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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책이다. 이미 다 겪은 일인데 별 다를 게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지만 앞서 읽었던 책들도 그렇고 시중에서 판매되는 펫로스 관련 도서들 대부분이 외서를 번역한 것들 뿐이라 읽다보면 항상 어딘가 미묘한 이질감이 드는 부분들이 군데군데 있었다. 그래서 우리 나라 저자가 쓴 책이 있나 찾아 보게 됐고 이 책의 리뷰가 좋아서 샀는데 정말 흡족하다. 받자마자 단숨에 다 읽어버렸다. 역시 우리말이라 어색하거나 의아한 문장이 하나도 없다. 저자는 반려동물장례지도사라 자신을 소개했는데 혹시 그건 부업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술술 읽히는 명료한 문체를 구사한다. 어느 심리상담가의 조언보다도 확실한 위로와 힘을 준다. 책에 소개된 장례 과정과 여러 사례를 읽으며 사인은 저마다 다르지만 보호자들의 마음은 다 비슷하구나 공감도 하고 당연히 시추 생각도 많이 났다. 그래서 좋았다. 내 삶에 시추가 있었던 그리운 순간들을 하나 하나 떠올릴 수 있어서. 장례를 치르고 나면 일상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사랑했던 반려동물이 없는 새 삶을 살기 시작해야 한다는 말이 특히 와닿았다. 그런데 얼마나 더 지나야 적응할 수 있을까요? 나도 묻고 싶었는데 그 답은 사람마다 달라서 못해 준단다. 솔직하다. p.129 보호자들은 반려동물의 최후를 가늠할 수 없지만, 언젠가 갑자기 곁을 떠날 거라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당장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나는 주던 것을 더 해 주고 해주지 못했던 것을 해주면 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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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저희 집 반려동물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강아지별로 곧 가겠구나, 작별할 준비를 주는구나.. 싶어서 구매하게 된 [안녕, 우리들의 반려동물 : 펫로스 이야기] .. 정말이지 어떻게 건강을 되돌리거나 회복할 방법이 없나, 일상생활 불가일 정도로 가슴 아프고 수시로 눈물이 흐르고 그랬습니다. 이 책 덕분에 어떤걸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 어쩔줄 몰라하지 않고 당일에 장례까지 잘 치룰 수 있었습니다. 반려동물이 아프기 전에 미리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깎은 털 모아놓은 분도 계시던데.. 저도 미리 준비했더라면.. 세상의 모든 반려동물이 오래오래 우리 곁에 함께 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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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이런책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 펫로스증후군을 정의하고 있고, 슬프지만 아름다운 글귀로 위안이 되었다. 저자는 반려동물장례지도사 라고 했다. 이런 직업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읽는 내내 저자에대한 존경심이 느껴졌다. 난 단 하루도 못할 것 같은 일을 저자는 꽤 오랜시간 하고 있다고 했다. 우리나라를 시점으로 한 반려동물과 관련된 전체적인 문화에 대한 해석이 참 기억에 남는다. 펫로스증후군을 준비하고 대비해야 한다는 이야기와 보호자들이라는 글자를 꼬박 꼬박 쓰는 저자의 배려가 느껴져 참 가슴 따뜻히 읽어 본 책이었다.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지침서 역할을 할 것 으로 보여진다. 위로와 위안이 충분히 된 책이었다. 안녕, 우리들의 반려동물 : 펫로스이야기 (저자 강성일) 별책부록으로 반려동물이 사망했을때 사후기초수습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더 감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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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마음에 이별에 대해서는 생각도 안했었지만, 이별을 준비하는 것은 옳을 일이라고 생각되었어요 고마운 글귀들도 많았고 위안이 되는 글귀도 있었어요 그 동안의 걱정했던 불안한 마음보다는 지금부터는 조금 침착히 준비할 수 있을것 같아요 책을 추천하는 방법이 리뷰를 쓰는 것 같아서 남기게 되었네요 저자분이 의미있는 직업으로 이렇게 도움이 되는 책을 써주신 것 같아서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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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리들의 반려동물 펫로스이야기
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부터 걱정했던 것 들이 이제 부터는 준비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바뀌어 갔다.
