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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 기본 감정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 글밥은 좀 많지만 솜솜이의 표정 변화를 보며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 솜솜이의 생일날~ 누군가 축하를 해주러 온 줄 알고 기대와 설레임으로 시작했다가 그렇지 않으니까 실망하게 되고 다시 슬픔으로 이어지는 솜솜이... 솜솜이의 생일 파티는 기쁨으로 끝났을까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여러가지 감정들에 대해 어떻게 표현하고 이럴땐 마음이 어떨지 이야기를 해 보았다. 이 책에는 어려운 일이 생겼을때 대처하는 솜솜이의 비법도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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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감정여행'은 스페인에서 "42가지 마음의 색깔 1,2"로 유명한 크리스티나 누녜스 페레이라가 더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펴낸 책이다.
표지에 활짝 웃고 있는 캐릭터가 "솜솜이" 유아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애착베개나 애착이불과 흡사한모양이다.
솜솜이의 왼편이 통글이, 오른편이 단단이 이다. 개인적으로 번역과정에서 솜솜이 통글이 단단이 라는 바뀌었을 주인공의 이름이, 원작도서에서는 무엇이었을지 궁금하여 구글과 아마존을 한시간정도 뒤져보았는데 정보를 얻지 못했다. 원제도 궁금한데 "EMOCIONADOS"라고만 표기되어 있어서 해소가 안된다. 고등학교때 제2외국어였던 스페인어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해둘 걸.. 하는 후회를 아이들 그림책때문에 하게 될 줄이야.
저자에 대한 소개페이지이다. 스페인에서 태어났고, 6개국어를 할 줄 아는 언어재능이 뛰어난 작가라고 한다. 우연한 기회에 아이들이 감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하는데, 그 '우연한 기회'라는 것이 어떤것인지도 궁금하다. 진심으로 원서를 보고 싶다. 그 이유는 책의 치밀한 구성과 아이들에 마음에 가 닿는 접근법이다. 물론 번역과정에서 역자의 스킬에 의해 더 나아진 결과일지는 모르겠으나, 이전작에서 큰 성공을 거둔 작가의 후속작이기 때문에 작가의 의도와 연구가 그대로 녹아있을 원서가 궁금하다. 영어버전도 있다면 유아기 아이들에게 감정표현에 대한 다개국어 노출학습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모국어로도, 언어학습에 있어서도 주된 부분이기 때문이다.
기대, 실망, 부끄러움, 슬픔, 사랑, 두려움, 안심, 놀라움, 기쁨, 고마움 작가가 꼽은 10가지 기본감정이다.
우리집에는 마침 5살 어린이가 있다^^ (44개월이니 만3세이긴 하지만....) 6살인 누나는 다섯살이 보는 책이라며 읽지 않으시겠단다......오마이갓.. 5살 아들은 아직 글을 읽을줄 모르기때문에 내가 대신 읽어주었는데, 옆에서 딴청하던 누나도 나중에는 곁에 와 앉아서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은 제목을 "다섯살 감정여행"으로 하고 있지만 내용으로 보자면 아직 말이 제대로 트이지 않고 감정표현에 미숙한 3세경의 아이들부터 미취학 아동들에게 적합하다. 다만 그림책이지만 책도 두껍고 글밥이 상당하기 때문에 그림책의 사용법은 활용해주는 부모에게 달린것 같다. 실제로 글을 못읽는 만 3세아들은 내가 읽어주었음에도 내용이 길어 집중력을 잃었다. 자녀가 특정한 감정표현에 서투르다면 세심히 살핀 뒤, 해당 페이지만 잠자리독서로 짧게 짧게 읽는 것을 추천한다. 또 만6세이고 한글을 뗀 딸의 경우에는 스스로 가져가 관심있던 주제를 살핀 뒤 찾아 읽는 모습을 보였다. 짐작일 뿐이지만, 반복해서 읽는 것을 보았을 때 자신이 가졌던 어떠한 감정에 대해서 책 속 주인공들의 표현과 불편한 감정의 해소법을 찾는 것 같아 보였다.
(기쁨)
(슬픔)
감당하기 어려울때 책 속 주인공들이 쓰는 방법을 소개하는 페이지이다. 슬픔, 부끄러움, 실망, 두려움 과 같이 어른도 컨트롤하기 어려운 감정들과 마주쳤을 때의 방법을 유아의 시선에서 담으려고 노력했다.
