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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천신제가 열리고 마리한은 왕이 된다 그리고 천신제에서 가라한은 화려한 검무를 선보이고 마리한은 이제 아무르의 정식으로 왕이 되었다 한편 거루의 음모에 빠져 야장들과 아라는 위험에 빠지는데 아라의 재치로 겨우 거루의 손에서 빠져나온다 아라는 형압과 함께 마을로 가기 위해 달리지만 날씨가 문제였다 눈보라를 헤치고 겨우 마을로 간 아라는 쑥대밭이 된 걸 보고 놀라고 만다
아라가 도착하기 전 청산녀의 기지로 단목다루와 바리는 겨우 빠져나간다 그리고 피신해있던 형압 일행과 만나게 된다 이 사실을 모르는 가라한은 해조와 혼례를 올린다 하지만 해조는 그가 자신에게 마음을 없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활을 태우러 가던 중 매 한마리를 발견하고 매의 발에 묶여있던 매듭편지를 보고 바로 가라한에게 전해준다
아라는 쑥대밭이 된 마을에서 다시 수하이와 만나게 되고 인질이 되어버린다 다루가 죽은줄 아는 아라는 수하이에게 무기를 들고 저항한다 수하이와 거래를 하는 아라 그리고 예벤키족의 무타가 마녀 카라를 찾아와 은밀한 거래를 제시한다 무타는 가라한의 아내가 된 해조에게 마음이 있는 사내였다 모두의 관계가 얽히고 설켜있다 게다가 카르마키와의 전쟁만으로도 벅찬 시기인데 내부의 불온한 자들의 움직임 심상치 않다 아라는 가라한의 곁으로 갈 수 있을까? |
| 내용은 전반적으로 뭐랄까 칼바람 부는 것 같은 매서움과 동시에 애틋한 감정이 묻어나는 책인 것 같아요. 수려한 그림체와 더불어 작가님 만의 독특하고 독창적인 세계관이 정말 흥미롭습니다. 한 권 한 권 사 모으면서 뿌듯함을 느끼고 있어요 캐릭터들도 멋있어요. |
|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발행한 김혜린 작가님의 불의 검 신장판 7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7권 앞부분에 권두 컬러 페이지 몇장이 있는데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아날로그 방식의 채색이 작품 분위기와도 잘 어울려요. 작품도 꾸준히 재밌고 이북으로 읽는 중인데 신장판 편집도 마음에 들어서 좋네요. |
| 김혜린 작가의 만화 불의검 7권 리뷰입니다. 고대 청동기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장대한 서사 속에서 이야기의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주요 인물들의 갈등과 내적 성장이 두드러지며, 이야기의 분위기가 점차 더 비극적이고 치밀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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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발행 김혜린 작가님의 불의 검 신장판 7권 리뷰입니다. 요즘 만화와는 다른 감동이 있어서 추억의 만화을 다시 읽어보는 것도 좋네요.이 불의 검은 예전에 종이책으로 먼저 읽어 본 작품입니다. 김혜린 작가님은 워낙 예전부터 활동하신 유명한 작가님이라 여러 유명 작품들이 많은데요 이 불의 검도 그 중 한 작품입니다. 읽은지 오래되어 이번에 새로 신장판이 나온김에 다시 이북으로 구매해 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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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린님의 불의검 신장판 7권 리뷰입니다. 7권은 보기 힘든 부분이 많았어요. 고대에 전쟁은 모든 사람에게 시련이었지만 특히나 여자들에게 가혹했던 것 같아요. 수하이의 마을 습격속에서 아라는 수하이에게 다시 끌려가고 다루가 죽은줄 아네요. 수하이가 악역은 악역인데 아라에게 비틀린 애정을 가진 것이 이 캐릭터도 불쌍해요. 가라한과 해조는 다행이 첫날밤은 치루지 않고 무타도 잠시 나옵니다. 8권에서 제가 좋아하는 해조가 무타에게 가는 에피소드가 나올 것 같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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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제가 시작되고 마리한은 왕으로 등극한다 한편 아라는 야장들과 함께 거루 공자가 주최하는 자리에 갔다가 그만 가라한과의 사이를 음해하며 자신을 희롱하자 화를낸다 옆에서 보던 형압이 반항하다 그만 왕족에 대한 반란으로 잡히게 된다 모든게 거루의 음모였다 거루는 야장들에게 어떤 제안을 하고 다들 술렁이는데...다행히 아라의 기지로 거루 공자의 손에서 벗어난 일행들 아라는 아이가 걱정되서 먼저 형압은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마을로 간다 그러나 마을은 이미 쑥대밭이 되어 있는데...
한편 가라한은 소서노를 만나고 소서노는 지난번 점괴가 해괴하다며 가라한에게 몸조심을 당부한다 그리고 가라한은 해조라는 여인관 혼례를 올리는데...해조가 활을 태우러 가다가 매를 하나 발견한다 매에 묶여있는 걸 보고 가라한은 일이 생김을 알고 아라를 구하러 간다 그 시간 아라는 마을로 가서 다루를 찾는다 하지만 그곳에서 아라는 만나고 싶지 않은 수하이를 만나게 되는데...
수하이는 아라의 아이가 자신의 아이임을 알게 되고 아라는 마을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포로는 자신 하나로 하라고 한다 그럼 수하이의 여자가 되어 주겠다고 약조를 한다 바리는 청산녀 덕분에 다루를 데리고 무사히 형압 일행과 만난다 |
| 김혜린 작가님의 불의 검 신장판 7권 리뷰입니다. 이번 7권은 아사가 표지인데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표지 중 하나입니다. 초판 한정 일러스트 엽서도 좋았어요. 애장판 등 총 3가지 버전의 불의 검을 소장하고 있지만 세월의 흐름에 따른 변색이 있어서 안타까웠는데 반짝반짝한 신장판으로 다시 소장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다시 읽어도 여전한 감동~ 불의 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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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검 신장판 7권을 읽어보았습니다 산마로의 멋진 모습으로 7권 표지가 장식되어 아주 만족스럽고 굿즈도 초판을 구매하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데뷔부터 지금까지도 꾸준히 순정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혜린 작가님의 대표작 북해의 별도 읽어보고 싶은 불의검 너무 재밌어요 부족 국가의 시대로 끝없는 전쟁과 그속에서 고뇌하고 사랑하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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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린 만화가님의 불의 검 신장판 7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서 읽어주세요. 카르마키와의 전쟁만으로도 벅찬 이 시기 내부의 불온한 자들의 움직임으로 아라와 가라한은 함정에 빠지게 되는데, "무엇이 도시리고 있든 나는 달려가서…나는 그대를 꼭 한 번 더 보아야 해!" 시대 배경이 그래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진짜 너무 불쌍해요. 언제쯤 느긋하고 편안하게 서로를 사랑하고 만나고 행복할 수 있을런지. 마음은 아픈 내용이지만 이래서 불의 검이 더 역작이고 대단한 사랑이야기이기도 한 것 같아요. 만화책만 보면 밥 안먹어도 배불러요, 이걸 살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