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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쁜 책이다. 내용은 문학, 철학, 과학을 아우른다. 리뷰를 쓰려고 책을 다시 넘기다 저자의 말을 읽어보니 그 이유를 알 듯도 하다.
- 1963년 이와사키 서점에서 출간된 책의 리뉴얼 판 - 그림책 시리즈의 한권으로, 화가가 이야기도 만든다는 조건으로 기획 - 오랫동안 절판되었다가 1998년 플라네타륨 프로그램의 기획으로 다시 그림을 그리고 상영됨 - 그림이 모두 검은 배경인 이유는 상영효과를 위한 것 -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대로, 우주계획에서도 미국과 소련이 경쟁하고 있던 상황의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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