말이 트이는 시기에 함께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다양한 감정의 느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하는 유아, 유치원에 들어가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생기는 차원 높아진 감정들을 다루는 법을 고민하는 6~7세의 아이들에게 적합한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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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감정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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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감정여행
작가 크리스티나 누녜스 페레이라 & 라파엘 R 발카르셀
옮긴이 김유경
레드스톤
42가지 마음의 색깔 책을 알고 계신가요?
이책안에는 아이들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너무나도 예쁜 일러스트와 글로 담겨 있는데요
특히 이책은 초등저학년 국어교과서에 수록이 되어 있을만큼
아마 최고의 감정책이 아닌가란 생각이 들어요
볼 수록 따스하고 긍정적 감정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감정들까지
섬세히 담고 있어 저도 많이 읽어주던 책이기도 해요
그런데 그 책의 유아 버전이 나왔어요 솜솜이의 생일이란 스토로로 말이예요^^
그래서 이 예쁘고 사랑스런 감정 그림책을 너무 만나보고 싶었어요
어떻게 표현이 되었을까?? 솜솜이와 그의 친구 단단이와 통글이의 감정들을 따라가며
아이들은 어떤 감정을 함께 느끼고 공유할지 말이죠
10가지 감정들~!!
솜솜이의 생일날이예요 달력에 빨간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어요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표현들이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네요
생일날을 떠올리며 아이들과 그때의 느낌들을 공유하며
솜솜이의 생일날을 함께 따라가봐도 좋을꺼같아요
솜솜이의 생일날
솜솜이의 마음 친구들의 모습안에서
기대/실망/부끄러움/슬픔/사랑/두려움/안심/놀라움
기쁨/고마움 총 10개의 감정을 만나보게 되요
마치 이야기하듯 시를 읽어내려가듯 때로는 노래하듯
다양한 감정변화에 표정과 몸짓안에서
솜솜이는 행복한 생일을 맞이할 수 있을지가 궁금하죠
빗방울 소리에 잠에서 깬 솜솜이는 생일날 기대감에 부풀어 있어요
<기대로 솜솜이의 마음이 환하게 빛나요.
모든 상상이 이루어질 것만 같아요.> 표현이 넘 이쁘죠
그런데 기대와는 달리.....
솜솜이의 문을 두드리는 이가 없어요 ..
있었는데 빌려간 망치를 돌려주러 온 이웃집 아주머니예요 ㅠ.ㅠ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을 건가 봐요.
실망한 솜솜이는 어딘가에 꼭꼭 숨고 싶어요.>
그런데 친구인 단단이와 통글이도 ㅎㅎ 뭔가 숲속에서 일이 있는데요^^
그것도 모르고 ㅠ.ㅠ 솜솜이는 뚝 .....슬퍼요
기쁨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뚝
기분 좋아지는 법을 모르겠어요 뚝
다시 기대하는 방법도 모르겠어요 뚝.....뚝.... 뚝...뚝....
점점 슬픔의 바다에 가라앉는 듯한 솜솜이 어떻하죠 친구들
슬픔에서 헤어나올 수 있을까요???
과연 솜솜이의 생일을 친구들은 알고 있는걸까요??
유아의 시선으로 아이들이 느낄 다양한 감정들을 담아내며
우리의 감정에 솔직해지고 표현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어요
결말은 비밀이예요 책속에서 확인해보세요~!!!
