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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둑 / 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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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울 거 하나 없는 오래된 동화책을 읽다가 눈이 번쩍 뜨이는 경험을 합니다. 이 동화책은 의도적입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려 하지요. 도둑질은 나쁜 것이다. 자기의 처지에 긍지를 가져라. 작은 것을 소중히 여겨라 등등 한 편 한 편마다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주제를 갖고 있는 교훈적인 책입니다. 이 책에 수록된 동화가 쓰인지는 40년 전인 79년도라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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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울 거 하나 없는 오래된 동화책을 읽다가 눈이 번쩍 뜨이는 경험을 합니다. 이 동화책은 의도적입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려 하지요. 도둑질은 나쁜 것이다. 자기의 처지에 긍지를 가져라. 작은 것을 소중히 여겨라 등등 한 편 한 편마다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주제를 갖고 있는 교훈적인 책입니다.

 

이 책에 수록된 동화가 쓰인지는 40년 전인 79년도라고 합니다. 그래서 동화의 시대적 배경은 6,70년대입니다. 6편의 동화 중에서 여러 편이 초, 중등 교과서에 나와있습니다. 지금도 이 책을 찾는 독자가 꾸준히 있고 저도 서너 번은 읽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은 표제작인 <자전거 도둑>과 <옥상의 민들레꽃>입니다. 여러 곳에서 워낙 많이 인용되기도 하는 작품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이 책을 읽으면서 <시인의 꿈>을 이야기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전에는 왜 이 내용을 마음에 담지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전에는 이 내용을 담을 그릇이 저한테는 없었나 봅니다. 

 

먼 미래가 공간적 배경입니다. 깨끗하고 튼튼한 아파트 단지 옆에 낡은 자동차 모양의 허름한 집이 등장합니다. 마치 아주 예전의 무허가 판잣집 같습니다. 시민들은 이 놀라운 사건에 어안이 벙벙하지만 법으로 없앨 수 있는 규정이 없어서 그냥 둡니다. 무엇보다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이 노인이어서 안심을 합니다. 노인은 곧 죽는 존재니까요. 이 말끔한 도시는 곤충은 물론이고 동물들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잘 살 수 있는 일에 쓸모가 있는 것만 남겨두어서 쓸모없다고 여겨지는 것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시민들이 노인에게 무관심할 때쯤 한 소년이 노인의 집을 방문합니다. 소년은 노인이 예전에 시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도시는 시인도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시인들에게 기술자가 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기술자로 살던 노인은 은퇴한 후에야 다시 시를 쓰기 위해 이 도시로 온 것입니다.

 

소년이 묻고 노인이 대답하는 이 이야기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시가 꼭 필요한 이유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눈에 보이는 물질의 세계만 추구하는 이 도시 사람들에게 정신적 가치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것이 시인의 꿈입니다. 사람들은 이분법을 적용해서 내 편이 아니면 적, 쓸모있는 것 아니면 쓰레기라고 여깁니다. 노 시인은 소년에게 사람 역시 자연의 일부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사람의 잣대로 자연을 마음대로 훼손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사람의 몫이라는 걸 말합니다.

 

노 시인은 내가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배려하는 것이 가치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 뿐입니다. 부처님이 태어나자마자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고 했다지요. 이것은 부처님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다 해당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이 세상에 하나 뿐인 존귀한 존재인 것입니다.

