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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의 위대함을 익히 알고 인정하고 있기에 <물리학자의 시선>을 바라보는 마음이 남다릅니다. 이 책은 '노벨상을 받은 위대한 물리학 실험들을 만나다'라고 말을 걸어옵니다. 노벨상을 받을 만큼 위대한 물리학 실험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구나 싶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볼 수 있었습니다. 물리학 실험이 어렵기만 하다는 것은 우리의 선입견이라는 것도 알 수 있는데, 간단해보이지만 아이디어가 빛나는 실험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좋은 책이라는 소감이 솔직한 마음입니다.
노벨상 과학자들이 창안했던 수많은 실험들이 소개되는 책이라서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노벨상을 받을 만큼의 실험이라면 힘들고 어려운 실험이라는 선입견이 있을 수 있지만, 단순하지만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내용을 실험을 통해 발견해나가는 재미를 알려주네요. 단순하지만 뛰어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것을 파악하는 눈을 뜨게하는 책내용,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들의 아이디어가 어떠한지를 제대로 살펴볼 수 있게 해주는 과학의 기본원리와 구체적인 실험의 내용들, 이 책의 실험들을 통해서 물리학의 기본적인 원리와 실험의 과정들, 그 빛나는 결과를 충분히 살펴보게 해주어서 더 반가웠습니다.
더불어 이 책을 흥미롭게 보면서 아이들에게 물리학이라는 학문에 대해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또 즐겁게 물리학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줄 수 있어서 더 의미가 컸답니다. 또 노벨상에 대한 꿈과 희망을 안겨줄 수 있는 멋진 책이라서 더 마음에 들어요. 아이와 같이 보면서 과학의 발견과 발명의 새로움과 아이디어에 대해서 배우고 느낀 것이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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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의 시선>
![]() ![]() ![]() 우리가 정형외과에 가면 찍는 엑스레이는 우연히 발견되었다고한다. X선 이라는 이름도 뢴트겐이 당시 수학에서 미지수를 X라고 부르는 관행을 따라 이름 모를 광선에 X선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한다. 미지의 광선 실험 결과를 기록하기위해 뢴트켄 부인은 15분 동안이나 방사선을 쬐었다고하니...음...이 부분 읽을때는 과연 괜찮았을까..급 걱정되기도 했다. X선에서 재미있었던 점은 1895년 뢴트겐의 발표가 있고나서 언론에서 X선을 이용해 지나가는 여성들의 알몸을 볼 것이라며 염려했다는 기사와 풍자 만화가 나왔다는 점이다. 옛날이나 오늘이나 사람들의 생각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속의 작은 코너~ -과학속으로 -알려지지 않은 놀라운 물리 이야기 -인물탐구 -물리학 실험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책 읽는 동안 이런 반응과 함께..."오~~ 어?? 아~~ 어?? 오~~ " 요즘 컴퓨터, 스마트폰, 프린터기 등 공부할 때, sns, 인터넷 쇼핑, 게임 등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는데 모두 물리학 덕분이라고 한다. 이 모든 것을 편안하게 누리면서 숨겨진 과학 원리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었다. 사실 관심도 없었다...ㅜㅜ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쓰는 것들이 이렇게 발견되고 발명되었다는 걸 알게되니 뿌듯하고 기쁘다. 그러면서도 우리나라 사람이 진짜 똑똑한데 왜 노벨상을 못 받았을까 생각도 들면서 어려웠던 시절이 지나갔으니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도 든다. 저자는 간단한 원리와 실험이라도 가볍게 보지 않고 반복하고 집중하는 과학자의 자세를 본받으라고 권한다. 우리나라에도 많은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기를!! "이 책을 읽는 여러분, 꼭 좋은 아이디어를 내어 여러분 자신과 우리나라를 빛내 주세요." 저자 김기태 ![]() ![]()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출판사(지성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성사 #추천도서 #청소년독서 #노벨상 #과학실험 #물리학자의시선 #허니에듀서평단 #허니에듀 #생기부추천도서 #물리학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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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출판 김기태지음 물리학자의 시선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물리학자의 시선은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물리학자들의 사고법 즉, 천재들의 생각 루틴을 알게 되는 책이라고 합니다. 책을 읽어보니 노벨상을 수상한 천재들의 생각 루틴 뿐 아니라 그들의 위대한 물리학 실험, 그 위대한 실험이 이루어지기까지의 그들의 자세와 행동, 일대기까지 구체적이면서도 흥미롭게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 ![]() 이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1장. 빛의 속도 측정- 올레뢰머 2장. 