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취로운 생활 베스트 에피소드1>에서는 작가(츄카피)가 처음 자취를 시작하고 겪었던 일들이 솔직하면서도 유쾌하게 표현되어 있었다. 어릴 적부터 자취의 로망을 가지고 있었던 츄카피는 경제적 장벽 때문에 매번 자취를 미루게 되고, 점차 자취의 꿈마저 접으려던 순간!! 가성비 좋은 월세방을 알게 되고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드디어 자취를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독립의 기쁨이 채가시기도 전에 츄카피에게 여러 문제들이 발생한다. SNS에서 보았던 예쁜 인테리어와 브런치의 여유로움을 갖춘 자취생활을 꿈꿨던 츄카피의 로망과는 달리 쌓여가는 빨래와 먼지, 유통기한을 넘긴 음식물들 등 크고 작은 문제들을 마주하게 된다. 자취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기 보다 자취가 절대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 경고를 하는 듯했다. 자취하지 않았다면 신경도 쓰지도 않았을 사소했던 것들이 문제가 되기 시작하고, 그것들을 경험해가는 과정에서 피카츄의 심리가 잘 묘사 되어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유쾌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짠한 마음이 들었다. 특히 자취를 시작하기 전에는 즐거웠던 혼자만의 시간과 자유가 자취를 시작하게 되면서 부터는 더 이상 즐겁게 느껴지지 않게 되고, 오히려 게을러지고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 점을 잘 표현했던 거 같다.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자취생들이라면 '아! 맞아!' '나도!'하며 공감할 만큼 현실적이 었고, 그것을 표현하는 작가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현은 책을 읽는 내내 웃음을 유발하는 동시에, 과거 자취생활의 기억을 떠올리게 할 만큼 솔직했다.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자취생활을 미화시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평소 우리가 꿈꾸왔던 자취생활이 결코 쉽지 않다는 걸 여과없이 표현했다는 점이 좋았다. 자취를 꿈꾸는 많은 2030들이 이책을 통해 자취하기 앞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갖었으면 좋겠다. 또한 자취를 이미 시작한 사람들 중에 어려움과 외로움을 느끼는 자취생들이 있다면 이책을 통해서 위로 받고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깡이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웹툰 독자들의 무한 사랑을 받은 웹툰을 소개하려합니다. 자취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희망을, 자취를 하는 이들에게는 공감을 줄 오늘의 책 신개념 방구석 서바이벌 자취툰 " 자취로운 생활 " 입니다. ![]() ![]() 나는 아직 한번도 혼자 살아본적이 없다. 즉 태어나서 지금까지 쭉~~가족과 함께 살아왔다는 말이다. 나이가 들고 요즘은 한번씩 자취를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든다. 부모님의 잔소리보다 내게 더 힘든것은 주말없이 방문하는 동네 아주머니들 때문이다. 내 미래에 대한 걱정이 부모님보다 더 많으신거같다... 그렇게 안하셔도 되는데... ^^ 그 아주머니들이 올때면 늘 쥐죽은듯이 있는 내 모습이 싫어 자취를 꿈꿔본다. 자취 ...잘 할수 있을까? ![]() ![]() 공교롭게도 저번주가 나의 월급날이였다. 그런데 자취도 하지 않는 나의 월급 통장은 벌써 비어버린걸까.....? 월급의 잔고와 비례하는 나의 행복도는 언제쯤 올라갈수 있을까...? 그랬구나 내가 자취를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였구나...? 다시 한번 더 슬퍼진다.. 그럼 너도 나도 하고싶어하는 자취의 장점은 무엇일까? 바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다는 자유로움이 아닐까? 자고 싶은 시간까지 자고, 먹고 싶은 시간에 밥을 먹고, 울고 싶은 날엔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내 마음을 표현할수 있는 대나무 숲이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 ![]() 자 그렇다면 자취방을 얻기 전 어떤것에 신경을 써야할까? 무조건 싸다고 좋은걸까? 월세에 너무 목숨걸다보면 월세보다 수리비가 더 나올지도 모른다. ![]() ![]() 월세 신경안쓰게 내 집을 마련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건 우리 모두의 오랜 꿈인만큼 어려운 일이다. 지금 우리의 월급으로 젊은 나이에 집을 사는건 사실상 기적에 가깝기 때문이다. 달마다 다가오는 월세가 두려운만큼 다가오는 미래가 너무 무섭고, 다가오는 갑갑하게 느껴지는건 비단 나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 ![]() 하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해보려한다. 미래에 대한 걱정이 나를 움직이게 해줄꺼라고 말이다. 좀 더 밝은 미래를 위해, 내가 꿈꾸는 삶을 살기 위해 오늘도 우린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발바닥 아프게 걸었지만 아직 목적지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수도, 때론 그 길이 너무 험해 포기하고 싶을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안다. 우리가 길을 잃는다는건 길을 찾는 가장 완벽한 방법이라는 것을 말이다. # 이 리뷰는 황금부엉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자취는 현실이다! 신개념 방구석 서바이벌(?) 자취툰 자취로운 생활!!
