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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칠월 작가님의 중생지마교교주 16권 리뷰입니다. 초휴가 놓은 덫에 걸려들지만 않았어도 정천도가 이황자 편을 선택하지는 않았을텐데. 초휴의 눈에 걸렸으니 정천도의 운명도 기구하네요. 그래도 막상 훗날 생각해 보면 아무래도 초휴와 한편인 편이 목숨줄을 오래 쥐고 가기에 나은 선택이었음을 알겠지만요. 초휴에게 단단히 미쳤다고 말하면서도 그 계획에 따를 수밖에 없는 정천도의 심정이 이해가 갔습니다. 아무래도 초휴보다는 정천도가 일반적인 현대인의 감성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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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칠월 작가님이 집필하신 [중생지마교교주 16권]의 리뷰입니다. 담연대사가 점괘를 들여다보는데, 삼국 틈바구니에 끼어있는 관중형당은 지정학적으로 민감할수밖에 없지만 이 마지막 구절에 대해서는 담연대사 나름대로 해석을 덧붙이고 있네요. 초광가가 혼자 천군만마에 대적하여 양국 간의 전쟁을 막기도 했으니 초휴도 무공을 전승받아 실력이 대폭 증강되면 초광가처럼 되지 않을까 하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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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온후의 무공과 병기가 나타날 시기이기에 초휴는 여봉선과 함께 동가의 개산제에 참가한다. 개산제에서 자신이 가져갈수 있는 것은 참석자 본인이 가져갈수 있으며, 가져갈수 없는 것들은 동가의 소유가 되는데 그곳에서 초휴는 교연동과 다시 만나게 된다. 초휴를 발견한 교연동은 초휴에게 꺼지라고 말하며 그를 위협하지만 초휴 역시 지지않고 이곳이 무슨 본인이 허락이 있었야만 참석할 수 있냐며 담담하게 응수한다. 교연동은 인상을 구기지만 결국 동가의 동제곤의 부탁으로 넘어가기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