엑스(X)선의 발견- 빌헬름 뢴트겐 3장. 방사선과 방사능- 앙리 베크렐/퀴리 부부 4장. 전가기 유도 현상- 마이클 패러데이 5장. 전자의 발견- 조지프 존 톰슨 6장. 광전 효과- 하인리히 헤르츠/필리프 레나르트/알베르트 아인슈타인 7장. 방사선과 안개상자의 발명- 찰스 톰슨 리스 윌슨 8장. 전자기파의 발견과 응용- 하인리히 헤르츠/굴리엘모 마르코니 9장. 알파입자 산란 실험과 원자 모형- 한스 가이거/어니스트 마스덴/어니스트 러더퍼드 10장. 프랑크-헤르츠 실험: 제임스 프랑크/구스타프 헤르츠 11장. 기름방울 실험- 로버트 밀리컨/하비 플레처 12장. 진공관의 발명- 토머스 에디슨/리 디포리스트 13장. 원소 변환과 핵폭탄-프레더릭 소디/엔리코 페르미/레오 실라르드/오토 한/리제 마이트너 14장. 질량 분석기의 발명-조지프 존 톰슨/프랜시스 애스턴/아서 뎀프스터/ 한스 데멜트/볼프강 파울/존 펜/다나카 고이치 15장. 입자 가속가의 발명-존 콕크로프트/어니스트 월턴/로버트 반데그라프/롤프 비데뢰/어니스트 로런스 16장. 열전기 현상-토마스 제베크/장 찰스 펠티에/윌리엄 톰슨 17장.트린지스터와 집적 회로-존 바딘/윌리엄 쇼클리/월터 브래튼 18장. 초전도 현상과 초전도체-헤이커 카메를링 오너스/존 바딘/리언 쿠퍼/존 로버트 슈리퍼 목차만 봐도 다양한 물리학실험에 대해 배울 수 있음을 알 수 있어요. 문과생인 엄마로서 아이가 향후 과학책으로 읽길 바라는 책 중 으뜸으로 꼽을 것 같다는 생각은 책을 읽으면서 점점 강해졌지요. 전문적인 과학용어가 나오면 조금은 어렵게 다가오는 듯 싶었지만 물리학자들의 삶의 이야기처럼 기술이되어있어서 더 집중하며 읽게 되었어요. 빛은 소리보다 빠르다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는데 그 사실을 어떻게 밝혀 냈는지에 대해서 1장을 읽어보면 재미있게 알 수 있어요. 빛의 속도를 측정하려고 시도한 갈릴레이의 실험은 너무도 아날로그적이여서 읽으면서 슬쩍 웃음이 나오기도 했었지요. 그런데 바로 그 아날로그적인 시도를 하게 만든 호기심은 빛이 너무 빨라 눈으로는 제대로 관찰할 수 없었기에 "빛은 소리보다 적어도 10배는 더 빠르다"라고 결론을 내린 후, 포기하지 않는 집념을 보입니다. 빛의 속도를 측정하기 위해 직접 망원경을 만들어 목성을 관측하고, 목성의 위성 4개를 발견하게 했지요. 이 위성의 발견은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지지하게 되는 결과를 낳았고, 갈릴레이는 종교 재판에 넘겨져 무기징역에서 가택 연금형으로 감형되는 일을 겪게 되었어요. 그럼에도 갈릴레오는 "그래도 지구는 돈다" 라고 말했다고 전해지지요. 확실한 말은 아닐 수 있으나, 과학자의 신념은 실험을 통한 진리로 이루어질 수 있음을 알 수 있는 재밌는 부분이였어요. 이어지는 뢰머의 광속 측정도 지구와 목성의 공전 궤도를 통해 빛의 속도를 밝혀 냈음을 알수 있는데요, 아래의 사진에서 처럼 지구의 공전 반경을 이용해 빛이 지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했어요.
현재 알려진 빛의 속도값과 오차가 나는 이유는 그 시대 측정한 시간차가 실제 시간차보다 더 길고, 그 당신의 관측값들이 정확하지 않았기 때문일 뿐 뢰머의 방법을 이용해 계산을 하면 1퍼센트의 차이도 나지 않는 결과를 갖고 있었다는 것이에요. 지금과 같은 과학기술의 없던 시절에 단순한 호기심과 실험에서 출발하여 가정을 두고 계산을 한 결과가 틀리지 않았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신기하고 놀라웠어요. 4장에서 만날 수 있는 패러데이는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해 수학은 거의 하지 못했지만 오직 실험을 통해 여러 과학 현상을 발견한 위대한 과학자가 되었다는 설명을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큰 등불을 비춰주는 듯 싶었네요. 염소와 탄소를 이용해 두 가지 새로운 화합물을 발견했고, 몇 종류의 기체를 액화 시키는데 성공했으며 철의 합금을 만드는 연구를 진행하여 실험을 거듭해 탄소 화합물인 벤젠을 발견했어요. 아이들이 이런저런 물질로 실험하고 싶다할 때 적극 지원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들었네요. 패러데이는 이뿐만이 아니라 현재의 전기 도금(금도금, 니켈 도금 등-금도금한 악세사리가 패러데이 덕분에 만들어진것이였네요!!)을 가능케 한 전기 분해 법칙을 만들었어요.
각각의 물리학자들의 실험과 발명이 현재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설명되어 있어서 이 원리가 이렇게 적용 되었구나~ 라는 사실도 알 수 있었네요. 이책의 각 장마다 이렇게 물리학자들의 발명의 시작과 그 결과로 인해 인류에게 어떤 위대한 영향을 끼쳤는지 어렵지 않게 깨달을 수 있었어요. 또한 위인으로만 느껴지는 그들의 삶이 순탄하지만은 않았음을, 여러 굴곡진 인생 속에서도 과학적 호기심을 놓치 않고 열정을 다해 다양한 시도와 실험을 하여 위대한 업적을 남기게 되었다는 사실을 보며 좌절이라는 과정이 스스로의 집념이 있다면 실패라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고 노벨상 수상까지 가능하게 하는다는 것도 독자들에게 큰 가능성과 꿈을 심어주게 할만 하다고 생각 들었어요. 퀴리부부는 위인전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 인물이라 유명합니다. 방사선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앙리 베크렐이지만 자연계 원소 중 방사선을 방출하는 물질이 여럿 존재 한다는 것을 밝히며 이 성질에 방사능 이름을 붙인 사람은 퀴리 부부지요. 그 과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역시나 그들의 시선은 방사능 연구에 있었기에 꾸준한 실험 끝에 방사성 원소 두개를 분리하고 폴로늄과 라듐으로 명명하며 제1차 세계대전에서 부상 당한 병사들을 치료하는데 라듐으로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잘 이해가지 않았던 마리퀴리의 방사선실험 내용을 간결하고 이해가기 쉽게 설명해 주었네요. 각 장마다 과학의 발전 과정만을 담고 끝내지 않고 과학자들의 고뇌와 번민을 훔쳐볼 수 있도록 그들의 일대기를 요약해 둔 부분을 읽어보면 이 책의 제목이 왜 물리학자의 시선인지 짐작할 수 있어요.