초등학생 어린이가 자취를 하고 싶다고 선언을 했어요~ 너 자취가 뭔지 알고 하는 소리냐고 물으니, 아이가 혼자서 생활하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혼자서 밥도 해 먹고, 청소도 하고 다 할 수 있냐고 물었더니, 그럼 중학교 때 기숙사 학교에 가겠다고 선언을 하네요. 저는 너무도 놀랐다지요. 엄마의 잔소리가 그리도 힘들었나? 엄마 잔소리도 그렇지만, 웹툰을 통해 본 기숙사 생활이 멋져 보였나 봐요. 아이에게 자취생활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알게 해주고 싶어서 [자취로운 생활 베스트 에피소드 1]을 읽게 했어요. 아이가 재미있어하며 책이 오자마자, 깔깔거리며 순식간에 다 읽어버리더라고요. 자취의 어려움을 알라고 보여준 책이 자취의 낭만을 심어준 것 같은 느낌이네요^^~~
개그우먼 츄카피님의 귀엽고 재미난 자취툰을 소개합니다~~ 20대 후반 자취를 결심한 츄카피!!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30만 원 풀옵션으로 자취생활을 시작합니다. 빨래가 이리도 어려웠던 것인가? 실내에 빨래를 널어서 옷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고 옥상에 빨래를 널었더니, 날아가 버린 빨래ㅠ.ㅠ 빨래를 미루던 어느 날 샤워를 했으나 수건이 없는 상황~~ 뜨~~악~~ 브런치의 여유로움을 꿈꿨지만, 배달음식의 간편한 유혹~~ 돌아온 것은 적금 깨다ㅠ.ㅠ 새로운 마음으로 음식을 해 먹기로 했으나, 시켜 먹는 것보다 만들어 먹는 것이 더 비싼 이유는 뭐지요??ㅋ
츄피카님의 좌충우돌 자취툰 초등 아이도 너무나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이 책은 자취 독려용으로 만들어졌답니다. 저는 자취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해 보고 싶은 생각도 있지만, 엄마가 해주는 밥과 청소, 빨래나 너무 좋아서 자취는 사양할래요~~ㅋㅋ 근데 이 책 읽다 보면 자취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자취를 꿈꾸시거나 자취가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을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꼭 그런 이유가 아니어도 자취툰 너무 재미있어요!! 초등학생 이상 아이가 읽어도 재미나답니다! 2권도 빨리 읽고 싶어요!! |
|
20대가 되면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하게 되는 자취! 자취에 대한 이런저런 로망은 자취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자취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여전히 자취는 궁금하고 나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네이버 웹툰으로 연재 시작부터 완결까지 계속 함께 해왔는데 이렇게 책으로 만나게 되서 너무 기뻤다. 웹툰에서는 댓글보는 재미로 보았다면 책에서는 자취의 경험, 새로운 지식 등을 더욱 흥미롭게 보게 되는 것 같다. 자취를 하면서 겪는 일상들, 꾸며지지 않은 솔직함 첫 자취를 통해 경험하게 되는 것들을 유쾌하게 이야기 해서 더욱 재미있기 볼 수 있었고, 실제 사진들이 함께 담겨있어 더욱 생생하게 상황을 느껴볼 수 있었다. 요새 웹툰에 자취, 독립등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2030대 분들의 댓글이 많은 것을 보면 성인이 된 후 자취, 독립을 꿈꾸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취를 하고 싶지만 두려운 사람, 자취 전 필요한 것을 알고 싶은 사람 자취를 꿈꾸고 있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모습들을 알려줄 수 있는 웹툰이자 책 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자취로운생활베스트에피소드#황금부엉이#자취생활#에피소드#문화충전#서평이벤트 |
|
