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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안주면 우선 울고 소리를 질러 대서 답답한 마음이 있었는데 그때 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책은 총 5장으로 나이별로 나눠져 있어서 보기가 편했어요. 0~2세, 3~4세, 4~5세, 6세, 7세 이상으로 그 나이 때에 생길 수 있는 한번쯤은 고민해봤던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 나이에 따라 필요한 부분만 골라 볼 수도 있고 어린아이들은 오랫동안 볼 수 있을거 같아요.
0~2세 편에서 저의 고민인 둘째의 떼쓰는 아이가 바로 첫 장에 나와서 놀랐어요. 원하는 것을 주지 않으면 우선 울고부터 보는 아이라 ‘안돼’란 말을 자주 사용했는데 부정어를 많이 들으면서 자란 아이들은 자존감이 낮다고 하네요. 안돼보다는 단호하게 그만이라고 자제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말에 가슴이 뜨끔했어요. 앞으로는 둘째뿐만 아니라 첫째에게도 그만이라는 말을 사용해야 겠어요.
[인간은 두 가지 허기를 채우기 위해 평생 노력한다. 어려서는 신체적인 쓰다듬기를 통한 자극허기를 채우고 커가면서는 언어적 쓰다듬기로 인정 허기를 채운다.] 너무 많이 우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에서는 아이는 의사 표현을 울음으로 하기 때문에 울음의 의미를 잘 읽어서 상호작용해주라고 하네요.
6세 편에서는 늘 치고받고 싸우는 형제에 대한 고민이 나오는데 딱 제가 알고 싶어하던 내용이었어요. 둘째가 어려서 아직은 치고받고 싸우지는 않지만 둘이 트러블이 있을 때 어떻게 해줘야할지 난감했는데 둘째가 좀 크면 꼭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싸움이 있다면 즉시 중단시키고 아이들을 데어놓고 각각 다른 공간으로 이동시키라고 하네요. 그리고 두 아이 모두에게 왜 싸우게 되었는지 설명할 기회를 주고 이야기는 들어주되 누가 잘못했는지 판단은 해서는 안되고 아이들의 심정을 각각 엄마의 말로 다시 말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위 내용들 말고도 아이들을 키우며 고민되는 내용들이 많이 있어서 한번쯤 읽어보면 도움이 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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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습과을 바꾸는 칭찬효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처럼 아이의 육아나 교육에 있어서 '칭찬'은 정말 중요한 방법인것 같다. 하지만 요즘처럼 학교나 유치원을 정상적으로 가지 못하고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더욱 더 잘 되지않는게 현실이다. 특히 내 아이에게 적용하기는 쉬운일이 아닌것같다. 이 책은 0세부터 10세까지의 성장발달과정의 아이들을 특성에 맞게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해준다. 연령별 질문에 대한 육아 솔루션이 모든 정답은 아니지만 내아이 성향에 맞게 융통성있게 대처해 간다면 조금씩 해결해 나갈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한동안 만화책만 보던 만6세 아들을 보며 다른 책도 좀 읽었으면 하는 바람만 가지고 다른 책 좀 읽어라 읽어라 얘기만 했었다. 그러다 한두권씩 엄마가 직접 읽어주고 읽고 1난 후 내용 질문하기를 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아이맘을 조금 더 이해할수 있었다. 책읽는게 엄마의 잔소리와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4장 12. 아이의 독서교육 어떻게 해야할까? 독서교육 전문가들은 학령전 아이들에게 하루 15분 3권의 책을 읽어 주라고 권장합니다 3권의책은 아이가 좋아하는책, 익숙한책, 새책으로 선정하면 좋습니다. p265 이책을 읽고 그동안 칭찬에 인색했던 내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엄마의 칭찬으로 내아이의 습관을 바꾸고 긍적적이고 밝은 사람으로 성장할수있게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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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습관을 바꾸는 칭찬효과> 글 허영림 지음 작가소개 ~저자는 미국 뉴욕 컬럼비아 대학에서 유아교육학 석박사 학위를 받으셨으며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학 교수로 재직중이시다. 