늘 노벨상 수상자라는 타이틀을 보면 그들의 생각은 무엇이 달랐을지, 어디서부터 창안된 실험과 이론인 것인지, 그 이론들은 이해하기 어렵고 복잡한 것은 아닐지 궁금했었어요. 이 책을 읽어보면 복잡한 수학 공식을 사용하지 않고도 물리학의 발전에 큰 공헌을 한 실험들을 알려주어서 물리학의 기본 원리와 실험 과정, 결과를 충분히 살펴보고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안내서 같았습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과학의 기본 원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이런한 원리를 찾으려는 집념을 강하게 갖고 열성을 다해 임한다면 노벨상은 그리 멀지 않다고요. 과학자가 꿈인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한가지 분명한 사실을 얻을 수있을듯 싶어요. 꿈을 향한 나의 시선을 거두지 않는 것. '출판사(지성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성사 #물리학자의시선 #노벨상 #생기부추천도서 #물리학추천도서 #서평 #허니에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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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김기태 출판사:지성사
물리학이라는 말과 과학분야에서도 물리학에는 어떠한 것이 속해있는지 잘몰랐다 물론 물리학자가운데 어떠한 과학자가 있는지 사실 몰랐다. 잘 모르는 분야이기에 관심을 안가질 수도 있지만, 또한 잘모르는 분야이기에 궁금해졌다. 제목이 물리학자의 시선 아마도 일반 사람들과 다른 시선, 물리학자들만의 시선으로 바라본 이야기들이 담겨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앞표지에 노벨상을 받은 위대한 물리학 실험들을 만나다. 이 책속에 노벨상을 받은 여러 물리학 실험들이 수록되어져 있다는 것을 알수있었다. 노벨상은 쉽게 받을 수있는 상이 아니다.
노벨상을 만든 노벨
노벨상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문화상이에요.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문학, 평화, 경제학의 6개 부문으로 나누어, 해마다 가장 뛰어난 업적을 남긴 사람에게 주는 상이랍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0년에 김대중 전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을 받았어요. 김대중 전 대통령은 북한에 식량 원조를 하고, 남북한이 서로 오고감으로써 남북한의 긴장을 없애고 화해를 이루어, 동북 아시아 지역의 평화를 가져오는 데 이바지했어요.
아쉽게도 우리나에는 물리학으로 노벨상을 받은 물리학자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노벨상을 '복잡하고 어려운 수식이나 원리를 발견하거나 인류에 공헌할만한 발명품을 만든 사람'이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까자 노벨상 수상 이력을 살펴보면 대개는 단순한 원리에 집중하고 몰입하여 새로운 것을 발견한 사람들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간 갔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들의 생각은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다른지,또 그들에게 노벨상을 안겨 준 원리와 실험은 정말 어렵고 복잡한 것인지 밝히고자 한다.
1901년 노벨상이 재정된 이후, 아시아 지역에서는 단연코 일본이 가장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물리학과 화학 분야에서만 17만명의 수상자가 있으며, 생리의학상도 5명이나 수상했다.
일본 과학자들이 우리나라 과학자들보다 실력이 뛰어나서일까? 아니면 우리나라의 과학 인프라가 뒤처지는 것일까? 저자는 이물음에 대한 답을, 책을 쓴 이유로 들며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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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작가의 어린시절에는 청소년들이 읽을 수 있는 과학에 관한 책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어린 학생들이 읽고 이해할 만한 과학의 기본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은 여전히 찾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아직 이 분야에서 단 한명의 수상자도 내지 못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과 맞닿아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는 우리 민족의 창의력이 그들보다 못한 것이 아니라, 과학의 기본원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이러한 원리를 찾으려는 집념의 부족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나의 세대가 받지 못했던 노벨상(물리학상,화학상과 의학상)을 다음 세대에는 꼭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물리학에 큰 공헌을 한 실험들의 배경과 그 원리, 과정과 결과에 대한 지식을 총 정리한 것이다. 비록 물리리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이 책은 과학의 발전 과정을 담은 역사책이기도 하고,과학자들의 고뇌와 번민을 훔쳐볼 수 있는 위인전이기도 하다. [물리학자의 시선]은 노벨상을 받은 물리학 실험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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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부터 18장으로 이루어진 책의 구성이다. 1장 빛의 속도 측정 빛의 속도를 최초로 측정하려 시도한 갈릴레이의 실험과 목성과 이오의 일식 주기를 이용해 실제로 빛의 속도를 계산한 올레 뢰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장 엑스선의 발견 엑스선을 발견한 빌헬름 뢴트겐을 중심으로 발견 과정과 그이 과학자로서의 신념을 여실히 살펴볼 수 있는 일화를 다루고 있다. 3장 방사선과 방사능 앙리 베크럴괴 퀴리 부부의 방사선과 방사능 연구에 대한 내용이다. 4장 전자기 유도현상 수학은 거의 하지 못했던 패러데이가 오직 실험과 발견만으로 얼마나 위대한 업적을 이루었는지 알려 준다. 5장 전자의 발견 전자의 발견은 물리학뿐 아니라 화학 생물학, 전자기학 등의 과학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6장 광전 효과 아인슈타인이 노벨상을 받도록 한 중요한 실험이다. 7장 방사선과 안개상자의 발명 우주선과 공기 입자의 반응을 연구한 블래킷의 실험 등으로 수많은 과학자들의 물리학 업적을 달성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8장 전자기파의 발견과 응용 전자기파를 어떻게 발견했는지 하나씩 살펴보고, 마르코니의 무선 통신 실험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9장 알파입자 산란 실험과 원자 모형 10장 프랑크-헤르츠 실험 보어의 이론을 확인하기 위한 실험의 배경과 과정, 결과를 다룬다. 11장 기름방울 실험 밀리컨과 플레처의 기름방울 실험에 대한 것이다. 12장 진공관 발명 에디슨과 디포리스트의 진공관에 대한 내용 13장 원소 변환과 핵폭탄 핵폭탄의 원리에 대해서 다룬다 14장 질량분석기의 발명 음극선관에서의 편향 현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질량 분석기에 대한 것이다. 15장 입자 가속기의 발명 우주의 비밀을 밝혀 줄 입자 가속기에 대한 내용이다. 16장 열전기 현상 열전기 현상에 대한 이론과 열전기 현상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를 이야기한다. 