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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끝모아 태산이 된다’라는 속담이 있다. 어떤 일을 할 때 거창한 목표를 앞세워 무리하게 시도하기보다는 꾸준하게 작는것부터 시작하는게 더 좋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이런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는 매년 체중을 감량하겠다든지, 매일 일기를 쓰겠다든지 하는 목표를 세워놓기만 하고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의 저자인 고대원은 이런 질문에 대하여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대답해 주고 어떻게 하면 생활에 도움이 되는 습관을 효과적으로 확립할 수 있는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것은 바로 저자의 말 하나하나가 공감이 갔다는 것이다. 책의 전체적인 내용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아닌 쉽게 구성되있는 내용이었고 내용이 저자의 습관모임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우리와 다를 점이 없는 사람들이 습관으로 인해 변화해나가는 내용이었기네 더 와닿았다. 요즘 사람들이 다 바쁘게 살아간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온종일 바빠 죽겠는데 습관 무슨 습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의 유튜브 채널의 이름 ‘5분만’처럼 하루 5분이라도 소소한 습관을 실천한다면 한층 더 수준높은 삶을 살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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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세우는 습관은 남에게 말하기 부끄러운 정도가 좋다는 말에 무릎을 탁 쳤다. 남에게 말하기 부끄러운 정도! 하루에 물 두 컵 마시기를 목표로 세웠다고 말하기는 왠지 멋쩍고 부끄럽다. 그런데 이제 보니 첫 습관으로 세우기 딱 좋은 수준 같다. 습관은 야근 후 술을 마시고 돌아와서도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이어나갈 수 있고 실패했다고 해서 자괴감에 시달리지 않는다. 습관 책은 여럿 읽었지만 비슷비슷한 책들 사이에서 이 책은 강점이 있다고 느꼈다. 서술이 부드럽고 읽는 사람의 마음을 부드럽게 자극한다. 의욕을 팍 솟구치게 만들어 주는 게 아니라 이 정도면 나도 할 수 있겠다 하는 마음이 서서히 스며들게 해 준다. 마치 습관을 형성하는 자세 그대로 독자에게도 다가오는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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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실패하는 새해 습관, 그리고 내 의지를 자책하게 되곤 하는데? 발상의 전환, 영어를 못배우면 영어를 못하듯, 습관도 쌓는 방법을 못배웠기 때문이라는 참신한 책입니다. 큰 습관보다 작은 습관부터 시작하라는 간단한 메시지이지만, 그것을 모임으로 만들고, 그 과정을 듣고, 실제 서울대생들의 습관이 형성되는걸 보는게 재미있네요. 대치동 강사라는 저자 약력도 그렇고, 교육학과 전공도 그렇고, 저자의 앞으로 활약도 기대되네요.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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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반복적이고 전체적으로 이수진씨 사민철씨가 몇번이나 예로 등장하는건지..... 인터뷰하고 예로들고 또들고 다시들고...... 깊이고찰하여 쓴 책이 아니라 작가가 습관적으로 시간을 정해서 그때그때 기억나는걸 적어서 그런지 깊이가 부족합니다 현재 20명씩 12개의 카톡방이 운영되는 (심지어 한명이 여러방에 참여한다하니 진짜 참여인원은 백명은 넘으려나요) 오분만을 기반으로 책까지 쓸 팔요가 있었을까요 누가봐도 1225명*1만시간은 1225명이보낸 1만시간인데 수학교사로 일하시는분이 분별력이 모자라서 실수하신것같진 않네요 학벌주의 대한민국에서 서울대학이라는 타이틀을 등에업고 나온 책이라고 보여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