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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의 모습은 나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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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을 다 읽고 나서 이 책의 힘은 "공감"이라고 느꼈다. 책 내용은 어떤 여성이라도 경험하고 쓸 수 있는 종류의 것이었고, 한 여성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쭉 써내려간 정도의 글 느낌이었다. 하지만 누구든 이 책을 읽으면 자신의 인생처럼 공감할 수밖에 없다. 남성인 나에게는 내 아내가, 내 여동생이 그리고 내 주위의 수많은 여성들이 김지영이었다. 남성인 나조
"저자들의 모습은 나의 모습이다" 내용보기
<82년생 김지영>을 다 읽고 나서 이 책의 힘은 "공감"이라고 느꼈다. 책 내용은 어떤 여성이라도 경험하고 쓸 수 있는 종류의 것이었고, 한 여성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쭉 써내려간 정도의 글 느낌이었다. 하지만 누구든 이 책을 읽으면 자신의 인생처럼 공감할 수밖에 없다. 남성인 나에게는 내 아내가, 내 여동생이 그리고 내 주위의 수많은 여성들이 김지영이었다. 남성인 나조차도 간접적으로 공감이 되었는데 여성들에게는 오죽했으랴. 그래서 사람들이 열광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내 개인적인 의견이다. <언니 꼭 그래야 돼?>도 <82년생 김지영>을 읽고난 후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종류와 강도만 다를 뿐 누구나 강박을 가지고 있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저자들처럼 글로 잘 표현해 낼 수 없을 뿐이지 여러 강박이 있다. 나뿐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강박을 말이나 글로 표현하지 않고 혼자만 간직할 뿐이다. 그런데 저자들은 그것을 글로 표현해 냈고 상당한 공감을 이끌어 냈다. 저자들의 모습은 다름 아닌 나의 모습이다.
s****e 2020.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성들의 공감백배~나는 무슨 강박을 가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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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꼭 그래야돼? 자매님들의 강박이야기 강박에 대한 교회언니들의 수다! 강박에 대한 본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내가 가지고 있던 강박들을 체크도 해보고 콤플렉스가 무언지 생각해보았다지원의 강박°튀지말아야 한다°평범하게 살아야 한다°성실해야 한다°잘 먹여야 한다°좋은 아내, 엄마, 며느리, 딸이 되어야 한다°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 °드러내지 말아야 한다°살이 찌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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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꼭 그래야돼? 자매님들의 강박이야기

강박에 대한 교회언니들의 수다!
강박에 대한 본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내가 가지고 있던 강박들을 체크도 해보고 콤플렉스가 무언지 생각해보았다

지원의 강박
°튀지말아야 한다
°평범하게 살아야 한다
°성실해야 한다
°잘 먹여야 한다
°좋은 아내, 엄마, 며느리, 딸이 되어야 한다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
°드러내지 말아야 한다
°살이 찌지 말아야 한다
°조용해야 한다

여러가지 강박이 교차해서 겹치는 부분이 있는데 살아가면서 강박이 없는 사람은 없으리라

와닿았던 부분은 혜덕님 글중에 아무래도 나도 주부이다보니 조용해야 한다에서 요즘들어 더욱 느끼는 것이다 마스크쓰고 아이들과 다니는데 조금 시끄럽기라도 하면 히스테리부리듯이 조용히해~! 가 아주 일상이 되었다
그리고 내 사정을 잘 모르는 가까운 사람들이 하는 말 '나를 생각해서 건넨다는 말속에도 말하는 사람의 가치와 기준이 담겨있었다' 가 완전 공감이다
내가 상대방에게 말할때나 내가 받아들일때도 이부분을 신경쓰는데 공감 백만배였다
상대방에게 어떤 언어로 대하고 있는가? 책은 가볍지만 수다인 듯 하지만 내가 보고 치유가 되는 30,40대 여성에게 강추다

내가 조금 더 나에게 솔직하고 나에 대해 내려놓고 표현하면 강박에 더 자유로워지리라

#언니꼭그래야돼 #깃드는숲 #독후감좀더길어짐 #솔직해지자 #김민정정혜덕지음 #자매들의강박이야기 #에세이 #자유로워지자

이달의 사락 l*****7 2020.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언니 꼭...
"언니 꼭..." 내용보기
이렇게 한 두 걸음씩 내딛다보면 자유의날이 올 것이다. 외모를 위해 돈을 쓰면서수줍음에 몸을 비틀지 않고, 잘 다듬어진나를 보며 기특해 하고, 예쁜 옷이나가방을 보면서 나와 어울릴지 생각해 보는날이.단순하면서도 좋다. 에세이답다. 오늘 종교라는 이름을 걸고 매우 무거운 말들이 오가지만 그러나 우리 인생에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 담론들만이 난무하는 요즈음이다. 해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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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 두 걸음씩 내딛다보면 자유의
날이 올 것이다. 외모를 위해 돈을 쓰면서
수줍음에 몸을 비틀지 않고, 잘 다듬어진
나를 보며 기특해 하고, 예쁜 옷이나
가방을 보면서 나와 어울릴지 생각해 보는
날이.


단순하면서도 좋다. 에세이답다. 오늘 종교라는 이름을 걸고 매우 무거운 말들이 오가지만 그러나 우리 인생에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 담론들만이 난무하는 요즈음이다. 해갈의 이슬을 만난 기분을 느껴보고자 한다. 

e*****5 2020.08.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