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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리뷰할 만화는 미즈 아사토 작가님의 '전자상가의 서점 아가씨' 10권입니다. 우마노호네 서점에서 일하는 인물들 하나하나가 전부 개성적이고 개그도 재밌어요. 특히 히오탕의 천진난만하며 귀엽고 밝은 성격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선생의 만화가 데뷔가 드디어 이루어져서 저까지 기뻤습니다. 선생의 만화에 대한 집념과 열정이 여자력과 대비되어서 재밌는 부분도 있었고 참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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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발간되다니..사실 지금 현재 국내 만화시장, 그 중에서도 웹툰을 제외한 출간만화 시장은 너무나도 쪼글아 들었는지라 진격의 거인이나 귀멸의 칼날 수준의 작품, 혹은 드래곤볼, 슬램덩크처럼 다른 판형을 새로 내면서 옛 추억을 가진 사람들 지갑을 털 수 있는 작품이 아닌 이상 제대로 된 정발을 기대하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실제로 제가 즐겨보던 유리아 100식도 4권에서 발매가 멈춰버렸죠. 이 작품 전자상가의 서점 아가씨도 9권 이후 발매가 끊겨서 더 이상 후속편이 나오지 않는구나 싶었습니다. 사실 국내에서도 별다른 인기를 끌지 못한 작품이니까요. 그러던 중 정말 예기치 못하게도 10권이 나왔네요. 이번 10권에서는 선생님이 드디어 프로 만화가로 데뷔도 하고, 새로운 내용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너무 오랫만에 후속권이 나오다 보니 전편에서 무슨 내용을 말했었는지가 기억이 나지 않아서 전편까지 다시 내용을 훑어보고 봐야 내용 이해를 제대로 할 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완결까지 쭉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