 

모두가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제각각 다른 곳을 보면서 서로를 인정해주는 사회를 꿈꾸는 시인의 말을 들으니 속이 시원해졌습니다. 문명에 갇혀 사는 사람들에게 그 너머에 있는 세상을 찾아주려는 시인의 꿈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는 <시인의 꿈>에 몰입했지만 다음번에는 다른 이야기에 마음을 뺏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 번 읽어도 재미있고, 좋은 삶을 사는 방향을 알려주는 이 동화책이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독자들의 선택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t******e 2018.11.19. 신고 공감 1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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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둑 : 박완서 동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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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완서님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 오르는 말은 아마도 ‘돌이켜보면 내가 살아낸 세상은 연륜으로도, 머리로도, 사랑으로도, 상식으로도 이해 못할 것 천지였다’가 아닐까 싶다. 굴곡지고 힘든 삶의 여정을 통해 체득된 지혜와 성찰은 동화 작품 하나하나에도 오롯이 담겨있다는 느낌입니다. 아주 철학적인 주제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도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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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완서님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 오르는 말은 아마도

‘돌이켜보면 내가 살아낸 세상은 연륜으로도, 머리로도, 사랑으로도, 상식으로도 이해 못할 것 천지였다’가 아닐까 싶다. 굴곡지고 힘든 삶의 여정을 통해 체득된 지혜와 성찰은 동화 작품 하나하나에도 오롯이 담겨있다는 느낌입니다. 아주 철학적인 주제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도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d*****2 2018.03.16.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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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둑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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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동화집인 <자전거 도둑>은 현대 한국문학의 대표적인 작가인 박완서의 동화들을 묶은 책이다. 표제작인 자전거 도둑을 비롯해서, 일곱 편의 동화가 실려 있다.한국 사회를 배경으로 한국인의 정서가 담뿍 배어든, 더없이 한국적인 박완서의 작품세계를 동화로도 만날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일상적인 이야기에서 감정과 감동을 이끌어내는 동화가 많아서 감동적으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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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동화집인 <자전거 도둑>은 현대 한국문학의 대표적인 작가인 박완서의 동화들을 묶은 책이다. 표제작인 자전거 도둑을 비롯해서, 일곱 편의 동화가 실려 있다.


한국 사회를 배경으로 한국인의 정서가 담뿍 배어든, 더없이 한국적인 박완서의 작품세계를 동화로도 만날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일상적인 이야기에서 감정과 감동을 이끌어내는 동화가 많아서 감동적으로 읽었다.

