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노 오키오작가님의 [대여] 내일 세상을 떠나도 오늘 꽃에 물을 주세요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위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왕살아갈거라면 좀 더 행복하게 사는게 맞다고 생각ㅎㅐ서 그런지 읽기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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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세상을 떠나도 오늘 꽃에 물을 주세요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사람은 언젠가는 죽겠지만 나의 죽음은 멀리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죽음에 대해서는 대화를 해 본적이 없어요. 죽음은 금기어라고 생각했거든요. 좋은 인생은 마지막 5년에 결정된다니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살아보려고요. 그리고 문제가 발생했을때는 해결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굴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스트레스가 엄청 쌓였었어요. 이 책을 읽은 이후로는 해결이 아닌 제 감정 해소에 촛점을 맞춰 보려고 합니다. 사실 제목만 보고선 사과나무의 스피노자를 떠올랐어요.ㅎㅎㅎ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 활자가 눈에 안 들어올 때 이북 듣기로 책을 들으니 편하다는 것을 다시 확인해 준 책입니다. 어려운 내용이 없고 라디오 듣듯이 들으니 어느 새 끝장이 나와서 부담없이 읽기보다는 들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암환자가 자기 일에 강박적으로 몰두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보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저자의 제시한 해결법 중 하나가 다른 사람에게 업무분담을 하라는 것인데 한국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자기가 그 많은 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기보다는 상급자나 집단의 강압에 의해 마지 못해 일에 파묻혀 쉬는 날도 없이 과로사의 결말을 가지게 된 직장인들이 다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책에서 말하는 바가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진정한 암철학은 사회 환경 개선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사회 환경 전반을 뜯어 고치면 암에 걸리는 사람이 덜 생길 것인데 기득권의 거센 저항 등 그것을 당장 실현할 수 없으니 즉시적으로 들어나고 상대적으로 효용도가 높은 길로 우회했다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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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이라도 사람에게는 살아갈 이유와 목적과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별히 "생명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다"는 말이 가슴에 큰 울림이 되었습니다. 일본에 이런 의사가 있다는 것이 부러웠고, 우리나라에도 이런 의사가 많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앞으로의 인생에 큰 도움이 된 책입니다. 그래서 가까운 분들에게 이 책을 선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