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18가지의 발상 전환법을 소개한 것으로 우리 일상속에서 긴요하게 사용할수 있는생각의 보물창고 같은 역활을 할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굳이 어느 전문분야에서만 사용되는 특별한 교육법에 의해 만들어 졌거나 사용되어져야 하는 책은 아닌것 같다. 누구나가 평범함 속에서도 자기의 내면에 숨겨져있던 요술방망이를 시기적절하게 상황에 맞게 활용 할 수 있게끔 창조적(Creative) 발상을 할 수 있도록 탄생된 책이다. 여기서 말하는 창조적 발상법이란 無에서有를 탄생시킬수 있는 발상의 전환이며 혹은 있는 것을 비틀어서 그 상황에 맞게끔 재 조명을 하는 것 또한 창조적 발상으로 여기고 있다. 창조적 발상에 버금가는 역발상의 창조적 표출은 또 어떠한가. 기존의 이론이나 메카니즘을 반대로 뒤집어서 새로운 시각으로 볼수 있게끔 하는 것 또한 크리에이티브의 힘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어린시절의 호기심에서 출발했던 많은 의구심들이 오늘날의 창조적 발상을 이끌어 내는데 얼마나 많은 밑바탕이 될수 있는지도 잘보여주고 있다. 어린 날 그 호기심과 의구심으로 가득하던 내 마음의 보물창고는 어느듯 시간의 흐름을 안으면서 육신이 비대해짐과 아울러 뇌 기능마저 비대하게 만들어 그 왕성하던 크리에이티브(Creative)한 호기심은 서서히 잊혀져가고만 있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뜻 아니하게 프리젠테이션을 할일도 많아지고 회의시간에는 그때그때 필요한 즉답을 요구할때가 많아짐에 따라 쇠퇴하고 자취를 감추었다고 여겼던 “뿅”하는 창조적 발상을 요구하는 일이 비일비재(非一非再) 하다. 그러다 보니 사용하지 않던 뇌의 신경세포에 자극을 주어 되살려야 하다 보니 직장인들의 뇌는 피곤에 지친체 뇌세포는 때아닌 홍역을 치뤄야 하는 세대로 사는게 여간 어렵지 않음을 독자는 피부로 느끼고 있다. 이 책에서 시사하는 18가지의 크리에이티브한 해법은 녹슬고 삐거덕 거리는 나의 신경세포를 서서히 움직이게 하면서 자신의 생활에도 활력을 주어 가뭄속의 목마름에 시원한 물한 모금에 버금가는 생명수와도 같은 존재이다. 굳이 전문적인 분야의 소수만을 위한 책이 아닌 내 마음안의 메마르고 퍽퍽한 삶을 촉촉히 적셔주는 자양분같은 책이라 본다. 많은 독자들이 아우라하여 한 권의 책이 가지는 힘만으로 자신의 삶이 달라질수 있다면 독자의 한 사람으로써 겁없이 “크리에이티브 생활자”를 권하고 싶다. 누가 아는가! 당신이 지금 누리고 있는 삶을 또 한번 놀라게 할 수 있는 일이 지금 당신곁에 함께하고 있을지 말이다. 그럼으로 우리네 삶은 정말 크리에이티브한 생활이 되지 않을까 상상해 본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최근들어 관심이 가는 단어 '크리에이티브' 그래서 그런지 최근 '크리에이티브'라는 단어가 많은 것 같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크리에이티브'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총 12,266건이 조회가 되니 정말 많은 것이다. 이번에 읽기 시작한 책의 경우도 그러한 요즘 내 관심사에 맞는 책이라 읽게됐다. 서평을 쓰게 된 백만기 저자의 『크리에이티브 생활자』(글담출판사)의 책 겉모습을 보면 그렇게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은 아니고 조금은 투박하다는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저자는 국내에서 광고를 공부하는 이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본 제일기획에서 CD(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책 뒷면에 보이는 추천의 글 또한 '제일기획'의 마스터라는 김홍탁씨와 삼성그룹의 최초의 여성 임원이 되기도 했던 고문 최인아씨의 글이 이 책을 뒤를 든든하게 받쳐 주고 있다. 책은 총 18개의 크리에이티브의 방법이 들어있다. 광고 뿐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서 어떻게 하면 창조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의 흔적이랄까? 그리고 각각의 방법들에는 그동안 저자가 진행한 광고들과 함께 녹아 있어 읽는 이들에게 각각의 방법들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또한, 각각의 글이 끝나는 부분에 '너의 목소리가 들려'(요즘 드라마도 인기가 높던데)라는 글이 다음 챕터로 넘어가기 전 잠시 휴식할 수 있는 여유를 마련하고 있다. 이 책에 앞서 카피라이터 정철의 『머리를 9하라』(리더스북)를 통해 나름 크리에이티브한 방법들을 배웠는지라 책을 읽으면서 비슷한 부분들도 종종 발견할 수 있었다. 아무래도 창조적인 광고 활동하는 이들의 발상법에도 어느 정도 유사한 부분이 있기에 그럴 것이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서평을 쓰기 전 책을 읽으며 좋았던 점은 일단 휴대가 간편한 책의 크기였다. 