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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나라의 소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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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나라의 소녀 7 리뷰입니다.  앞에서 나온 떡밥들이 해결될 기색이 안 보이는데 또 다른 이야기들이  나와서 점점 미궁스럽긴 하지만 이야기의 중반이 넘어가면서  점점 어두워지고 있기 때문에 암울하지만 끝에는 분명 희망이 있겠죠...ㅠㅠ 벌어지는 일들이 많다보니 산뜻하게 시작했던 첫 권과 비교가 되서  참 묘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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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나라의 소녀 7 리뷰입니다. 

앞에서 나온 떡밥들이 해결될 기색이 안 보이는데 또 다른 이야기들이 

나와서 점점 미궁스럽긴 하지만 이야기의 중반이 넘어가면서 

점점 어두워지고 있기 때문에 암울하지만 끝에는 분명 희망이 있겠죠...ㅠㅠ

벌어지는 일들이 많다보니 산뜻하게 시작했던 첫 권과 비교가 되서 

참 묘한 느낌입니다~~~^^

 

y*****4 2023.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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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나라의 소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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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베 작가의 바깥 나라의 소녀 7권이 오랜 기다림 끝에 한국에 정식 발행됐다. 아직까지 풀리지 않았던 떡밥들이 이번 권에서 어느 정도 해소될까 기대했지만 어림도 없다. 나아가 몇개의 떡밥을 더 던지기까지 하는 느낌이다. 선생님의 인간시절, 이름, 기억...그리고 자신을 검은 아이로 만든 존재 등 도대체 언제쯤이면 해결될까 라는 궁금즘이 조금 남는다. 거기다 더해서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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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베 작가의 바깥 나라의 소녀 7권이 오랜 기다림 끝에 한국에 정식 발행됐다.

아직까지 풀리지 않았던 떡밥들이 이번 권에서 어느 정도 해소될까 기대했지만 어림도 없다. 나아가 몇개의 떡밥을 더 던지기까지 하는 느낌이다. 선생님의 인간시절, 이름, 기억...그리고 자신을 검은 아이로 만든 존재 등 도대체 언제쯤이면 해결될까 라는 궁금즘이 조금 남는다.

거기다 더해서 마지막의 마지막에 시바마저 잃어버리고 만다. 아니 사라진다. 여기서 끊어버리면 8권이 나오기전까지 독자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

8권에서는 제발 조금이라도 행복한 에피소드가 섞여 있으면 하는데...안되겠지? 우린 모두 망했다.

YES마니아 : 골드 m****n 2022.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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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리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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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나라에서 보낸 추격자에게 쫓기던 시바와 선생님. 병사들은 그들의 코앞까지 추격해옵니다. 추격 도중 저주를 받아 검게 변해버린 병사들은 집밖으로 쫓아 나온 선생님을 상대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선생님이 잊어버린 과거를. 예전에 선생님은 안쪽 나라에서 의사로 지내던 알베르토라는 사람이었으며, 역병이 퍼지면서 저주를 받아 지금의 모습이 되어 쫓겨났다는 것이죠.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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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나라에서 보낸 추격자에게 쫓기던 시바와 선생님. 병사들은 그들의 코앞까지 추격해옵니다. 추격 도중 저주를 받아 검게 변해버린 병사들은 집밖으로 쫓아 나온 선생님을 상대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선생님이 잊어버린 과거를. 예전에 선생님은 안쪽 나라에서 의사로 지내던 알베르토라는 사람이었으며, 역병이 퍼지면서 저주를 받아 지금의 모습이 되어 쫓겨났다는 것이죠. 그리고 바깥나라 사람에 대한 안쪽 나라 사람의 바닥없는 증오와 혐오가 드러납니다.

집안에 있던 시바는 옷장 속으로 숨고, 검게 변한 병사가 그녀를 찾아 집안을 뒤지기 시작합니다. 까마귀로 변한 병사는 보지 못하고 소리만 들을 수 있었죠. 절체절명의 순간, 병사 곁을 빠져나가는 그녀를 붙잡은 추격자.

저주를 받는다는 건 몸이 까맣게 변하는 것도 있지만, 마음까지도 악의로 똘똘 뭉쳐 흑화 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주에서 유일하게 자유로운 존재인 시바에 대한 악담이 흘러넘치죠. 가까스로 추격자들을 물리친 두 사람. 그러나 저주에서 자유로운 줄 알았던 시바에게서도 저주의 증상이 나타나고, 그것은 선생님을 패닉에 빠뜨리죠.

처음부터도 그랬지만 어딘가 동화풍인 이 작품에서는 사고가 합리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단편적입니다. 일의 순서나 경중 같은 게 잘 반영되지 않죠. 저주에 걸리면서 기억만 없어지는 게 아니라 사고력까지도 저하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탓에 선생님과 시바는 계속 엇갈리기만 하죠. 마음이 아픈 한권입니다. 다음 권은 더 마음이 아플 것 같네요.