[황금부엉이] 자취로운 생활 베스트 에피소드 1 신개념 방구석 서바이벌(?) 자취툰 츄카피 글+그림 ![]() 저는 웹툰광입니다. 요즘엔 좀 줄여서, 네이버웹툰만 보고 있어요.(네이버웹툰만세!) 이 책을 접하게 되어, 자취로운 생활을 알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자취생활, 살면서 한번씩 다들 해보잖아요~ㅎㅎ (아닌 사람들, 행복입니다. 한번 떨어져 살기 시작하면, 다시 부모님과 함께 살게 되기 힘들어요ㅜㅜ) (우리 츄카피님도, 독립한다 할 때 반대하셨으나, 돌아가겠다고 하니 또 반대를...ㅋㅋㅋ 다시 못돌아가게되었다는 안구에 습기차는 슬픈사연...ㅜㅜ)
웹툰에서 엄선해서 책을 만드셨겠죠, 그 중 또 제 개취로 엄선해서 몇 장 소개해드려용~ ![]() 츄카피는 어릴 적부터 자취가 로망이었어요. "성인되면 자취해야지!!" "취직하면 자취해야지!!" "돈 좀 생기면 자취해야지!!" 정신 차리고 보니 20대 후반. 만으로 나이를 세기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 자취를 할꺼야!! 결심했지만, "현실 + 적금 + 지식"이가 발목을 붙잡습니다. 지식이는 한글도 못 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의 냉혹한 원룸 가격... 자취 지망생은 야옹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를 알게됩니다. 야옹시에서도 그만 빵~ 터져버렸네요.ㅋㅋㅋㅋㅋㅋ 야옹시와 야옹야옹 극적타결하여, 그녀는 꿈에도 그리던 로망 오브 로망 자취를 시작하게 됩니다. 하지만! 자취는 츄카피가 생각했던 것과 너무나도 다른데......!!! ![]() 방바닥이 너저분할 땐... 가리면 깔끔하죠. 내 눈에 안보이면 깨끗한거... 이불로 덮어 정신승리를 합니다. 화장실이 더러운건... 원래 화장실은 더러운거죠. 배달음식은 왜 2인분만 시켜야 하는지... (요즘은 무조건 배달비를 내야해서, 상황이 바뀌었군요;;) 하나만 먹고 하나는 나중에 먹는 창조경제를 펼칠 줄 알았으나, 두 개 다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못먹고 사는것보다, 잘먹고 사는게 부모님께 덜 걱정시켜드리는게 아닐까용~♥
![]() 날파리의 자살력! 날파리 이 녀석들은 삶의 의지가 약하다. 공격력 0 방어력 0 살고자 하는 마음 -99999 까똑 보내다가 본의 아니게 살해. 릴리(2018.06.09.~2018.06.12.) 얼굴 긁다가 살해. 에드워드 D.톰슨(2018.6.13.~2018.06.16.) ㅋㅋㅋㅋㅋㅋㅋ 벌레 영정사진.ㅋㅋㅋㅋㅋ 이름에서 빵 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너무 우아하고 자세해.ㅋㅋㅋㅋㅋㅋ 이후로도 졸지에 원룸 날파리 연쇄살해범이 된 츄카피.ㅋㅋㅋ 이제는 공존하며 살기로... 평화롭군요~ ㅎㅎ ![]() 평화를 추구하는 성격의 소유자(?) 츄카피는, 룸메이트 스카우트 제의가 많이 들어왔지만, 몽땅 전부 단칼에 거절! 왜!!?? 친오빠 새ㄲ... 친오빠란 놈이 있었기 때문! 친오빠가 있어서 또래와 같이 살면 어떨지 유년 시절 시뮬레이션을 이미 했기 때문에 모든 룸메이트 제의를 거절합니다. 오빠는 츄카피보다 더한 놈이었기 때문에!! 아악... 핵공감...ㅜㅜ ㅋㅋㅋㅋㅋ 오빠놈아, 그래도 오빠가 있어서 듬직해. 사랑해~♥ 꺄르륵~>u<♥♥♥ ![]() 자취를 하면서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출퇴근 시간이 짧아졌다는 것. 본가에서 출근할 땐, 조금만 늦게 일어나도 지각이었는데!!! 그런데, 자취를 하고 난 이후론... 시간적 여유가 많아지면서... 밍기적거리다가 지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취로운 생활은 자취 권장 웹툰입니다!!! 띠로리~~♬ 우왕~ 핵공감 빵 터지는 <자취로운 생활> 넘 재밌써용~>u<★★★★★ ※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취로운생활베스트에피소드, #황금부엉이, #자취생활, #에피소드, #자취로운생활, #츄카피 |
|