작가님의 경력만 봐도 왠지 믿음이 간다. 나도 육아서는 틈틈히 꽤 많이 읽을려고 노력해왔다. 또 앞으로도 쭉 읽어나갈 계획이다. 첨에는 나도 육아가 처음이라 무언가 내 아이에게 도움이 되겠지 생각하고 읽었던것 같디. 육아서에 전적으로 의지한건 아니지만 막연한 해결책으로 내 현실과의 문제와는 약간의 동떨어진다는 생각도 들곤 했다. 이책은 0세 부터 10세까지 아이들 연령별로 목차가 나뉘어져있고 또 세부적으로 여러 가지 상황별로 솔루션을 제시해놓아서 찾아보기 편하게 구성이 되어있다. 책을 읽으면 다 그렇듯 자신의 상황과 비슷한부분에 눈길이 더 많이 가게 마련이다 나도 지금 5세 4세 두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다보니 유아시기에 포커스를 맞춰서 읽게 되었다. 우리 큰아이의 경우가 갑자기 생각났다. 집에서 친구랑 둘이 블럭을 하며 놀다가 우리 아들이 이제 블럭이 하기 싫고 다른 놀이를 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해서~그럼 친구한테 가서 다른 놀이를 같이 하자라고 이야기 하라 했더니 친구가 싫어할까봐 말을 못하겠다고 엄마한테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다. 이 책에서도 똑같은 경우가 나와서 내심 놀랬다. 굳이 좋아하지 않는 놀이도 참으면서 할 필요없고 자신의 생각을 친구에게 말하도록 이야기 해주면 되는 거였는데 난 속으로 우리 아들은 왜 소심할까 왜 소심하게 자기 생각을 말을 못할까에 맞 추어서 아이만 다그쳤던것 같아서 지금 와서 후회가 된다. 이책은 0세부터 10세까지 연령별 육아 솔루션이 있어서 곁에 두고 계속 볼수 있을것 같다. <기억해두고 싶은 구절 > 모든 것을 아이 위주로 맞추는 양육 방식 보다는 아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유지하되 조금은 무관심한 태도를 취하면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모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아이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새로운 경험을 할수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다 가르친다고 무조건 따라 하지 말고 엄마가 아이에 대한 소신을 가져야 합니다. 좀 더 인간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가 아이와 대화를 많이 나누고 함께 다양한 놀이와 경험을 하고 사람들 관계 속에서 공감과 배려를 배우는 인성 교육을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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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아이의 습관을 바꾸는 최고의 솔루션은 칭찬입니다" 아이들은 각각 시기마다 성취해야하는 발달 과업이 있습니다. 각 과업을 이루는 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주 양육자와의 애착이겠죠. 주 양육자와의 적절한 상호작용을 통해 아이들은 시기별로 주어진 발달과업을 성취하고 점차 신체적인 발달부터 정서적인 발달 부분까지 더욱 성숙해가며 성인으로 성장합니다. 간혹 적절한 시기에 발달과업이 성취되지 못하면, 다음 시기의 발달 과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하므로,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상호작용과 발달과업 성취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만 2세까지의 애착형성과 상호작용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아이는 이 시기에 주 양육자로부터 관심과 자극, 사랑과 위로를 받으며 정서와 사회성이 발달하고 안정적인 애착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쓰신 허영림 작가님은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유아교육학 석,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과에 교수로 재직 중이시며, 국내 및 해외에서 다수의 자녀교육 강연 활동을 하십니다. 