YES마니아 : 로얄 i******2 2018.12.0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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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라본 어린이들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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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박완서는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대 아직 꿈꾸고 있는가',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등 시대와 인간, 삶을 깊이 통찰한 작품을 써서 여러 차례 문학상을 수상했다. '자전거 도둑'은 박완서의 첫 동화집 '달걀은 달걀로 갚으렴'중 6편의 단편 동화를 뽑아 실은 책이다. '자전거 도둑'은 자전거를 훔쳐 달아나는 자신의 부도덕한 모습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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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박완서는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대 아직 꿈꾸고 있는가',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등 시대와 인간, 삶을 깊이 통찰한 작품을 써서 여러 차례 문학상을 수상했다. '자전거 도둑'은 박완서의 첫 동화집 '달걀은 달걀로 갚으렴'중 6편의 단편 동화를 뽑아 실은 책이다. '자전거 도둑'은 자전거를 훔쳐 달아나는 자신의 부도덕한 모습을 보면서 갈등하는 소년 수남이의 이야기다. 도덕적으로 자신을 견제해 줄 어른이 그립다는 표현이 가슴 아프게 다가왔다. '달걀은 달걀로 갚으렴'은 시골뜨기 소년 한뫼가 서울로의 수학여행 중 자기가 소중히 여기던 달걀이 천대받는 모습, 시골과는 다른 서울 환경을 보며 갈등하는 얘기다. 그러나 한뫼는 문선생님을 통해 사물에는 다양한 쓰임이 있으며, 자연 속에서 느끼는 소중한 경험이 있음을 깨닫고 서울 아이들에게 그것을 알려주려 한다. 그게 바로 '달걀은 달걀로 갚는 것'이기 때문이다. '시인의 꿈'은 문명을 등진 채 판잣집에서 사는 시인 할아버지와 호기심 많은 소년의 대화다. 시인의 꿈은 가슴이 울렁거리는 사람과 만나는 것이란 말이 와닿았다. '옥상의 민들레꽃'은 궁전아파트 베란다에서 떨어져 죽은 할머니 사건을 바라보는 대조적 시선을 그렸다. 아파트 값이 떨어질 것을 염려하는 주민들과 달리 '나'는 가족들이 할머니를 품었다면, 그리고 할머니가 옥상에 핀 민들레꽃을 보았다면 죽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흙이랄 것도 없는 한 줌의 먼지에 뿌리내리고 노란 꽃을 피운 민들레꽃에게는 생명력이 있음을 알기에... '할머니는 우리 편'은 권위와 사랑을 동시에 지닌 할머니와 나의 이야기다. 무허가 동네와 그 곳 아이들과 친구삼는 것까지 싫어하는 아빠, 엄마에게 할머니는 말씀하신다. "무허가 동네에도 건강하고 마음씨 넓고 공부 잘하는 아이가 있더구나... 난 이사에 반대다..." 친구와 헤어져서 이사 가기가 싫었던 나는 할머니의 존재를 든든하게 여긴다. 그 마음이 내게도 느껴졌다. '마지막 임금님'은 자기보다 행복한 사람을 용납하지 못하는 임금님의 이야기다. 임금님은 고통을 아름다움으로 바꾸는 법을 배워 끝까지 행복을 잃지 않는 한 사나이의 모습을 시샘하다가 결국 어리석게 죽는다. 행복은 환경이 아닌 마음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끼게 한다. '자전거 도둑'은 70년대의 암울한 시대를 살았던 작가가 삶의 경륜과 해학으로 사회를 바라보며 비판한 책이다. 순수한 아이들의 시선을 통해, 그들의 의문과 갈등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하며 느끼게 한다.
YES마니아 : 골드 j***a 2005.11.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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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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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년 달걀은 달갈로 갚으렴  동화집에서 뽑아낸 여러편의 단편동화 ? 자전거 도둑   글자의 의미가 잘 들어오지 않으면 않읽는 편인데..  간간이 문예지 혹은 연재로 자주 보곤 했던 박완서 선생님의 글들, 전쟁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원로이시고 ,옛날 이야기 읽듯이 부모님의 부모님 세대를 생각하며 보았던 기억이 있었다. 그런데 냉철하기도 하고 싸하기도 하고, 예리한 감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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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달걀은 달갈로 갚으렴  동화집에서 뽑아낸 여러편의 단편동화 ? 자전거 도둑

  글자의 의미가 잘 들어오지 않으면 않읽는 편인데..

 간간이 문예지 혹은 연재로 자주 보곤 했던 박완서 선생님의 글들, 전쟁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원로이시고 ,옛날 이야기 읽듯이 부모님의 부모님 세대를 생각하며 보았던 기억이 있었다. 그런데 냉철하기도 하고 싸하기도 하고, 예리한 감성과 위트가 섞인 서사에 지루하지 않았었다

 어른이 되고 보니 바뀐게 하나도 없는 같아, 코로나로 흡사 전쟁 같은 어둠과 우울해진 마음에 동화집을(어른들을 위한 동화집을 찾아봐도 볼만한 것이 없었다.)  웹뉴스가 아니라 책으로 보고 싶어졌다

 시골에서 올라와 세운상가에서 상인1호의 생리에 반감을 가지게 되며 일하고있는 수남이 이야기이다. 비교적 관대한 전기용품 도매상 사장님의 가장 어린 직원으로 ,  대견하게 생각하여 공부도 시켜준다며 우쭐하며 자랑하는 아이였는데 , 어느날 배달 도중 부잣집 큰차와 충돌하게 되어 난감한 상황에 처한다. 순진한 수남이는 거짓말은 하기 싫고 ,  5000원을 내라는 말에 돈을 갚아 주어야 하는 부담이 무서워 어쩔 모르고 진땀을 빼는데상황을 알고있던 주변 어른들은 측은히 여겨(배심원 제도 생각도 나고?)

