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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개월 엄마를 위한 똑똑한 육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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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면, 모든것을 다 놔두고 도망가고 싶은 순간이 찾아온다고들 하죠.도대체, 우리네 부모님들은 아이들은 하나, 둘도 아니고 여럿을 훌륭하게 잘 키워내셨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는 새내기 엄마는 매일 아이의 이해할수 없는 울음과 행동에 지치고 헬육아에 빠지게 되죠. 저자인 초등학교 교사이자 작가인 백다은씨도 헬육아의 경험을 가진 새내기 엄마였다. 그런 그녀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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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면, 모든것을 다 놔두고 도망가고 싶은 순간이 찾아온다고들 하죠.

도대체, 우리네 부모님들은 아이들은 하나, 둘도 아니고 여럿을 훌륭하게 잘 키워내셨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는 새내기 엄마는 매일 아이의 이해할수 없는 울음과 행동에 지치고 헬육아에 빠지게 되죠.

저자인 초등학교 교사이자 작가인 백다은씨도 헬육아의 경험을 가진 새내기 엄마였다.

그런 그녀가 때로는 생존을 위협하기까지 했던 일련의 헬육아의 과정들 속에서 행복한 육아로 넘어갈 수 있는 '육아효능감'에 대해 친절하고 상세하게 안내해주고 있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서 '육아 종합선물세트'같은 느낌의 육아서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론부터 실전까지 개월별로 쭉 챙겨보면서 자신과 같은 실수를 줄이고 똑똑하고 현명한 육아를 하길 바란다고.

 

 

 

저자가 남편과 함께 엄마가 되는 순간부터 이 집의 똥강아지<똥강예린>이를 키우면서 0-24개월 육아 과정을 자신의 목소리로 이론과 현실을 잘 담아서 그려낸 실천가득한 육아서랍니다.

초혼연령이 높아지면서 35세 이상의 나이에 첫 출산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요즘, 노산아닌 노산 예비 엄마들을 위한 임신전의 상황과 모유수유의 과정, 출산과 육아에서 결정장애를 일으키는 순간까지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과정을 따라 갈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아이를 키울때 흔한 3대 고민에서는 엄마들이 ' 내 영혼을 갈아넣어 아이를 키우고 있다'라는 말을 가끔 하는데 정말 아이를 키울때는 엄마만 있지, 아빠는 없는것 같은 순간이 쉴새 없이 찾아온다. 아이가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모든 순간을 아이의 생활리듬에 맞춰서 살아야하기에 그 힘듦과 고단함을 이루 말할수 없다.

이 책에서는 엄마들의 그런 마음을 어루만지고 이해하면서 실제적으로 엄마들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고민 해결법을 제시하고 있다. 처음에는 다소 어색하고 쉽지 않더라도 마음가짐이라도 바꿔보자.

 

 

이 책은 목차에서도 알수 있듯이 0-24개월의 시기에 집중하고 있다. 앞부분에서는 엄마의 변화에 대해, 뒷부분에서는 아이의 변화를 중심으로 이론을 중심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책의 순서를 따라 읽어 나가는 것도 좋지만, 내가 원하는 부분이나 필요한 부분만 케치해서 읽는 방법도 괜찮다

아이를 키우는 나만의 방식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은 늘 실수 투성일 수 밖에 없다는 마음으로 '나도 엄마가 처음이라 서툴러..우리 함께 배워나가보자'라는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행복한 육아 하시길..

j********0 2020.09.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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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엄마 똑똑한 육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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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서평쓰지않았던 수 많은 육아서들을 통틀어 가장 공감이 많이 되었던 육아서 《열혈엄마 똑똑한 육아법》 입니다. 책을 다 읽고 다시 한 번 꼼꼼히 저자소개와 에필로그와 책을 되새겨 보니 왜 그런지 알겠더라고요. 교육학 전공과 현장 그리고 같은 18년 황금개띠 아기의 엄마더라고요 ㅎㅎ 같이 육아일지 모임 하고 싶은 분이에요ㅋ 그래서 뭔가 더 공감이 가고 최근 이슈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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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서평쓰지않았던 수 많은 육아서들을 통틀어 가장 공감이 많이 되었던 육아서 《열혈엄마 똑똑한 육아법》 입니다. 책을 다 읽고 다시 한 번 꼼꼼히 저자소개와 에필로그와 책을 되새겨 보니 왜 그런지 알겠더라고요. 교육학 전공과 현장 그리고 같은 18년 황금개띠 아기의 엄마더라고요 ㅎㅎ 같이 육아일지 모임 하고 싶은 분이에요ㅋ 그래서 뭔가 더 공감이 가고 최근 이슈들과 특히 맘카페에서 도는 이야기나 사교육 열풍의 헛점을 조리있게 짚어줘서 넘 좋았어요.