이 책은 그동안 상담 현장에서 만났던 수많은 부모들과 교사들의 질문을 아이들 발달 특성에 맞게 연령별로 나누어 정리한 구체적 솔루션 입니다. 그런데 100가지가 넘는 질문들을 가지고 해결책을 찾다 보니 가장 좋은 최고의 솔루션이 나타났는데요. 이것이 바로 '칭찬'입니다. 칭찬으로 양육함으로써 서서히 아이는 나쁜 습관을 고친다고 합니다. 어쩌면 모두 정답이 아닐 수도 있고, 어쩌면 즉각적인 변화는 없을 수도 있지지만 점차 문제들을 해결해 갈수 있는 방향은 제시될 것입니다. . . 저도 대학에서 아동학을 전공했습니다. 아동학전공 이전에도 복지관 등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를 했고요. 그래서 더욱더 책이 마음에 많이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또, 제가 삼 남매 세 아이들을 낳고 양육하면서 그리고 지인들의 아이와, 저희 아이들의 친구들을 많이 마주해본 면으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누구나 육아전문가는 아니기에, 또한 육아전문가라 해도 자신의 그 아이는 처음 양육하기 때문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기도 하고, 잘못된 줄을 모르고 자신만의 방법으로만 양육을 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작가님의 다년간의 경험 동안 만난 수많은 사례들을 각각 연령에 맞게 나누어 솔루션을 제시하기에 활용하기에 참 좋습니다. ♡울거나 징징대거나 : 0~2세 아이들 ♡떼쓰거나 말썽 부리거나 : 3세 아이들 ♡거짓말하거나 잔소리를 부르거나 : 4~5세 아이들 ♡싸우거나 말 안 듣거나 : 6세 아이들 ♡자신감을 키우거나 열등감에 빠지거나 : 7세 이상의 아이들 이렇게 아이들을 연령별로 나누고, 해당 연령별 아이들의 사례의 경우에 따라 각각에 맞는 솔루션을 제시해 줍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자녀들 중 7세 이하의 아이가 없는 관계로, 특히 7세 이상의 아이들의 경우를 참 정독해서 읽었는데요. 7세부터 사춘기에 들어가는 아이들의 사례까지 나와있어서 학령기 아이들을 키우는 어머님들이 공감할만한 내용이었습니다. . . 특히 제가 공감한 부분은, 여러 학원을 다닌 아이들 속에서 혹시 내 아이가 열등감이 생기지 않을까? 고민하는 부부이었어요. 작가님께서는 1,2,3학년까지의 실력은 엄마가 만들어주는 실력이지만, 4학년부터는 스스로 만들어가는 실력이라고 말씀하십니다. ★ 학령 전 놀이 교육은 평생 가지고 갈 인성 교육의 기초가 됩니다. 학교에 들어가서 배우게 되는 학습만으로도 학교 공부가 가능해진다는 것을 믿고 자존감을 망가뜨리지만 않으면, 아이는 스스로 배우고 깨우쳐 갑니다. (P.308) ★ 아이마다 좋아하는 분야도 다르고, 두각을 나타내는 분야도 다릅니다. 그런데 아이의 자질과 특성은 고려하지 않고 많이 가르치면 한가지도 제대로 배우지 못합니다. (중략) 아이가 정말 하고 싶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어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P.308~9) |
![]() 0세부터 10세까지 100여 가지의 육아 솔루션 제목을 보고 처음에는 '칭찬법'에 관한 책인 줄 알았는데, 이 책은 0세~10세까지 아동들에 대한 육아 안내서이다. 나이별로 0~2세, 3세, 4~5세, 6세, 7세 이상 아이들로 챕터가 나뉘어서 해당 나이별 상담 사례에 대한 솔루션이 실려 있다. 저자가 상담실에서 부모를 만나보면, 과거나 상담 내용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한다. 다만 달라진 점이 있다면, 학습에 관한 질문에서 최근에는 정서 사회성에 관한 질문들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저자가 꼽는 최고의 솔루션은 바로 '칭찬'이다. 그냥 기계적으로 하는 칭찬이 아니라, 부모가 진심으로 해준 칭찬이 바로 최고의 솔루션이라고 한다. 부모는 자신의 양육 태도를 점검해 아이를 칭찬으로 양육하는 변화를 꾀해야 합니다. 그러면 아이는 서서히 조금씩 달라지면서 나쁜 습관을 고쳐갈 것입니다. p.6 이 책에 실린 100여 가지의 상담 사례에 실린 육아팁을 모두 기억하고 실행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건 내게 불가능한 일이라서, 이 육아팁만은 내가 꼭 기억해야겠다는 생각으로 3가지만 골라보았다. 1. 