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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평생을 살다시피한 아파트는 수많은 가구가 살고 있는 하나의 마을과 다름없다. 그런 곳에는 분명 리더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모든 이들에게는 어디선가 한번쯤은 리더를 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정치판과 다름없다던 아파트 입대의와 한번 들어가면 끌어내리기가 어렵다고들 한다. 작은 아파트에서도 리더의 수많은 비리와 행태가 남발할텐데 세상에 수많은 아파트들에서는 얼마나 많은 엑스맨들이 존재할지 가슴이 답답해진다. 이책을 읽으면서 드는 분노와 답답함은 곧 무지했던 나에게로 부메랑처럼 돌아온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이책을 접하지 않았다면 평생 알지 못할수도 있는 엑스맨을 지금이라도 마주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한다. 아파트의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감히 필독서로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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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파트는 안 살지만, 내 집 마련을 꿈꾸고 있어 사 보았네요. 어려운 내용일 줄 알았는데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여러 일들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사례집 읽는 느낌이라 재밌었어요 ㅋㅋ 그나저나 그러려니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정말 일들이 있군요. 아파트 아직 사지도 않았는데 벌써 걱정이구요. 정신 바짝 차려야 할 듯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