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펴자마자 보인 카드4장!! 이 책에 나오는 인물카드 2장과 문화재카드 2장이 눈에 띄었어요. 만화캐릭터같은 그림체도 재미있고 옛날의 딱지처럼 능력치 별점도 있어서 카드 여러장을 모으면 게임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은 크게 네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각 근초고왕, 아직기, 배의 심부름꾼 아이, 기와 장인이 화자가 되어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입니다.덕분에 문체가 딱딱하지 않고 옛날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술술 읽힙니다. 역사책을 보면 주로 위인들이 주인공인 책들이 많던데 심부름꾼 아이나 기와 장인의 입장에서 쓴 글을 보니 새롭네요. 역사는 보통 초등 고학년에서 시작하던데 이정도면 중학년 아이들도 무리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겠어요. |
|
학교 돌봄에서 역사 수업을 한다길래 '역사' 전집을 들여줘야하나.. 라는 고민을 하던 터였다. 마침 좋은 기회가 있어 웅진 주니어의 재미만만 한국사 한 권을 들여 읽혀보게 되었는데 저학년이라 역사는 아직.. 이라는 나의 생각을 단번에 바꾸게 되었다. 기나긴 서사와 복잡한 인물과 나라의 관계. 이런 것들을 이해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는 벌써 이 책으로 역사를 즐기고 있었다. 책을 좀 살펴보자면
이렇게 주요 인물들이 카드로 나와있고 (전집 전권이 있으면 재미있게 카드 놀이를 할 수 있을 듯 하다.) 그 인물을 중심으로 1인칭 시점에서 이야기를 해주듯이 전개가 되기 때문에 저학년들이 이해하는데도 무리가 없었다. 또한 중간 중간 이렇게 만화로 구성되어있는 장면들이 많아서 글밥이 많게 느껴지는 아이라도 부담감 없이 책을 펼 수 있게 하였다.
만화에 나오는 인물들의 대사를 보는 것도 깨알재미! 저학년이라 역사는 학습만화로 접근해야겠다라는 고정관념을 깨버린 좋은 역사책이다. 역시 딸도 금세 다 읽고 다음 편을 찾는다. 고구려 신라는 어딨냐며~ 읽고 또 읽으며 역사에 대한 친근감을 느껴볼 수 있게 하는 좋은 책이었다~! |
|
백제바다를접수하다 재미만만한국사 를 만나볼 수 있었다, 금동 대향로 속에서 숨은 캐릭터가 있는건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
|
#백제바다를접수하다 #김해원 #이경석 아이가 삼국시대 중 가장 먼저 접한 시대가 백제. 마침 #백제 시대의 역사적 내용과 인물,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재미만만한국사 책이 도착했다. 지금 아이가 읽기엔 글밥이 적은 편이 아닌데 읽어달라고 곁에 와선 가만 듣고 있다가 그림도 보고 같이 읽기도 하면서 정림사지오층석탑 얘기가 나오니 "엄마, 잠깐만!"??을 외치고 그대로 타임. 예전에 만들어 둔 모형을 가져와선 '이거야!'.
굵직한 백제의 인물과 문화를 다시금 정리하기도 좋고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써놓아 다섯살 아들과도 재미나게 듣고 보며 그림으로도 만화형식으로도 다양한 이해를 돕는다. 전체 구성으로 1. 해상 왕국을 꿈꾸다 2. 왜나라에 백제의 숨결을 불어넣다 3. 세상을 향해 바다로 나가다 4. 백제, 문화를 꽃피우다 이렇게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백제시대 가장 강성한 나라로 만든 '근초고왕'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또한 책속의 부록으로 인물 및 유물 카드로 간편하게 지식 정리까지. 이 책이 주는 흥미로운 부분은 각 장마다 인물이 등장해 직접 그 시대의 특성과 문화를 풀어내주는 스토리텔링 형식이기에 어린 아이도 흥미를 유지하면서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듣고 본다는 것이다. 책의 구성 역시 글밥 위주보다 이해를 높이기 위해 그림과 만화형식이 어우러져 재미도 만족시키고 있다.
