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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30여년간 HR업무를 수행하신 홍석환 대표님께서 새 책을 내셨다. 전반적으로 인사/조직학적인 이론과 실무 사례들이 잘 접목되어서 HR의 본질이 무엇인지 파악하기에 유용했다. 그야말로 HR의 입문서로 인사업무를 꿈꾸는 사람이나 신입사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인사부서가 조직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다룬다. 특히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의 인사부서의 역할 변화 역시 주요하게 다루고 있다. 중소기업과 10대 대기업의 인사전략 과제를 실질적으로 소개해주어 '그래서 왜 인사팀이 필요한데?'에의 답을 잘 정리해준다. |
| 어서와~ HR은 처음이지?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제목처럼 HR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 입문서로 읽기에 좋을 것 같아요. 목차를 보고 실무에 대한 좀 자세한 서술이 나올 거라 생각했는데 좀 대략적인 느낌이 강하긴 합니다. 어려운 부분 없이 쉽게 읽히기 때문에 인사에 관해서 가볍게 관심 가지기에는 괜찮은 책인 것 같습니다. 실무에 대해 알고 싶은 분보다는 인사 업무에 대해 대략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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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지 생각나지 않는 예전에... 인사 부서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고등학생 때였나? 그냥 좀 멋져 보이기도 했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우연히 접하게 되어 엄청난 궁금증이 일었다. 인사담당자였던 저자가 인사담당자에 대해서 쓴 책이라- 책의 제목이 <어서와~ HR은 처음이지?>인 만큼 인사 업무가 아닌 사람도 보는 재미가 있을 줄 알았다. 근데 인사 업무에 관심 없으면 큰 재미는 없을 듯?!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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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답답했다. 교장선생님 서술법. 두괄식이 아니고 사례위주이나 주제에서 벗어나는 사례가 대다수. 결국 중간에 읽다가 덮었다. 책을 여러권 사서 한 번에 읽다보니 글쓰기 수준 차이를 극명하게 알 수 있었다. 첫번째로 읽은 책이었다면 달랐을까. 모르겠다. 목차를 보고 구매했고, 그에 대한 대답이 따박따박 나오기를 기대했으나 그런 점을 찾을 수 없었다. MZ세대에게 비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