이 분도 늦맘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늦맘의 장점 : 삶의 행복도가 더 높고 오래 지속된다는걸 이리 도표로 명확히 입증해 놓았더라고요. 제가 다른 곳에서 봤던건 늦맘&늦대디일수록 아이의 인지 지능이 높고 이른 맘 & 이른 대디일수록 신체 건강발달이 높다였어요. 물론 안 그런 경우도 있고 그런 경우도 있고 예외는 존재하고 통계가 무조건 ~면, ~다라는 전제조건은 아닙니다. 하지만 요새같이 늦게 결혼 늦게 출산하는 분들이 많아진 요새 저희 같은 늦맘&늦대디는 이런 자료와 통계들이 그렇게 반가웠습니다.

금상첨화로 결혼을 "못"해서가 아닌, "안"해서 늦맘이 된 분이라 더 공감갔어요. 아무랑도 못해서가 아닌, 아무나하고 안해서말에요.
첫번째 미션은 곽정은씨가 최근 자신의 이혼 이유를 언급한것과 매우 밀접한것 같아요. 주위에서 다 한다고 나이가 됐다고 떠밀리듯 결혼하면 많은 후회를 남길 수 있을 위험이 높아요.
특히 100권 이상의 교육학, 심리학, 육아서 읽기는 너무나 공감가는 내용이었어요.
엄마란, 무작정 나이가 되서 때가 되서 주변에서 다해서 하는게 아니라 준비를 하고 되는게 맞는것 같아요. 우리가 일을 할 때도 최소 그 일이 어떤건지 공부해서 배우고 지원해서 혹은 시험을 봐서 하면서, 왜 종종 어떤분들은 엄마라는 위대한 일을 혹은 부모라는 위대한 일에는 준비나 공부를 안하면서 그냥 하려고하는지 모르겠어요.

많은 영아 엄마들이 고민하는 수면법도 다양하게 많이 나와요. 최근에 많이들 하는 '안눕법'까지도 나오고 저자가 확실히 다른 육아서 저자들에 비해 젊은 편이고 아이가 황금개띠로 어려서 그런지 최신 트렌드들이 많이 반영되어 있어요.

황금개띠 어머니라면 누구나 기억할만한 사건인 경피용 bcg사건 얘기도 다루고 있고요.
저는 ebs다큐멘터리로 본 '오래된 미래, 전통육아의 비밀'과 같이 좋은 책이나 내용은 곳곳에 적질히 인용되어 있어요.


책육아를 지향하면서 임신때 태교부터 남편과 함께 책 읽기를 했었기에 구구절절 글들이 다 마음에 들더라고요.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시작하라는 말. 다들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얼마전 실험도 보니, 산모에게 스트레스를 주니까 태아가 바로 활동이 주춤해지더라고요. 태교의 중요성이죠. 아 시기마다 추천하는 도서 리스트와 소개도 함께 있어서 편하게 책육아 시작할 수 있을듯 합니다.

많은 영유아 엄마들이 고민하는 전집이냐 단행본이냐에 대한 질문도 하나로 답을 정해놓지않고 각각의 개인성향에 맞춰서 고를 수 있도록 이런 센스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놨더라고요. 저자의 노고가 담긴 프로그램이라 프로그램 속 질문은 모자이크 처리해놨어요. 궁금한 질문 내용은, 책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답니다.

저도 참으로 공감하는부분이에요. 아직 아이에게는 사교육 학습이 아니라 자연에서 뛰어노는 놀이와 애정이 한가득 필요해요.

영아의 뇌발달 황금기에 학습이 아닌 애정과 애착으로 아이에게 세상에 대한 신뢰를 쌓아주세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저자의 글과 방식에요. 간혹 몬테소리를 하는분들중에 몬테소리도 하나의 이론 철학이라 생각하지않고 절대적이라 믿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저 피아제나 프로이트나 에릭슨과 같은 학자들의 한 학문 이론일뿐에요. 몬테소리가 절대적이지않으며 무엇보다 한국에서 판매하는 교육하는 몬테소리 중 몬테소리 정신과 가까운 곳이 있나 갸우뚱스럽기도합니다.

사교육보다는 영아기 황금기에 놓쳐서는 안 될 소중한 정보들을 다루고 있는 《열혈엄마 똑똑육아법》입니다.





이달의 사락 m*****1 2020.09.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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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엄마 똑똑한 육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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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일은 참 어렵다. 그래서 헬육아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말을 하면 말하는 대로 보인다고 헬육아라고 하면 헬육아가 될 것이다. 그러니 헬육아말고 꿀육아를 한다고 말하고 그렇게 지내보는 건 어떨까. 꿀육아를 위해 도움이 될만한 책이 있어 소개해 볼까 한다. 바로 '열혈엄마 똑똑한 육아법'이다. 나는 결혼하고 아이를 바로 가졌다. 바로 아이를 가진 덕에 결혼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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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일은 참 어렵다. 그래서 헬육아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말을 하면 말하는 대로 보인다고 헬육아라고 하면 헬육아가 될 것이다. 그러니 헬육아말고 꿀육아를 한다고 말하고 그렇게 지내보는 건 어떨까. 꿀육아를 위해 도움이 될만한 책이 있어 소개해 볼까 한다. 바로 '열혈엄마 똑똑한 육아법'이다.

