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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리얼 9권. 그 사람이라면 이 정도는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장애와 고통 앞에서 흔히 용기를 주는 말이라고 한다. 예전에는 이 말이 참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이런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 나이가 되었다. 세상사를 알아버린 나이여서 인지 이젠 이겨내라고 말할 수 없다. 리얼을 보면 뭉클하면서 애잔하다. |
| 리얼을 벌써 9권째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모든 작품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전부 소장하려고 하는데 리얼은 정말 정말이네요. 재밌고 단순한 재미 뿐만 아니라 여러모로 완벽한 만화입니다. 아직 안보신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항상 파이팅 하십쇼 |
| 9권은 주인공들이 '이제 시작이다'라는 자세로 다시 삶을 바라보기 시작하는 전환점이다. 이노우에 타케히코는 극적인 드라마 없이도, 인간이 자기 자신과 화해하며 나아가는 순간을 깊고 섬세하게 그려낸다. 타카하시는 '혼자 할 수 있는 것'을 늘려가며 존엄을 회복하고 토가와는 실력 중심 사고에서 튐워크의 가치를 고민한다. |
| 이노우에 타케히코는 역시 대단한 만화가 입니다. 슬램덩크라는 전설적인 작품을 그려 재미와 감동을 준더니... 이렇게 또 다른 만화의 획을 긋는 작품을... 작화도 스토리도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인물들의 내면의 갈등과 성장은 정말 재미와 함께 감동도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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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왜 리얼인줄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이노우에 타케히코는 농구를 통해 인간사에대한 깊은 통찰력과 고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화를 보면서 삶에 대해 다시한번 깊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는거 같습니다.내 인생에 또하나의 걸작만화라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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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처럼 소년만화의 범주에 들지 않는 만화라 처음 시작하기엔 좀 부담스럽달까, 재미는 기대하지 않았던 작품이예요. 작가님 그림체까지 실사에 가까운 느낌이라 다루는 이야기도 그렇고 너무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각각의 등장인물들의 사연을 엮고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걸 보면서 작가님도 나이를 먹는구나 싶었고, 뭔가 암울한 느낌도 들었지만 그래도 거기엔 희망이 있다고 분명 느꼈어요. 그래서 리얼을 계속 읽게되는 것 같습니다. 배가본드를 보면서 와, 이 작가는 진짜 선을 가지고 노는구나, 작화 실력이 극에 달했구나 하면서 전율하면서 봤는데 이 작품에선 작화에 있어서 그런 느낌을 자제하는 것 같았어요. 리얼은 리얼에 더 어울리는 작화가 있고 그래서 이런 작화가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그래도 배가본드에서 보여줬던 그 그림실력을 다시 보고싶긴 하네요 재연재는 이대로인가...ㅠㅠ 어쨌든 좀 더 진지한 마음가짐으로 재밌게 보고있는 리얼입니다. 재미는 뭐 보장된 작품이기때문에 그저 빨리 연재되고, 정발이 나오기만을 바랄뿐이지요. |
| 슬램덩크에서 그랬던 것처럼 계속해서 매력적인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해서 긴장을 놓칠 수 없게 만듭니다. 새로운 인물이 나와도 헷갈리는 일 없이 그림체에서 각자의 특징이 뚜렷하고 얽힌 사연도 서로 남달라서 더 매력적이에요. 그래서 새로운 인물들이 더 많이 나오는 걸 기대하게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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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늫은 대원에서 출판된 이노우에 타케히코 선생님의 [eBook] 리얼(REAL) 09권 리뷰입니다. 표지에 인물 한명한명의 모습이 담겨서 공감이랄까 그런 표정을 보며 여러 생각이 들게 만드는거같습니다. 이 책은 우선 장애인 농구의 이야기를 담고있습니다. 때문에 개개인의 사정의 내용이 같은 작가의 슬램덩크에서보다는 조금 더 잘 나와있다고 느껴졌는데요, 슬램덩크는 소년만화였다면 리얼은 휴먼장르가 아닐까 싶어질정도로 느껴지는게 많았습니다, 베가본드 이후의 작품이라 그림체도 조금 투박해진거같고요. 하지만 후없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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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타케히코의 리얼 9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있을 수 있습니다. 타카하시에게 자신의 옆 침대로 새로운 인물이 오게 됩니다. 과거 프로레슬링 쪽에서 이름을 날린 사람이고 그 앞에서 재활을 위한 여러 시범을 해보게 되는데. 다른 인물까지 해서 이 셋은 함께 재활원에서 지내며 장애를 입은 자신을 부정하기 전에 타인을 인정하고 받아들여 점차 지금의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는 과정 속에 걷게 됩니다. 프로레슬링을 다시 할 수 있냐고 묻는 그. 다시 하는 건 어렵지만 보행은 할 수 있을거란 말을 들으며 긍정적으로 다시 걸을거라 외치는 그를 바라보는 타카하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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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리얼 9권을 읽었다. 리얼은 장애인 농구인데 의외로 이게 또 슬램덩크만한 재미가 있다보니 사는거 같다. 근데 이게 또 요즘 계속 절판 되는 느낌이라 이번에 새로 구입했는데 이번에 8권이 절판되는거 같아 무조건 급하게 구매했다. 만약 슬램덩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리얼도 구입하길 바란다. 이 작가는 일단 스토리는 먹고 들어가는 편이고 그림체도 좋은편이라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