작은 판형의 책이고 글 또한 다른 분야의 도서들보다 많지 않고 책의 편집 또한 '크리에이티브' 하게 편집을 해놨기에 읽는 동안 큰 부담은 하지 않았다. 뒤에 적힌 추천의 글들이 오버가 아님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고, 앞으로 창조적인 생각이 필요할 때 막힐 때마다 꺼내볼 수 있는 또 한 권의 책이 생겨 뿌듯하다. 그동안 광고는 보아도 누가 그 광고의 카피를 쓰고 만드는지는 생각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최근 카피라이터 정철씨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백만기씨의 책을 보면서 어떻게 그러한 광고를 만들었는지에 대해 내 나름의 이해는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광고는 물론 창조적인 생각들이 필요한 분들에게 백만기 CD의 『크리에이티브 생활자』 (글담출판사)가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광고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항시 휴대하며 꺼내볼 수 있는 좋은 책이라 말하며 내 나름의 서평을 줄여본다.-坤
|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백만기씨는 익히 우리가 잘 알고 있는 SK텔레콤 '사람과 사람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캠페인과 삼성자동차 '타보면 다릅니다' 캠페인을 비롯하여 초코파이 '지구와 정을 맺다' 캠페인과 참붕어빵 '한 마리론 아쉬워' 캠페인, 네이버 '네앱' 캠페인등등 유명 광고로 너무나 잘 알려진 광고 천재입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는 직업은 아트 슈퍼 바이저와 카피 슈퍼 바이저의 상위자로서 크리에이티브 부서의 최고 책임자이면서 광고대행사 크리에이티브 그룹 시스템에서 광고 제작 최고 책임자를 일컫습니다.
광고는 정말 몇 초만에 길어야 몇 분도 안되는 그 짧은 순간 많은 것을 전달하고 공감받아야 하는 것으로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일진대 그의 캠페인을 보면 크리에이티브한 그만의 생각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갑자기 '번쩍~' 함과 동시에 신선함과 유쾌함을 주고 또 감동으로.. 긍정으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진한 여운을 주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거기다 보는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도 많구요.. 광고 기획부터 아이디어까지 기발하다 못해 천재적인 그가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는 데 이 책 역시나 그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좋은 영향을 주고 그의 크리에이티브함에 완전 유쾌해집니다^^ 그러면서 나만의 크리에이티브한 것들을 하나씩 찾게 되고 그래서 재밌어지고 즐거워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Yes or No "Yes를 선택할 것인가? No를 선택할 것인가? 생각은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이에 따라 맺을 수 있는 결실도 달라진다.. 삶은 생각하는 대로 풀린다~!" 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생각에 따라 모든 것들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우울하다~', '우울하다~' 생각하면 한없이 우울해져서 진짜 우울하게 되고 '괜찮다~', '괜찮다~ ', '좋다~ ', '좋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생각하면 괜찮아지고 좋아지고 작은 것도 감사해지고 자꾸자꾸 행복해지니까요..^^
<크리에이티브 생활자>의 빙의법, 흡입법, 용병법, 탈선법, 소통법, 반전법, 망상법등등 18가지 발상전환 비법 덕분에 일상을 유쾌하게 만드는 마인드가 생겼답니다 ㅎㅎ~ |
|