나는 결혼하고 아이를 바로 가졌다. 바로 아이를 가진 덕에 결혼과 동시에 육아를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이를 가졌을 때만 해도 책에 관심이 없었고, 그냥 낳아서 기르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아이를 키웠기에 이런 책을 보면 내가 아이를 낳았을 때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다. 이 책은 자책하지 않고, 너무 애쓰지 않아도 되는 0~3세의 아기와 엄마가 행복해지는 육아법을 소개하고 있다. 아이를 가지고 나서부터, 아이를 낳아 키울 때까지 이 이야기가 저자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소개되고 있다. 특히나 모유 수유 부분은 아이를 가진 엄마라면 꼭 읽어보면 좋을 거 같다. 모유 수유는 해보지 않으면 그 어려움을 모른다. 모유는 많아도 걱정, 적어도 걱정이다. 너무 많이 나와서 유축을 하는 엄마가 있는 반면 모유가 없어서 유두가 찢어지는 어려움을 겪는 엄마도 있다. 이는 직접 해보지 않으면 내가 어떤 경우가 될지 모른다. 그래서 가장 어려움이 큰 부분이고, 사회적으로 모유 수유를 강요하는 분위기가 있어서 모유 수유를 할 때 눈물을 흘리는 엄마들이 많은 걸로 안다. 이 책에서도 모유 수유를 하면서 겪게 되는 어려움과 미리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가 담겨 있어 유용하다.

특히나 이 책의 첫 장은 육아를 위한 준비로 아이를 낳기 전에 읽어보면 딱 좋을 내용들이 가득하다. 하지만 미리 읽어서 머리로는 다 이해하지만 막상 현실에 닥치면 다른 일이 벌어질지언정 미리 알고 대처하는 것이랑 그냥 대처하는 것보다는 훨씬 나을 테니 임산부에게 적극 추천한다. 아이가 어떻게 성장하는지, 울고 떼쓸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그림책을 봐야 할지, 오감놀이는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지 등이 가득하니, 출산 전에 읽어보면 좋겠다. 아이를 낳고 읽어도 좋겠지만, 아이를 낳고 나면 잠도 자지 못하고 책을 읽을 마음의 여유가 생기지 않을 테니 미리 읽고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실천해 보는 것이 이미 육아를 해본 선배 맘으로 추천해 주는 방법이다.

육아를 시작하게 되었을 때, 실질적으로 맞닥뜨릴 삶의 변화에 흔들리지 않도록 준비를 충분히 해야겠다.

'열혈육아 똑똑한 육아법' 29페이지

위의 문장은 저자가 20대에 써운 것이라 한다. '주위 사람의 경험을 듣고 이런 문장을 써 두었다니, 준비된 엄마네.' 싶다. 욱아 전에 충분한 준비를 해 놓겠다는 생각 자체가 육아를 즐거움으로 채울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미리 알고 가면 조금 덜 어렵게 갈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육아는 준비한 대로 그대로 가지 않는다. 물론 모든 일이 그렇지만. 그래도 준비한 사람은 대처함에 있어서 조금 더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육아도, 엄마 되는 것도 미리미리 준비해 둠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으로 그 준비를 해보라고 이야기해본다.

참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소개된 글을 읽어보며 육아의 행복을 느껴보자. 저자의 신랑이 인터넷에서 본 글이라고 하는데, 신생아를 표현한 표현력이 미소 지어진다. 특히 민둥 잇몸에서 미소 만개.

보드라운 개털머리,

킁킁 달짝지근한 숨 내와

토내 나는 분유 냄새,

목덜미 시큼한 땀내,

튀어나온 뒷목 살과 오동통 볼,

엄지손톱만 한 혓바닥과

이 없는 민둥 잇몸....

b****7 2021.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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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엄마 똑똑한 육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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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0~3세, 육아는 왜 이렇게 어려울까?’아기의 첫 24개월은 결정적 시기이다. 그 시기동안 평생 삶의 토대를 마련하기 때문에 부모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쉽지 않은 육아! 엄마들의 고통이 아이에게 전해지기 전에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이 책의 저자는 실제 아이를 낳아 기르며 했던 경험과 초등교사를 하며 배운 이론,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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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0~3세, 육아는 왜 이렇게 어려울까?’


