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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에게 필요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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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구입한동기는 탄핵정국때문이었다.박근혜 사태를보며 권력을 가진자의 민낯이 드러남을 보며비록 초등학생이지만 아이들도 미디어를 통해 일국의 대통령의 추락을 보며 권력에대한 생각을 잘해보길 생각하며 이책을 사주었다.조금 이해적인 부분이 어려울수도 있지만 여러번 책을 읽으며서 질문을 던지는 아이들이 다시는 우리나라에이런 일이 두번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도록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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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구입한동기는 탄핵정국때문이었다.
박근혜 사태를보며 권력을 가진자의 민낯이 드러남을 보며
비록 초등학생이지만 아이들도 미디어를 통해 일국의 대통령
의 추락을 보며 권력에대한 생각을 잘해보길 생각하며 이책을 사주었다.
조금 이해적인 부분이 어려울수도 있지만 여러번 책을 읽으며서 질문을 던지는 아이들이 다시는 우리나라에
이런 일이 두번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도록 해야겠다는 말을
들으면서 부끄러움을 아이들에게 물려주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k********4 2017.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박연아] Why? 홉스 리바이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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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전학습만화 시리즈 Why?의『홉스 리바이어던』은 안흥작은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다.『공자 논어』, 『사마천 사기』, 『마키아벨리 군주론』, 『정약용 목민심서』,『박제가 북학의』, 『애덤스미스 국부론』, 『일연 삼국유사』, 『찰스 다윈 종의기원』, 『루소 사회계약론』, 『플라톤 국가』에 이어 열한 번째 읽는 책이다. 지금까지 읽은 책들은 전혀 낯설지는 않았다. 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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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전학습만화 시리즈 Why?홉스 리바이어던은 안흥작은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다.공자 논어, 사마천 사기, 마키아벨리 군주론, 정약용 목민심서,박제가 북학의, 애덤스미스 국부론, 일연 삼국유사, 찰스 다윈 종의기원, 루소 사회계약론, 플라톤 국가에 이어 열한 번째 읽는 책이다. 지금까지 읽은 책들은 전혀 낯설지는 않았다. 삼국유사나 목민심서같이 원전을 읽은 책도 있고, 원전을 완독하지는 않았다고 하더라도 논어, 북학의는 일부의 내용은 알고 있으며, 다른 책들은 그런 인물이나 책이 있다는 정도는 알고 있었다. 그러나 홉스의 리바이어던은 생소하기만 했다. 홉스라는 이름은 들어본 듯도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인물인지 떠오르는 것이 없으며, 리바이어던은 제목조차 처음 듣는 기분이었다. 아무리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라고 하더라도 배경지식이 전혀 없는 인물과 책을 만나니 부담스러웠다. 그런 책에서 무엇을 느꼈는지 몇 가지만 적겠다.

 

첫째, 지금까지 읽은 이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재미있는 구성의 책이다. 이 책의 단골 주인공인 꼼지와 엄지는 같은 반 친구로서 각각 1학기와 2학기의 반장으로 설정되었다. 학급을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를 고심하던 중에 리바이어던의 저자인 홈스의 유령을 만나 그에게 리더의 조건과 성공 비결의 노하우를 배우는 과정으로 전개되고 있다. 홉스의 도움말이리바이어던속에 있는 내용이니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자연스럽게 책의 내용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둘째, 리더의 조건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홉스는 국가를 경영할 때 만나는 문제들과 엄지가 실장으로서 학급을 이끄는 문제들은 여러 공통점이 있었다. 홉스는 국가 경영에서 통치는 물론 국가 간의 문제를 통해 학급 학생들의 통솔과 다른 학급과의 관계 등을 적절하게 비유하고 있다. 어찌 국가와 학급에서만 리더가 필요할까? 넓게는 어떤 단체나 직장, 좁게는 가정에도 책임자가 가장 등의 리더가 있을 것이다. 각자의 상황을 돌아보며 자신이 맡은 단체나 모임에서 어떻게 할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셋째, 여러 사람과의 만남과 교류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홉스는 여러 철학자들과 교제했다. 베이컨의 개인 비서 일을 하면서 그에게 철학과 정치를 배웠고, 프랑스의 수학자이자 철학자인 데카르트와는 모임을 함께 하면서 철학논쟁을 통해 서로 성장했다.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의 천문학자이면 철학자인 갈릴레이를 만나기 이탈리아를 방문하는 등 당대 최고의 지식인들과 교류하며 견문을 넓혔다. 이런 지식인들과의 교류가 수백 년 동안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 리바이어던을 쓰는 원동력이 된 것이다.

 

이 책을 누구에게 권할까  앞서 Why? 시리즈 다른 작품에서 쓴 글을 그대로 인용하겠다.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로 꾸민 책이지만 성인들에게도 인문학에 대한 지식과 깨달음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초등학생용이니 어렵지 않으면서, 성인들의 수준에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품격이 있는 책으로 누구에게나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한 줄을 더 덧붙이고 싶다.

리더는 물론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다. 리더는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 읽어야 하고, 리더가 아닌 사람은 자기를 지키기 위해서 읽어야 한다.”

 

y******3 2016.03.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