자취로운 생활 네이버 웹툰에 연재했던 작품이다 나도 예전에 본 기억이 있다. 그땐 이게 뭔 웹툰이야 라는 생각을 한거 같은데 책으로 읽으니까 훨씬 재미있다 . 책은 베스트 에피소드만 들어가 있다 정말 좋은거 같다 웹툰으로 봤을땐 재미 없는 것도 있었는데 책은 베스트 에피소드만 들어 있기 때문에 책을 읽는 동안엔 웃음만이 넘칠 것이다 ㅎㅎ 1화 빨래 난 이편을 제일 재밌게 봤다 주인공이 빨래를 안해서 수건이 없어서 결론은 흰 옷 ? 티셔츠로 샤워를 하고 물기를 닦았다는 내용이다 ㅋㅋ 나는 이게 가능한가 ? 라고 처음엔 생각했다 그러나 생각할수록 웃기고 츄카피 작가님이 너무 기발하신 생각을 하신거 같다 ㅋㅋ 정말 웃으면서 봤던 화였다 ㅋㅋㅋㅋㅋㅋㅋ TMI : 책에는 츄카피님이 직접 자취하면서 요리한 사진도 첨부되어 있다. 요리를 잘하시는거로 추측된다 츄카피님의 사치는 바로 보일러를 트는것이다 겨울에 이불덮고 보일러 틀로 귤 까먹으면서 티비를 보면 그것보다 좋은게 없다 나는 이 때 생각했다 아 세상사는 사람들은 다 똑같구나 ㅋㅋ 그리고 한창 포켓몬고가 유행했을 당시 츄카피님은 속초로 여행갔다 거기서 음식점에 들어가서 음식과 술을 시켰다 그러자 주위 사람들은 저 여자 차였나봐 이런식으로 츄카피님이 실연 당한줄 알고 딱한 마음으로 쳐다봤다고 한다 이게 두번째로 재밌게 웃었다 츄카피님의 인생은 스펙타클하고 정말 재밌어 보인다 자취하면서 여유있게 늦게 일어나서 모닝커피를 하고 일하다 저녁에 혼술하는 여유 ? 너무 부럽다 ㅠㅠ |
|
서바이벌 자취툰... 자취하면서 살아남는 얘기일까요? 왠지 재밌어 보이네요. 저도 예전에 다른 지역으로 대학을 가게 되어 자취를 했었는데 그 때가 처음으로 가족과 떨어져 생활했던 경험입니다. 집이 좀 보수적이라 늦게 다니지도 못했었는데 자취를 하면서 과 친구들과 같이 과제도 하고 술도 마시고 사교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번은 꼭 혼자 살아보는 걸 다른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네요. 이 책의 작가인 츄카피님은 20대후반 솔로로 자취가 로망이셨다고 합니다. 자취하면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상황들을 웹툰으로 재밌게 그려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학생의 자취와 직장인의 자취는 다른거 같아요. 대학생때는 부모님이 도와주셔서 금전적으로 힘든 일이 없는데 직장인같은 경우는 경제적인 모든것을 본인이 책임져야하니 그 부분이 힘든거 같습니다. 로망이지만 막상 자취를 하면 돈문제로 현실이 되는거 같습니다. 작가분 소개에 개그맨이라고 되어 있어 신기해서 검색해봤든데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하셨던 안가연님이시라고 합니다. 저는 코미디를 잘 안봐서 모르지만 개그맨하시면서 웹툰작가(자취로운 생활은 네이버 웹툰 완결작입니다)도 하시고 유튜버도 하시고... 완전 팔방미인이시네요. 요즘 시대 N잡러가 많다고 하던데 재주가 많으신거 같아 부럽습니다. 유튜브도 가서 봤는데 웹툰 그리시면서 코미디빅리그는 쉬셨던거 같은데 웹툰이 완결이 나서 다시 코미디빅리그로 출근하신다고 합니다. 작가님 지인분들은 이 책 읽고 자취하고 싶지 않아진다라고 하셨다고 하는데 뭐든지 일장일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선택에 맞게 생활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책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작가분의 책 후기인데 집에 돌아가려했으나 엄마분한테 거절당하셨다고 하는데... 한번 집에서 나오면 다시 들어가기 힘든거 같네요.^^;
|
|
자취를 시작한 분들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자취에 대한 환상과 로망을 본격적으로 탈탈 털어갈 츄카피 작가의 웹툰 <자취로운 생활>이 드디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웹툰으로 볼 때도 매주 쏟아지는 에피소드에 짠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날이 갈수록 프로자취러가 되가는 작가님의 모습을 볼 때마다 뿌듯하기도 했던 기억이 나서 정말 재밌게 봤어요. 모든 에피소드들이 애틋하고 정이 가지만, 단행본에는 특별히 뽑은 베스트 에피소드들로만 꾸려져 있어서 좀 더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습니다. ![]() 츄카피 작가님의 원래 직업은 개그맨이라고 해요. 사실 웹툰 보기 전에는 작가님에 대해서 몰라서 찾아보기도 했는데, 코빅에 꾸준히 출연하고 계시더라구요. 코빅 보시는 분들이라면 츄카피 캐릭터랑 닮은 분 금방 알아보실 것 같아요. (진짜 똑 닮았다는..