17장 트랜지스터와 집적 회로 우리 생활에서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컴퓨터와 각종 전자 제품의 기초가 되는 발명품이다. 18장 초전도 현상과 초전도체 초전도체를 처음 발견한 오너스와 유명한 이론인 BCS 이론, 초전도체의 역사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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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수록된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주요 수상자들이 소개되어져 있다. 1901년 빌헬름 뢴트겐을 시작으로 1989년 한스 데멜트 볼프강 파울까지 소개되어져있다. 2장 엑스선의 발견 우리의 일상에서 쉽게 찾아볼수있고 자주 들어본 엑스선이 설명되어져 있어 반가웠다. X선의 발견 과정 1895년 11월 8일, 뢴트겐은 연구실에서 실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음극선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늘 사용하던 음극관 대신 다른 음극관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보통 이런 관들은 방전이 일어나면 유리벽에 형광 현상이 나타나므로 두껍고 검은 종이로 완전히 덮고 실험을 합니다. 뢴트겐도 검은 종이로 완전히 감싼 다음 불을 끄고 방전관에 전원을 연결했다. 그런데 관에서 약 1미터쯤 떨어진 곳에 있던 판이 반짝거리는 것이었습니다. 그 판에는 백금사이아나이드바륨(백금시안화바륨)이라는 형광 물질이 발라져 있었습니다. 뢴트겐은 몆 번이고 실험을 되풀이한 다음, 이 현상이 음극선이나 그때까지 알려진 빛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보통의 빛은 두껍고 검은 종일르 뚫고 나가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뢴트겐은 새롭게 발견한 광선이 빛과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음을 알았고, 또 사진 건판(필름)을 감광시키는 것도 알았습니다. 반지를 낀 아내의 손 사진을 보고 이 광선이 밀도가 높은 물질에 대해서는 투과력이 떨어지는 것도 알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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뢴트겐이 X선을 발견하기 전에도 여러 사람들이 방사선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들을 목격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X선에 의해 사진 건판이 감광되는 것을 보았지만 다들 실수로 생각하고 더 이상 깊이 연구하지 않아 X선을 발견하지 못한 것입니다. 특히 크룩스는 방전관으로 음극선에 대한 많은 연구를 진행하고 여러 사실을 발견했음에도 불구하고 X선을 발견하는 행운만은 가지지 못했습니다. 뢴트겐이 X선을 발견한 나이 50세였습니다. 과학사를 통틀어 보면 많은 발견이나 발명이 젊은 과학자들에 의해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뢴트겐은 자신의 모든 연구 노트를 읽지 말고 불태워 달라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이 때문에 정확한 발견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생전에 전해진 여러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X선을 발견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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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실험에 대한 이야기 뒷장에는 인물 탐구가 수록되어져있다. 인물에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적혀있다. 뢴트겐은 위트레흐트에 있는 김나지움에 입학하지만 얼마 안 되어 퇴학을 당했습니다. 이상한 그림을 그려 선생님을 조롱한 친구가 누구인지 끝까지 발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후로 여러번의 어려움을 겪었던 뢴트겐 하지만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의 제안으로 물리 연구소의 소장을 지냈으며 1894년에는 총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1900년에는 뮌헨 대학교 교수 겸 물리 연구소 소장이 되었으며, 은퇴한 지 3년 후인 1923년 2월 10일 , 7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3장 방사선과 방사능 방사선의 발견 과정 X선의 발견은 20세기 물리학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프랑스의 과학자 앙투안 앙리 베르렐은 비슷한 실험을 통해 X선과는 조금 다른 우라늄에서 나오는 방사선을 발견했습니다. 그의 조교였던 마리 퀴리는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 방사선과 방사능의 특성을 밝혔습니다.
[과학 속으로]라는 주제로 설명되어진 부분 학교 다닐때 배웠던 원소, 원자량,원자 번호대한 설명이 되어져있다.
6장 광전효과 복사기와 레이저 프린터의 원리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복사기는 1938년에 미국의 체스터 칼슨이 발명한 것을 1950년 말, 제록스사가 완성한 것입니다. 칼슨은 광전도체의 성질을 이용하여 최초의 복사기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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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그림은은 토너를 드럼에 뿌리는 과정 오른쪽 그림은 레이저 프린터의 원리를 나타낸 것입니다.
