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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에 대해서 요즘 더 생각해 보게 되는데, 보물같은 책을 만나게 되었다. 소통은 제대로 되고 있는가? 소통이란 무엇인가? 모든 것을 다 담을 수 없는 말이라는데, 어떻게 그럼여 해야 할까? 이 질문들에 대해 명쾌하게 답을 알려주고 더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의사소통은 너와 내가 함께 만드는 것, 무엇을 하고자 하는 생각과,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다는 것으로 말이나 행동을 통해 상대에게 자신의 뜻을 전달하거나 상대의 뜻을 알아듣는 일을 말한다고 한다.
이 소통이라는 쉽지 않은 그 과정을 소통을 원하는 나로 출발하여, 경청, 그리고 힘이 있는 말에 대해서 말한다. 그것에서 나아가 다양한 의사소통 방법을 알려주고, 인식하지 못했던 폭력이 되는 말을 알게 해 주었다. 그리고 평화로운 대화를 통해 진정한 의사소통에 가깝게 갈 수 있도록 한다. 쉽지 않은 이 모든 과정을 분홍토끼와 함께 명료한 이야기로 술술 읽게 되었다.
물론 이것을 읽었다고 소통의 대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 알았으니 이제 실천을 해 보고, 아이와 읽고, 함께 점검해 가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다. 소통이 되는 가족, 소통이 되는 사회를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그 과정을 시작하게 해 준 빛나는 책 '소통, 생각이 달라도 가능할까?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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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인성학교2> 소통, 생각이 달라도 가능할까 박주연 글 / 지수 그림 / 다림출판
<소통, 생각이 달라도 가능할까?>는 다림 출판사에서 최근에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다림인성학교 두 번째 책입니다.
저는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 <폭력,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일까?>를 얼마 전에 접했던 터라 2편이 언제 나오나 기대를 하고 있었답니다.
1편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미처 폭력이라고 여기지 못하는 많은 것들에 대해서 아이들이 고민해볼 수 있도록 눈높이로 잘 풀어 놓은 이야기라서 개인적으로 내용이 무척 맘에 들어서 지인 자녀들에게도 직접 사서 선물했던 책입니다.
그러니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냉큼 만나보지 않을 수 없었죠! ^^
<소통, 생각이 달라도 가능할까?> 역시 전작처럼 우리가 무심결에 당연히 잘 안다고 생각하는 ‘소통’에 대해 조곤조곤 다시 한 번 생각해보도록 해주는 알찬 내용들이 담겨 있는데요.
‘말’이 갖는 특성과 한계가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말은 사람들이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만든 일종의 기호라는 점, 그렇기 때문에 말로만은 모든 것들을 전달하긴 어렵다는 점을 얘기하고 있는데요.
말 뿐 아니라, 얼굴 표정과 목소리 톤, 그리고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자세 등이 곁들여지죠.
때문에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의사소통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와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는 걸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그 해답으로 의사소통을 하려는 ‘나’ 자신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나를 제대로 안다는 건 뭘까요 나는 단순한 존재가 아닙니다. 어른들은 지극히 잘 알고 있지만 아이들에겐 이 사실이 낯설 수도 있겠죠.
타인들에게 알려져 있고, 나도 파악하는 ‘개방된 나’, 그리고 타인들은 알지만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가령 다리를 떠는?;;) 나에 해당하는 ‘가려진 나’ 그리고 타인들은 잘 모르지만 나만 알고 있는 내면의 나인 ‘숨겨진 나’로 나뉜다고 합니다. 그리고 타인도 나도 미처 몰랐던 ‘미지의 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말하죠.
저자는 타인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려면 적절하게 자신을 개방할 줄 아는 조절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3. 경청의 고수도 한 걸음부터>에 나오는 이야기들입니다.
의사소통을 잘 하려면 흔히 말을 잘 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죠.
진짜 의사소통을 잘 하려면 상대방 말을 잘 경청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들을 청이라는 한자의 조합에서 알 수 있듯 제대로 듣는다는 건 단순히 귀로 듣는 것뿐 아니라 눈으로 보고, 마음을 다해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상태를 유지해야 비로소 경청을 할 수 있게 된다고 말이죠.
요즘 세상은 1인 미디어 시대라고도 하고 과거에 비해서는 나 자산의 감정을 드러내고 나의 주장을 펼치는 것이 필요하다는데 대부분 동의를 하고 그렇게 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죠.