글담출판사 페이스 북에서 매번 소개되어지는 크리에이티브 생활자 이야기를 볼 때마다 "읽고 싶다!,읽고 싶다!"를 속으로 외치고 외쳤답니다. 어느덧 결혼 8년차 살림, 육아를 반복하면서 지루한 일상을 바꾸고 싶어지더라고요. 어떤 유쾌한 발상이 숨겨 있을지 궁금했는데... 오늘 드디어 만났답니다.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 했지만 바로 볼 수 없는 육아의 슬픔이 몰려왔어요. 방학식을 하자마자 온 큰 아인 친구들까지 데리고 와서 정신없이 휘젖고 다니고, 24시간 붙어있는 막둥이는 집에 있는데도 엄마를 꼭!! 붙들고 있었답니다. 둘째가 집에 오고 나선 정신없이 하루를 보냈답니다. 일찍 재우고 책 읽어야지 했던 바램도 무너졌답니다. 그래서 불을 다시 켜고 책을 들었답니다. 책을 드는 순간 아이들의 떠드는 소리가 들리지 않을정도록 푹~~ 빠져들었답니다. 읽을 때마다 입가엔 미소가 절로 지어졌습니다. 그만큼 일상을 전환 시키면 유쾌하게 웃을 수 있다는 걸 이제사 알았답니다. 18가지 발상전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생각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에 잠겼답니다. 빙의법, 흡입법, 작명법, 탈선법, 축지법, 소통법, 용병법, 중매법, 회귀법, 반전법, 망상법, 멈춤법, 이별법, 공감법, 집중법, 역설법, 최면법, 절도법이 소개 되어있답니다. 어떤 일을 할 때 나는 몰입을 어느 정도 할까? 사실 지금은 몰입하는 법을 잊어버린 듯합니다. 그때 그때 몰입을 함으로 즐거운 삶을 살고 싶다는 의욕이 생겨난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지?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인가? 하고 싶은 건 반드시 하는 사람인가? "난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모든 것을 다 흡입하는 말랑말랑한 스펀지 같은 사람이고 싶다. 어떤 일을 하든 이 기술을 통하면 훨씬 더 깊이 있고 훨씬 더 진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 이왕이면 이렇게 살고 싶다. 마음을 절로 움직이게 하네요. 18가지의 방법들이 모두 하나같이 웃고 왜 이렇게 살지 못했지? 라는 생각을 하게 했어요!! 그리곤 더 이상 무료한 삶을 살지 않고 멋진 새로운 삶을 살아야겠다는 결심도 하게 되고요^^ 책을 읽다가 한 구절이 어제 남편을 잃은 친구를 떠올렸어요. 어떻게 위로해 줄 수 있지? 무엇으로도 위로가 안될텐데... 하는 미안함에 어찌할바를 몰랐는데 이 글을 보니 제 스스로 위로가 되었답니다. "열심히 한 만큼, 후회 없이 사랑한 만큼, 다 소진한 만큼 이별은 뜨겁게 다가오는 법이다. 그래서 이별은 눈물이 있어야 맛이 것 같다. 가장 멋지며 인간적인 이별법은 흐르는 눈물을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다." 꼭!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 그리고 남편이 생각났다. 나보다 더 힘들어 할 남편, 유머도 있고 삶에 여유를 가졌던 사람이였는데 어느 순간 긴장감이 가득하고 유머나 여유가 없이 앞만 보고 달리는 남편에게 꼭!! 읽어보라 권하려고 한다. 아이디어도 필요하고 생각의 쉼도 필요한 일을 하기에 더욱 필요한 책이 듯 싶다.
오랫만에 단숨에 책장을 넘겼다. 그리고 책속에 빠져들어 책과 함께 소통하며 즐거워했다. 책을 읽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책을 소개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이유를 생각해 보니 일상에 지친 지인들에게 쉼과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기 때문에 더욱 생각이 났나보다.
많은 사람들이 좀더 유쾌하고 여유가 있는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
|
|
크리에이티브 생활자 앱을 개발하는데 기획하는 부분에 있어서 생각처럼 요목조목 잡히지 않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때마침 지루한 일상을 활기가 넘치게 하기 위해서 책을 찾던 중 ‘크리에이티브 생활자’를 우연치 않게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의 백만기 저자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속히 말해 광고인이다. 그가 만든 대표적 광고는 SK텔레콤 ‘사람과 사람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초코파이 ‘지구와 정을 맺다’ 등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행복의 목적지를 찾아가는 과정에 있는 중이라고 한다. 생각의 전환을 위해 ‘크리이에티브 생활자’의 내용 중 발상전환 18가지 비법에서 눈여겨 본 비법은 ‘집중법’으로 현재 한가지의 일에 집중적으로 처신을 못하고 작은 일에 의기소침하여 있어 여러 마리 토끼를 놓치게 되어있는 상황이며, 정신을 제대로 차리고 싶기 때문이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집중법을 통하여 내 자신이 많은 욕심을 가지고 아까워서 정말 버리지 못했던 것 같다. 제일 버려야 하는 것 중 가장 큰 것은 ‘내 생각’을 버리기 위해 노력해 가는 중입니다. 읽는 중에 인상적인 부분은 우연의 일치인지도 모르지만 현재 수목 드라마의 시청률 1위를 달리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똑같은 의도는 아니지만 내면의 나를 볼 수 있게끔 만드는 백만기 저자의 TIP을 통하여 내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는 직업은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창조적인 일이고 신선한 일 입니다. 