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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는 한때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을 좋아한 적 있었다. 너무 재미있어서 재방송을 보거나 본방을 보면서도 군침을 흘리면서 이러한 방송이 있어서 내가 겪으지 못한 음식들을 접할 수 있어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책 구해줘, 밥은 한국인의 밥상의 3년간 작가로써 근무를 했던 김준영님의 책으로써 방송 뒷이야기이나 방송계의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어 새로운 분야를 접할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다. 사실 우리는 방송계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음을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으며 더나아가 다양한 음식들을 알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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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곳곳의 음식을 소개하는 방송 프로그램의 작가로 겪은 이 시대에는 사라져 가는 음식들과 그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 일상에 젖었다가도 불쑥 그 시간 함께 했던 사람과 음식을떠올리는 작가를 보며, 가끔은 삶을 비춰 볼 수 있는 여행같은 일을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낯선 곳과 음식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잠시라도 현실을 잊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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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읽을수록 따스한 밥과 국 한그릇을 생각나게 하는 책이었어요. 재밌는 이야기 마다 든든한 밥상 레시피들 까지 어우러져 있어서 더 흥미로웠네요.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어디 돌아다니기도 힘든데, 전국 곳곳을 누비며 취재하신 저자 님의 글을 보며 대리만족도 되더라고요. 꼭 해먹어 보고 싶은 음식들도 있었는데, 조만간 레시피대로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