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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프랑스 철학에 대한 내 편견, 선입견에 가까울 것이라 생각한다. 철학이 아니라 문학과 같다는 느낌 때문에 그러하다. 소개하는 프랑스철학자마다 필자가 달라서, 상정하고 있는 독자층도 다 다르다고 느꼈다. 기왕에 책으로 낼 것이라면, 조금 더 통일된 기획으로 작성하면 좋지않았을까? 그런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읽기는 했다. 프랑스 현대철학의 유명한 철학자들(사르트르부터 시작해서)에 대해 이렇게 간결하게 설명하는 책들이 얼마나 있을까? 분량의 한계로 인해 그저 그 철학자의 개념정리, 간단한 주제의식만 소개하는데 그치고있지만 '처음 읽는'만큼 여기서부터 시작하면 되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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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프랑스 현대 철학 이 책의 장점은 현대 철학자들의 철학들의 핵심 요점들을 쉽게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쉽게란 말은 풀어썼다는 말인데 각 철학자들에 대해 연구한 저자들의 전문성이 빛나는 책입니다. 한가지 단점은 바르트 편에서는 철학의 요점들이 나타나지 않아서 좀 아쉽지만 다른 편들은 정말 처음 접하는 사람들 뿐 아니라 어느정도 철학에 관심 있는 독자들한테도 편리하게 정리된 책임. 독일 편도 조만간 구매할 예정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