전자공학 분야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새로운 현상들은 얼마 후 더 발전된 형태로 발견되거나 교체되곤 했습니다. 하지만 칼슨의 방법을 대체할 만한 더 나은 복사 기술은 거의 8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칼슨의 발명이 얼마나 획기적이고 뛰어난 것인가를 알수 있는 대목이지요.
여러가지 물리실험애 대한 이야기들을 읽다보니, 쉬운 내용들이 아님에도 책의 내용에 몰입하여 읽게 되었다.
책의 뒷편에는 찾아보기와 그림 출처가 수록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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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 시선]은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물리학자들의 사고법 즉, 천재들의 생각 루킨을 알게 되는 책이다.
매 장마다 실험과 원리를 소개하며 '노벨상은 복잡하고 어려운 실험이나 원리를 발견한 사람이 받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어렵게 느끼는 물리학을 쉽게 풀어내는 동시에 왜 '기본'이 중요한지 알려 준다. 특히 여러 번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노벨상의 영광을 다른 이가 가져가는 것을 본 과학자들의 사례를 들어 아무리 간단한 원리와 실험이라도 가볍게 보지 않고 반복하고 집중하는 과학자의 자세를 본받고 배우기를 바란다.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지성사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성사#추천도서#청소년독서#노벨상#과학실험#물리학자의시선#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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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의 시선
김기태 지음 / 지성사
물리학자의 시선 노벨상을 받은 위대한 물리학 실험들을 만나다. 청소년을 위한 과학읽기 책이다^^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들의 생각은 무엇이 달랐을까? 노벨상 과학자들이 창안한 물리학 실험과 이론은 이해하기 어렵고 복잡한 것일까? 세상을 바꾼 위대한 과학자들과 과학 실험에 얽힌 상식을 뒤집는 흥미로운 이야기들!
이책은 지성사에서 펴낸 청소년을 위한 과학 읽기 책이다. 과학 전 분야에 걸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여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일깨우는 청소년 과학 교양서 시리즈이다.
엔진의 역사 비행기를 만든 사람들 생물학자의 시선 끝나지 않은 명왕성 이야기 바다상식 바다은 왜? 개구리, 도롱뇽 그리고 뱀 일기 등이 있다.
이책의 저자 김기태님은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네브래스카 대학교 대학원에서 고체물리학을 전공했다. 이후 미국 시카고 Sherwin-Williams사의 중앙연구소 연구원 캘리포니아 Guidance Technology사의 연구개발 실장을 거쳐 일본 롯데전자 상무, (주)아신전기 사장, 말레이시아 V-S Ashin Corporation 사장 등을 지냈다. 2011년부터는 HK-Turbine사의 회장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해론-김 터번, 김 로터리 엔진 등을 발명했으며 그에 관한 국내특허와 국제특허를 다수 취득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엔진의 역사] [유쾌한 물리학](우수과학도서) [물리학의 진로를 바꾼 40가지 위대한 실험들] [히스토리 오브 미스터리] 등이 있다.
차례를 살펴보니 총 1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주요 수상자들의 실험 등을 알기쉽고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는 듯 하다. 딱딱하고 재미없을 수 있는 물리학의 이야기를 노벨상 수상자들을 통해서 친근하게 이야기 해준다.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과학자들을 연대표로 설명되어져있다. 한눈에 그 역사가 보이는 듯 하다.
그중에서 7장 방사선과 안개상자의 발명 찰스 톰슨 리스 윌슨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보려 한다. 안개상자가 무엇이지?? 사실 안개상자를 처음 듣는 나는 궁금해졌다. 우주선이나 알파선, 베타선 등과 같은 방사선은 눈으로 볼수 없다. 하지만 간단한 장치를 이용하면 방사선이 이동하는 경로를 직접 볼 수 있는데 그 장치가 바로 안개상자이다. 안개상자는 영구의 물리학자 찰스 톰슨 리스 윌슨이 발명했다. 이 장치로 인류는 방사선을 최초로 눈으로 볼 수 있게 된 셈이다. 이온화된 방사선 입자들을 검출하는 데 사용하는 안개상자는 물이나 알코올 증기가 들어있는 밀봉상자이다. 상자속 혼합물과 입자들이 반응해 이온화되고 응결핵이 되어 안개를 만들어낸다.
윌슨은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제임스 맥스웰 장학생으로 선발되면서 대기 중 정전기에 대한 연구에 더욱 매진할 수 있었다. 그 결과 1911년 처음으로 안개상자 안에 생긴 알파입자와 베타입자의 궤적을 볼 수 있었고 이를 사진으로 찍음으로써 방사선이 지나간 자리를 본 최초의 사람이 되었다. 1923년 지금의 펄스형 안개상자로 알려진 장치를 완성한 윌슨은 이를 이용해 빛과 전자가 충돌해 산란되어 나오는(콤프턴 산란) 전자의 경로를 확인해 콤프턴 효과를 증명하였다. 콤프턴 실험에서 입자 검출기로 안개상자를 사용하면 빛과 전자가 충돌했을 때 전자가 지나가는 경로를 볼 수 있다. 이 실험결과를 인정받아 윌슨과 콤프턴은 1927년 노벨물리학상을 공동수상했다. 이후 미국의 칼 앤더슨은 안개상자를 이용해 우주선에서 양전자를 발견한 공로로 1935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고 영국의 제임스 채드윅은 1932년 중성자를 발견해 1936년에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원자의 아버지라 불리는 리더퍼드는 이 안개상자를 '과학의 역사상 가장 근본적이고 위대한 도구'라고 했다. 이처럼 안개상자는 물리학연구에서 얼마나 중요하고 위대한 것인지를 말해주는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안개상자는 시간이 지나면서 개량이 되었다. 1952년 미시간대학교의 도널드 글레이즈가 거품상자를 발명하고 1960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거품상자는 방사선이나 소립자 등 하전된 입자가 통과한 경로를 검출하는 장치이다. 안개상자와 같은 원리이나 안개상자가 공기처럼 밀도가 낮은 기체를 사용하는 반면 거품상자는 액체 수소처럼 밀도가 높은 액체를 사용한다고 한다. 또한 대부분 액체수소나 액체헬륨을 사용한다.