생일이 지난지 얼마 되지 않는 그녀는 이책속에서 솜솜이의 감정을 따라가봤어요
그리고 비록 성대한 파티는 코로나로 인해 ㅠ.ㅠ 못했지만 뛰어놀지는 못했지만
친구들과 함께했던 작은 파티의 즐거움과 행복함을 이야기해주면
솜솜이의 맘을 자신과 동일시하며 들려주네요
행복한것도 감정이예요 슬프고 속상한 것도 우리의 감정이예요 나쁜게 아니죠
표현하고 내보이며 이야기해줄 수 있는 감정이야기들
감정에 솔직해지고 그 감정이 어색하고 속상한게 아닌 자연스러운거란걸~~~
다양한 색깔을 지닌 감정들을 들려주고 이야기할 다섯살 감정여행
우리아이들의 감정을 함께 나눠보고 이야기하면 넘 좋은 감정그림책이랍니다
여기서 끝날 줄 알았죠???모두 함께 마음을 노래해! 코너가 있어요
단단이, 통글이, 솜솜이는 즐거울때나 슬플때나 다 같이 마음을 노래한데요
우리 친구들도 함께 자신의 감정을 노래로 표현하며
아이들과 부모님과 함께 노래하듯 읽어보세요
읽는 자체만으로도 그 감정을 맘속에 느끼게 되죠^^
우리의 다양한 감정들을 아끼고 사랑해요
표현을 두려워하지 말아요 감추지 말아요^^
감정여행은 즐겁답니다
리뷰어스클럽 카페를 통해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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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감정표현을 다룬 그림책 ::42가지 마음의 색깔 사랑의 색깔편::을 읽어본적이 있어요~ 이번에 유아편이 나온단 소식에 아이와 너무너무 읽고싶었어요~
![]() 10가지 기본감정들 기대,실망,부끄러움,슬픔,사랑,두려움,안심,놀라움,기쁨,고마움으로 나타낸 이야기는 감정에 따라 어떤 표현을 했는지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볼수가 있어요
![]() 솜솜이의 생일날을 주제로 시작되는 많은 감정들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감정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하는 것들은 아이도 공감가는 감정이 들었는지 제법 감정표현에 대해서 이야기를 잘 말하더라구요~
![]() 사실 유아,어린이친구들은 알록달록 내마음이 여러가지일때가 많아요 자신의 감정에 대해 긍정적인 기분은 감정을 이해해서 그런지 맘껏 표현할때도 있지만 부정적인감정은 표현하는 방법을 모를때가 많아서 서툴어요. 다섯살 감정여행에서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극복해볼수있도록 도와주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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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언어자극을 주는 반복어,의성어,의태어들~ 풍부하게 담아내어서 아이가 신나했어요~ 우리 아이에게 감정책을 통해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수 있기를 바라면서 읽어주니 넘 든든한 책이되었네요 시각적으로도 솜솜이와 친구들의 그림들도 마음에 들어했고 자기와 나이도 같고 이름도 비슷하다는 주인공이 나와서인지 동일시하기 쉬운 주인공들이라 책에 집중을 많이했어요~ 이번 감정그림책 유아편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어떻게 도움을 줄수 있는지 또 배우게 되었구 아이들도 자신의 감정변화로 어제다르고 오늘다르고 이런 느낌들이 당황스러울수도 있는데 책을 같이 읽다보니 우리 아이도 표현하고 점점 소통하는 능력들이 잘 나타날수 있을거 같다는 기대감도 들게 만들었답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잠자리에 들기전 아이에게 오늘은 어떤 감정이었을지 함께 이야기를 하는데 많이 컸구나 느꼈던게 화난감정,슬픈감정도 이제는 제법 이야기를 해준다는 거였어요 이렇게 말해줄때는 왜이렇게 기쁘던지~아빠엄마를 많이 믿으니까 잘말해주는건가 싶기도 하고~ 암튼 넘 좋았어요
우리 아이가 앞으로 커가면서도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할수 있기를 바래보면서 사랑듬뿍듬뿍~~ 많이 사랑해줘야 겠단 생각이 또 드네요~ 유아편 감정교과서 그림책 잘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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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유아 감정교과서!!
다섯살 감정여행~
우리아이는 24개월이지만. 아이들은 벌써 자신들의 감정 하나하나를 느끼고 배우기 시작한다.
어린데 뭘 알겠어?! 라는 생각은 부모들의 잘못된 생각이다. 아이들은 모든 것을 알고 느끼고 있다. 그래서 아이들의 감정을 잘 보듬어 주고 싶고, 잘못된 감정으로 빠지지 않게 잘 알려주고 싶다 다섯살으ㅏ 감정여행 책은 아이들에게 10가지의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고 알려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그림책으로 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우리 아이가 읽기에는 글이 많게 느껴지긴 했으나. 의성어가 나와서 소리를 내면서 읽어주니 집중이 되며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실망이라는 감정을 보면서 우리가 최근에 느낀 감정이 떠올랐다. 요즘 아이는 아빠와 어두운 저녁이 되면 손전등을 들고 밖에 나가서 거미줄 찾기 놀이를 한다. 거미줄을 발견할 때마다 오~~ 소리를 내면서 기뻐한다. 근데 요 며칠은 거미줄을 발견하지 못했는지 아빠 찍은 영상에서 보이는 아이의 모습은 실망이 가득한 표정이다.
