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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18권짜리로 계획하고 썼나보다. 니노, 유즈, 모모, 하루요시, 미오, 쿠로 6명이 3턴씩 딱 맞춰 표지를 장식했다. ㅎㅎ
♭099 돌아온 유즈는 보충수업에 몰두하고, 니노는 유즈가 밴드로 복귀할 때까지 이노허리의 곡은 부르지 않은 채 게스트 보컬에 집중한다. "하지만 그건, 돌아갈 음이 있으니까, 유즈의 음이 있으니까 그런 거야. ...어디를 가게 되더라도, 아무리 높게 날아올라도 내 목소리는 유즈만의 것이니까...!" 그리고... 매니저 야나이와 쿠제의 결혼파티!
♭100 마침내 RH 호라이즌 스테이지에 오르게 되는 이노허리와 깜장 괭이. 다시 한번 니노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한 유즈는 RH가 끝나면 대답을 들려달라고 한다.
♭101 이노허리의 무대에서 앨리스와 함께 코러스를 부르는 체셔. '보이니? 그 작은 병실에서 만난 네 음악이, 지금 지평선을 집어삼키고 있어.'
♭102 "...모모한테 ...'좋아한다'고 말할고 올게." 더 이상 흔들리지 않고 노래부를 수 있게 된 니노는 모모에게 달려가고, 유즈는 그런 니노를 기쁘게 보내준다.
♭103 쿠로와 안도 서로의 마음을 확인! '그래, 우리는 이제 어디로든 갈 수 있어.'
♭104 이젠 대학생이 된 아이들. '지평선 너머에 열 번째 여름이 보인다... 10년 뒤에도, 20년 뒤에도 우리는 분명, 또다시 이곳에 서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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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 노이즈 완결권입니다! 어쩌다보니 스포를 초반에 밟아서 대충 알고보긴 했는데요, 직접 읽는게 역시 더 좋고 만족스럽네요. 중간에도 떡밥이 많이 나왔어서 충격의 결과는 아니였겠지만 모르고 보는 기분을 맛보고 싶은데 그건 영영 불가능하니 좀 아쉽긴 합니다. 사랑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다는거, 제가 자주 생각하곤 하지만 이 작품에서 이런 얘기를 만날줄은 몰랐어서 더 좋았습니다. 저는 엄청 맘에 들고 최선이자 최고의 관계 마무리지 않나 싶어요ㅎ 이제껏 감정을 한껏 부딪치며 불렀던 곡들도 RH에서 짜릿하게 해내고, 조금 뒤의 미래편까지 나오며 완결권으로서는 제일 깔끔한 이야기였다 싶어요. 니노 특유의 머리가 아니면 캐릭터가 달라질 것 같았는데 대학생때 머리도 엄청 이쁘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 처음복면노이즈순전히작가의전작이재밌어서흥미위주로봤다가눈물질질흘리면서다음권기다려가며본기억이생생합니다.등장인물들모두의마음을섬세하게표현하는방식이좋탔고밴드물이라는자체도많이접해보지않아서신선했습니다.중간에실사화판의정보도알게되어서실제만화속주인공의노랫소리를들어볼수있던것도좋은기억으로남아있습니다만족스러운마무리고다음작품도기대하게되는작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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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 노이즈 18권 완결권입니다. 모모와 니노, 그리고 유즈의 이야기가 드디어 그 막을 내렸습니다. 보통은 두 주인공이 원칙인데 여기서는 당당히 세 주인공이라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세 사람의 꿈과 성장 사랑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충분히 재미있게 봤고 나름 만족하는 결말입니다만, 생각만큼 큰 반응은 얻지 못한 거 같아 슬프네요. 사실 제가 밀었던 커플이 잘 되진 않았지만 함께 행복해 하고 미래를 그리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단 점에선 만족스러웠어요. 작가님 다음 작품도 나오면 볼거 같아요 저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