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무민 시리즈 짧은 동화책을 빌려서 읽고 나서 새로 나온 단편 시리즈 동화책도 구매해 줬는데, 캐릭터 동화는 몇 번 읽으면 질리는지 오래는 안보게 되더라구요. 작년 말에 <무민 골짜기의 모험1>을 사줬더니 글밥이 많은데도 재밌다며 다 읽어내고, 잠자리책으로도 또 읽어달래서 잘 읽었답니다. 그래서 2권도 주문해 주었어요. 이 시리즈에서 삽화도 애니메이션 영화처럼 생생히 그려져 있고 무민 가족들과 다른 캐릭터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책이에요. 억지로 허구로 만든 캐릭터가 아니라 핀란드 어딘가 무민집에서 살고 있을 것 같아요. 다른 책으로도 무민을 읽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