이럴때 솜솜이 처럼~ 주문을 외우며 실망을 보내주는 놀이를 해봐야겠다. '그럴 수도 있지.'
아이가 좋아할 것 같다!! ^^ 조금씩 감정들을 배워가며 그 감정을 잘 표현하고 이겨내는 방법을 하나씩 알아갈 수 있는 책이다.^^ 더불어 부모 또한 아이들이 처음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힘들어 하지 않도록 도울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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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살짝 당황했다. 글밥이 이렇게나 많다고? 게다가 꽤나 두껍다. 아이가 잘 따라올 수 있을까??? 요즘은 아이에게 무조건 참고, 양보하는것 보다 본인의 감정을 솔직하게 들여다 보는 것을 우선으로 여기는 육아 분위기라, 아이에게 '감정'을 가르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그래서 기대반, 걱정반으로 아이랑 같이 읽어보았다.
책은 솜솜이의 생일, 모두 함께 마음을 노래해, 우리의 비법을 알려줄께 이렇게 3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이야기는 길지만, 의성의태어가 리드미컬하게 섞여있어서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잘 읽은것 같았다. 내가 좀더 재미있게 읽어주면 좋으련만, 내 목소리 대신 의성어가 효과음으로 나오면 더 좋으련만 아쉬운대로 열심히 읽어주었더니 아이도 좋아했다. 이야기를 잘따라오고 있는지 궁금해서 중간에 책 읽기를 멈추고 "솜솜이는 왜 그러는거야?" 라고 물어보면서 읽었더니 이 두꺼운!!! 이 글밥 많은 책을 무리 없이 잘 읽었다!!!! 아들~ 칭찬해~~~ 책하단에는 그 페이지에서 다루고 있는 감정이 어떤 감정인지 적혀있다.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감정이 오간다. 이런 상황에서는 부끄러울 수 있지, 이럴때는 실망을 할 수 있지, 기쁨은 이렇게 표현할 수 있지, 사랑은 이렇게 나타낼 수 있지. 아이와 책을 읽다가도 감정을 표현해보기도 하고, 꼭 안아주기도 하면서 나름 재미나게 읽었다.
그 전에는 좋다, 나쁘다 이렇게 두가지 감정만 주로 사용했었다. [다섯살 감정여행]을 통해] 기대, 실망, 부끄러움, 슬픔, 사랑, 두려움, 안심, 고마움, 기쁨, 놀라움 이렇게 다양한 감정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고, 표현 방법과 대처방법을 아이와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책을 읽다보면 이런 감정들의 표현에 좀 더 익숙해지겠지. 그리고 땡고함을 지르기 보다는 본인의 감정을 조곤조곤 말로 표현할 수 있게 되겠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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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좋아~ 사랑해~~ 난 이게 좋아~ 이건 무서워~ 흥, 치!
우리의 마음에는 다양한 감정이 있지만, 아직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한정적인게 사실인데요. 아직 어리기에 모든 것을 세세하게 구별하기엔 어리지만, 여러 감정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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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갖고 있는 감정. 감정의 종류도 참 다양하죠. 그리고 그 감정을 잘 아는 것이 우리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어른이 되어서야 많이 느끼고 있는데요.
웃고 있는 주인공과 풀숲에 숨어있는 누군가. 어떤 감정을 갖고 행동하는지 궁금해졌어요. ![]() 이 책에서 다룰 감정들 요즘도 밝음이가 표현하는 감정들도 보이는데요. 무서워, 슬퍼, 고마워 등등... 그 외에도 느끼고는 있지만 그 감정을 다 구별하지 못해 표현하지 못하는 감정들도 있네요. ![]() 생일날 친구들이 올 것이라 기대했지만 실망했던 솜솜이.. 솜솜이의 눈에선 눈물이 흐르고 있어요.