아기의 첫 24개월은 결정적 시기이다. 그 시기동안 평생 삶의 토대를 마련하기 때문에 부모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쉽지 않은 육아! 엄마들의 고통이 아이에게 전해지기 전에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이 책의 저자는 실제 아이를 낳아 기르며 했던 경험과 초등교사를 하며 배운 이론, 강연 등을 통해 알게 된 교육법을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도 행복해질 수 있는 행복한 육아는 꼭 필요하다.


오늘도 뉴스에서는 아이가 울어서 18개월된 아기를 때려서 죽인 20대 아빠의 내용이 보도되었다. 아이를 세상에 태어나게 하는 건 큰 책임이 따르는 일이므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행복한 육아! 꼭 이룰 수 있길 바란다.
g****i 2020.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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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열혈엄마 똑똑한 육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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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우리 할머니들은 10남매씩 낳고 집안일에 밭일 해가면서 어떻게 아이들을 잘키웠는지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아니 어쩌면 형제가 많아서 서로가 서로를 키우면서엄마의 일을 줄여주어 더 수월했을 수도 있다. 요즘엔 예전에 비해 하나나 둘 낳기도버거운데 키우는건 더 힘들어진 것 같다. 어떻게 키워야 완벽할 수 있을까.   오죽하면 '헬육아'라는 말이 나왔을까. 하지만 어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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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우리 할머니들은 10남매씩 낳고 집안일에 밭일 해가면서 어떻게 아이들을 잘

키웠는지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아니 어쩌면 형제가 많아서 서로가 서로를 키우면서

엄마의 일을 줄여주어 더 수월했을 수도 있다. 요즘엔 예전에 비해 하나나 둘 낳기도

버거운데 키우는건 더 힘들어진 것 같다. 어떻게 키워야 완벽할 수 있을까.

 

 

오죽하면 '헬육아'라는 말이 나왔을까. 하지만 어렵게 아이를 잉태하고 낳고 키웠던 저자는

'꿀육아' 해법을 내놓았다. 정말 꿀육아가 가능할까?

 

 

나는 그런면에서 참 행운아였던 것 같다. 큰 아이는 출산 때 고생을 참 많이 했었다.

내가 통뼈인지라 산통이 길었다. 자연분만을 하려고 버티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아이가 참 순했다.

다만 딸이면서도 재롱이란걸 거의 보지 못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하면 참을성이 많고 좀 무뚝뚝한

성격이어서 그런 것 같은데 잘 울지도 않았고 낮밤이 잠깐 바뀐걸 빼곤 크게 보채는 편이 아니었다.

둘째도 순한 편이어서 밤새 운다든지 까타스럽지 않아 육아에 대한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다.

둘째때에는 일을 하고 있어 아이를 맡아 키워주는 사람이 있어 더 몰랐을 수도 있다.

하지만 아무리 아이가 순해도 육아를 하다보면 어려운 일들이 닥치게 된다. 한밤중에 열이 올라

응급실을 간다거나 사고가 나서 다치면 정말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은 심정이 된다.

 

 

나처럼 애가 순하면 좋으련만 예민하거나 체력이 약한 아이를 돌보는 맘이라면 그 고생이 오죽할까.

저자는 오랫동안 아이를 기다리기도 했고 아이를 가르치는 일을 하다보니 아이를 맞을 준비를 오래

했던 것 같다. 수면에 관한 책도 여러권 섭렵하고 하다못해 아이의 월령에 맞는 책을 고르는 것까지

정말 꼼꼼하게 육아에 대한 학습을 한 셈이다.

그럼에도 간간히 힘든 시간들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어렵게 곁에 와준 아이가 고마워서 잘 견뎌내고 진정한 꿀육아의 대가가 되었다. 물론 남편이나 시어머니의 조력도 힘이 되었단다.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말처럼 말이다.

 

 

아이가 자지 않고 보채면 달려가서 안아줘야하나? 아님 모른척하고 지칠 때까지 놔둬야하나?

이런 궁금증까지 시원하게 대답해준다. 물론 아이의 성향에 따라 정답이 달라지기는 한다.

아이가 자라고 보니 그 시절의 모습들을 다 담아두지 못한 것이 아쉽고 못해준 것들이 많았던 것 같아

훌쩍 자란 아이들이 기특하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든다.

아이를 낳고 서너살 무렵까지 평생 할 효도를 다한다는 말이 있다.

'육아는 언제 편해지나요?라고 물으면 '내가 죽으면'이라고 대답하련다.

제 손으로 젖병을 잡으면, 기저귀를 떼면, 걷기만 하면, 제 손으로 옷을 갈아입으면.....

하지만 키워보니 육아는 내가 죽기전까지 절대 끝나는 것이 아님을 알게된다.

 

육아가 힘들지만 지나고보니 그 시간들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아 많이 아쉽다.