훈육은 3번만 일관성 있게 해도 교육이 된다. 8개월 된 아기도 손 신호로만 세 번 정도 일관성 있게 가르쳤더니 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훈육은 일관성 있게 세 번만 해도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그 절묘한 기회 세 번을 놓칠 정도로 바쁘게 사는 것은 아닌지, 아니면 그 세 번의 기회를 방치한 것은 아닌지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p.115 2. 의사소통의 기본은 듣기부터 유대인들은 세 살 때부터 토론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유대인 부모는 <탈무드>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토론 주제를 매일매일 찾습니다. 아이들은 그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습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자기 생각의 옳고 그름을 떠나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으면서 편안하게 토론하는 문화를 배우게 됩니다. p.154 3. 밖에서 배워오는 나쁜 언어 습관보다 가정 언어 습관을 더 중시하자 아이가 계속해서 욕을 사용한다면 이렇게 주의를 주십시오. "엄마는 네가 그런 말로 얘기하면 무슨 뜻인지 몰라." "이제부터는 엄마한테 그런 말 쓰지 마." 그러고 나서도 욕을 하면 모르는 척하십시오. 일정 시기가 지나면 아이도 욕하는 습관을 버리게 됩니다. 아이가 욕하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배웠듯이 자연스럽게 버리게 된다는 말입니다. p.184 이 책을 읽고 나서 내가 느낀 것은 모든 문제 행동의 시작은 '가정 교육'이라는 점이었다. 공자가 말한 '수신제가치국평천하'처럼, 아이가 문제가 있다면 부모인 나의 행동을 먼저 돌아보고 점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00가지의 솔루션 중에 가장 최고인 '칭찬'. 나부터 나에게 칭찬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한 책^^ 좋은 책 만들어주신 허영림 교수님과 출판사 관계자분들께 고마웠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너무 맹목적인 칭찬은 독이 되지만, 칭찬은 이렇게 약이 되는 강점이 있습니다. 저희 아이만 보더라도 응당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칭찬을 해주면 아이의 사기가 진작되고 더욱 눈빛이 반짝거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더욱 노력하는 마음가짐이 생겨나는 기폭제가 바로 칭찬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은 0세부터 10세까지 연령별 솔루션을 두었다해서 관심이 갔습니다. 기존에 있는 다양한 부모교육서를 읽고도 뭐 거의 비슷하겠지란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이 책을 받고 제 아이 나이의 연령 솔루션을 보려다가 차례를 먼저 보면서 우리 아이가 이때 이랬었나? 이럴 때 내가 어떻게 했었지? 하면서 이전의 일과들을 거슬러 올라가보았습니다.
![]() 이것을 쉽게 지나치지 못한 이유가 이때의 보호자와의 관계가 지금까지 이르게 되는 것을 책을 읽으며 다시금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책에 따르면 부모와 자녀 간 상호 작용의 질에 따라 만 2세 전에 애착이 결정되고 , 만 5세 전에 성격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이 시기를 무사히 넘기기는 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부모님들이 고충을 안고 있다는 것을 보고 놀라기도 하였고, 또 나도 이런 적이 있었나 하고 되짚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럴 조짐이 보일 때 나는 어떻게 했는지 책을 읽으며 간단히 여백에 적어보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은 시시각각 다채롭게 변화한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책에서 보면 정서 사회성과 관련된 많은 질문에는 우리가 질적 양육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자문해봐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상담이나 치료까지 가기 전에 부모로서 아이를 위해 어떠한 가치관을 갖고 양육에 임해야 하는지 고찰해보고자 하는 저자의 마음이 와닿았습니다.
