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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제린 리뷰 신간 소개에 조지 클루니 제작 스칼렛 조한슨 주연으로 영화화 한다는 글을 읽고 줄거리도 모른채 일단 구매하게 되었다. 상업영화 뿐 아니라 독립영화에서도 탁월한 안목을 보여주는 두사람이기에 이 책도 믿고 선택할 수 있었다. 우정으로 포장한 집착은 가스라이팅으로 앨리스를 교묘하게 조종해 정신을 더욱 피폐하게 만들고 더 무서운것은 본인이 피해자임에도 그것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망가져 간다는 것이다. 신인작가임에도 흡인력있게 행동을 묘사하는것이 다음작품도 기대하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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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 내용보다는, 출판사의 소개글이 정말 짜증을 솟구치게 한다. 우정과 사랑, 애정과 집착의 경계를 넘나들며 라고 하는데, 경계를 넘나들다니요? 이미 경계는 다 넘어가 있는 듯한데요? 로맨스릴러라니요? 로맨스는 로맨스고 스릴러는 스릴러지 어떻게 두 단어가 붙지요? 특히 로맨스릴러는 저 단어, 최근 김태현 살인사건 이후 정말정말 소름이 돋았다. 누구는 로맨스라고 주장하지만 그냥 스릴러일 뿐이다. 일방적으로 로맨스라고 '주장'하는데, 이것을 로맨스라고 말할 가치가 없다. 그런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서 책을 읽는 내내 너무 괴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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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로코 탕헤르가 무대... - 험프리보가트와 잉그리드 버그만이 열연했던 영화 "카사블랑카"가 생각남 - 150페이지까지는 앨리스와 루시중 누가 악녀인지 헷갈림 - 이럴줄 알았다 ---> 무기력과 우울이 전반적인 흐름 ---> "완벽한배신" 생각남 - 히치콕스러운 이야기라니 + 스칼릿 조헨슨이 출연결정이라니 ---> 과장이 심하다 - 결론적으로 앨리스와 루시 모두 탕헤르를 떠남 ---> 아무도 앨리스를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다 ---> 완전범죄 - 크리스틴 맹건, "완벽한 배산"의 작가 로렌 노스와 같이 이 작가의 책은 다시 읽고 싶지 않다 ---> 지금 마음으로는 많이 실망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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