그래도 지금 헬육아로 힘들어하는 맘들이 많을 것이다. 아직 아이를 낳게 전이라면 이 책으로 미리

학습을 하고 키우는 중이라면 '꿀육아'가 될 수 있도록 힘을 줄 것이다.

 

 

이달의 사락 h********5 2020.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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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엄마 똑똑한 육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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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성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 하지만 많은 부모들이 쉽게 생각하는 시기가 바로 생후 24개월 까지의 시기다. 이 시기에는 비교적 아이에 대한 관찰이나 돌봄 등을 통해 무난한 과정으로 성장한다고 믿지만 이 책에서는 가장 중요한 시기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똑똑한 엄마육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물론 아이의 성장에는 환경적 조건이나 부모의 헌신, 사랑 등 다양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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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성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 하지만 많은 부모들이 쉽게 생각하는 시기가 바로 생후 24개월 까지의 시기다. 이 시기에는 비교적 아이에 대한 관찰이나 돌봄 등을 통해 무난한 과정으로 성장한다고 믿지만 이 책에서는 가장 중요한 시기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똑똑한 엄마육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물론 아이의 성장에는 환경적 조건이나 부모의 헌신, 사랑 등 다양한 조건들이 충족해야 한다.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많은 관리가 중요한 만큼, 책을 통해 자세히 알아 보자.

 

이 책에서는 엄마육아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를 바탕으로 우리가 알고 있던 육아법 중에서도 잘못된 정보에 대한 교정, 비교적 사람들이 활용하지 않는 새로운 방법론을 함께 소개하며 영유아 시기의 아이에게 어떤 환경이나 영향력을 제공할 것인지 고민하게 한다. 정신적인 성장이나 성숙, 아이의 반응을 통해 어른들의 관점이 아닌 아이의 눈높이에서 맞춰주며 양육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부모의 입장에서 그냥 넘기기도 애매하며 알아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현실과는 다른 느낌도 받을 수 있다.

 

때로는 뇌과학적인 방법론으로 느껴 질 수도 있고 당장에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올바른 인식이나 사회성을 바탕으로 어른이 될 때, 이런 효과들이 나타날 것이다. 다양한 육아 방법이나 정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공통점이 무엇이며 반드시 지켜야 하는 사항에 대한 되새김, 그리고 새로운 정보라고 말하는 분야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단 나에게 맞는 방식이나 상황에 맞는 활용 등을 통해 부정보다는 긍정적인 의미나 과정을 중요시 하는 방향성이 필요 할 것이다.

 

가장 사랑받아야 하는 시기라서 아이들도 환경변화나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어른들도 무조건 아이를 돌보는 개념이 아니라 보다 나은 방법론에 대해 고민하며 현실적인 부분까지 고려한 체계적인 육아법을 체득해야 한다. 엄마육아라는 일반적인 의미로 다가가고 있지만 남성들도 함께 배우면서 아이성장이나 관리, 돌봄에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통해 가족의 의미나 사랑에 대해서도 함께 공감해 본다면 유용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활용해 보길 바란다.

이달의 사락 m**********m 2020.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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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엄마 똑똑한 육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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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6살아이 엄마이다보니, 신생아 시절부터 24개월까지 얼마나 육아가 힘든지 알죠. 정말 3,4살 정도 될때 까지는 정말 쉴틈없는 오르막을 오르는 느낌이었어요. 저도 이것 저것 육아서를 읽으면서 초보엄마로서 어떻게 이 작은 생명을 책임져야 할지 고민하는 하루하루였는데, 좋은 육아서도 있고 허튼소리(?)하는 육아서도 있어서 양서를 골라내는 것이 초보엄마로서 힘들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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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6살아이 엄마이다보니, 신생아 시절부터 24개월까지 얼마나 육아가 힘든지 알죠. 정말 3,4살 정도 될때 까지는 정말 쉴틈없는 오르막을 오르는 느낌이었어요.

저도 이것 저것 육아서를 읽으면서 초보엄마로서 어떻게 이 작은 생명을 책임져야 할지 고민하는 하루하루였는데, 좋은 육아서도 있고 허튼소리(?)하는 육아서도 있어서 양서를 골라내는 것이 초보엄마로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허튼소리 인줄도 모르고, 수면교육이라든지, 훈육이라든지를 어설프게 아이한테 적용하기도 했다가, 이건아닌데 하고 후회하고 실수연발을 했던 적이 많았어요.

이 책은 그러한 시행착오를 줄여줄수 있게, 초보 엄마로서 겪게 되는 생생한 육아경험을 녹여서, 24개월까지 어떻게 헬육아를 꿀육아로 만들건지 구체적인 경험담과 이론정리로 엄마의 고민을 해결하는 책입니다.

여기서 공감이 가는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한 마음연습> 워크북 부분이 있어, 이건 지금의 저에게도 유효한이야기라 한번 발췌하여 보았습니다.