![]() 1장에서와 마찬가지도 2,3장에 나오는 질문을 보면 3세, 4~5세, 6세, 7세 이상 아이들에 따라 각 장이 나뉘어 있습니다. 시기별, 연령별 양육방법과 다양한 훈육에 대해 나와있는데요. 초1인 저희 아이를 두고 보면 7세 이상을 보는 것이 순서겠지만, 처음에도 언급했듯이 처음부터 차근차근 보다보니 예전에 이런 일이 지금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굳이 연령별로 나누어 읽지 않고도 충분히 도움이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각 장에는 아이에 대한 질문과 솔루션도 있지만, 아이에게 자꾸 핀잔을 하게 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우울증에 시달리는 엄마, 아이는 괜찮을까? 분노 조절이 안 되는엄마, 아이는 괜찮을까? 학대하는 아빠, 어떻게 해야할까? 주말에만 만나는 아빠, 이대로 괜찮을까? 등 부모와 관련한 질문과 솔루션도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당연히 아이의 양육주체가 부모이므로 이런 부분들을 간과하면 안되겠지만, 보통은 아이에게만 포커스가 맞춰진 내용들에서 벗어나 중간중간 부모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는 데에 좋은 점이 아니었나 합니다. ![]() 차례를 보면 다양한 고민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솔루션도 다양합니다. 기승전 부모의 역할이지만, 미성숙한 아이들을 성숙한 어른으로 키우는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고찰이란 생각이 듭니다. 혹시나 책의 차례에서 처럼 이런 경우가 있거나, 조짐이 보인다면 책을 빌어 도움을 받으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책을 읽다보니 아이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아이들이 자기 스스로 찾아가는 방법을 알게 해주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우리는 시간이 없는 바쁜 시대에 살고 있지요. 빨리빨리 하지 않으면 큰일이 나는 것처럼 능숙한 엄마,아빠의 손을 빌어 얼른 난제한 상황을 해결하려 합니다. 아이가 넘어져봐야 다음 발걸음에 중심을 잡고 주의를 기울이게 되는 것처럼 아이들에게 위험하지 않은 범위에서 어느 정도 허용을 해주어야 하지요. 엄마가 또는 아빠가 치우기 편하려고 아이의 자율을 무시한 적은 없었는지 돌아보게 되네요.
![]() ![]() 책에는 솔루션과 함께 임팩트 있는 한 줄로 내용을 한번 더 상기시켜줍니다. 우리 아이들 아직 온전한 성인이 아니지요. 말을 잘한다고, 행동이 빨라졌다고, 나이가 들었다고 다 큰 성인처럼 대한다면 안 된다는 것을 또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긴.. 다 큰 성인도 앞가림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렇게 크지 않도록 부모들의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때에 따라 어떻게 지도하고 훈육해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부쩍 커가는 아이를 보며 언행을 조심하는 것도 더욱 신경이 쓰이게 되는 요즘 책을 읽고 아이의 입장에서 한번 더 고려하고 부모 각자의 시간도 충실하게 보내도록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 시대가 변하고 상황이 변했지요. 예전에는 낳아놓으면 알아서 컷다던 시대였지만, 지금은 주의해야 할 것들과 위험한 것들이 너무 많고 유해한 것들도 너무 쉽게 경험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부모도 혼란스럽고 아이들도 혼란스러운 것은 당연합니다. 옳고 그름을 따져야 하는 일이 왕왕 발생하고 아이들 시기에 벌써부터 경험해야 할 프로그램들도 넘쳐납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들을 그대로 따라가다보면 아이 상황과 맞지 않아 당황스러울 때도 생깁니다. 작게는 아주 당연한 것부터 시작하면 조금은 이 혼란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너무 당연해서 감사함을 모르고 칭찬할 줄 몰랐던 일들을 떠올려보면서 그러한 당연한 일들은 어쩌면 아이의 존재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 아닌가를 통해서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열 마디의 잔소리보다 효과 좋은 칭찬 한마디와 눈맞춤. 오늘 아이를 위해서 엄마의 복잡한 마음을 내려놓고 아이가 내 옆에 존재한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아이의 행동과 말 한마디를 귀 기울여 들어주는 시간을 이어가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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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세부터 10세까지 아이들의 연령별 육아 솔루션을 제시한 책이 있어서 읽어보았어요. 큰아이는 사춘기라서 이제 통제가 어렵지만 6살 둘째 때문에 요즘 육아가 힘들고 지친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전업 주부로 살다가 올해 초부터 워킹맘이 되다보니 육아가 더 힘들게 느껴지네요. 다양한 사람들의 육아 고민 솔루션을 들으면서 도움도 받고 위안도 받고 싶었거든요. 이 책의 작가 허영림 님은 유아교육학을 전공하셨고 현재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학과 교수님으로 재직 중이시네요. 다양한 강연 활동과 다양한 저서를 집필하셨네요.
