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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길고 등장인물이 복잡하며 상시적이지 않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인간 본성이 무엇인가? 인간은 선한가? 인간은 악한가? 종교는 무엇인가? 신이란 존재하는가? 머리가 복잡하고 혼란스럽습니다. 대작가의 책을 봤다는 뿌듯함이 남습니다. |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2권은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의 작품 중 가장 철학적이고 심리적인 깊이를 자랑하는 소설로, 제1권에 이어 카라마조프 가문의 갈등과 각 인물의 내면적 탐구가 더욱 심화됩니다.주요 내용:2권에서는 드미트리, 이반, 알렉세이 세 형제의 이야기가 중심을 이루며, 각자의 신념과 갈등이 더욱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드미트리는 아버지와의 유산 문제로 갈등을 겪고, 이반은 신과 인간 존재에 대한 철학적 의문을 계속해서 제기합니다. 알렉세이는 수도원에서 신앙심을 키워가며, 형들의 갈등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으려 합니다.가장 중요한 사건은 드미트리가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면서 벌어지는 법정 드라마입니다. 이 사건을 통해 도스토옙스키는 인간 존재와 도덕적 책임, 죄와 구속의 문제를 심도 있게 탐구합니다. 주요 특징 및 주제:
독자 반응:독자들은 도스토옙스키가 등장인물의 심리와 철학적 논쟁을 깊이 있게 풀어낸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범죄 소설이 아니라, 인간의 내면 세계를 탐구하는 철학적 소설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다만, 철학적이고 심리학적인 논의가 많아 일부 독자에게는 다소 어려운 독서가 될 수 있습니다.결론:『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2권은 인간의 복잡한 내면과 신앙, 도덕적 갈등을 탐구하는 고전적인 명작으로, 도스토옙스키의 철학적 사유와 깊이를 잘 보여줍니다. 인물들의 갈등과 심리적인 변화, 철학적 논의가 조화롭게 결합되어 있으며, 후속 권에서의 결말을 궁금하게 만드는 강력한 전개를 보여줍니다. |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작가님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2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존속살인을 다루면서 종교와 철학적인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룬 작품이라 어려우면서 생각이 많아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알고보니 이 소설은 미완이고 이 뒤에 알렉세이를가 중심이 되는 이야기를 계획하고 있었다는데 더이상 보지 못한다는게 아쉽네요 |
| 학창 시절에도 도전했다가 너무 길고 지루해서 포기한 적이 있는데 여전히 한 번에 읽기에는 어려움이 있네요. 워낙 길고 서사가 방대하고 인물들이 많아서 집중력을 유지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줄거리만 보면 흡사 막장 드라마를 보듯 콩가루 집안의 친족 살해 스캔들인데 굉장히 종교적이면 중압감이 느껴지는 문장으로 실체화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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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작품 중 가장 뛰어난 소설이라 칭송받는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코너스톤 출판사에서 최신 원전 완역본으로 출간한 것 입니다. 1881년에 처음 출판되었다고 하는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도스토옙스키가 평생을 고민해온 신과 종교, 선과 악, 삶과 죽음, 사랑과 증오 등 인간 내면에 자리 잡은 근본적인 문제들을 담아낸 철학적인 작품이라고 합니다. 내용은 대충 재산 문제에 이어 한 여자를 놓고 대립하는 아버지와 첫째 아들 드미트리가 이야기의 중심으로, 로맨스부터 미스터리 살인, 법정 드라마까지 다양하게 장르를 넘나들어서 읽는 이들에게 지루함없이 이야기를 잘 이끌어 갑니다. 러시아 문학에서 느낄 수 있는 진중하고 철학적인 느낌이 잘 느껴지는 작품인 것 같아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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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도스토에프스키, 그리고 톨스토이가 대문호로 추앙받는가?!! 그것은 그들의 사실적인 문장/서술이, (*이것은 사실 글자수만큼 원고료를 주었던 19세기 러시아 출판계의 덕이 크다..하겠다!!!) 마침 독자들이 글을 읽는 순간에 마치 톨스토이나 도스토에프스키가 글을 쓰는 그 시공간으로 QUANTUM LEAP ..즉 양자이동을 하는 듯한 착각이 들게할만큼 그 19세기 러시아의 인물/사회에 대한 묘사가 탁월하기 때문이다..