안개상자를 만들기 위한 재료와 방법등을 설명해주고 있다. ㅎㅎㅎ 과학좋아하고 궁금증을 직접 눈으로 해결하고 싶은 친구들이 실험하기에도 좋을 듯 하다 팽창형안개상자와 확산형안개상자의 만드는 준비물과 방법
그리고 관찰하는 방법까지 자세하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지고 있다. 우리 친구들에게 좋은 실험이 될 듯 하다.
그리고 그 장을 마무리 할때에는 그장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과학자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가 된다. 앞서 이야기한 찰스 톰스 리스 윌슨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져 있다. 그가 살아왔던 이야기 그가 이루어낸 과학적 업적 그의 연구내용 등등이 사진과 함께 이야기되어지고 있다.
사실 이책에는 물리학의 용어들이 많이 나오기에 조금은 어렵다 싶기도 하였다. 하지만 읽기에 그렇게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니였다. 과학에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 친구들은 호기심과 재미로 충분히 읽고 흥미를 느낄 수 이는 좋은 책이였다. 과학을 물리학을 노벨상을 조금더 현실적이고 조금더 가까이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우리 친구들도 이 좋은 기회를 함께 느끼고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책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우리집 초딩어린이들도 다소 어렵지만 그래도 끝까지 읽으면서 뿌듯해하는 것을 보고 내심 나도 뿌듯함을 느꼈다.~^^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지성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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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학자의 시선> 김태기 지음 지성사 물리학은 사물의 이치에 대해 배우는 학문이기에 쉽지만은 않은 학문이고, 중학생인 딸 역시 과학의 여러 분야 중 물리를 힘들어하기에 이 책으로 차근차근 익혀보기로 한다. ![]() ![]() 이 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총 18장으로 다양한 물리학자들과 이론을 설명해주고 있다. ![]() 목차 뒤에는 1901년부터 1989년까지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물리학자들의 이름과 실험, 이론등을 알기쉽게 설명해 주고있다. 내가 아는 물리학자는 음.. 뢴트겐, 아이슈타인, 마리 퀴리(퀴리부인으로 배웠다) 여러 이야기중 딸과 이야기 나누기로 한 건 내가 제일 익숙한 이야기로 ![]() X선은 "만약 히토르프관이나 충분히 공기를 제거해 진공 상태가 된 레나르트관 또는 크룩스관을 검은 종이로 완전히 감싸고 아주 어두운 방에서 룸코르프 코일을 방전시키면 옆에둔 백금사이아나이트바륨을 바른 종이가 밝게 빛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방전할 때마다 형광을 발하는데 형광 물질을 바른 쪽이 관 쪽을 향하든, 반대쪽을 향하든 마찬가지다. 그 형광은 관으로부터 2미터 떨어진 곳에서 관찰할 수 있다. 이렇게 X선을 우연히 발견되었고 ![]() X선관의 작동 원리를 보면 가열된 음극에서 나오는 전자를 높은 전압으로 가속하여 양극에 충돌시키면 X선이 방출 된다. 뢴트겐은 당시 수학의 미지수 X라고 부르는 관행을 따 이름모를 광선에 X선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뢴트겐의 나이 50세에 눈에 보이지 않는 광선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과정이 소개 되어 있고, 과학자로서의 사명감을 중시하여 X선으로 많은 회사들이 돈을 벌수 있다며 제안했지만, 다양한 곳에서 X선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물리이야기 중 이론만있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을 만한 이야기도 함께 다루고 있다. 뢴트겐보다 X선을 먼저 발견한 사람이 있다는 사실!! 모든 일은 면밀히 관찰해야 된다는 것~ 다들 실수로 생각하고 더 깊이 연구하지 않아 발견을 못한 것이라는 것~~ ![]() 또 과학자의 인생에 대해서도 소개를 해 주고 있어 과학적 이론 뿐 아니라 인간적인 면 까지도 알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자신의 모든 연구 노트를 읽지 말고 붙태워 달라는 유언을 남겨 정확한 경위는 알려지지 않지만, 생전에 전해지는 이야기로 X선의 발견과정과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었습니다. 여러명의 물리학 내용을 읽었는데 그 중 뢴트겐이 제일 이해가 많이 되었네요. 일상생활에서 사용경험이 있어 더 그랬다 봐요. 이 책이 쉬운 내용은 아니었어요. 물리랑 워낙 담을 쌓고 살아서 그런지 중학생 아이는 읽을만하다 했지만, 전 저의 상식이 부족하다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하지만 여러번 읽어보니 이해가 되는 부분도 조금씩 많아졌어요. 한번에 모든 내용이 이해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이 정도 상식을 지니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는 이론 뿐 아니라 뒷 부분의 찾아보기가 있어서 편리하다 하더라고요. ![]()
