이전

리뷰 (4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7%
  • 리뷰 총점8 2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9.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25)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솔직한 척 무례했던 너에게 안녕...사회 초년생을 위한 응원 에세이
"솔직한 척 무례했던 너에게 안녕...사회 초년생을 위한 응원 에세이" 내용보기
"솔직한 척 무례했던 너에게 안녕!"나는 소위 직장의 꼰대다.그래서 그 동안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등을 읽으며 자기계발을 겁나게 해왔다.영어구사능력, 업무능력, 보고서 작성능력 어마어마하게 키워 봤자내 몸만 망가지게 만들고 스트레스로 정신만 피폐해졌다.그 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에서 재미없는 그런 평범한 부류가 되었고이제와서 돌이켜 봤자 되돌실 수 없는 어설픈 직장인일
"솔직한 척 무례했던 너에게 안녕...사회 초년생을 위한 응원 에세이" 내용보기

"솔직한 척 무례했던 너에게 안녕!"

나는 소위 직장의 꼰대다.

그래서 그 동안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등을 읽으며 자기계발을 겁나게 해왔다.

영어구사능력, 업무능력, 보고서 작성능력 어마어마하게 키워 봤자

내 몸만 망가지게 만들고 스트레스로 정신만 피폐해졌다.

그 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에서 재미없는 그런 평범한 부류가 되었고

이제와서 돌이켜 봤자 되돌실 수 없는 어설픈 직장인일 뿐이다.

아무리 회사에서 날고 뛰어봤자 1%만이 회사의 중역에 갈똥 말똥하고

나머지 99%는 평생 밥그릇 챙기느라 챗바퀴 돌기의 연속....

그렇게 인간관계의 원칙을 공부했던

나의 30대와는 아주 다른 요즘 세대의 솔직한 이야기.

아프니까 청춘이다 - 따위로 청춘을 구속하면 안되는 에세이!!

쿨하니까 청춘이다 - 으로 당당하게 살아야 할 사람들이다.

아무리 세상이 그렇더라도

청춘은 아프면 절대 안된다는게 나의 홍익인간의 관점이다.

아픔을 당연히 겪어야 할게 아니라 스스로 느끼고 결과가 좋든 안되든 스스로 판단하면 된다.

이 책은 사회 초년부터 현재의 편집자가 되기까지 작가의 이야기를 평범하지만 쿨하에 보여준다.

코로나19로 더 힘들어진 취준생 뿐 아니라

거친 환경에 살아가는 전국의 수 백만 20-30대의 젊은이들이 살아가고 있다.

어줍잖게 위로를 원하지도 않는데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

필명 "솜숨씀"작가의 성장 에세이는

Cool 하게 사회생활을 겪어내며 살아갈만 하다는 이야기다.

"사람은 아흔아홉 번 잘해주고 한 번 못해주잖아? 욕을 바가지로 먹어.

근데 아흔아홉 번 못해주다가 한 번 잘해주면 엄청 감동받아서 그다음부턴 나를 대하는 눈빛부터 달라진다니까"

사회 초년생이 선배한테 혼줄이 나게 깨져서 화장실로 도망갔는데,

칸칸이 우는 신입들로 가득 차 있어서 자기가 울자리가 없다는 이야기.

"울 자리마저 없어서 서럽다. 설 곳도 없고 울 곳도 없는 동료에게 '청춘'이란 말로 대충 둘러대고 싶지 않다.

그저 덜 울고, 덜 상처받고, 스스로를 덜 소비하며 살기 바랄 뿐. "

"어떤 리더를 만나느냐는 복불복이지만, 어떤 리더가 되느냐는 내가 결정할 수 있지 않을까? 이것 하나만 믿으며, 나는 말 안통하고 몰상식한 회사의 김상철(일종의 꼴통 선배)들을 만나러 내일도 씩씩하게 출근할 것이다"

"돈으로 줄 수 없으면 칭찬이라도 많이 해주세요! 칭찬은 돈이 들지 않잖아요!" 라는 세상에서 가장 순진하고 바보같은 요구를 했다ㅓ. 초과근무 수당을 받을 수 없다면 칭찬이라도 받아야겠다는..."

나는 50대 회사원이니까 작가가 책속에서 개빡치는 소위 "꼰대"의 일종인데,

사회생활에서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피식하고 웃기도 했다.

이 책에서 "나 때는 말이야~"와 다른 요즘 20-30대들이 가볍게 읽고 쿨하게 살아가는 "힌트"를 얻었으면 좋겠다. 젊은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미소를 간직하며, 소중한 나와 나의 소중한 인연들과 더 끈끈하고 오래 지속되었으면 한다.

지인이 소개해 준 책인데, 책 제목이 선뜻 떠오르지 않아 고민했지만 읽고나서 저절로 이해했다.

나를 스스로 힘들게 하는 모든 구속 - 모두 안녕이다.

그것이 나 자신일지라도...

아프지 말아야 할 청춘들에게 유익한 에세이가 되길 바란다.

이 에세이를 읽고 나며 떠오른 영화와 뮤직비디오를 덤으로 추천한다.

이 책은 간단하고 매우 쿨하다.

그래서

젊은 이들의 질풍노도를 다룬 영화가 떠오른다.

1994년 개봉한 "중경삼림"의 메인 OST 와 호텔 캘리포니아를 즐기며 나에게 한마디 하자.

이 책을 접한 분들에게 전하고 싶다.

오늘도 겁나 수고했어.

남들처럼 살지마, 평생 비교하는 인생,

그래야봐 남들처럼 되니까...

ㅎㅎㅎ

이 에세이는 바로 "솔직한 척, 무례했던 나에게도 안녕이고 너와도 안녕이다"

이 책을 보시는 모든 분에게

아래 중경삼림 뮤비를 응원 메세지로 보냅니다.

https://youtu.be/5qm0UK1yG1Q

 

"사람은 아흔아홉 번 잘해주고 한 번 못해주잖아? 욕을 바가지로 먹어.

근데 아흔아홉 번 못해주다가 한 번 잘해주면 엄청 감동받아서 그다음부턴 나를 대하는 눈빛부터 달라진다니까"

솔직한 척 무례했던 너에게 안녕


g******2 2020.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솔직한 척 무례했던 너에게 안녕 리뷰
"솔직한 척 무례했던 너에게 안녕 리뷰 " 내용보기
세상사에 익숙해지고 무던해진다 생각해도 여전히 힘든 점이 있는 인간관계라 제목에서 뭔가 도움이 될 거 같은 책 같아 보여 읽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걸 읽으면서는 제가 생각보다 글쓴이 분 보다는 덜 애매한? 사람이었나 봅니다..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어.. 이렇게 까지 단호하게 굴지 못할 이유가?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해서 완독을 해보려다가 읽다보니 제 경험에 공감하기 보다
"솔직한 척 무례했던 너에게 안녕 리뷰 " 내용보기
세상사에 익숙해지고 무던해진다 생각해도 여전히 힘든 점이 있는 인간관계라 제목에서 뭔가 도움이 될 거 같은 책 같아 보여 읽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걸 읽으면서는 제가 생각보다 글쓴이 분 보다는 덜 애매한? 사람이었나 봅니다..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어.. 이렇게 까지 단호하게 굴지 못할 이유가?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해서 완독을 해보려다가 읽다보니 제 경험에 공감하기 보다는 책속에 상황에 내가 답답해서 다 읽지 못하고 중단한 책입니다.. 종종 이런 에세이류 책이 공감이 잘 된다면 재밌을 때가 있어 이번에도 제목에서 끌려 읽어봤는데 저와는 잘 맞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g*****k 2024.10.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