h*****2 2020.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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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는 위기 - 바깥 나라의 소녀 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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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궁금한 부분에서 6권이 끝났기 때문에 다음 내용이 간절했는데 단편집과 함께 7권이 나왔네요.저주를 받은 병사들이 선생님과 시바를 잡으려고 찾아온 상황입니다. 선생님은 이미 병사의 함정에 빠져 발목을 잡혀버렸고, 시바 역시 옷장 안에 몸을 숨기긴 했지만 그녀를 찾기 위한 병사의 수색은 이어집니다.선생님과 동료인 까마귀 떼가 병사를 공격해 그를 처치해 도움이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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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궁금한 부분에서 6권이 끝났기 때문에 다음 내용이 간절했는데 단편집과 함께 7권이 나왔네요.
저주를 받은 병사들이 선생님과 시바를 잡으려고 찾아온 상황입니다. 선생님은 이미 병사의 함정에 빠져 발목을 잡혀버렸고, 시바 역시 옷장 안에 몸을 숨기긴 했지만 그녀를 찾기 위한 병사의 수색은 이어집니다.
선생님과 동료인 까마귀 떼가 병사를 공격해 그를 처치해 도움이 되었지만 시바는 결국 은신처를 들켜버렸습니다. 위기일발의 촉각을 다투는 긴장감! 무사히 시바는 이 상황에서 도망갈 수 있을지...
두 사람이 쫓기는 전개라서 그런지 유난히도 긴장감이 넘치던 7권. 하지만 계속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던 터라 앞으로 또 어떤 일이 생길지 염려되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g**********4 2020.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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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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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나라의 소녀 7권입니다. 처음에 이 만화를 봤을땐 무채색의 잔잔한 동화를 보는 느낌이었는데 한권 한권 지나오면서 이 만화의 세계관이 결코 얕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됐네요. 이번 7권은 특히 긴장감 있고 위기가 가득한 내용인지라 더 그랬어요. 마냥 동화 같은 이야기는 아니라서 뒷권이 더 궁금해집니다. 슬픈 결말은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과연 제 바람대로 될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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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나라의 소녀 7권입니다. 처음에 이 만화를 봤을땐 무채색의 잔잔한 동화를 보는 느낌이었는데 한권 한권 지나오면서 이 만화의 세계관이 결코 얕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됐네요. 이번 7권은 특히 긴장감 있고 위기가 가득한 내용인지라 더 그랬어요. 마냥 동화 같은 이야기는 아니라서 뒷권이 더 궁금해집니다. 슬픈 결말은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과연 제 바람대로 될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8권 기다려 봐요~

j*******5 2021.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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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나라의 소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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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와 선생님을 쫓아온 안쪽 나라의 병사들은 어느새 저주에 의해 몸의 대부분이 침식당한 상태. 시바를 두고 집 밖으로 나온 선생님에게 저주를 받아 이미 몸 마디마디에서 나뭇가지가 돋아난 안쪽 나라의 병사는 선생님조차 잊고 있던 선생님의 과거를 언급하며 시바의 목숨을 희생시켜 모두를 살리고 함께 안쪽 나라로 돌아가자고 회유합니다. 병사를 처리하고 서둘러 시바에게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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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와 선생님을 쫓아온 안쪽 나라의 병사들은 어느새 저주에 의해 몸의 대부분이 침식당한 상태. 시바를 두고 집 밖으로 나온 선생님에게 저주를 받아 이미 몸 마디마디에서 나뭇가지가 돋아난 안쪽 나라의 병사는 선생님조차 잊고 있던 선생님의 과거를 언급하며 시바의 목숨을 희생시켜 모두를 살리고 함께 안쪽 나라로 돌아가자고 회유합니다. 병사를 처리하고 서둘러 시바에게 돌아가야 하건만 잊고 있던 과거와 평범한 의사로서의 삶 그리고 자신이 돌아오길 기다리는 사람들 이야기에 선생님은 망설이게 됩니다. 침묵과 고뇌의 시간, 그 끝에 선생님은 자신이 돌아갈 곳은 이곳에 있다 말하고 그런 선생님 앞에 병사는 숨겨둔 함정을 드러냅니다. 한편 집에 홀로 남아 안쪽 나라의 병사를 상대해야 하는 시바. 이성을 상실하고 어린 시바를 찾아내 죽일 생각 뿐인 병사 또한 저주를 받은 상태인데 그는 어쩐 일인지 소리에만 반응할 뿐 눈 앞의 시바를 보지 못합니다. 병사가 자신을 보지 못한다는 걸 알고 집안에서 탈출하려는 시바와 오직 소리에 의지해 집안에 숨은 시바를 찾아내려는 병사, 두 사람의 숨막히는 추격전은 어두컴컴한 옷장에서 좁은 집 안 그리고 하얀 눈이 쌓인 벌판으로까지 이어집니다.

동화 속 삽화 같은 화풍에 흑백의 강렬한 대비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이야기를 간직한 숲,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소박하게 꾸며진 작은 집과 은밀하고 몽환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귀여운 소녀와 이형의 존재들 덕분에 환상적인 동화 같지만, 실상 저주받은 존재들에 저주의 공포에 시달리는 인간들까지 합세해 끊임없이 소녀의 목숨을 노리고 있고 사람들은 안과 밖을 나눠 바깥의 존재들을 향함 혐오감을 드러내거나 때론 인간의 형태를 잃어버리고 자연의 일부가 되어버린 듯한 모습으로 최후를 맞이하기도 해 누군가의 악몽을 들여다보는 듯합니다. 이번 내용에서는 두 주인공이 저주받은 병사들에게 목숨을 위협받는 내용이 긴장감 있게 그려졌고, 저주받은 병사가 거대한 나무로 변해가는 과정을 묘사한 그림은 무척 인상적이었으며 또 시바에게 닥친 위기 상황으로 인해 다음 내용이 더 궁금하기까지 한데, 한편으론 7권에 이르도록 주인공인 소녀가 계속 위험에 노출되는 걸 보는 게 마음 편하진 않았습니다. 다음 내용에서는 뭔가 희망적인 내용이 조금이라도 그려졌으면 좋겠네요.

YES마니아 : 골드 h******1 2020.10.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