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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없는 작가 '엘레나 페란테'가 5년만에 돌아왔다! 나폴리 4부작으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페란테의 인기를 입증이라도 하듯, 그녀를 사칭한 가짜 트위터 계정이 등장하기도, 탐사보도 전문 기자가 그녀의 정체를 캐기위해 나서기도 했다하니(페란테가 진짜 아니타 라자인지는 확인되지는 않았다 함) 그 인기가 어느정도 인지 실감할 수 있다. 나폴리 4부작을 읽기 전에 먼저 신간부터 읽어보기로 했다.
소설의 도입부에서는 도대체 주인공이 누구냐고!를 외쳤다. 대체 페란테의 매력을 언제 보여줄거냐고, 조반나의 성장소설이라는데, 고모 빅토리아와 엔초의 불륜이야기의 비중이 너무 높은 거 아니냐고! 하지만 페란테는 내 인내심을 시험이라도 하듯 해야할 이야기를 느린 속도로 모두 했다. 인내는 쓰고 그 열매는 달다라는 자명한 만고의 진리처럼 138페이지까지 참고 읽은 나는 나머지 분량내내 페란테가 주는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거짓된 어른들의 삶으로 상처받고 분노하고 충격받았던 조반나는 다시 일어선다. 고모의 변덕과 분노에 적당히 맞장구쳐주며 싸움을 피하는 방법을 배웠고 낙제로 유급했던 한 학년을 따라잡아 회복하기도 했다. 조반나는 어른들의 숨겨진 진실에 상처받았지만 상처받기만 한 것은 아니다. 그녀는 능수능란하게 거짓말하는 법을 배웠고 그들과 잘 지내는 방법을 터득했다. 어른들의 거짓된 세계로 입성한 셈이다. 조반나의 이 다음 여정이, 어쩌면 어른이 되었을 조반나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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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눈부신친구 나폴리시리즈를 너무 재미있게 읽고 이분의 그 전과후가 궁금하여 어른들의 거짓된 삶을 비롯한 나머지 다른책들도 모두 구매하여 읽고 소장하고있고 그분ㅇㅣ 읽었다고한 책들까지도 몇권 구매하여 읽어보려고합니다. 완전히 팬이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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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과 유사하게 나폴리를 배경으로하는 사춘기 소녀의 성장 과정에 관한 책으로써, 그 성장에 아름다움과 진실보다는 냉혹하고 위선적인 성장을 이룬다. 이는 화자가 어른이 되어서 돌아보는 느낌으로 보이긴 한다. 여성으로서의 끝없는 성장에 대한 페란테의 이야기는, 역시나 흡입력이 너무나도 강했고 다시 한번 페란테 열병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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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페란테의 신작이 나왔다고 해서 바로 구매한 책입니다. 나폴리 4부작을 재미있게 읽어서 기대감이 컸습니다. 역시 그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는 이야기였습니다. 이탈리아라는 특수는 있지만 전 지구적 여자의 삶에 탁월한 통찰을 보여주는 작가입니다. 이번 책에서는 조반나라는 아이를 통해 더욱 막장 같은 현실을 보여줍니다. 아이의 눈에 적나라하게 비치는 어른들의 삶이 우습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고 연민도 가고 그렇습니다. 나폴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그녀의 다음 이야기도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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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페란테 작품들은 우선 표지가 너무 예뻐서 눈길이 먼저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보고 대충 줄거리를 읽어보니 흥미진진할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시리즈들도 많은데 우선 이책부터 읽어보고 다른책들두 구매할 생각입니다. 나폴리 세트, 나쁜 사랑 세트 다 구매하고 싶습니다. 이탈리아 책들은 내 감성에 맞지않는다 생각했는데 편견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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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어른들의 거짓된 삶을 우연한 기회에 예스24 홈페이지에서 발견해서 읽게 되었다. 과연 어떠한 내용으로 될 것인지 책의 내용을 생각해보면서 책을 한장, 한장 읽어보았다. 책을 읽으면서 내 삶도 되돌아보는 그러한 내용이여서 내 삶을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할 지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책을 통해 성장하는 그러한 바램으로 책을 적극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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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흡입력 있는 소설입니다. 오랜만에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고 읽어보았습니다. 역시 엘레나 페란테라는 생각이 드는 소설이고 함께 구입한 가방도 굉장히 맘에 듭니다. 가벼운 서류나 책 두세권 정도 넣어 다닐 수 있는 가벼운 가방이라 활용도가 높습니다. 소설을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엘레나 페란테 소설은 처음 읽었는데 다른 소설을 또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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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의 엘레나 페란테 저 어른들의 거짓된 삶에 대한 리뷰이다 어렸을 때 나는 '모모'라는 소설을 정말 감명깊게 읽었다 물론 선생님께서 꼭 읽으라 하셔서 숙제 겸 읽긴 했지만 나름 재미있게 읽었다 모모의 시선에서 바라본 어른들의 삶 그에 대한 2탄이 이 책이 아닐까 싶다 어른들의 이중적인 모습, 범죄 그리고 거짓말 정말 이 책의 이름대로 어른들의 거짓된 삶을 담고 있는 책같다 한번쯤은 읽어봐도 좋지 않을까 싶다 이만 엘레나 페란테 저 어른들의 거짓된 삶에 대한 리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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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1984, 그런 파스타집에서 데이트 하던 세대의 사람인 내가 아무 정보없이 읽게된 나폴리의 이야기는 필명으로 아무런 사적인 정보도 알려지지 않았다는 엘레나 페란테의 전작을 읽어봐야겠다는 와...한 감정으로 마지막장을 덮게한, 소녀의 내면을 묘사하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지않을까 바람빠진 풍선처럼 부풀다 말줄알았던 이야기가 이렇게 커져버릴 줄은 정말 몰랐다고 몇번이나 되뇌면서 자다가 읽고 씻으러 가다 읽고 애들 책 읽어주다가 읽고 그렇게 한줄한줄 다음이야기를 줄다리기하듯 그렇게 읽어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