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에 대해 앞으로의 전망을 다룬 책이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은 부동산이라는 것은 사기만 하면 오르는 것으로 생각을 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러한 생각을 그만하게 만드는 것이 이책인 것 같다. 고금리에서 발생한 우리나라만의 주택자금 조달방법인 전세가 저금리로 접어들면서 사라지고 부동산의 증권화를 통해 일반인도 이전보다는 쉽게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는 시대로 가고 있다. 이야말로 시세차익보다는 개발 및 이용수익위주로 부동산투자패턴이 점점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업에 종사하거나 앞으로 하려는 사람들에게 2000년 이후 부동산시장이라는 바다의 등대역할을 이 책이 한다는 말을 해도 아깝지 않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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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하려면 집 절대로 사지마라...세일즈전략에서 나온 상투적인 책제목이다. 본인이 이책을 살때는 책제목때문에 사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책내용을 보면 그저 가벼이 넘길 그렇고 그런책이 아니다. 아직 부동산시장에 대한 개념과 지식이 80년대 수준에 머물고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한번 읽어볼만한 책이다. 새로워진 부동산시장의 패러다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긍정적 대안을 보여주고 있다. 이책은 부동산시장의 전망을 보여주는 책이다.
이제 부동산시장은 땅을 사놓는다고 돈을 버는 자본이득개념에서 사고 개발해야한다는 수익률개념으로 부동산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요새들어 리모델링과 주택임대사업이 각광을 받고 있는데 이책에서는 이 경향을 미리짚었다는 것이다. 부동산 시장에서 전세가 사라지고 월세가 등장한다는 점이나 리츠와 MSB에 대한 안내와 선견지명도 대부분 들어맞았다. 이제 한국의 경제사회가 고도성장사회에서 안정성장사회로 넘어가고 돈을 갑자기 벌어들일수 있는 기회도 인터넷의 보급으로 인해 그 정보가 공유되는 지금의 상황은 확실한 투자전략과 탄탄한 기본기를 쌓는것이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책에서도 나왔듯이 부동산은 매력적이고 훌륭한 투자수단이며 여러모로 활용할수있는 투자수단이다. 수익을 발생시키는 부동산은 하나의 작은 기업이고 공장이다. 한번 잘지어놓으면 안정적인 수입을 달성할수 있다. 은행의 예금상품이 인플레이션을 이겨내지 못하는 요즘의 초저금리 시대에 부동산에 대해서 알고싶다면 이책을 권하는 바이다. [인상깊은구절] 이책은 이러한 인식의 바탕위에 결국 주택을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입장에서 어떻게 의사 결정을 해야할 것인가로부터 출발했다. 주택구매 의사 결정시 막연한 감에 좌우되지않고 지표에 의해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사고의 틀을 제시하려고 애썼다. 제1장에서는 IMF로 확인한 부동산 신화의 붕괴의미와 다시 부동산 신화의 환상을 쫓는 현상을 진단하고 주택신화는 끝났다...는 경고성 메시지를 전하려고 했다. 부동산 거품 여부, 디플레이션 시대에서 부동산의 의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투자자들의 오해를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