하지만 생각해보면 어쩌면 그런 흐름 때문인지 몰라도 서로가 서로의 말만 하려고 하고 상대방의 말을 귀 기울여 들으려 하지 않고 이해하려 노력하는 게 점점 부족해지는 게 현실입니다.
세대간의 갈등과 반목도 깊어지고 있고, 집단 간의 갈등도 커져서 사회 문제가 되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같은 집단끼리 더 쉽게 뭉치고 교류할 수 있는 인터넷이나, SNS와 같은 소통 수단들이 늘면서 오히려 집단끼리만 뭉치고 자신의 집단의 주장만이 무조건 옳다고 여기게 되는 경향들이 더욱 뚜렷해져 사회 문제를 야기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죠.
당장 우리가 지금 크게 불편을 겪고 있는 코로나19 2차 파동도 그런 부작용으로 인해, 온 국민이 피해를 보고 있는 걸 테니까요.
이렇게 대화하고 경청할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걸, 그리고 그걸 올바르게 해낼 수 있는 훈련을 해야 한다는 걸 이제는 정말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제대로 교육시켜야겠단 생각이 무척 많이 듭니다.
우리 사회는 사실 아직 토론하고, 경청하고 합의를 도출해내는 제대로 된 민주 시민 역량을 갖추는 데에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못해 온 것이 사실이니까요.
그래서 이런 책들은 어떤 대단한 지식을 전달해주지 않더라도 아이들에게 꼭 한 번씩은 읽혀야 할 필독서라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됐답니다.
이 외에도 이 책에선 공감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해주고, 문자 언어나, 온라인 상의 의사소통에서 어떤 것들을 주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꼼꼼히 생각해보도록 해줍니다.
특히 비대면 소통 방법들이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할 때 더욱 조심해야 할 언어 폭력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7. 평화로운 대화> 편에서 올바른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이렇게 제시합니다. 섣부른 판단이나 평가 대신 눈에 보이는 그대로 관찰한 것을 말하고, 생각과 느낌을 제대로 분리해서 자신이 느끼는 감정 자체를 주목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가령 ‘아빠는 나를 미워해!’라는 생각을 들여다보면 ‘아빠가 큰 소리로 말하면 무서워!’라는 감정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됐다는 것을 제대로 인지하게 된다는 거죠. 그렇게 자신을 제대로 파악한 후엔 상대방에게 어긋난 비판이나 분석, 평가 대신 자신의 솔직한 욕구를 말하라고 충고합니다.
이 역시도 크게 와 닿는 부분입니다. 저 역시도 참 많이 고치려고 노력하지만 수시로 불쑥불쑥 저지르는 과오 중 하나이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저자는 끝으로 이왕이면 상대에게 말할 때 부정어보단 긍정적인 언어로 바꿔서 부탁을 하라고 조언합니다.
지극히 당연한 것들 같지만 일상생활에서, 내 가족, 내 자녀, 내 배우자에게도 잘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것들이라 책을 읽는 내내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소통, 생각이 달라도 가능할까?>를 읽고 나니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도 읽고 생활 속에서 하나씩 실천해 나가도록 함께 노력해야겠단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소통생각이달라도가능할까, #박주연글, #지수그림, #다림출판, #다림인성학교, #경청, #나바로알기, #감정들여다보기, #우아페서평이벤트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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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시대가 아닌만큼 여러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을 위한 방법을 아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이 책은 소통의 중요성과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요 아이들과도 이야기할때 아이가 말뜻을 잘 이해하지 못할때가 있고 친구들, 형제간 이야기를 하더라도 자신의 의견을 충분히 전달하고 이해한것 같이 보이지 않을때가 있는데 이게 바로 소통의 문제인것 같아요. 대화를 하면서 생기는 오해와 갈등은 바로 이 소통의 문제에서 시작한다는 점에서 살아가면서 의사소통기술은 필수적인 사회적 기술인것 같아요. 이 책은 내가 전하고 싶은 내용을, 전하고싶은 의도대로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제대로 된 소통을 할수 있도록 소통의 의미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요 차례를 살펴보면, 우선 소통의 의미를 알아보고, 먼저 소통을 원하는 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고 있어요 다른사람을 존중하는 소통은 나에 대한 존중에서 시작하는 것 같아요. 다음에 듣기, 말하기에 이어 대화까지 의사소통의 기술을 설명하고 있어요. 다소 어려운 내용이라서 그런지 내용을 설명해주는 만화와 함께 제시되어 있구요 글밥은 다소 많은편이라 초등 고학년부터 읽을수 있을것 같아요. 