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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면서 많은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이 책은 과거에 등한시 했던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해 준다. 무엇보다 자연의 회복력을 강조하고, 인간이 결국 자연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고 함에 큰 울림을 준다. 특히 마을과 미래교육에 있어 마을에는 오랫동안 교육, 상호 배움의 원형이 살아 있다면서, 실존적 만남의 사회적 관계를 맺는 대안사회로서 마을교육공동체를 설명한다.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하여 그 어떤 교육학책보다 감동적이며 현실적이고 재미있게 전달하기에, 미래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적극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