원칙 1. 육아의 감정온도를 맞추고 평정심 갖기 - 한걸음 물러나서 관찰하기

Q1. 육아를 시작한후 아이의 가장 예뻣던 모습을 떠올려보세요.

Q2. 힘든 일상속에서 지친 나를 위로하고 힘이되어준 것들을 떠올려보세요.

원칙2. 육아서를 읽거나 주변의 말을 들으며 육아 방법을 고민할 때가 있었나요 ?

어떤 육아 방식이든 정답은 없어요. 아이가 좋아하고 양육자가 만족하는 '자기만의 방식' 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실수투성이, 부족한 구석이 많다 하더라도 괜찮아요.

원칙3. 나만의 시간 멀티 페스로나 - 육아는 경력단절이 아닌 새로운 경력의 시작

육아가 경력단절이 아닌 오히려 새로운 경력의 시작점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 육아를 계기로 새로운 경력을 쌓아나가거나 이저에 하지 못했던 것들을 시도해보거나,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세요.

원칙 4. 상상 한줌, 하루 한번이상 미소짓기 - 헬육아에서 꿀육아로

Q1. 엉뚱한 상상은 힘든 일상속에서 우리를 미소 짓게 해요. 생활에 작은 활력을 주기도 하죠. '육아는 장비빨'이란 말 많이 들어보셨죠? 육아의 고충을 해결해 줄 이런 물품이나 서비스가 있다면 참 좋겠다 싶은것들을 한번 떠올려보세요. (예: 건망증 초보 부모를 위한 신생아 트림확인및 데이터 기록 보관함/ 신생아 돌연사사고 예방을 위한 경보디바이스, 소꿉놀이 파트너 로봇 등 )

Q2. 우리 소중한 아가를 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노래가사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 좋아하거나 어울릴 만한 노래의 멜로디에 가사를 붙여보는 것도 좋아요 ^^

몬테소리의 감각 발달 , 프로이트의 심리와 성적발달, 에릭슨의 사회성 발달 등 발달이론을 소개해서 쉽게 부모가 발달 과정을 이론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챕터도 있어 좋았습니다. 전문적인 발달 심리학 책을 찾아 읽어볼수 도 있지만 육아하느라 바쁘잖아요. ^^ 어려운 이론을 쉽게 정리해주셔서 좋았어요.

그림책육아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도 좋았습니다. 저도 워낙 그림책을 좋아하고 일부러 그림책 서점에 아이랑 같이가서 책을 고르게 하는 일도 많거든요. 키즈 클래스 할때 그림책과 플라워수업을 같이 하는 경우도 많고요. 그만큼 아이들도 어른들도 그림책을 통해서 얻는 감정적인 효과가 크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여기서 여러가지 책을 소개하는데 아직 못읽어본 책도 있어서 빌려서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태교와 좋은 부모가 되기를 돕는 그림책>

- 나는 나는 정말 어여쁜가봐 (김이연 작가)

- 실수투성이 엄마 아빠이지만 너를 사랑해 (사토신 글 하지리 도시가도 그림)

- 돼지 책 (앤서니 브라운 작가)

- 내가 엄마를 골랐어 (노부미 작가)

- 신비한 만남 (상드레보 글/마리옹 아르보나 그림)

-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버나뎃 로제티 슈스탁 글 / 캐롤라인 제인처치 그림)

- 나는 내가 좋아요 (윤여림 글/ 배현주 그림)

이밖에도 각 개월수 마다 맞는 그림책도 소개해주어서, 이 책을 참고해서 그림책육아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감놀이 육아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집에서 어떻게 아이와 함께 놀아줄지 막막한 분들에게 많은 팁을 전수 하고 있어요 ^^

베이비 마사지, 미역으로 촉감놀이 하는법 , 집에있는 깨소금통으로 여는 음악회, 육아에피소드로 동요만들기 등 쉽게 엄마가 주변에 있는 살림살이로 할수 있게 소개해주셔서, 바쁘고 지친 초보맘들에게 큰힘 들이지 않고,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 육아법이라 맘에 들었습니다.

알차게 한권만 가지고 있어도 집콕시대에 든든한 육아템이 될수 있는 책이라 아기엄마들에게 추천 드려요 ^^




d*********7 2020.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열혈엄마 똑똑한 육아법
"[서평] 열혈엄마 똑똑한 육아법" 내용보기
아이를 한명 키울 때만해도 남편과 저 모두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여유가 있어서인지놀러도 많이 다니고, 집에서도 최선을 다해서놀아주었던 것 같습니다.적어도 다른 부모님들 만큼은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그런 저희 부부에게 아들이 둘이 되다보니사실 체력적으로도 한계를 느끼고핑계를 대자면 코로나19로 집콕을 자주 하니제대로 육아를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서
"[서평] 열혈엄마 똑똑한 육아법" 내용보기

아이를 한명 키울 때만해도 남편과 저 모두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여유가 있어서인지

놀러도 많이 다니고, 집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놀아주었던 것 같습니다.