부모와 자녀간의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부모와 함께 읽어도 좋을것 같아요 글체가 단순한 설명이아니라 설명하면서 말하듯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설명을 이해하기 쉬워요 언어폭력이나 학교폭력과 관련된 언어생활에 대한 설명도 되어 있어요 다양한 상황을 항목으로 나누어서 제시하기도 있어서 언어생활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어요 사례를 중심으로 올바른 언어생활 소통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실제 언어생활에서 이용하기 좋을것 같아요. 평화로운 대화속에서 마음전하기의 방법을 알려주는 이책~ 부모도, 아이들도 함께 읽으면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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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스마트폰, SNS 등의 사용으로 우리는 쉽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에 있으면서도 '소통의 부재'를 자주 이야기한다. 소통의 중요성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지만, 우리는 소통이 되고 있지 않는 현실을 탓하고 안타까워한다. <소통, 생각이 달라도 가능할까?> 책은 소통을 잘 할 수 있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직접 옆에서 말하는 듯이 쓰여져있고, 곳곳에 있는 귀여운 삽화가 글의 이해를 돕는다. 딱딱한 주제를 알기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특히 '폭력이 되는 말, 평화로운 대화'의 주제가 눈에 띈다. 소통이 잘 되기 위해서는 경청의 자세와 함께 긍정적인 언어가 필요함을 말해주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이지만, 소통을 잘 못하고 있는 요즘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 책이다. |
![]()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주는 힘! 바로 소통이죠! 이책은 모든 사람들이 읽어봤으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랍니다 소통! 이라는 단어를 보기만 해도 꼭 봐야할거 같은 특히나 요즘 같은 세상 코로나19 로 인해 집에 많이 있다보니 여러사람과 부딪혀 알아야할 소통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키기도 하고 때론 단절시키기도 하는 소통의 힘!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죠?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오해와 갈등이 생가는 원인 중 하나는 소통의 부재랍니다 요즘 사춘기 온 아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울화통이 터지기도 하고 말이 안통할 때도 있는데요 이건 저만 느끼는 게 아니라 아들도 저에게 똑같이 느끼고 있으니까 서로 다투게 되는거 같아요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해주고 이야기 하면 될텐데 그게 참 쉽지 않아요 이게 다 소통이 잘 안되기 때문이겠죠?
![]() 표현할 수 있어 다행이야 모든것을 다 담을 수 있는 말 말로하지 않는 진짜 의미 의사소통은 너와 내가 함께 만드는것 모든 소통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 의사소통도 꾸준한 연습이 필요해 정말 중요한 말이예요~ 의사소통도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는 말! 저는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 ![]() 요즘 세아이를 키우면서 서로의 의견이 커지면서 소통이 잘 안되는 부분이 많아집니다 서로 자기만 자기 생각만 말하다 보니까 오해의 소지 다툼이 일어나게 되더라구요
![]() 소통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킬 수도 있고 오히려 단절 시킬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해요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법과 상대방의 이야기를 왜곡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기위해 우리가 취해야 하는 자세 등을 알려주는데요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해요
![]() ![]() ![]() 말하는 방법을 조금만 바꾸면 좋을거 같아요! 그림에서 보는거와 같이 말이죠 우리 가족도 돌아가면서 책을 읽고 잇는데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진정한 소통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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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박주연 그림 - 지수 다림
소통은 나와 다른이가 말을 주고 받는 것이다. 단지 글자인 말의 대화가 아니라 감정, 생각이 들어간 자신이 전하고 싶은 것을 말하고 상대를 이해하고자 소통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정말 소통을 잘 하는 이들과는 달리 소통에 좌절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나의 감정전달이 잘 되지 않거나 하고 싶은 핵심을 상대가 이해하지 못하거나 상대가 듣기 싫어 한다던가 내가 한 말에 상대방이 상처를 받으면 어쩌나 해서 말을 하지 못하다던가, 나의 생각이 거절당했을 때 연령에 따른 상대와의 대화법이 다를 때 소통하기가 참 어려워지는 것 같다.