왕의 이야기로 시작해 왜나라와의 관계에서 외교적 특성과 백제 고유의 뛰어난 기술로 다른 나라에 전파하는 문화까지 읽어내려가는 동안 우리나라 조상들의 지혜와 솜씨를 다시금 깨닫고 긍지를 갖게도 된다. 읽다보면 다른 책들도 자연 궁금하고 만나고 싶은 마음이 생겨난다.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그만큼 자부심을 갖는 것부터가 역사 공부의 시작이 아닐까 싶다. 아이와는 자연스레 부여여행의 추억을 더듬으며 엄마도 아이도 함께 방구석 역사투어로 초대된 느낌이었다. _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되는 책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
서평단 믿고보는 웅진주니어에서 재미만만한국사 가 출판되었네요^^ <재미만만한국사>를 펼치는 순간, 역사 수다 군단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두둥 재미만만한국사 시리즈는 각시대별, 나라별 주요 사건이나키워드를 뽑아놨기 때문에 책의 차례만 보아도 역사의 키위드를 알수있어요^^ 또한 그림과 말풍선으로 쉽게 이해할수있고, 표현이나 대사도 익살스러워서 아이들취향저격입니다^^ 1권당 4개의 인물카드가 들어있는데, 카드좋아하는 저희아이는 카드를 다 모으고싶다고하네요네가좋다면야~~(쿨럭) 오늘도 집콕 베란다에 피크닉의자를 펴고 한참동안 책과 카드를 보며 놀았답니다 #한국사책추천 #초등한국사책 #역사책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백제바다를접수하다 |
|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김해원 .글 /이경석 .그림 <재미만만 한국사>시리즈(10권) 중 백제, 바다를 접수하다!를 읽다. 재미만만 한국사를 읽기전 왜 선택해야할까? 알아야할까? 역사 전문가가 깐깐하게 고증하고,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사 인정하고, 배우는 아이들이 재미있어 빠져드는 역사책!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땅 싸움,권력 줄다리기,외세에 대항하는 찰떡 협동의 순간들, 배신과 복수 ,충성과 포용의 드라마가 100명에 달하는 역사수다군단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백제의 배경알기> 우리나라 삼국 시대의 삼국 가운데 한반도 서남부에 있던 나라. 기원전 18년에 온조왕이 위례성에 도읍하여 세운 뒤 한강 유역을 중심으로 발전하여 고이왕 때 고대 국가의 면모를 갖추었다. 중국의 남조(南朝), 일본 등과 우호 관계를 유지하였으며 일본 문화에 큰 영향을 끼쳤는데, 의자왕 20년(660)에 나당 연합군에게 패하여 멸망하였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차례)
1.해상왕국을 꿈꾸다. 2.왜나라에 백제의 숨결을 불어넣다. 3.세상을 행해 바다로 나가다. 4.백제,문화를 꽃피우다.
근초고왕은 백제의 11대의 비류왕의 둘째아들로 태어났다. 어렸을 때 부터 아버지처럼 백성을 아끼고, 백제를 강하게 만들고 싶었다.그리고 13대 와인 근초고왕이 되었다. 왕의 권력을 강화하고,마한과 가야의 작은 나라들을 차지하여 서쪽에서 남쪽 바닷가까지 영토 확장을 했다. 그리고 해외 외교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자 중국 동진과 산둥반도까지 진출해 문물과 문화를 주고받았다 왜나라 발전에도 큰 도움을 준다.
근초고왕의 명령르로 왜나라로 보낸다. 말 두 필을 가져가 말 기르는 방법까지 가르쳐준다. 왜나라 왕은 아직기가 학식이 뛰어나다는 걸 알고 아직기를 태자의 스승으로 삼는다. 그리고 왕인박사를 소개해 준 사람도 아직기이다. 왜나라에 유교와 한학을 전하고, 태자에게 학문과 법률을 가르친다. 왜나라문화 발전에 큰 도움을 주었다.
해상 왕국을 꿈꾸기위해 바다를 건너는 뱃사람들은 서해를 지켜주는 신의 개양할미에게 무사히 바다를 건너가게 해 달라고 제사를 지낸다. 망구라는 아이는 베에서 많은 심부름을 하며 커서 선장이 되고싶어하는 포부가 있다. 백제의 수도가 세번이나 바뀌었다.한성-웅징-사비 사비에서 배가 드나들기 좋기때문이다. 뱃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험한 뱃길을 개척하지 않았 다면 다른 나라 문물을 받아들이지도 못했을 거고 백제의 문화를 널리 알릴수도 없었을 것이다!!
백제의 절,미륵사를 지을때 기와에 대해 장인인 진솔을 만나다.좋은 기와를 만들기 위해 좋은 흙을 써야하고,기와를 구울때 불의 세기가 가장 중요함을 알게되며 기와 만드는 방법을 보고, 기와의 종류의 이름까지 알게 해준다.(거의 연꽃무늬를 넣은다.) 백제의 건축물인 석탑,세상이 평화롭기를 바라는 백제의 사람들의 마음이 담긴 금동 대향로를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백제의 사람들이 얼마나 나라 를 사랑하고 손재주가 뛰어난지 놀랍고도 아름다웠 다.