실망한 다음 밀려오는 슬픔을 겪는 솜솜이에요.
여러~~~~번 겪어보았는데요. 밝음이는 "속상해" 라는 단어 하나로 표현하고 있어요. 지금 모든 감정의 이름을 한꺼번에 외우고 사용할 수는 없지만 이 감정들의 흐름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 남들 앞에서 넘어졌을 때의 부끄러움. 얼굴이 빨개지도록... 잘 넘어지고 다리를 여러 번 다쳐봤던 저이기에 이 부끄러운 감정은 많이 이해할 수 있었어요.
지금은 부끄러운 마음을 울음으로 표현하는 밝음이었기에, 울고 있기에 괜찮다고 설명해 주고 토닥이며 진정시켜주곤 했는데요. 그 동안 부끄러운 마음을 잘 보듬어주고 있었던것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 엄마 여기 누가 숨었어.
두려울 때에는 본능적으로 어딘가에 숨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하지만 낯선 것들은 역시나 두렵다고 생각되는것 같아요. ![]() 친구들이 여러 상황에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다같이 만났어요. 솜솜이의 생일을 축하하며, 모두 기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요. 옆에 있던 새들도 즐겁고 기쁜 노래를 불러주고 있어요.
이 기쁨의 마음을 새들의 울음소리로 표현되어 더 생동감이 넘치는 것 같아요 :) 웃고 있는 표정의 새를 보며 함께 깔깔깔 웃는 밝음이의 마음에도 기쁨이 느껴졌기를. ![]() 친구들의 축하가 고마운 솜솜이 누군가가 나를 생각해주고 챙겨준다면 마음이 따뜻해지는데요. 이 마음이 고마움이라는 것을 설명해주었어요.
앞으로 밝음이가 이 따뜻한 감정을 많이 느끼면서 살아가길 바래요 :) ![]() 지금까지 솜솜이, 단단이, 통글이와 함께 느껴본 10가지 감정 이 감정이 느껴질 때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감정을 느꼈을 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도 함께 알아보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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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감정을 느꼈을 때, 그리고 부정적인 감정을 느꼈을 때,
기쁘고, 기대되고, 안심하고... 여러 긍정적인 감정을 더 즐겁게!
점점 진정시키고 그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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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마친 뒤, 감정카드와 함께 독후활동도 해보았는데요. 솜솜이, 단단이, 통글이가 느낀 감정들을 잘 알고 있는지 확인해 보았어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큰 자양분이 될 것 같아요.
긍정적 감정도 부정정 감정도 모두 우리에겐 필요한 감정들이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레드스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 ![]() ![]() ![]() 10가지 기본 감정을 배워요! 이 책은 언어 전문가가 쓴 최고의 감정 교과서이자,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서 중요단원으로 다루어지는 〈42가지 마음의 색깔〉의 유아이다. 책에서는 총 10가지 감정들이 나온다. 기대, 실망, 부끄러움, 슬픔, 사랑, 두려움, 안심, 놀라움, 기쁨, 고마움이 등장한다. 솜솜이의 생일날 벌어지는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책을 통해 접해 보자. 오늘은 솜솜이의 생일이다. 친구 단단이랑 통글이랑 생일 파티 하는 모습을 상상한다. 상상을 하자 마음이 환하게 빛난다. 기대 한다. 초인종 소리에 헐레벌떡 뛰어 나가 보니 기대했던 친구가 아닌 이웃집 아주머니를 보고 실망한다. 단단이가 나무뿌리에 걸려 넘어졌다. 주머니에 넣어 뒀던 감정 조각들이 사방으로 흩어지자 부끄럽다. 모두가 큰 소리로 자기를 비웃는 것만 같다. 솜솜이는 친구들이 자신의 생일을 잊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펐다. 속상한 솜솜이는 마당에 나오자 산들바람이 솜솜이를 위해 살랑살랑 춤을 추면서 온몸 구석구석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준다. 동시에 새들의 다정한 노랫소리도 들린다. 솜솜이는 사랑받는다고 느낀다. 책은 솜솜이와 친구들의 일상을 통해 10가지 감정이 어떻게 느껴지는지 알려준다. 책은 총 3 파트로 구성 되어 있다. 첫 번째는 솜솜이의 생일날 벌어지는 감정을 순서대로 알려준다. 두 번째는 10가지 감정을 노래로 부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마지막 세 번째는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감정을 느낄 때 비법을 알려준다. 7살 아들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주었다. 70페이지에 달하는 글밥이 많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집중해서 처음부터 읽는다. 