ㅎㅎ) 자취를 시작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들로 개그맨도 만화가도, 그리고 유튜버로도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츄카피 작가님. 그런데 사실 츄카피 작가님과 자취로운 생활이 인기를 끌었던 건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모습 때문이 아닙니다. 어딘지 모르게 챙겨줘야 할 것 같은 쪼렙 자취러에서 한 단계 한 단계 프로자취러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이 독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고나 할까요. ![]() 사람들의 자취 로망을 박살 내는 동시에 독자들의 모성애를 자극했다는 작가 소개가 이렇게 찰떡같이 어울릴 수가 없습니다. 매주 웹툰으로만 만나던 사이지만, 작가님의 자취방에 먼지 한 톨 정도의 지분은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독자로서 단행본 출간이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네요. ![]() 저는 식구들이 있는 집에서도 살아보고, 룸메도 하메도, 자취도. 거의 대부분의 주거형태로 살아봤는데, 역시나 자취의 가장 큰 장점은 자유인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자유를 마음껏 누리다 보면 자유도 어느 정도 제약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게으르고 어설픈 사람들에게 자유란.. 감당하기 어려운 그릇인 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자취로운 생활 베스트의 첫 번째 에피소드도 감당 못할 자유 속에 널기만 할 뿐 좀처럼 거둬들이지가 않는 빨래에 관한 것입니다. 자취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공감할 것 같아요. 빨래건조대에 빨래를 널긴 하는데, 입을 때만 하나씩 걷어가는..ㅎㅎ ![]() 게다가 막 붙인 시트지(feat. 전 세입자) 이거 진짜 극공감 아닌가요. 신축 건물이나 인테리어 공사가 막 끝난 집에 사는 분들은 경험하지 못할 반강제 인테리어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격공할 것 같아요. 진짜 촌빨 날리는 어디서 구했는지도 모를 스티커랑 시트지(심지어 떼지도 못할). 처음에는 다 치우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꿈꾸지만 현실 자취러는 꽃무늬 벽지 아래에서도 잠을 청해야 한다는.. ![]()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나오는 현실감 1도 없는 사진이랑은 정반대인 초현실 웹툰이 바로 자취로운 생활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안전에 관한 문제나 자취방 구하기, 월세나 공과금 내기 같은 현실 에피소드들은 이 웹툰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이유일 텐데요. 사실 부모님의 곁을 떠나서 혼자서 산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자취를 한다는 건 때로는 아빠로 때로는 엄마로 분해 그동안 신경 쓰지 못했던 집안의 모든 문제를 혼자서 해결해야 된다는 뜻이니까요. 숨만 쉬어도 나오는 월세와 각종 공과금에 놀라기도 하고, 습한 날은 습한 데로 건조한 날은 건조한 데로 사시사철 집안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하고. 할 일도 많고 걱정도 많은 것이 혼자 사는 일이지만, 굴하지 않고 살아가는 츄카피 작가. 그리고 그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진솔한 에피소드가 많은 독자들이 자취로운 생활을 좋아하고 애정을 가지게 만드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웹툰과는 또 다른 재미, 베스트 에피소드만을 담은 단행본으로 만나는 <자취로운 생활> 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네이버웹툰] 자취로운 생활 베스트 에피소드 1권 _ 자취인들의 공감백퍼 웃픈 에피소드 가득♡
네이버웹툰 <자취로운 생활>이 단행본으로 나왔다구요?? wow!!!