1장은 울거나 징징대는 0~2세 아이들에 관한 고민과 육아 솔루션이네요. 여러 고민 중에서도 손가락을 빠는 아이에 대한 고민이 제일 와닿았네요. 둘째도 엄지손가락을 너무 빨아서 여러가지로 노력도 하고 마지막에는 손가락이 부풀어오르고 염증이 생겨서 치료도 받았거든요.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잠에서 덜 깼을 때는 손가락을 빨고 수시로 머리카락도 꼬는 행동을 하네요. 아이가 무료함을 표현하는 줄도 모르고 야단치고 겁주고 혼내는걸 반복했었네요. 이 부분의 육아 솔루션 보면서 반성했네요.
2장은 떼쓰거나 말썽 부리는 3세 아이들에 관한 고민과 육아 솔루션이고 3장은 거짓말하거나 잔소리를 부르는 4~5세 아이들에 관한 고민과 육아 솔루션이네요. 3장에서는 친구가 괴롭혀도 참기만 하는 아이에 관한 고민이 눈에 띄었네요. 큰아이가 어릴 때 이런 경우였거든요. 그당시에 어떻게 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지금은 아무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네요.
4장은 싸우거나 말 안 듣는 6세 아이들에 관한 고민과 육아 솔루션이네요. 지금 둘째 나이와 같은 친구들의 고민들인데 읽어보니 도움이 많이 되네요. 6세가 되니 학습적인 면도 신경이 쓰여서 그런 고민들에 눈이 가네요. 이 나이의 아이들은 놀이도 중요하지만 학습적인 면도 조금씩 신경을 써야 하거든요. 어찌 보면 이런 생각도 부모의 욕심일 수 있지만요.
5장은 자신감을 키우거나 열등감에 빠지는 7세 이상의 아이들에 관한 고민과 육아 솔루션이네요. 초등학생 아이들부터 중학생 아이들까지 큰 아이들에 대한 고민과 육아 솔루션을 살펴볼 수 있네요. 큰아이 때 했던 고민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그 중에서 중학교 2학년 아들인데 매사 묻고 행동하는 아이에 관한 고민은 첫째와 비슷하네요. 제가 어려서부터 계획표를 세워주고 생활이나 학교,학원 생활을 관리하다보니 그 생활에 너무 익숙해진거 같아요. 제가 워킹맘이 되면서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습관처럼 남아 있네요. 아이에게 좀 더 자율성을 부여하고 아이를 칭찬해주고 자신감을 키워줘야겠어요. 다양한 연령대 아이들에 대한 부모와 교사들의 육아 고민을 읽으면서 고민들이 비슷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네요. 제시해주신 육아 솔루션을 읽으면서 이렇게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면서 반성도 했고요. 첫째와 둘째 연령대의 고민들을 읽으면서 도움도 받았어요. 육아서를 읽으면 잘할 것 같은데 참 실천이 어렵네요.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 보려고요.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북멘토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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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은 연령별로 되어 있어 그 나이대의 흔히 겪는 문제점들을 나열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글 끝부분에 중요부분을 한줄로 요약해 나와서 다시 한번 볼 수 있는 점이 좋은 것 같다. 스킨십에 대한 부분을 읽고 뜨끔했다. 원래도 스킨십이 많은 성격이 아닌데다 세 아이를 키우면서 스킨십은 적고 영상을 더 자주 보여주는것 같다. 스킨십이 적으면 중독에 더 빠진다고 하니...앞으로는 좀 더 신경써야 겠다. 그리고 모든(?) 엄마들이 영아기에 한 번쯤은 생각해본다는 내 아이가 영재가 아닐까?란 질문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나 역시 어릴때는 똑똑해보이던 아이라 그런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그냥 평범한 아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영재성의 판단을 경계하라고 나온다. 요즘 아이들은 미디어를 통해서 언어의 발달이 뛰어나다고 한다. 우리 아이도 영상을 많이 봤더니 어려운 단어도 많이 나오긴 한다. (영재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이로 인해 영재라 생각하고 비싼 사교육에 몰입하는 행동을 경계하라고 나온다. 내가 이 책을 통해 제일 도움받고 싶었던 부분은 또래 관계이다. |