그렇다고 이론만 줄줄이 나열한 것이 아니라 원리에 대한 설명, 실험과정, 실험배경 등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어 어렵기만 한 책은 아닙니다. 중학생이 읽기에 적당한 것 같습니다. 아이는 노벨물리학상 받은 원리 들이 생활하면서 조금만 신경쓰고 관찰하면 알 수 있는 것들이라서 좀 놀랬고, 물리 좋아하는 친구의 꿈이 노벨물리학상 이랬는데 가능성이 좀 있을 것 같다네요. 평소에 문학 분야를 선호했는데, 가끔씩은 이런 비문학 책도 읽기로 약속했습니다. 학교 공부보다는 쉬웠지만, 그래도 공부하는 기분이 들었다네요. (엄마 욕심은 성공했어요^^) 출석수업가는 날 친구들과 함께 읽어볼 거라면서 챙겼어요.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지성사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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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의 시선>은 청소년을 위한 과학 읽기 도서다. 그래서 과학의 하나도 모르는 나는...... 허니 에듀의 서평 이벤트를 통해서 물리학 영역에 도전했고, 천천히 완독을 목표로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나는 그 어떤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에 대해 개념 설명을 사전적으로나 학술적으로나 절대 할 수 없는 메커니즘 인지 제로라서 진짜 과학 지식에 꽝인 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물리학자의 시선>...... 내게 많이 어려웠던 책이다. 우선 용어 정리가 절실했다. 아무리 못 알아들어도 나의 물리학 실력이 정말 이 정도 수준이었나 싶은 정도로 글자는 글자일 뿐 의미가 부여된 문자로 들어오지 않았다. 읽는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한 거다...... 흐흐흑...... 그래서, 나는 용어가 나오면 이해의 난이도에 따라 분류해 가며 검색해 가며 찾아 읽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느낀 점은 처음엔 진입장벽이 높았지만, 읽을수록 친절하고 용어 정리가 된 후 다시 읽는 내용은 연결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그리고 <과학 속으로>란 코너에서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주고 그림을 곁들여 설명해 주는 부분이 있어 반복적으로 읽어보게 되어 좋았다. 이 코너 없었으면 정말 너무 어려웠을 것 같다. 요새 청소년들은 이런 깊이의 물리학까지 배우는구나 싶은 생각에 나는 한참 뒤떨어진 문맹인인것 같아 은근 비교가 되고 있다는 생각......
들어가는 글, 김기태
김기태 선생님의 과학 세계관이 깃들어 있는 <물리학자의 시선>을 정독하며 쉽지 않았을 영역의 책을 완독한 경험을 토대로 과학에 관심을 가져볼 생각이다. 특히 요즘엔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영화와 소설, 그림 분야 등의 활용도가 높아졌지 않나. 자꾸 관심을 가져야 내 것이 될 터이다. <물리학자의 시선>은 18장으로 나누어져 있고, 총 48명의 과학자 이름이 등장한다. 거기에 일본인 과학자 1명이 있다. 우리는 아직...... 거의 모든 이름이 생소하고 낯설었지만, 그건 나의 개인적 경험일 뿐일 테고 우리나라 과학 분야의 성장을 책임질 과학도들에겐 존경스러운 롤 모델의 얼굴들임이 틀림없겠지. 나는 3장의 "방사선과 방사능" / 앙리 베크렐, 퀴리 부부를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다. 우선 친숙했고 방사선과 방사능은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접하는 용어인데도 불구하고 설명하기란 쉽지 않아 더 집중해서 자세히 읽어내려간 부분이기도 하다. 출처 입력 * 방사선의 발견 과정 방사선과 방사능 하면 제일 먼저 퀴리 부인이 생각났는데 책을 보니 마리 퀴리는 프랑스의 과학자 앙투안 앙리 베크렐의 조교였단다. 베크렐은 우라늄이라는 것에서 방사선을 발견했다고 한다. 베크렐이 방사선을 발견했다고 할 때, 나는 음극선, 우라늄, 인광 물질, 감광 등의 여러 용어들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해서 공부하며 점검했다. 나에겐 새로운 공부가 된 셈이다. 그 후, 마리 퀴리가 연구를 거듭해 토륨, 폴로늄과 라듐(이건 내가 알지~)에서도 방사선 방출이 있음을 밝혀냈는데, 더욱 신기한 일화는 여기에 있다. 베크렐은 주머니에 라듐을 넣고 다니다 화상을 입었는데, 이를 의학지에 발표하여 방사능을 의료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베크렐과 퀴리 부부는 1903년에 노벨 물리학 상을 수상!! *퀴리 부부의 방사능 연구 방사선을 방출하는 물질이 다양하다는 것을 밝혀 이 성질에 방사능이라는 이름을 붙인 사람이 퀴리 부부다. 퀴리 부부의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실험에 실험을 거듭해 방사성 원소 두 개를 분리했고, 하나는 마리의 모국인 폴란드의 이름을 따 폴로늄, 다른 하나는 라듐으로 지었다. 그 후로도 연구는 이어져 많은 양의 라듐을 분리하여 특성을 밝히고 치료 효과를 규명하는 등의 업적으로 이번엔 1911년 노벨 화학 상을 수상!! 참 대단한 세기의 여성이지 않나 싶다. <알려지지 않은 놀라운 물리 이야기> 코너 각 장마다 삽입된 코너인데 아주 꿀 잼이다. 퀴리 부인의 딸도 라듐 등의 천연 방사능 연구를 이어받아 역시 노벨상을 수상했다고 하니, 몰랐던 세상의 더 몰랐던 이야기이다. <인물 탐구> 코너 각 장을 마무리하며 중요 업적을 이룬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 부분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과학 이야기가 물론 최고지만, 이렇게 감칠맛이 있는 엑기스 과학 상식과 읽을거리 부분은 꼭 필요하다. 