네이버웹툰에서 처음 만나 완결까지 매주 달렸던 <자취로운 생활>이 단행본으로 나왔어요. 표지만 보아도 귀여움 가득한 츄카피 캐릭터가 어서 읽어 보라고 홀리는 것만 같았죠. 귀여움 가득한 캐릭터인데다가 메인 테마가 자취라니! 자취를 하고 있었던터라 이런 공감웹툰은 정말이지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1화를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완결까지 보게 만든 매력적인 웹툰. 저의 경우 웹툰은 한번 보기 시작하면 작가님의 잦은 휴재가 아니라면 끝까지 충성하는 나름 충성독자예요.(코 쓱~) 때문에 여러개의 웹툰을 섭렵하고 있지만 완결 이후에도 자꾸 생각나는 웹툰은 <자취로운 생활>이었다구요~ ㅎㅎ
자취로운 생활 츄카피 작가님의 실체를 밝혀랏! 연재 중간에 포털 기사로 알았어요. 츄카피 작가님이 개그우먼이셨다는 것을요..! 어쩐지 드립이 보통이 아니셨어~ 츄카피 작가님이 개그우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네이버웹툰 댓글창도 들썩였었죠. 작가님 대단하다 증말! 개그우먼을 본업으로 두고 웹툰 작가, 에세이 작가에 유튜브도 하신다구요? 츄카피 작가님 <자취로운 생활>에서 보았던 그 작가님이 맞으신가요? ㅋㅋㅋ 성실해도 너무나 성실하신 작가님께 놀랐습니다.
네이버웹툰 <자취로운 생활>에서 베스트 에피소드만을 모으고 모아서 이번 단행본으로 내셨다고 해요. 제가 읽고 있는 1권 말고도 2권도 있대요. 자취로운 생활 팬이니까 2권도 소장해야겠죠? ^^ 자취로운 생활 첫 에피소드는 츄카피 캐릭터 소개와 자취를 시작하게 된 이유가 소개돼요. 저도 부모님과 계속 같이 살아왔으니 언젠가는 홀로 나가서 자취를 해봐야겠다고 마냥 생각만 했었는데 어느 순간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저도 자취를 하고 있더라구요. 자취를 하면 제일 좋은 점은 자유롭다는 거였죠. 엄마 아빠 눈치 보지 않고 하고 싶은 일들을 마음껏 할 수 있었고 통금시간도 자유!
자취를 하기 전에는 자취방도 브이로그 갬성으로 예쁘게 꾸미고 깔끔하게 하고 살아야지 로망이 가득했었는데 세상에 웬걸요.. OTL.. 자취는 현실 그자체였어요. 자취를 시작하면서 방세, 생활비들이 나가기 시작하는데 생각보다 돈이 너무 많이 드는겁니다. 하아.. 부모님 집에서 부모님이 해주시는 따순 밥 먹고 기생하고 있을때는 돈한푼 들지 않았는데 말이죠. 자취는 현실이라는 걸 살면서 체감하고 있어요.
부모님과 살때에도 빨래는 직접 했지만 자취하면서 하는 빨래랑은 또 다르더라구요. 왜때문에 자취하면서 하는 빨래는 이리도 꿉꿉하고 냄새가 나는 것만 같은가. 자취 초년차에는 아무런 노하우가 없으니 닥치는대로 해보다가 어느 정도 짬이 생기니 이젠 눈감고도 척척이 되더라구요. 츄카피 작가님의 <자취로운 생활>을 보면서 내가 직접 겪었던 자취 에피소드들과 너무 비슷해서 놀랐고 그래서 더 재미있게 읽었었어요. 자취=돈 자취하면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는 것! 하다못해 청소를 하는 것, 밥을 해먹는 것, 각종 공과금을 내는 것 등등.. 자유로운 생활과 맞바꾼 여러가지들이 츄카피 작가님의 <자취로운 생활>에 잘 녹아 있어요.