적어도 다른 부모님들 만큼은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저희 부부에게 아들이 둘이 되다보니

사실 체력적으로도 한계를 느끼고

핑계를 대자면 코로나19로 집콕을 자주 하니

제대로 육아를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가 힘드니 유튜브나 뽀로로 TV영상을 틀어줍니다.이제는 이런식의 육아방식은 문제가 될 것 같아서

보다 똑똑한 육아법을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이 저에게 더 필요하다고 느낀 이유는

둘째에게 특히 제대로 자극을 못 주고 있어서

지금이라도 제대로 육아를 해주고 싶어서입니다.

현재 둘째 아이는 15개월입니다.

더 늦기 전에 제대로 육아를 하고 싶습니다.

0교시에는 저자가 직접 겪었던 고민을 토대로

이야기를 써 나가고 있습니다.

초반부에 헬육아라고 칭하는 현실을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모든 부모는 자신이 아이에게 최고의

부모가 되기를 위해서 노력합니다.

다만, 정답을 모르기에 헤맬 뿐입니다.

1교시에는 아이가 어떤 과정을 통해서

성장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아이의 성장과정에 대한 기본 지식이

곧 아이에 대한 이해가 쉽기 때문입니다.

이 책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중간 중간에

실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막연하게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 문답을 통해서 자신의 육아에 대해서

객관화를 할 수도 있고 책의 내용을 어떤 식으로

육아에 적용시키면 좋을지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오감놀이 육아법입니다.

외출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놀이 육아법을 통해

아이의 감각을 최대치로 올릴 수 있는 법을

알게 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큰 아이 때도 이걸 알았더라면

지금보다 조금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게 시도하는게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육아에 대한 고민이 많은 워킹맘이라면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s 2020.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혜로운 엄마란~
"지혜로운 엄마란~" 내용보기
누구나 다 하는 임신, 출산인데 누군가는 유별나다고 할지도 모르겠다.하지만 노심초사하며 열 달을 꽊 채워 출산할수 있었던 것은세상에 태어나 가장 감사한 일이였다.-열혈엄마 똑똑한 육아법- 우리 아이들은 이 세상에 태어난지 17년과 14년차의 아이들과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르고있는 엄마이다.17년 전, 첫 아이가 태어났을 때는 어찌할 바를 알지 못하고 동동거렸던 기억이 난다.코
"지혜로운 엄마란~" 내용보기

누구나 다 하는 임신, 출산인데 누군가는 유별나다고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노심초사하며 열 달을 꽊 채워 출산할수 있었던 것은

세상에 태어나 가장 감사한 일이였다.

-열혈엄마 똑똑한 육아법-

 

우리 아이들은 이 세상에 태어난지 17년과 14년차의 아이들과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르고있는 엄마이다.

17년 전, 첫 아이가 태어났을 때는 어찌할 바를 알지 못하고 동동거렸던 기억이 난다.

코 속에 커다란 코딱지를 빼내어 주질 못해 안줄 부절했던 엄마였다.

그리고

14년 전, 둘째 아이가 태어났을 때는 경험이 있었지만 여전히 서툰엄마였다.

그렇게 정신없이 지나간 시간들 지금 돌아보면 나는 참 많이 부족한 엄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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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행복한 육아를 준비하는 이들부터 현실적으로 시간이 많지 않은 육아인들을 위해 아이를 키우는데 꼭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담아 구성하였다. 0-24개월 아기에게 꼭 필요하고 가장 실용적으로 쓰일 수 있는 7개 영역(신체,인지,사회정서, 감각, 예술, 기본생활,언어)의 그림책과 오감놀이 육아법을 소개한다. 또 교육학과 발달심리학 이론은 물론, 육아 효능감을 높이는 '엄마를 위한 마음가짐 위크시트'까지 아낌없이 담았다.

아이를 출산하고 24개월까지의 시간은 가장 조심스럽고 혼란스러운 시기이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라고 이야기하는 초보 엄마 아빠들에게는 영역별 소개되는 내용으로 안정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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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엄마는 온 우주와 같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는 절대적으로 어른의 도움이 필요하다.

육아는 반복되는 일상을 견뎌내는 힘이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육아는 헬이 되어서는 안 된다. 아기와 나 자신, 가족 모두를 위해 '꿀육아'를하자.

힘들 때면 가족들이나 주변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거나, 자신만의 방식을 찾는 것이 좋다.

임신 때 부터 미리 생각해 두면 금상첨화다.

임신 내내 이런 말들을 주문처럼 외웠다는 백다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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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감정과 생각을 그대로 아가도 함께 경험하게된다.

내가 행복하면 아가도 같이 행복하기에

내가하는 말과 생각을 챙겨야한다.