소통, 생각이 달라도 가능할까? 이 책은 말의 특징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해 소통을 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을 잘 표현해 놓았다. 말하는 이가 소통을 하기 위해 가져야 할 나의 마음자세와 노력, 소통을 잘 하기 위해 필요한 경청의 방법, 소통을 할 때 도움이 되는 표정, 몸짓, 공감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옛날과 달리 인터넷 발달로 손쉽게 소통을 할 수 있다. 빠른 대화, 많은 인맥형성을 만들 수 있지만 비언어적 사용, 나의 행동에 대한 책임감이 줄어들고 집단적 사고에 빠지기 쉽고, 나의 글이 항상 남아 있기 때문에 인터넷 사용을 조심해야 하며 네티켓을 지켜 건전하고 올바른 인터넷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소통을 하기 위해 사용되는 말, 글이 폭력을 휘둘러 상대방을 불행하게 만들어선 안될 것이다. 요즘엔 악플에 시달려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이들이 많다. 물리적인 폭력도 괴롭고 힘들지만 언어폭력은 마음과 영혼을 병들게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귀여운 토끼, 듬직한 곰, 깜찍이 생쥐 캐릭터가 내용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요점과 예시를 들어 주어 알기 쉽게 만들어주었다. 캐릭터들의 다양한 상황설정을 보면서 나는 어떤 유형인지, 어떤 소통을 하고 있는지, 어떤 점이 부족한지,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깨닫게 해주었다.
소통은 손쉽게 자연적으로 잘하는 것이 아니다.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나 자신을 먼저 이해하고 자신감과 긍정의 마인드를 가지고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여 내가 부족한점 고쳐야 할 점을 부끄럽게 여기지 말며 채우고 고쳐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대화할 때 자신이 없고 부족하다고 느끼는 나에게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유명인들의 실제 사례와, 재미난 상황설정의 그림, 여러가지 TIP 설명, 무엇보다 한쪽 방향에서만 생각하지 않고 다른 이면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놓치는 부분을 집어주어 좋았다. 나도 경청의 고수, 소통의 고수가 되도록 노력해 나와 다른 어느 누구와도 소통이 잘 이루어지도록 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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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소통을 다루는 책이에요. -예들이 많아서 이해하기 쉬워요. -내용 전개가 짧고 강력해요. -소통에 관한 책을 한 권만 추천한다면, 바로 이 책!!! “성공적인 소통을 위해서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 바로 내가 전하고 싶은 내용을 오직 ‘내가 말하고 싶은 방식’이 아닌, ‘상대방이 듣고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말하는거야” 이것은 쉬운 듯 어려운 말이죠? 그래서 끊임없는 훈련이 필요해요. 소통 훈련을 멈추거나 방심한 순간, 대화는 왜곡되는 경험 많이 해보셨죠? 무심코 입버릇처럼 사용하는 언어나 상황들이 상대방에게 언어폭력을 행사하기 쉽죠? 귀를 기울여 듣는 마음이 경청의 태도예요. 그림에서 귀를 쫑끗 세운 토끼처럼 말이예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말에 관해 알고 싶은 분! -.나를 알고, 남을 알기 원하는 분! -.경청의 고수가 되고픈 분! -.힘이 있는 말 훈련이 필요한 분! -.문자 언어에 에티켓을 담고 싶은 분! -.언어 폭력 근절을 먼저 실천하실 분! -.평화로운 대화를 꿈꾸시는 분! 말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인성이 바뀌고, 인성이 바뀌면 관계가 바뀌고, 관계가 바뀌면 인생이 바뀌고, 인생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made by Han!! 아이들의 소통에 대해 책임 있는 지도를 위한 어른들의 필독서!! (이 게시물은 서평단으로 당첨되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개인적으로 자유롭게 리뷰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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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그림으로 쉽게 표현되어 있고 단락마다 TIP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제시해주고 있어 구체적인 실천에 도움을 준다.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 한 문체로 표현되어있어 마치 심리상담을 따듯하게 받고나온 기분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에게 종이 한장씩을 주며 1. 내가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 2. 내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 에 대해 나눠보았다. 세아이 모두 싫어하는 말에 공통으로 들어간 말이... 성을 붙혀 이름을 부를때 라고 한다. 이유는... 보통 성을 붙혀 이름을 부를때가 엄마가 화가 났을때이거 혼날때 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뒤에 올 말들이 부정의 표현들일거라는 예측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 가까운 가족 뿐만아니라 모든 인간관계 속에서 내가 내뱉는 언어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가 먼저 읽으면서 꼭 기억해야 할 부분을 노란색연필로 표시해두었더니 아이들이 읽었을때 노란부분을 더 잘 기억해두더라구요~ 이 책은 특히나 헤드셋 끼고 사는 대화단절 청소년들 가정에 꼭 읽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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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생각이 달라도 가능할까? 우리는 말로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지요.. 그만큼 말은 의사소통에 중요한 수단인데요.. 소통을 잘 하기위해 아이와 이책을 함께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소통을 위해서는.. 먼저 내 자신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갖는거에요.. 나를 인정하는것은 부족한 내 모습도 자신으로 인정하고..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여서 소중한 가지가 있는 사람이라고 여기는거래요.. 또 소통에서 중요한 것은.. 말하는것도 좋지만 들어주는것.. 경청이 필요하지요.. 경청하려면 핸드폰이나 다른일을 하지않고.. 상대방의 말을 정말 잘 들어주는거랍니다.. 그 사람이 무슨말을 하는지 듣고 보고 마음으로 이해하는거에요..
