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유명한 이야기라 무영탑설화는 너무 가슴 아픈 이야기라서
그 무영탑의 이야기를 현진건이라는 작가는
더욱 세세한 묘사와 함께 단순한 설화를 넘어서
남녀간의 사랑 예술가로서의 자신의 고통
그리고 기다리는 사람의 이야기 지켜보는 자 지켜보는 자를 흠모하는 자등
다양하게 설화를 재해석해서 한 편으로 현진건이라는
작가만이 만들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작품들도 열심히 읽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