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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고의 책. 마치 잘 만들어진 한편의 영화를 보듯 등장하는 인물 캐릭터 하나하나와 그들 각자만의 서사를 독특하게 잘 그려낸 사폰의 최고의 역작이라 생각된다. 영화를 볼 때는 그 압도적인 시,청각적 자극으로 인해 우리의 반응은 수동적으로 내내 따라갈 수 밖에 없는 피동적인 모습 밖에는 나타낼 수 없지만 책이란 것은 순전히 나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정신작용으로 인해 장면 하나하나를 그려가고 때로는 내 템포대로 쉬어갈 수도 있고 그 와중에 작자의 의도를 분석해보며 자기만의 호흡과 결로써 소화할 수 있는 장르란 점에서 책이 가진 매력의 하나가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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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의 바람의 그림자. 이 시리즈가 아주 재미있다고 좋은 평이 많길래,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이 작가의 시리즈물 중에서도 이 시리즈의 평이 압도적으로 좋더군요 그러다 마침 합본 특별판이 있길래 이번 기회에 구매했습니다. 합본이라 좀 두껍기는 하지만, 역시 소장용으로는 좋구요. 오리지널 원화포스터도 이쁩니다. 총 4작품이 이 시리즈던데, 나머지 작품들도 합본이나 특별판 나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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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구매한 첫 책, 바람의 그림자 이 책을 소문으로 들었고, 도서관에 갔더니 책이 없었고 2권 합본으로 나온 책이어서 다소 두껍지만 700페이지가 넘어가는...하지만 소설이고 초반의 흐름을 집중해서 따라 가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 속에 풍덩 빠져들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페이지 넘어가는 줄 모르게 되기에 한편의 영화 같았다. 스페인 내전과 정치, 바르셀로나 곳곳의 거리들, 등장인물들... 미스터리하면서도 역사적 현장 속이라는 격랑을 겪고 살아내는 사람들 속에 스며들면서 마음 졸이고 또 가슴 아프게 읽어내려간 책이기도 하다. 아버지와 아들이 어느 날 잊힌 책들의 묘지를 방문하게 되고 그 곳에서 아들이 고른 한 책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그 책으로 연결된 사람들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면서 운명의 소용돌이에 빠져드는데 훌리안 카락스... 이 안타까운 남자를 어찌해야할 지... 꽤 오래 마음 속에서 보내지 못했었다. 멋진 책이었다. 재독의 기회를 갖고 싶다. |
|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의 바람의 그림자는 신비로운 소설로, 바르셀로나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다니엘이 잊혀진 책의 저자와 그의 작품을 찾는 과정에서 겪는 모험과 음모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소설은 문학, 사랑, 그리고 삶의 비극을 탐구하며, 독자에게 깊은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사폰의 서정적인 문체와 복잡한 플롯이 매력적이며, 궁극적으로 책이 사람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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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그림자 책을 읽고
바람의 그림자 책을 읽고 싶었던 책인데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는 듯 싶다.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작가가 쓴 책은 몇권 되었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게 읽게 된 듯 싶다. 바람의 그림자 책 보면서 이 작가가 많은 책을 낸 듯 싶다. 천사의 게임, 천국의 수인, 마리나 책을 다 읽은 듯 싶다.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는 듯 싶다. 바람의 그림자 책은 잊어버린 묘지를 찾아서 책을 써 내려온 카를로스 루이스 작가가 몇년 동안 써 온 책인듯 싶다. 역사속을 떠나서 많은 일들을 만들어진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