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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러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담긴 전략을 수립하고 커뮤니케이션 하기 위해 수 많은 노력을 하지만 새롭다, 혁신적이다, 공감이 된다라는 말을 듣기 어렵고 어떻게 하면 제대로 된 차별화를 통해 공감을 얻고 설득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항상 하게 된다. 명확한 자기다움과 차별화를 갖추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디테일한 전략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공감과 관심을 얻고, 성공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를 통해 배우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르게 보는 눈' 은 20년 넘게 500개 이상 기업 브랜딩 전략에 참여한 우리나라 1호 브랜드 경험 박사인 저자가 차별화 할 수 있는 방법과 어떻게 해야 자기다움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지 설명해 주는 책이다. 책은 단순한 다름을 넘어 자기다움이 필요한 시대, 한 끗이 다른 비즈니스의 세 가지 조건,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만드는 열 가지 기본 코드들, 고객에게 직관적으로 통하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자기다움으로 고객의 공감을 얻다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다르게 보는 비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남들과 다르게 보기 위해 무엇을 알아야하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기업의 생존을 위해 남다른 상품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차별호된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하던 차별화의 개념이 비즈니스, 서비스, 콘셉트, 브랜드,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어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차별화, 다름을 추구한다고 해서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닌 상황이라는점에서 단순한 다름과 의미 있는 다름을 구분하고 고객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의미있는 다름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이론적인 내용이 아닌 그동안 저자가 기업체 브랜딩, 교육과 자문을 통해 얻은 경험과 해외 여러 국가와 도시를 다니면서 경험한 차별화 사례,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개념,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이 무엇인지 등에 대한 내용을 푸드나무의 차별화 성공 사례를 비롯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보고. 듣고. 느끼고. 공유했던 기업, 제품, 서비스 등의 다양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각각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최근엔 각 세대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이 다양하고, 스마트 기술의 발전과 함께 소통 채널 역시 많아지면서 트렌드라는 말이 무색 할 정도 세상의 흐름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다르게 보는 눈' 을 통해 차별과 차별화의 차이와 자기다움과 의미 있는 다름을 위해 필요한 요소들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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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들이 가장 흔히 쓰면서도, 가장 힘들어 하는 개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차별화(差別化 : Differentiation)" 가 그것입니다. 타사 제품과의 차별화, 서비스의 차별화, 브랜드의 차별화 등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고객의 눈과 입을 사로 잡는 제품이나 서비스을 기획하고, 홍보하고, 판매하게 됩니다. 기업의 생존을 위해 남 다른 상품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개념이 이제는 비즈니스, 서비스, 컨셉, 브랜드,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어 활용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제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타사와 차별화된 무언가가 있어야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다르게 보는 눈>의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누구나 단순한 다름을 실천할 수 있다. 경쟁자들과 조금만 다르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단순한 다름이 아닌 '의미있는 다름'이다" 그렇다면 이 둘을 구별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저자가 제시하는 기준은 바로 '고객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지의 여부이며, 고객이 기업에서 제공하는 다름에 공감한다면 '차별화', 공감할 수 없다면 '차별'에 그치고 맙니다. '차별화(의미있는 다름)'와 '차별(단순한 다름)'의 차이는 이처럼 제품과 서비스의 성공 여부를 좌우하는 만큼 여기에는 한마디로 '자기다움' 즉, 자신의 아이덴티티(Identity)를 명확히 해야 차별화에 성공할 수 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객의 공감을 얻는 자기다움을 인정받는 브랜드는 경쟁사 대비 차별화를 이루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본서에서는 차별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왜 자기다움에 주목해야 하는지 그리고 다르게 보는 눈이 왜 필요한지 끊임없이 생각해 보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경쟁자와 차별화된 나만의 한 끗" 이는 남과 다른 나만의 다르게 보는 눈에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20여년간 500여 국내외 글로벌 기업의 브랜드 마케팅 전략 및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 구축과 네이밍 관련 브랜드 컨설팅 프로젝트를 진행한 브랜드 전문가인 저자는 그의 컨설팅, 자문, 교육을 통해 얻은 다양한 차별화 사례를 풀어내며, 자기다움의 중요성과 다르게 보는 눈이 왜 필요한지를 언급합니다. 