  “도망쳐 그까짓 들고 도망가렴. 뒷일은 우리가 감당할게.” 하며 부추겼다

수남이는 순간 부르르 떨며 자전거를 갖고 달리며 도망치는데,  공포와 함께 까닭모를 쾌감을 회상한다. 그러며 경찰서에 드나들던 때문에 고생하던 부모님을 생각해본다.  

그런데   , 그렇게 떨리고 무서우면서도 짜릿하니 기분이 좋았던 것인가? 문제는 때의 쾌감이었다. 자기 내부에 도사린 부도덕성이었다. 오늘 짓이 도둑질이 아닐지 모르지만 앞으로 도둑질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년은 아버지가 그리웠다. 도덕적으로 자기를 견제해줄 어른이 그리웠다.

그리고 짐을 꾸리며,

아아, 내일도 바람이 불었으면, 바람이 물결치는 보리밭을 보았으면, 마침내 결심을 굳힌 ( 떠날 수 있는 용기, 어른들에게도 유효한 당신의 선택이 잘못되었거나, 이건아닌데 할때 , 생각보다 현실은 어렵다.)

수남이의 얼굴은 누런 똥빛이 말끔히 가시고, 소년다운 청순함으로 빛났다.

어린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도둑질 까지는 아니라도 사소한 거짓말을 밖에 없는 순간의 갈등을 정감 어리게 묘사하고있는데제목만 보고 유치하지 않을까? 걱정했던 생각이 사라졌다.

 

달걀은 달걀로 갚으렴. 시인의 . 옥상의 민들레. 할머니는 우리편. 마지막 임금님.

/할아버지, 아름다운 것들은 어디 가면 있나요? 지금을 어디에도 없을지도 모르지.

무엇에 쓸모 있느냐가 문제였지. 그시절 사람들은 몸을 살게 하는 쓸모있는 것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마음을 살게 하는 쓸모 있는 무시하려 들었으니까

/그리고 살고 싶지 않아 베란다나 옥상에서 떨어지려고 막아 주는 것은 쇠창살이 아니라 민들레 꽃이라는 것도 틀림없습니다. 그것도 내가 겪어서 알고 있는 일이니까요.

그러나 어른들은 끝내 나에게 말을 기회를 안주었습니다.  

자기보다 행복한 사람은 없어야 한다는,  탐욕에 사로잡혀 헌법까지 바꾸어 마을 관리를 괴롭히는 임금님까지

 굳이 길게길게 쓰지 않아도 인간사를 꿰뚫는 소재를 환멸감 없이 따뜻하게 그려내었다.

 당시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게 다가온다.

까가운 어린이가 있으면 추천해주고 싶고, 상처입고 고단한  동년배, 어른들 께도 선물로 드리고 싶은 책이었다.    

YES마니아 : 골드 e******z 2021.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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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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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둑은 어른을 위한 동화입니다.눈에 보이는 화려한 것보다 정말 가치있는 것이 무엇있지 깨달을 수 있는 책이에요.<자전거 도둑>을 포함한 8편의 단편 소설이 수록되어 있는데 모두 마음이 잘 사는 삶을 일깨워주는 내용이라청소년 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까지 따뜻해지게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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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둑은 어른을 위한 동화입니다.
눈에 보이는 화려한 것보다 정말 가치있는 것이 무엇있지 깨달을 수 있는 책이에요.
<자전거 도둑>을 포함한 8편의 단편 소설이 수록되어 있는데 모두 마음이 잘 사는 삶을 일깨워주는 내용이라
청소년 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까지 따뜻해지게 하는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e 2025.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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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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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독해 문제집 지문에서 박완서 작가님의 <자전거 도둑>을 읽고 이 지문이 실린 이야기를 더 읽고 싶다고 해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작가님께서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글도 쓰신 줄은 몰랐는데 아이 덕분에 저도 함께 읽게 되었습니다. 여기 모인 동화는 1979년 샘터사에서 나온어른을 위한 동화집에서 뽑은 것들로 작가님의 최초의 동화집입니다. 당시 암울한 시대 속에서도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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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독해 문제집 지문에서 박완서 작가님의 <자전거 도둑>을 읽고 
이 지문이 실린 이야기를 더 읽고 싶다고 해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작가님께서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글도 쓰신 줄은 몰랐는데 
아이 덕분에 저도 함께 읽게 되었습니다. 