![]() <아이의 습관을 바꾸는 칭찬 효과>
아이가 8살이 되면서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다른 너무나 변해버린 저희 아이의 모습에 요새 너무 혼란스러웠어요. 나름 아이와 아기때 부터 책도 많이 읽히고 홈스쿨도 잘하고 6살까지는 정말 문제없이 커 주었는데, 7살부터 조금씩 반항이 시작되고,책도 멀리하기에 이런 시기가 있겠거니... 하고 넘어갔어요. 그런데 8살되고 코로나때문에 노는시간이 많아져서 그런가 점점 책을 더 멀리하고 학습태도도 흐트러지고, 제일 힘든건 아이가 산만해지는 모습에 어찌할 줄을 몰라 이런저런 육아교육서들도 보고 심리치료도 받아보고 병원에서 검사도 받고 정말 힘든 시기였습니다. 이 책을 보기 전 까지는.... 저는 저희 아이를 탓했습니다... 우선 저와같이 아이의 교육이나 육아에 있어서 고비가 오시거나 혼란스러운 분들은 아래의 문항을 보시고 저처럼 해당되시는게 있으신지 한번 확인해보세요...책 안에 있는 내용입니다
아이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습관 TOP 8 "너는 왜 그렇게 머리가 나쁘니?" "너 같은 아이는 내 자식이 아니야." "너는 아무 짝에도 쓸모없어." "초등학생이 꼭 유치원생 같잖아." "지금은 공부 중이니까 나중에 놀아라" "별일이네. 오늘은 해가 서쪽에서 뜨겠구나." "엄마 마음을 모르겠니?" "아까는 너무 심하게 꾸짖어서 미안해." 이렇게 문항이 8개가 있는데 안타깝게도 저는 8개 중에 4개나 아이에게 이렇게 말을 했네요.... 책 본문 내용에는 위에 있는 말들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또 왜 하지 말아야하는지가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이걸 보면서 진짜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저는 별생각 없이 했던 말들이 아이에게는 이렇게나 큰 상처를 주고 아이의 행동에 변화를 일으키는지 꿈에도 몰랐었죠..
그냥 아이가 예전처럼 책도 좋아하고 학습만 잘한다면 ...하고 제 이기적인 마음뿐이었네요.. 저처럼 해당되는 문항이 생각보다 많으시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시는걸 권해드려요. 전 정말 이 책을 읽고 난 후 그 동안 아이만 탓했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네요.. 이제 본문으로 들어갈께요~ 이 책은 0세부터 10세까지의 육아고민사항과 그에 대한 솔루션으로 되어있어요. 저는 아이가 8세라 7세이상 목차에서 해당되는게 많았어요. 하나하나 본문을 인용해서 해당되는 내용을 적어볼꼐요~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저희 아이는 제가 조기교육을 선호해서 돌전후 부터 해서 다양하게 학습을 했었어요. 그런데 7세후반부터 학습에 집중을 못하고 앉은자리에서 10분이상을 못 버티고 집중을 못해요. 예를들어 학교에서도 다른아이들 교과서문제를 풀 때 저희아이는 미리 다풀고 그 시간에 지우개나 먼산을 쳐다보고 다른 행동을 한다고 담임선생님께서 그러시더군요.... 정말 충격이었어요.. 저희 아이가 학교생활에 부적응이라고 하시는 말씀에 얼마나..심장이 두근거리던지.... 병원에 가서 검사도 받아보고 미술로 심리치료도 하고 많은 노력을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해답은 없었어요. 그런데 그 수많은 방법에도 저는 제 아이 탓만 하고있었는데 이 책의 단 두 페이지 가량의 내용을 보고. 머리가 띵 하네요... 저는 저희 아이에게만 책임을 돌렸는데... 말이죠... 아이앞에서 엄마아빠가 다투지 말아야한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았어요.. 