특별한 사람들이 특별해지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이 어떤 계기로 특별해지는 것을 본다. 특별한 사람들의 공통은 역시 "왜"라는 질문을 할 줄 아는 철학, 그리고 관찰과 탐구하는 일상생활의 습관적 태도가 아닐까 싶다. <물리학자의 시선>에 나오는 과학자들이 모두 그러한 걸 보면 말이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계기로 일생일대의 전환점을 갖게 되는지 공감할 수 있겠다. 내겐 쉽지 않았지만, 근성을 가지고 정독하게 만들었고, 그러므로 너무 유익한 <물리학자의 시선> 이었다.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지성사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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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과학적이지? 언젠가 아이가 나에게 자연현상에 대해 설명하면서 했던 말이다. 그래서 나는 이 아이가 과학자가 될 줄 알았다. 나는 참 단순한 엄마였다. 지금 아이를 보면 과학자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과학적인 질문을 하던 그 아이는 과학을 좋아하는 음악가를 꿈꾸고 있다. 미래에 그 어떤 사람이 되더라도 과학적인 사고는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과학에 관한 책을 들이밀 때가 종종 있다. 그런데 그냥 "이거 읽어 봐."하면 안 읽는다. 백퍼. 그래서 과학자의 뒷이야기 혹은 남들이 모르는 개인사를 살짝 흘려주면 눈이 동그래진다. 바로 이 타이밍이 가능해지도록 하는 책이다. 솔직하게 노벨상을 받은 위대한 물리학 실험을 내가 어찌 다 이해하리. 하지만 그들의 삶과 연구실 생활, 노벨상으로의 험난하고 고된 업적의 과정은 일명 '위대한 삶'이다. 그 부분을 공유하는 것이 엄마의 역할. 나는 독일 대학교수들의 훌륭한 전통에 따라 자신의 발견이나 발명은 전 인류에게 속하는 것이므로 어떤 특허나 허가, 계약에 따라 한곳에 속해 관리되어서는 안 된다고 믿는다. 빌헬름 뢴트겐 뢴트겐의 이 명언은 들을 때마다 감탄을 금치 못하겠다. 뢴트겐은 생활고에 시달리면서도 X선에 대한 특허를 주장하지 않았다.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과학자의 사명'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마리는 카지미에시 조라프스키와 사랑에 빠졌다고 합니다. 그들은 결혼을 꿈꾸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결국 헤어져야 했습니다. 후에 조라프스키는 수학 박사 학위를 받고 교수가 되었으며, 폴란드 크라쿠프 대학교의 총장이 되었습니다. 바르샤바 공과대학의 학장이 되었던 만년에도 그는 젊은 시절의 사랑을 잊지 못해 마리가 세운 라듐 연구소에 자주 들려 그녀의 동상 앞에서 회상에 잠겼다고 합니다. 마리 퀴리 여성 과학자에 대한 확실한 차별이 존재했던 이 시절에 꿋꿋하게 연구를 이어 나갔으며, 전적으로 지지해 주던 남편과의 사별로 인한 슬픔도 연구에 매진하는 것으로 이겨냈다고 하는 마리 퀴리. 내가 어렸을 적에는 '마리 퀴리'가 아닌 '퀴리 부인'으로 배웠었다. 그녀의 이름조차 모를뻔했다. 남편 피에르 말고 아름다운 감정을 가졌던 남자가 있었다는 사실이 왠지 로맨스 소설을 읽는 것 같았다. 약 40년간 패러데이는 다양한 실험과 강의를 했고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발견을 했습니다. 특히 크리스마스가 되면 과학 강연을 열어 대중에게 과학 지식을 전파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이 강연회는 영국의 전통이 되어 아직까지도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마이클 패러데이 전자기 유도현상을 발견한 그는 출신의 미천함으로 과학계에서 인정받지 못했던 시절이 길었다. 하지만 굴하지 않고 본인의 책임을 끝까지 다했던 그는 결국 영국왕립학회에서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이어지는 전통을 만들었다. 이 강연회에서 패러데이는 늘 기억된다. 세월이 지나도 누군가에게 계속 기억된다는 것이 정말 멋있지 않은가! 플레쳐의 또 다른 업적으로는 세계 최초로 입체 음향 방송을 가능하게 한 것입니다. 특히 1939년에는 지휘자 스토코프스키와 함께 뉴욕 카네기 홀에서 음향을 담당했는데, 솔트레이크 시의 태버내클 합창단의 합창을 입체음향으로 녹음한 뒤 청중들에게 들려주어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비 플레쳐 바로 이거다~!! 과학자가 될 줄 알았던 아이가 음악가가 된다고 했을 때 사실 조금 당황스러웠다. 게다가 대학도 아닌 중학교부터 전공을 시작한 이 아이를 보면서 나는 깨달았다. 음악을 한다고 해서 과학을 떠나는 것이 아니며, 과학을 좋아한다고 해서 음악을 못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조심스레 물어보았다. "음향 기술에 대해 연구해 보는 건 어때? 국악 분야에 그런 기술자가 많지 않은 것 같던데..." 아이는 좋은 생각이라고 반색했다. 그런 아이를 보면서 나도 좋았다. 이 책 한 권으로 아이와 나는 우리가 많은 가능성을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과학을 좋아하는 음악가도 되고, 음악을 하는 과학자도 물론이다. 또는 지금 우리가 모르는 그 세계도 반갑다. 중요한 것은 '과학적인 사고'를 하는 것이다. * 이 책은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책을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물리학자의시선 #허니에듀 #서평이벤트 #김기태 #청소년을위한과학읽기 #지성사 #무엇이든꿈꿀수있는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