이어서 비즈니스에 있어 다르게 보는 눈이 차별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보여주는 사례와 서비스 및 컨셉의 차별화 사례를 설명합니다. 또한 자기다움을 표현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개념에 대한 설명과 함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이루는 요소와 도시 브랜드의 차별화 사례도 다루고 있죠. 마지막으로 다르게 보는 눈으로 접근한 커뮤니케이션의 차별화 사례들과 감각적 경험과 감각적 요소와 관련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차별화 사례들과 함께 자기다움을 잘 표현하여 차별화 성공에 이른 국내 기업의 사례도 담고 있습니다. 본서에서는 실로 다양한 국내외 기업의 차별화 케이스와 전략들을 담고 있습니다. 단순히 고객은 관심과 재미만으로는 지갑을 열지 않음을 보여주는 '언니몇쌀', '엄마뱃쌀' 등의 쌀 브랜드 네이밍과 책을 팔지 않고도 살아남은 이탈리아의 '라 펠트리넬리' 서점, 즐거움을 파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끝까지 지켜가는 '코카콜라', 굿즈와 다이어리 맛집이 된 '스벅', 고객에게 직관적으로 통하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통해 성공한 '이케아', 자기다움으로 고객의 감동을 얻은 '푸드나무' 등은 그 좋은 예가 될 것입니다. 단순한 다름을 넘어 자기다움이 필요한 시대 ! 인공지능의 명석함으로도 쉽게 침범할 수 없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다르게 보는 힘' 그리고 창의성의 시대 !! 자신의 몸집에 걸맞는 전략을 구축하고, 고객들의 공감을 통해 차별화를 이루고자 하는 다양한 기업들의 마케팅팀, 브랜드 관리팀, 디자인팀, 광고팀, 지자체의 도시브랜드 관리팀에서 한 번쯤 읽어 봄직한 책으로 추천합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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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 있어서 다르게 보는 눈이 필요하다. 최근 나는 유튜브를 하나 개설해보고자 조명과 마이크, 캠까지 사서는 시작도 못해보고 있다. 이유는 유튜브 채널명을 정하지 못해서다. 브랜드.. 까지는 아니더라도 뭔가를 함에 있어서 이름이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시작을 이것때문에 못하고 있다니 한심하기가 그지없다. (그것보다는 에너지가 부족해서 인지도...) 아무튼 이런 이유에서, 그리고 또 언젠가는 창업을 꿈꾸고 있기에 다르게 보는 눈이 꼭 필요하게 느껴졌다. 이 책을 보기 전에는 창업에 대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서 읽어보고 싶었는데, 창업도 창업이지만 브랜드 네이밍이나 같은 조건에서 어떻게 더 유리하게 풀어갈까에 대한 참고 예시를 보기에 더 적절한 책인 것 같다. 목차에서도 보이듯이 다양한 예시를 볼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이 모든 내용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해서 강조되고 있는 내용은 "자기다움"의 부분이다. 가장 기본, 근간이 되는 부분으로 아이디어가 이것저것 있어도 결국에는 자기다움을 잘 녹여냈을 때 적절한 결과가 이어지는 것 같다. 브랜드 네이밍부터 마케팅,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시각, 브랜드에서 시도하고있는 각인 효과 등이 다양하게 나와있는 책이며, 특히 다양한 나라를 저자가 방문하며 보게 된 예시들이 사진과 함께 잘 꾸려져있다. 책 표지에 나와있듯이 "팔리는 브랜드로 살아남는 한 끗 차이"를 알고 싶다면 읽어보면 좋을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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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보는 눈 김상률 지음 한 브랜드의 마케터로써 각종 판촉 외에 상품개발까지 하고 있는 내게 최근 가장 필요한 부분은 모든 면에서 다르게 보는 눈이 아닐까 싶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는 수많은 상품들이 나오고 그 상품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광고, 체험단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직간접적으로 알려지고 구매를 유도한다. 그 수많은 상품들 속에서 다른 상품의 개발 그 수많은 상품속에서 다른 전달방법 즉 차별화는 이제 필수가 되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도 언급했듯이 다름이 단순한 다름이어서는 차별화라는 이름을 얻는 다름이 아님을 알기에 오늘 날의 수많은 개발자, 마케터들은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단순한 다름이 아닌 의미있는 다름을 만들기 위해 자기다움을 명확히 하고 고객들로 하여금 공감을 얻는 차이에 대해 여러 성공한 비지니스, 성공한 브랜드 사례들을 소개하며 알리고 있다. 1장 : 단순한 다름을 넘어 자기다움이 필요한 시대 2장 : 한 끗이 다른 비즈니스의 세가지 조건 3장 :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만드는 열 가지 기본 코드들 4장: 고객에게 직관적으로 통하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5장 : 자기다움으로 고객의 공감을 얻다.