앞으로는 화목한 가정을 위해 저 부터 변해야겠다는 생각이 커요. 본문중에 놀기만 좋아하는 아이, 이대로 괜찮을까? 라는 챕터가 있어요. 놀면 놀수록 저는 학습할 많은 문제집들과 책을 들이밀었는데, 그게 더 역효과가 나는 행동이었어요. 어린아이들에게는 선행학습보다는 놀면서 경험할 수 있는게 더 많다고 하네요. 저는 솔직히 아이에게 남들보다 더 많은 더 좋은 교육을 시켜주기 위해 아이를 제 생각대로 키우고 있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가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는건 제 눈에 보이지도 않았던것 같아요... 이 책을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으면서 정말 가슴이 아프고 그 동안 제가 아이에게 사랑이란 명목하에.... 얼마나 많은 고통을 주고 감당할 수 없는 학습을 하고 있었는지 깨달았어요... 이 이외에도 여러가지 솔루션들이 많아요 밥을안먹는 아이/거짓말하는 아이/미디어에 빠진 아이등등.. 위에서 보신바와 같이 해서는 안되는말들도 있지만 어떻게 훈육해야할지 방법들도 있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이의 산만함으로 인해 지난 1년간 아이와 제가 너무 힘들었어요. 본문에도 나오지만 결론은 아이가 아닌 부모의 언행과 행동에서 아이가 달라진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책을 읽고 난 결론은, 아이들은 ... 부모의 모습이 녹아 들어가는 스펀지와 같다... 저는 이미 8세가 되어 유아기때의 문제점과 솔루션을 못봤지만.. 지금도 저처럼 아이의 교육에 힘에 부치거나 혼란스러우신 분들은 이 책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는 아이에게 말로 다그치기전에 왜 그런행동을 하는지 왜 그렇게 말하는지 부터 곰곰히 생각해보고행동해야겠어요 육아고민을 하는 많은 엄마 아빠들 모두모두 힘내요~!!! 화이팅!!!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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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처능 학원은 잘 가면서도 국영수로는 절대 학원에 안가고 엄마와 집에서 하겠다는 아이. 사립이라는 학교 특성상 혼자 뒤떨어지는 건 아닐까? 나중에라도 열등감을 가지게 되면 어쩌지? 엄마의 머리 속은 복잡한데 정작 본인은 너무 여유롭다. 바로 이런 부분은 5장 7번에 나오고 있다. 그것과 연계해서 5장10번엔 엄마에게 너무 의존하는 아이 어떻게 할까? . . 아니 사실. 5장은 7세이상 아이들의 내용들이라 거의 대부분 공감이 가는 것 같다. 누가 괴롭혀도 안돼라고 말하지 못하는 아이. 조금 더 커서 사춘기인 아이들의 문제들 까지 말이다. 그리고 그 모든 해결책들이 엄마,아빠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달렸다는 것은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다. 말의 힘이란 것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수도 있구나. 우리 아이의 인생을 바꿀수도 있구나. 폭력적인 아이들의 대부분이 집안에서 부모중 누군가로부터 폭력을 보고, 맞고, 배우면 자랐기 때문인것도 결국은 어른들의 잘못된 말과 행동의 결과이듯, 밝고 따뜻하고 자심감 넘치는 아이로 키우는 것 역시 부모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영양분이 되어 그 아이의 인생에 녹아들기 때문인 듯 하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내 아이를 사랑한다고, 걱정한다고. 다그치고 재촉하기 보다는 그 와중에도 잘하는 점을 찾아 더욱 칭찬해주고 더 잘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올바른 사랑의 방법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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