이 책에서는 저자만의 고민과 이직할 때에 대한 처신 하는 방법 등 일상생활에 있어서 접목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 굳이 광고인들이 만 봐야하는 책이 아닌 일반인이 봐도 손색이 없을 만큼 구성이 잘되어 있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가득 찬 책입니다. 가장 생각에 남고 인상적인 부분 발취… p134 멈춤법 앞만 보고 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멈춤이다. 먼길을 가려 한다면 반드시 멈춤이라는 것이 필요한데 인생의 큰 멈춤도 필요하지만 일상의 깨알 같은 멈춤 또한 중요하다. 당신만의 멈춤법은 무엇인가? 현실과 다른 세상으로의 몰입은 언제나 즐겁다.^^ ps. 더운 여름 반복적인 일상의 탈출할 있게끔 만들어 준 ‘크리에이티브 생활자’ 쓴 백만기 저자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
수많은 광고를 만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백만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광고주 빼고 만나는 이런 책은 기대되지요
가끔은 멋진 행동으로 훌륭한 결과를 냈다는 사실보다
오지선다형 문제로 오랜 시간 잘 길들여진 불쌍한 우리는
편안히 읽다 보면 혼자 자유롭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보다 어려워할 분야가 아닌데
귀여운, 멋진, 인간적인 분위기가 있고
작은 에피소드들을 보며
이 책의 18×∞가지 크리에이티브 공식을 대입하면 |
|
확실히 책 디자인 하나는 백점 만점에 백점, 주고 싶음. 꽤나 상콤하고 귀엽게 만들어졌다. 서문에서였나, 글을 쓰는 친구와 그림을 그리는 친구 이야기가 살짝 나오는데. 왠지 중간중간에 삽입된 일러스트와 짧은 시는 그 친구들의 작품인가 싶기도. (아마 그렇겠지?)
항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 대해 궁금했는데, (한때 게임업계에 종사했는데, 엔딩크레딧처럼 초반 영상 올라갈 때면 꼭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는 명칭이 꼭 나온다. 게임업계서는 흔히 PD라 불리는 존재인듯) 이게 광고업계에서 처음 나온 용어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하지만, 여전히 정확한 직군이라기 보단. 역시 그저 시대에 흐름에 맞춘듯한 용어랄까)
광고계에 종사하는 분이라, 유명 광고제에서 등장하는 독특하고 신선한 광고처럼 포텐이 퐝퐝! 터지는 그런 리소스가 가득가득할 거라고 기대했다. 음, 사실 책의 내용은 전문적이기 보다는 일반적인. 에 더 가까운 편인데, 목차에서 소개하는 것처럼 18가지의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보는 방법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비유하자면, 다양한 배율과 왜곡이 담긴 렌즈들을 쭈욱, 늘어놓는 것이랄까.
뭐, 어찌 생각해보면 예전에 김홍탁 마스터가 말씀하신 것처럼 일상, 그 모든 순간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 그러므로 언제 어떤 자극이 나를 스치고 지나갈 지 모르므로 오감을 확확! 열어야 한다, 는 관점에서 보았을 때는 참 적절한 책이 아닌가 싶다.
희대를 풍미한(응? 이건 좀 과장인가?) 재치있는 광고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고, 세상에 나오지 못했지만, 저자만의 숨겨놓은 에피소드들을 한 번 엿보는 것도 때로는 좋을 것이다.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는 그 광고는 아마 슬기씨가 나온 초코X이 광고를 말하는 거겠지. 뭐, 초코X이처럼 꽤나 최근 광고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있어서 그런지 역시 신간! 이란 기분이 든달까.
(...) 그런데, 왜이리 서평이 두서가 없을까. (췟,) |
우연히 기회가 되어 읽게 된 책이다. 초판이 7월1일이라 아주 따끈따끈하다 못해 뜨거운 도서이다. 심지어 발매는 7월20일이라니! 책이 배송되는 동안 어떤 책이 궁금해서 검색을 끄적여 보았지만 어딜 가도 책에 대한 그 어떤 내용을 만족할 만큼 찾을 수가 없다. 기사 몇개에서 책의 한 챕터를 소개하는 것은 본적이있다.
언론관련 학과에 재학중인 내게, 사실 학과를 떠나 일상이 지루하고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취업준비 하느라 다들 그럴틈 없다지만은) 마지막 여름방학에 조미료같이 감칠맛을 내줄 '무언가'가 필요했던 내게,
어느 날 눈앞에 쿠궁. 하고 등장한 <크리에이티브 생활자>라는 서명! 부제인가도 "광고 크리에이티브 디럭터가 말하는 지루한 생활을 유쾌하게 바꿔줄 18가지 발상전환 비법"이다.