아마도 자신이 느꼈던 다양한 감정을 글로써 접하게 되면서 많이 신기해 하는 듯 하다. 아이는 아직 짜증나, 속상해, 별로야 같은 말을 사용하진 않는다. 대신, 지루해, 심심해 와 같은 감정과 사랑해, 고마워, 무서워 같은 표현은 자주 한다. 아이는 자신이 지금 기대를 하고 있는지 그래서 실망을 하는지 이런 것에 대해 표현을 잘 하지 못하였다.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자신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기 수월할 듯 하다. 솜솜이가 처한 다양한 상황속에 감정은 현재 아이가 느끼고 있는 감정과 사뭇 다르지 않다. 그렇기에 아이에게 감정이 없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오류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동화인 듯 하다. 또한 아이에게는 자신이 현재 느끼는 감정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표현하고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듯 하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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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과 곤충을 좋아하는 이과감성(?) 충만한 남아 둘을 키우는 엄마에요. 엄마인 저는 여자이지만, 남자 아이들을 키워서인지 성격이 급해서인지 아님 타고난 제 성향이 그래서인지 감정에 관해서는 많이 살피지 않는 편이에요. 그런데다가 아이들도 워낙 리액션도 뜨듯 미지근하고 감정을 확연히 드러내지 않아서 어색할까봐 감정에 대한 동화는 잘 안 봤어요. 화가 날 때, 기쁠 때, 슬플 때, 무서울 때, 여러 감정들이 있죠? 아이들도 때때로 자신의 표현은 하죠. 그런데 갑자기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온 자신의 행동에는 아이도 놀라고 어색해서 움츠러드는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감정들을 알아보면 '아! 나도 이런 걸 느꼈었지?' '이런 걸 슬픔이라고 하는구나' '두려움이라고 하는구나!' 알 수 있을까 싶어서 두 아이 모두 5살은 넘었지만 읽어봤습니다.
마치 미로찾기처럼 줄지은 감정들이 보이시죠? 색연필로 주욱 긋고 싶게 생겼네요.^^ 이렇게 다양한 감정들을 사람들은 단독적으로 혹은 복합적으로 느끼고 있어요.
마치 동시같았어요. 의성어들이 두드러져 보이는데요. 이게 또 감정을 또렷하게 느끼게 하는데 사용됩니다. 리듬감도 느껴지고요. 특별하고 긴장감 도는 사건은 없지만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감정을 살펴보게 하는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그래선지 아이들이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아이들이 읽으면서 '저게 누굴까' 긴장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아마 6살까지 아이들은 적당히 무서워하면서도 재밌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이상 아이들은 저 두 눈동자의 존재가 드러나면 살짝 아쉬워할 것 같아요.
그림 자체에 아이들은 흥미를 보였습니다. 워낙 알록달록한 색상에 귀여운 모양의 인형들이라 아이들의 시선을 끌기 좋았습니다.
각 감정에 대한 동시가 나오고요. 다음으론 감정을 느낄 때 사용하는 방법을 나눕니다.
제 생각엔 하루에 감정 하나씩 살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언제 그런 감정을 느꼈는지 그리고 그 감정을 느끼고서는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이야기를 나눠보기 좋습니다. 원같은 단체활동에서 감정 하나하나를 다뤄보고 이야기 해본다면 아이들에게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될거에요. 7살짜리 저희 첫째는 읽고 나서 "이 책은 친구 생일 때 선물로 주면 참 좋겠다!" 라고 말하더라고요. 육아하면서 아이들의 외적인 모습(아픈지, 잘 먹는지, 잘 입혀야할지)을 살피는 것만으로도 엄마는 정신이 하나도 없죠? 하지만 아이의 내면도 한번씩 이 책으로 보듬어주면 어떨까요? 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의 감정은 소중한 것이고, 이 감정은 사람이라면 모두가 느끼는 것이라는 걸 안다면, 아이들도 자신의 감정을 보다 편하게 표현할 수 있을 거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섯살감정여행 #그림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