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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무리행동에 대해서는 사회가 발전하면 더욱 더 매력적인 주제이다 우리나라처럼 80년대 후반 도시화의 완성으로 이제는 나라 전체가 도시화가 되어 쉽게 동일한 행동이나 의견을 가지기 쉽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현상이 자산시장(주식,부동산), 거리행동(촛불시위,월드컵 경기)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1.무리(떼) 즉 공동체는 인간 고유의 발명품이 아니라 유인원이나 포유동물들도 함께 생활을 한다
2.중공의 거친 물결 앞에 과연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가? 작금의 현실은 우리에게 많은 문제와 해답을 요구하고 있다 "애국심"이 답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3.신라시대까지만 해도 "화백제도"란 유랑형 수렵채집사회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몽골이 어머어마한 힘을 내재한 것도 "평등정신"을 깔고 대제국 건설 과 세계를 정복한 것이다
4.대한민국을 구성하는 우리 국민은 "외세"의 개입과 위협으로부터 보호 받기 위해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국가를 이루고 반만년의 역사를 만들어 냈다
5.개미와 사회와 인간의 사회가 차이가 나는 것이다 인간은 망을 이루고 사는 것이다
6.우리의 역사는 작게는 부족(씨족사회)사회의 흔적이 강하게 배여 있다 성씨를 통해서도 우리 역사를 볼 수 있다
7.고구려, 백제, 고려와 조선은 500년의 수명은 인간 사회의 보편적 수명으로 유지된 왕조이고 신라는 천수를 누린 특이한 왕조이니 얼마나 대단한 왕조였겠는가 ? 그냥 한반도 귀퉁이에서 천년을 누렸다. 그게 사실일까?
8.지금 우리나라는 정체성에 대한 심각한 변곡점에 와 있다 수천년간 왕정 체제 vs 국민이 진짜 주인이 되는 세상의 진검 승부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쉽게 주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포기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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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다아는거라 에이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독자는 디테일을 원합니다.
P506 잉카가 장복한 사람들을 통치한 예 좋은 본보기다. P536 언어는 절대 하나 이상의 모국어로부터 내려오는 일은 없다. 이 책을 한단어로 표현한다면 문화라체팅 ㅡ문화는 서서히 변화하여 어떤 상태에 도달하고 나면 다시 원상태로 되돌리기 어려운 상태가된다. 탁월한 역작이다.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