굳이... 준비를 해야 하는지 고민 했었지만 이별에도 준비를 해야 한다는 글 귀가 마음에 와 닿았다 나와 같은 여러 가족들의 사연은 읽는 내내 함께 라는 마음으로 공감이 되었다. 나에게는 우리 가족에게는 고마운 책 한권으로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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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리들의 반려동물 : 펫로스이야기> 우리 아이와의 이별을 준비하는 방법.
우리나라에서 일하고 계신 반려동물 장례 지도사가 직접 쓰셨고, 우리나라 펫로스증후군을 이야기 한다고 해서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책을 구매한 후 정독을 두번째나 하고 있지만, 제목에 있는것 처럼 우리들의 반려동물은 정말 삶에 일부분인 것 처럼 항상 내 옆에서 함께 해주었고, 항상 날 위로해주었고, 항상 내 편이었던 오로지 나만 봐라만 주었던 내 강아지를 위해서 책에 있는 내용처럼 끝까지 보호자의 책임을 다한다는 것은 가슴아프고 슬픈 일이지만, 만약 이 책을 보지 못했다면 정말 후회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슬프지만 꼭 읽어야할 내용이 너무너무 많아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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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서 걱정되었던 것들이 조금씩 정리도 되었고 준비도 이제 할수 있을것 같아요. 나이를 많이 먹은 강아지들과 함께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힘내라는 내용 같아서 좋았어요 (우리 아이와의 이별을 준비하는 방법) 책 에서는 반려동물을 아이라고 표현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아이라는 글자가 저희 집 나이든 반려견에게도 불려지고 있지만 정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라는 글자가 계속 기억에 남는 책인 것 같아요. 저 처럼 나이 많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는 가족들에게는 꼭 한번쯤은 읽어 보시길 추천드리고 싶네요. 정말 고마운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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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리들의 반려동물 : 펫로스이야기 언젠가 이별해야 할 내가 사랑하는 내 고양이를 위한 이별연습을 하는 것 같았다. 앞으로도 언젠가는 다가올 펫로스를 걱정하는 사람들과 지금도 펫로스증후군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안을 전해주는 내용 이었다. 첫번째 페이지 부터 천천히 읽어가면서 정말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게 되었고 읽는 도중에 "가장 애쓴 이에게" 라는 소제목을 보았을때 참 많은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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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정서를 바탕으로 펫로스 증후군을 겪고 있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 반려인들에게 꼭 필요한 도서라고 생각이 됩니다. 반려동물장례지도사 라는 특별한 직업으로 저자가 실제로 겪었던 많은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의 이별 이야기들이 중간 중간 가슴아프면서 먹먹해지는 이야기지만, 단순한 슬픈 이야기들이 아니었고, 저자가 이야기하고 있는 여러 사례들은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겪고 있는 반려동물과 이별 준비과정 그리고 이별 후 치유되는 과정까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소중한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안녕, 우리들의 반려동물 : 펫로스이야기" 펫로스이야기 라는 말이 조금 낯설고 마음 아픈 이야기로 보여지지만, 어쩌면 당연히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할 이야기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가슴아픈 내용들을 섬세한 문구들로 표현을 잘 해주신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눈물샘 멈추지 않았지만ㅜㅜ 정말 저 같은 반려인들에게는 의미가 큰 도서인것 같네요, 반려인들에게 정말 추천해 드립니다. 정말 꼭 한번은 정독해야 할 고맙고 감사한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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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분에게 이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이책을 알게된 계기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지인을 통해 구매를 했는데 이책을 읽어보고 많은걸 느끼고 또 느꼇습니다 반려동물에 대한 좋은정보와 좋은 말들이 많아서 제 주변에 반려동물을 키우는 있는분들에게 이책을 선물해줄려고 합니다 이책을 받으신 분도 이책을 읽고 저와같은 생각을할거같습니다 이책을 써주신 강성일 작가님 너무 감사드리고 반려동물을 위한책을 앞으로 더 많이 써주셨으면 좋켓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