여기 모인 동화는 1979년 샘터사에서 나온
어른을 위한 동화집에서 뽑은 것들로 
작가님의 최초의 동화집입니다. 
당시 암울한 시대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하고자 
동화를 빌어 옛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손주들에게 옛날 이야기를 하듯 쓰신 거라고 합니다. 

아이가 청계전 세운 상가나 도매상, 변두리, 육친애 등 
지금은 없거나, 자신이 잘 접하지 못했던 단어를 
동화를 통해 이해하고 어휘 세계를 확장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표제작인 자전거 도둑도 좋지만 
<옥상의 민들레꽃>도 참 좋았습니다. 

#연말리뷰

 



YES마니아 : 플래티넘 l******t 2025.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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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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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하고 같이 읽어보려고 주문했어요. 박완서 선생님의 어린이 도서를 하나씩 읽고 있는데 아이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네요. 아이와 함께 지금의 아이들이 느끼지 못하는 감정과 상황에 대해 같이 이야기 해보기도 하고  그 주인공의 상황 배경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서 좋은 시간을 만들어준 도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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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하고 같이 읽어보려고 주문했어요. 박완서 선생님의 어린이 도서를 하나씩 읽고 있는데 아이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네요. 아이와 함께 지금의 아이들이 느끼지 못하는 감정과 상황에 대해 같이 이야기 해보기도 하고  그 주인공의 상황 배경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서 좋은 시간을 만들어준 도서네요. 
k*****p 2025.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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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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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초등학교 4학년 아이에게 보여주려고 구매한 책입니다.초등학생 필독서 중에 자전거 도둑이 있어서 구매했어요.도서관에서 빌려도 되지만 논술활동을 하려고 사게 되었습니다.아이가 자전거 도둑 책을 무척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그래서 여러 번 정독하여 읽더라구요.아이와 논술 활동을 수월하게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잘 구매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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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초등학교 4학년 아이에게 보여주려고 구매한 책입니다.

초등학생 필독서 중에 자전거 도둑이 있어서 구매했어요.

도서관에서 빌려도 되지만 논술활동을 하려고 사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자전거 도둑 책을 무척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그래서 여러 번 정독하여 읽더라구요.

아이와 논술 활동을 수월하게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잘 구매한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h******y 2025.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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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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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작가의 어른을 위한 동화로 6편 모두 추억을 되살립니다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청소년, 달걀을 키워 수학여행을 떠난 소년의 도시 탐험이야기 곤충은 이로운 것과 해로운 것 두 종류만 알고 있었지만 시인 할아버지를 통해 알게된 소년 옥상 한 구석에 노랗게 핀 민들레꽃을 보고 세셍을 읽게 된 소년 등 모두가 아름다운 그림을 연상하게 합니다. 누구는 인생책이라고 할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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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작가의 어른을 위한 동화로 6편 모두 추억을 되살립니다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청소년, 달걀을 키워 수학여행을 떠난 소년의 도시 탐험이야기

곤충은 이로운 것과 해로운 것 두 종류만 알고 있었지만 시인 할아버지를 통해 알게된 소년

옥상 한 구석에 노랗게 핀 민들레꽃을 보고 세셍을 읽게 된 소년 등

모두가 아름다운 그림을 연상하게 합니다. 누구는 인생책이라고 할만큼 가치있는책인 것만은 

틀림없네요.

s*****1 2023.09.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