네이버웹툰 연재때 다음 회차의 제목은 뭘까? 엄청 궁금해했고 기대하게 만들었던 "자취로운 생활"의 변형 제목..! 취 한사람, 화이트 자취로운 생활, 천사로운 생활 등등 읽는 독자들은 너무 재미있게 봤지만 츄카피 작가님은 매회마다 새로운 제목을 뽑느라 머리 좀 아프셨을 듯 싶네요. ^^
자취인의 로망에 가깝게 이뤄가는 모습을 기대하셨다면 일단 읽어보셔야 합니다. 남들에게 말하기 부끄러웠던 현실 일상을 내보이는 것 같은 기분도 들구요. 브이로그용 예쁘고 아기자기한 자취 생활과는 거리가 좀 있는(?) REAL 자취 생활의 면면이 드러나므로 빵빵 터집니다.
귀여운 츄카피 캐릭터 외 등장인물들과의 에피소드들도 재미있었고 자취하는 1인으로서 공감할 수 있는 웹툰을 만나서 정말 좋았어요. 전국의 많은 자취러분들이 이 책을 만나보셨으면 좋겠네요. 나만 재미있으면 안돼!! ㅋㅋㅋ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자취 생활을 한지 어언 7년. 자취 생활은 신경쓸게 많이 없으면서도 가끔 혼자 살기에 곤혹을 겪기도 하는데요. 우연히 자취로운 생활 베스트 에피소드 1 이 출시 된 것을 보고 꼭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도 만화를 좋아하고 또 자취 생활을 어떻게 재미있게 풀어 냈을지 내심 궁금했거든요. 특히 주인공도 저와 같은 미혼 여성이라 더 공감이 많이 될 거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 --> 표지부터 이렇게 귀엽게 이목을 사로잡고 있고 제목과 그림에 약간의 엠보싱 처리가 되어있어서 만질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책장을 한 장 넘기면 작가 츄카피씨에 대한 소개와 자신의 이름을 써 넣을 수 있는 표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번에 츄카피씨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유부터도 하면서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었네요. 유투브도 들어갈 수 있는 큐알코드가 있으니 꼭 들어가서 구독 신청합시다 ^-^ ) --> 만화책이다 하더라도 차례를 체크하는 것을 빼놓으면 섭섭하겠죠? 총 챕터는 31장으로 구성이 되어있고요 각 챕터별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습니다. 빨래부터 날파리 이야기 혼밥 다이어트 청소 자취방에 놀러오는 사람 유형 혼자 있을 때 할 수 있는 것들 정말 평소 자취를 해보신 분이라면 누구나 아 맞아 이런적 있었지 하고 재미있게 읽어 나갈 수 있는 내용들이에요. 저역시 그랬고요. 프롤로그에 보면 작가분은 어릴적부터 자취가 로망이어서 20대 후반에 꿈에 그리던 자취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따고 하네요. 책 앞부분엔 작가님의 공간이 그림으로도 표현되어 있습니다. ) --> 약 300 페이지에 달하는 책 전체가 칼라로 인쇄 되어있고 글씨도 작지 않고 눈에 잘들어오게 처리가 되어있어서 가독성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저의 경우 책을 빨리 못읽는 편인데도 내용도 너무 웃기고 구성이 단순해서 아주 빨리 읽어 내려갔습니다. 그림체도 약간 웹툰 스타일이라서 어린 학생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내용은 자취 스토리지만 자취를 하고 계시지 않은 분 특히 로망이 있으신 분이라면 자취 시작전에 꼭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저역시 아무 준비 없이 작가처럼 자취생활을 시작했는데 로망은 현실과 다르더라고요. ) --> 만화책이지만 일부 페이지엔 실제 사진들도 실려있어서 더욱 현실감을 느낄 수가 있어 좋았습니다. 작가의 방 사진도 엿볼수 있어 재미있고 특히 혼밥을 만드는 부분들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언젠간 저도 작가의 레서피를 따라서 튀김을 만들어 봐야겠다고 생각했고요. 특히 만화다보니 실을수 없지만 작가님의 오빠 스토리를 그려낸 부분에선 정말 빵터졌습니다.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 :) 누구나 부담없이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고 옛날 옛적 자취했던 추억을 떠올리시고 싶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이상 자취로운 생활 에피소드 1이었습니다 빨리 2도 사서 읽어 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