그리고 믿음의 힘.. 긍정적으로 기대하면 실제로 좋은 결과를 가져올수 있지요.. 격려하고 노력하면 긍정적인 결과가 올수 있대요.. 그리고 상대방이 나한테 해주기를 바라는 태도로.. 내가 먼저 대하는 거에요..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으로 조김씩 천천히.. 노력한다면 평화로운 대화.. 진정한 소통이 될거에요.. 다른사람에게 상처주지않고.. 내생각을 바르게 전달하는것.. 소통을 잘하는 아이로 자라나길 바라며 함께 잘 읽어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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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말은 다르죠. 말과 생각도 다릅니다. 글은 말을 다 표현할 수 없듯이 말은 생각을 모두 포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상대방과 의사소통을 하다보면, 상대방이 내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이기도 하고 혹은 내가 하는 이야기를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하기도 하며, 반대로 내가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고 상대방의 의도와 다르게 상대의 말을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말은 눈에 보이는 사물은 물론 감정, 시간, 꿈, 희망 같은 보이지 않는 것들까지 표현할 수는 있지만 동시에 이 세상의 모든 것을 한꺼번에 담을 수는 없거든요. 말을 잘 하고 싶다면, 오해를 줄이고 내가 하는 말에 힘을 실어주는 것들을 알아야 합니다. 소통을 잘하고 싶다면, 좋은 습관을 지니고 잘못된 습관들은 고치려고 노력해야 겠지요. 한번에 고쳐지지는 않겠지만, 하나하나 변화가 생기면 우리는 누구보다 소통을 잘하게 될 거예요. . . . 이 책에서는 근본적인 말과 소통에 대한 이야기부터 다룹니다. 모든 것을 담을 수는 없는 것이 말이며 소통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점, 의사소통에도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는 점을 이야기하며, 나에 대해 이야기하고, 나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의사소통의 중심은 바로 나라는 점을 이야기 합니다. 경청이 소통의 첫걸음 이라는 점, 경청의 장애물은 무엇인지, 경청의 고수되는 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자신감과 마음이 담긴 말, 몸짓으로 말에 기운을 줄 수 있다는 점, 누구나 귀기울이게 하는 말에 대해 이야기 하며, 문자를 통한 의사소통, 인터넷에 대한 이야기, 네티켓을 다룹니다. 언어가 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 즉 사이버 언어폭력에 대해 이야기하고 대화를 평화롭게하는 법인 비폭력대화, 긍정적인 언어로 부탁하기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 합니다. . . . 의사소통에 대한 것을 다루다보니 지나가던 중학생 큰 딸아이가 책을 좀 읽더니 의사소통에 대해 배웠던 중1 국어교과서 내용 같다고ㅋ 할 정도로 의사소통에 대한 모든 지식들을 쉽게 총 망라한 책 같아요. 고학년 아이들이 언어와 의사소통에 대해 읽어보기 참 좋은 책입니다. 우리는 서로 생각이 다릅니다. 그러나 소통을 통해 연결됩니다. 때로는 나와 다른 사람과, 또 때로는 나와 비슷한 사람과 소통할 수 있기에 상대방의 생각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소통이 주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지 알아야 합니다. 나와 다른 의견들을 들으며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고 나와 비슷한 의견들을 들으면 즐겁고 행복함을 느끼지요. 수많은 의사소통을 하며 평생을 살아가는 인생이기에, 우리는 타인에게 상처주지 않고, 나의 생각을 올바르게 표현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고 소통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아직 어리기에 소통에 있어 미숙하기 마련인 학생들에게 책을 통해 소통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라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지혜로운 소통과 경청의 자세를 지닐 수 있도록 아 책을 읽고 마음의 자세를 넓혀 가도록 해야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