이 책은 그 무엇보다도 지은이가 직접 발로 뛰며 접한 다양한 브랜드의 차별화 사례들이 주를 이룬다. 그러한 사례들을 통해 브랜드에서 보완할 부분들을 많이 생각해 보기도 하고 기회를 보기도 했다. 또한 상품을 개발할 시 어떠한 부분이 고려되어야 차별화 된 상품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비지니스를 시작하는 스타트업 기업의 CEO, 마케터, 브랜드 관리담당, 광고담당 등 차별화를 위해 늘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해외를 비롯해 국내의 많은 성공브랜드들의 차별화 전략을 엿 볼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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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사 합리적인 사고를 하고, 세상을 정확하게 바라보고, 이미 잘 짜여진 프레임에 갇혀 안전을 추구할 때 바르게 판단하며 살고 있다는 착각 속에 있다. 기존 사회 규범이나 가치관을 벗어난 사고와 시선은 왠지 너무 도드라지는 것같아 부담스럽고 힘겹다. 아무리 나만의 관점을 가지고 있어도 표출하는 것이 힘들 때가 많다. 세상이 그런 시선을 원하지 않을 때는 그것을 용기내어 두드리기 참 어려운 것 같다.
세상은 많이 달라졌다. 나만의 것, 나만의 전략, 퍼스널브랜딩이 그야말로 대세가 된 것이다. 대단한 무엇이 필요한 게 아니다. 다르다는 것은 결국 한 끗 차이라고 생각한다. 차별화, 독창성, 참신함 등 특화되는 것이 아니면 소비자의 만족을 줄 수도 없고, 외면당하기 쉽상이다. 일상을 대하는 태도에서 우리는 차별화된 눈을 키워야 한다.
저자는 내놓으라 하는 굵직한 우리나라 기업들 및 문화재청 등의 브랜드 전략 컨설팅을 진행한 브랜드 전문가다. 브랜드 마케팅 전략 및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 구축, 네이밍과 관련된 브랜드 컨설팅 프로젝트들을 진행한 이력을 가지고 있고 '대한민국 1호 브랜드 경험 박사'라는 타이틀로 대학에서 브랜드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이 책은 ‘브랜드 네이밍’ 이라는 일반인에게는 그다지 익숙하지 않은 개념을 설명하고 있는데 저자 자신의 경험과 국내외 성공, 실패 사례들을 가지고 제품을 보는 남다른 시선을 설명한다.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마케팅이라는 직업의 존재를 알고는 있지만, 마케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하기 어렵다. 저자는 ‘다르게 보는 눈’ 에 대해서 강조하면서 그런 의미 있는 다름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세상에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는 새로운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면 기존 제품들과 어떻게 차별화가 되는지, 즉 Differential Point가 무엇인지 설명하면서 고객들을 설득해서 새로운 제품을 판매해야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의미 있는 다름’인데 그것은 브랜드 Concept 등에서 차별성을 두거나 아니면 쉬운 중독성 광고 멘트로 사람들에게 기억되게 만들어야 한다.
우리나라 제품들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70년대 포크송 가수 윤형주 씨가 만들었던 새우깡의 CM송이다. 본인이 불미스러운 일로 가수 활동을 잠정 은퇴하게 되면서 CM송을 본격적으로 만들었다는데 쉬운 가사가 중독성이 있어서 쉽게 기억할 수 있다.
‘의미 있는 다름’인지를 구분하는 기준은 물건을 구매해야 하는 고객으로부터 공감을 얻는 것이다. 저자는 고객이 브랜딩 마케터가 만든 다름에 공감한다면 ‘차별화’, 공감할 수 없다면 ‘차별’에 그치고 만다고 설명한다. 고객의 공감을 얻기 위해서는 ‘자기다움’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자기다움’은 경쟁 제품과의 차별화를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인데 배우 차승원씨의 광고로 알려진 랭킹닭컴 (지금의 푸드나무) 성공 사례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즉, 유사 업종에 편승하지 않고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닭가슴살 관련 사업에 집중하고, 자신의 몸집에 맞는 닭가슴살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사업을 구축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렇듯 의미 있는 차별화만이 많은 브랜드 기업과 개인들과의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창의성은 타고나기보다는 후천적 노력으로 충분히 가능한 것이며 사물을 보는 태도를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는 시사점을 준다. 운을 뒤집으면 공이라는 단어가 된다. 공을 들여야만 결국 나의 운도 따라온다는 것을 새삼 배웠다.
* 서평단으로 참여하여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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