이것은 임신 때 뿐만이 아니라 엄마 아빠를 그대로 모방하는 영유기때까지

아니 늘상 부모를 바라보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부모는 긍정적인 영향과 기대감을 늘 실행하는것은 중요하다 생각한다.

영유아기에 부모가 놓지지 않고 아기에게 주어야 할 선물은 사랑과 시간이 전부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모아 아이가 눈을 맞추고 대화하고 살 비비며 교감하면서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착을 형성하는 '결정적인 시기'인 것만은 분명하다. 아기에게 엄마 아빠의 사랑이 듬뿍 담긴 스킨십은 생존 필수 요소이다.

보육교사로서 내가 부모님들께 가장 강조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부모님과 함께하는 눈맞춤, 경청, 그리고 아이들과 몸으로하는 놀이이다. 미디어에 쉽게 노출되는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지면서 사회관계에서도 자연스럽지 못한 모습을 보일때가 있기 때문이다.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만큼 신뢰가 형성이 되면서 사회에 나오면 자연스럽게 그 신뢰를 바탕으로 자신감있게 발을 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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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책의 겉 표지에 적힌 '유쾌한 실전 육아법'이라는 문구가 이 책을 다 표현했다는 생각이 든다.

"~더라"라는 일반적인 정보보다는 12년차 초등교사 엄마의 실전적인 육아솔루션이 가득 들어있는 책이다.

임신과 함께 출산, 그리고 모유수유와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는 방법, 그리고 부록으로 수록 된 개월 수에 따른 영역별 놀이 방법들로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긴 지금, 어떻게 놀이를 해야할 지 모른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확실히 아이들과 함께 하며 실행 해 볼 다양한 놀이 방법과 꿀팁은 독자들을 시원하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YES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n 2020.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육아에 정답은 없다
"육아에 정답은 없다" 내용보기
요즘에 아이 키우기란 왜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잘 모르겠다. 육아법이라곤 전혀 알지 못했던 우리 엄마 세대들은 그냥 뚝딱 아이들을 키워냈는데, 모든 것이 편해진 요즘에는 육아가 더 어려워진 듯한 느낌이다. 아직 아이가 없지만 주변에 아이 키우는 것들을 보면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것이 바로 육아이다. 이왕이면 미리 이런 정보들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한 번 읽어봤다
"육아에 정답은 없다" 내용보기

요즘에 아이 키우기란 왜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잘 모르겠다. 육아법이라곤 전혀 알지 못했던 우리 엄마 세대들은 그냥 뚝딱 아이들을 키워냈는데, 모든 것이 편해진 요즘에는 육아가 더 어려워진 듯한 느낌이다. 아직 아이가 없지만 주변에 아이 키우는 것들을 보면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것이 바로 육아이다. 이왕이면 미리 이런 정보들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한 번 읽어봤다.


우선 이 책의 저자는 아이를 키우면서 일하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이다. 교사면 그래도 좀 편하지 않겠냐 하겠지만, 내가 보는 관점은 조금 다르다. 일단 일을 하면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그 어떤 직업이라도 쉽지 않다. 오히려 아이를 가르치는 직업을 가진 엄마의 육아법은 좀 더 피곤하지 않을까 싶다. 교육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는데, 내 아이만큼은 아마 더 훌륭하게 키우고 싶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른 아이들보다 더 신경쓰고 더 공을 들여야하는만큼 모르는 것이 약일 수도 있는 부분도 있을 듯 하다.


초등학교 엄마의 육아법은 어떨지 궁금했는데, 사실 엄청나게 특별한 것은 없었다. 뭔가 특별하게 하려고 하기보다는 아이와 같이 있는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았다. 사람들이 보통 헬육아라고 하는 이유는 아마 엄마 혼자서 오롯이 육아를 도맡아 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옛말에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마을이 필요하다고 했다. 여러 사람들의 손에서 커야 아이가 보고 듣는 것도 많아서 배우기도 빨리 배운다는 말인데, 요즘에는 그렇게 키울 수가 없는 환경이다. 매우 한정적인 환경에서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욕심이 생기다보니 아마 헬육아가 되지 않나 싶다. 너무 아이에게 올인하지 말고 나도 행복하고 아이도 행복한 육아가 되어야 결과적으로는 모두 행복해질 수 있다.


아직 아이를 갖지 않은 사람에 비해 먼저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의 입장에서 특별한 교구나 놀이도구 없이 아이와 함께 노는 법 등 24개월까지의 아이를 어떻게 키우면 좋을지 소소한 꿀팁들이 가득 담겨있다. 육아를 너무 어렵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이 기간 동안에는 아이와 교감하는 것을 위주로 육아에 초점을 맞춰보면 좋겠다. 생각보다 육아가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아주 조금 보여주는 책이다.

k******8 2020.09.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