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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한 지 얼마 즈음 되어서 평상시와는 조금 다른 영어를 공부하려고 마음을 먹었다. 바로 비즈니스 영어! 영어에 뭐 달리 종류가 있겠나 싶었던 처음과 달리 직장에서 생길 수 있는 상황에 맞는 영어를 공부하게 되니 뭔가 감회가 남달랐다. 그래서 선택한 <즉석 비즈니스 영어 회화>였는데, 책이 꽤 좋았던 것 같다. 전에 봤던 탑메이드의 다른 책에서는 영어의 한글 발음이 적혀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그렇지 않았던 점이 새로웠고, 대화식으로 되어 있다는 점도 꽤 흥미로웠다. 단순히 대화문만 익히는 것이 아니라 관련된 단어들, 표현들로 확장된다는 점도 좋았다. 비즈니스 영어 회화의 첫 발걸음을 흥미로운 구성의 책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무척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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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영어 회화를 공부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실제 상황과 비슷한 맥락의 상황 설정을 통한 이 책의 방법은 진짜, 리얼 비즈니스 회화를 익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마치 상황극을 하듯이 처음과 끝이 있는 상황을 책 전체에 설정하여서 구성하였는데, 그 구성이 흥미를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실전에 들어갔을 때 도움이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아무리 많이 알고 잘 알아도 실제 상황에서 입 밖으로 어려움 없이 영어가 나와야 의미가 있는 것이니, 그 점에서 이 책의 구성과 내용은 무척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바이어를 만나거나 출장을 가게 될 때, 자연스레 책에서 익힌 내용을 말하게 되니까요.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비즈니스 영어 회화 책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