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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리얼 5권. 항상 A급이라 믿어왔던 다카하시. 그리로 사고로 장애를 갖게 되면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들. 휠체어를 타게 된 후 학교 복귀를 시도하지만 현실은 녹록하지 않습니다. 은근히 학교 복귀를 반대하는 학교 직원들부터. 평생 에아급이라 믿어왔던 자신의 인생이 박살난 듯한 느낌을 받는 다카하시. 그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
| 여전히 병원에 있는 타카하시는 재활 훈련 중 좌절과 분노에 사로잡혀 물리치료사에게 폭언을 하며 반항하지만, 그 이면에는 자신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심리가 깔려 있다. '나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현실도, 자신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음이 드러난다. |
| 그냥 즐겁게 볼 수 있는 작품이 아니라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생각을 할 수 있는 만화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노우에 타케히코 작가님의 그림은 말할 것도 없고, 연재속도만 어떻게 하면 저에게는 최고의 작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6권 빨리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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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왜 리얼인줄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이노우에 타케히코는 농구를 통해 인간사에대한 깊은 통찰력과 고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화를 보면서 삶에 대해 다시한번 깊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는거 같습니다.내 인생에 또하나의 걸작만화라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
| 슬램덩크로 시작 되 나의 팬심을 이어 주는 또 하나의 명작입니다. 슬램덩크에 이어 꼭 소장하고 싶은 작품이고 그래서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작화도 하나 하나 정말 작가만의 느낌이 묻어 나와 보는 즐거움 또 한 매우 많이 주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
| 그림체가 너무 리얼하다. 보기 쉬운 만화는 아니다. 배가본드도 그랬지만 지나친 극화체는 오히려 꺼려지게 하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작가의 그림이 궁극에 달해있다는 증거기도 하니 어쩔 수 없지만. 타인과 비교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자기 자신을 갉아먹을 뿐이라는 작은 메시지가 맘에 든다. |
| 쉽게 페이지가 안 넘어가는 순간이 많아서 매력적인 작품이에요. 작품 속의 인물들에게 나의 모습을 함부로 투영하는 것조차 조심스러워지는 내용들이지만, 그래도 어느 순간마다 동기부여를 받게 될 때가 있어요. 그래서 생각할 거리들이 많아서 쉽게 진도가 안 나가도 읽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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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에서 출판된 이노우에타케히코의 리얼 5권 리뷰입니다. 슬램덩크가 개봉한지 어연 6달이 넘어가고있죠.. 그때는 날이 추웠는데 지금은 더워서 나시에 반바지를 입고도 땀이 좔좔 나는 날씨가 되었네요.인생이 이렇게도 흘러갈 수 있다니 이노우에쏀세 슬램덩크가 23년도에도 이렇게 광풍이 불거라고 아셨을지 궁금해집니다.. 잘 만든 만화는 정말 오래간다는 것을 이렇게도 배웁니다. 슬램덩크를 다 보고도 부족해서 한권씩 사 모은게 이 리얼 시리즈인데 다시 연재를 재개했다고 하죠? 영원히 연중이면 어쩌나 눈물났는데 얼마나 다행인 소식인지 모릅니다. 슬램덩크는 소년만화라면 리얼은 좀 더 처절한..? 정대만의 아픔을 공감 하며 눈물 흘린 사람이라면 리얼을 읽으며 같이 울고 웃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연재 재개가 되었다니 다들 얼른 한권씩 모아서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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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타케히코의 리얼 5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있을 수 있습니다. 노미야는 자기가 해야할 일이 뭔지 열심히 살아가는 키요하루를 보며 계속 고민하고 부짖치고 하다가 결국 면허가 제일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면허를 따려고 도전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노미야는....18세의 얼굴이 아닌^^;;그리고 힘겹게 면허를 따서 나쯔미한테 가서 본인과 드라이브를 해달라고 합니다. 나쓰미도 재활을 돕는 의료인과 썸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 남자도 나쁜 남자였고 진짜 사는게 엄청 힘드네요ㅠㅠ 그래도 드라이브 하면서 서로 토해낼거 토하면서 앞으로 나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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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현실적이어서 잠시 덮었다가 다시 읽기 시작한 책. 타카하시는 재활 전문 병원에 들어갔지만 자신이 알던 친구들과 스스로를 비교하며 재활이 다 무슨 소용이냐며 자포자기하기 시작했네요.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건 정신건강에 좋지 않죠. 스스로와 비교하는 수밖에는. 키요하루는 타 팀의 스카우트 제의를 거절하고 타이거즈에 남아 역사를 이어 가기로 합니다. 호주 출신 선수가 새로 들어와 팀의 기둥이 되어주네요. 나쯔미를 찾아간 “가해자”이야기도 흥미로웠어요. 뻔뻔하지만 결국 제일 진실되게 나쯔미를 대한 건 그 가해자라는 아이러니..대인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진심이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