즉 톨스토이의 작품을 읽노라면 마치 상트페테르부르그에서 나폴레옹의 모스크바 진격에 대한 소식을 듣는 듯한, 도스토에프스키의 죄와벌을 읽노라면 그 러시아의 실제 인민들의 생활상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이런 말이 되겠다!!!!!!!!
특히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제 2권에는 알료샤/그루센카 등의 대주인공 급들의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지고 있으며, 특히 중간중간의 묘사를 보고있자면 당시의 19세기 러시아의 역사/사회상을 엿볼수 있다.. 러시아정교회에 대한 사회의 일단, 그리고 중간에 잠깐 장교인물이 중국과의 국경지대인 시베리아 저쪼세관에서 관리를 한다던지..하는 이런 묘사를 보고 있으면, 마치 세계사 공부를 하며, 구글 스트리트처럼 그 역사의 공간으로 이동하는 느낌을 받는다 이런말이다!!!!
아뭏튼 이러한 러시아의 19세기라는 것은 나폴레옹이라는 거대한 거인을 물리치고 경제/사회의 황금기를 구가하나, 정제되지 못한 사회상의 DETAIL한 관리부재로 인하여 그 모순의 점점 커지며 폭탄처럼 발달하는 그러한 느낌도 느끼게 되는데,,,, 20세기말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바있는 (무려 당시의 대스타 맥라이언이 성우이다.. **크리스틴 던스트...또한 성우임!!) 아나스타샤 등은 이러한 러시아제정의 1세기만의 몰락(1812~14년이 러시아가 모스크바를 점령한 나폴레옹에 반격을 가하여 유럽의 전국시대를 최종적으로 승리한 주역이 되는 시점이다..)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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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은 조시마 장로의 임박한 죽음으로 시작됩니다. 아료사에게 자신이 어떤이유로 사랑했는지 등을 설명합니다. 장로가 죽고 알료사가 정리한 내용을 토대로 조시마 장로의 생에 있어 중요했던 인물들, 장면들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신실한 알료사부터 8편에는 그미트리가 등장합니다, .....긴서사와 종교와 시대적 상화과 여러 인물들의 감정선이 아주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장편이라 좀 힘들고 리뷰를 남기는것이 쉽지만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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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은 조시마 장로의 임박한 죽음으로 시작됩니다. 아료사에게 자신이 어떤이유로 사랑했는지 등을 설명합니다. 장로가 죽고 알료사가 정리한 내용을 토대로 조시마 장로의 생에 있어 중요했던 인물들, 장면들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신실한 알료사부터 8편에는 그미트리가 등장합니다, .....긴서사와 종교와 시대적 상화과 여러 인물들의 감정선이 아주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장편이라 좀 힘들고 리뷰를 남기는것이 쉽지만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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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에서 2021년 번역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2권 리뷰입니다. 1권에 이은 리뷰입니다. 이가영님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비교적 읽기 간결한 문장이긴 하지만, 어쨌든 원작이 러시아 문학인 이상.... 가능하다면 전자책이 아닌 종이책으로 읽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스마트폰이 아닌 이북리더기를 소장하고 있다면 전자책으로도 충분히 읽을 수 있겠습니다만, 스마트폰으로 보기에는 어쩔 수 없는 러시아문학이라는 한계가... (문단이 너무 길죠) 그러나 고전이 계속해서 새로 번역된다는 것은 기쁜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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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사생활이 복잡한 아버지가 살해당하고 첫째 아들이 범인으로 몰린 상황이 주된 스토리인데 개인적으로는 죽어 마땅한 사람이라는 인상이네요.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딱 맞는 사건입니다. 러시아 단편은 몇 편 읽었는데 이렇게 긴 작품은 처음이라 좀 고전했습니다. 특히 등장인물 이름 외우는데 좀 시간이 걸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