사실 작가분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 그런지 (후광효과때문인지) 서명부터 신선하게 느껴졌다. 책의 그림도 직접 그리셨다는데, 대단하다. 한 때 좋아했던 미술(!)이라지만 재능도 있으셨나보다. 표지부터 페이지마다 귀엽고 톡톡튀는 그림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책은 총 18가지 챕터로 구성되어있다. 기사에도 소개 된 바 있는 용병법부터 빙의법, 탈선법, 작명법, 중매법, 절도법 등 .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챕터, 가장 공감하며 읽느라 고개를 끄덕이며 눈을 굴려야했던 챕터. 시간 날 때마다 작은 공모전에 도전하고 있는 내게 또 어마어마한 도움을 준 챕터가 있다.
먼저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챕터는 '회귀법'이다. 작가는 회귀법을 누구나 가지고 태어난 기술이라고 칭하였다. 작가가 제시하는 예시들이 어쩜 그리 하나 같이 깨알같은지. 문제와 답을 하나씩 번갈아보며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하지만 문제의 답을 맞출수는 없더라. 정말 나는 멀리왔나보다 ! 한마디로 회귀법은 아이와같은 눈과 표현을 가져보라는 것. 광고에 도움이 될 것 같은 이 챕터는 작은 일상속에서 실천하면 분명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해줄것이라는 느낌이 파팍!이었다.
가장 공감하면서 읽은 챕터이야기이다. 바로 '최면법!' 작가의 표현을 말하자면 이렇다.
아침 출근 길에 똥을 밟았다. 1. 아침부터 왜 xx xxx x x 아오 x xxxx 2. 으이구 아침부터 웬. 그래도 똥 밟았으니 횡재할일이 있으려나?
당신은 1번 유형인가요? 2번유형인가요?
1번이라면 최면이필요한자. 2번이라면 최면법 실천자! 최면법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나쁜것은 빨리잊고 좋은것을 기억하라 라고 한다. 이 말은 백번이고 공감하는데 내주위에서만 봐도 증명된(?) 사실이기때문이다. 한 때 알았던 사람중에 그렇게 불평불만하는 사람은 없었을것이다. 예를 들면 지각을 해도 불평. 일찍 도착해도 불평. 주위사람인 나도 그 꼴을 보고있으면 짜증이 날 판이다. 그런데 본인은 오죽할까? 희얀하게도 그 사람은 알고 지내는 동안 매번 불평가득한 일뿐이었던 것 같다. 혹시 조금이라도 뜨끔했다면 지금부터라도 최면법을 실천해보자 :D 분명 실천하지 않았던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하게 살고있을것이다.
마지막으로 내게 도움을 준 빛과 소금같은 챕터! '빙의법!' 말그대로 빙의한다는 뜻이다. 내 나름대로의 해석은 이렇다. 그 사람과의 일을 해결 해야 한다면 그사람에 빙의해보고 그 공모전을 구상중이라면 그 공모전의 주최자 혹은 주제가 되어보자. 살짝 역지사지와 겹치는 듯한 이 방법은! 정말 비법과도 같았다. 정말 해결불가능하던 일들이, 구상중이던 공모전들이 빙의를 통해 하나하나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ㅅ+! 이 글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_ _) 꾸벅꾸벅♡
글씨는 많지 않지만 생각하면서 읽게 되고, 왠지 쉽게 공부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들었다. 그래서인지 잠깐잠깐 틈날때마다 읽었는데도 2~3일 만에 다 읽은거겠지.... 내일 부터 틈나면 뭐하라고 다 읽힌것이더냐! 이 매정한 글씨들아 그림들아!! ㅍ3ㅍ 하지만 이 책을 읽으시는분이 매우 바쁜분이아니고서야 2~3일이면 추~웅~분히 읽으실듯해욤! 책의 크기가 조금 작아 휴대하기에도 딱이거든요! 다소 그림이 많으니 그림읽으시는거 좋아하는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뭔가 심도있는 깨달음을 얻고 싶으시다면 비추! 도움이 되고, 재미도 있고, 공감도 되지만 심도까지 찾다니 >_<욕심쟁이 후후훗
또 챕터 마무리글에 직접지은 시도 너무 재미있었네요.
아무튼 지루한 일상속에서 뭔가 가볍고 산뜻한 라임향의 변화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 보길 바랍니다. 두서없이 끄적거려서 읽기불편하셨을텐데.. 끝까지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o^)
|
|
18가지 발상의 전환 비법, 크리에이티브 생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