아이의 나이에 맞게 자료를 준비한다. 내가 알고 싶은 내용을 찾아 스캔,복사를 해서 자료집을 만든다. 1.2.3.4. 주인공의 업적이나 이야기를 정리하여 쓰거나 스케치북에 붙힌다. 한눈에 보이는 백제이야기!!! 완성 #백제바다를접수하다!! 쏙쏙 아이의 마음에 남기도록 하자~
#웅진주니어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도서협찬. 역사는 참 재미있어요. 특히 한국사는 참 재미있어요. 제가 역사를 좋아하는 이유는 하나예요.? 외울 필요가 없다는것. 역사야말로 암기과목이지 대체 무슨 소리냐구요? 저도 그랬어요. 중고등때 가장 싫은 과목이 역사와 한문 이었어요. 오죽 수학보다 싫었으면 제가 수학을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이과를 선택했어요. 한문과 역사가 싫어서 이과갔어요 ㅋㅋㅋ 그정도로 역사를 싫어하던 제가 왜 역사를 사랑하게 되었을까요? 아무도 안시키는데, 왜 굳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꾸역꾸역 보고 4급-2급-1급 아무도 안 시켰는데 왜 자꾸 시험을 봤을까요 ㅋ 정말 재미 있어서요. 단하나의 이유였어요. 제가 역사를 좋아하게 된건 #육룡이나르샤 란 사극 때문이예요. 그 사극을 보면서 좋아하는 배우가 생기고, 역사보다 더 짜릿한 드라마는 없다는걸 알게 된거죠. 비록 픽션이 섞이기도 했지만 역사적 사실 자체가 드라마의 스포가 되는 그느낌이 너무 좋아서 사극 50회동안, 조선시대 역사를 무지하게 찾아봤어요. 정말 그렇게 재미있다는 여말선초의, 영화보다 더 영화같고 짜릿하고 치열한 스토리가 정말 제게는 충격으로 다가왔어요. 내가 그동안 배워온 역사는 암기인데, 지금 내가 보고있는 역사는 정말 드라마고 영화같았거든요. 왜냐하면 인과관계가 보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인과관계가 얽히고 섥히는 역사가 참 좋답니다. 여말선초만 봐도그래요. 권문세족들이 권력으로 백성을 괴롭히고 왕은 능력이 없고, 백성들은 살기가 너무 힘들어지는데, 왜구들과 홍건적은 계속 쳐들어오니 백성들의 삶은 힘들어졌죠. 그들로부터 백성을 지켜주던 이성계는 추앙을 받게 되는 것이고 유배생활을 하며 백성들의 삶을 모두 들여다본 정도전은 새로운 조선을 설계하는데에 이성계가 딱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썪어빠진 고려를 다시설계하여 조선을 만드는 과정이 이거거든요. 이렇게 역사는 외우지 않아도 이해되는 원인과 결과가 있답니다. 저도 한능검 시험이 끝난 후엔 잊어버린것도 많고 기억도 안나요. 전공자도 아니고 공무원 시험용도 아니고 그냥 본거니까요. 근데 역사의 큰 흐름은 이해를 하다보니 툭치면 톡나온답니다.ㅋ 중요한건 역사공부는 이렇게 흐름을 아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디테일한 년도, 탑이름, 사람이름, 전쟁이름보다 흐름이예요. 역사는 정말 흐름만 알면 재미있는 과목이랍니다. 그래서 아이들 처음 역사공부할때도 디테일보다 흐름이 중요해요. 굵은흐름을 여러번보고 이해후 디테일한 곳을 들어가는게 좋아요. 여러갈래인 큰사건들만 깊게공부하면 이게 서로이어지지않아요. 어른들 한국사 책은 사건 위주로 정리된 책들도 아주 많습니다. 키워드위주 심지어 수험서에도 많아요 키워드한국사 요렇게요. 근데 저는 아이들은 흐름을 이해하는게 더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초등아이들 많이 준비하는 한국사초급(지금은 체계가 바뀜) 내지 요즘같은 한국사 기본시험 5,6급정도를 준비한다면 더욱요. 저희큰아이도 3급을 땄지만 초급은 초등 3학년때 이미 땄어요. 5학년둘째도 4학년초에 한국사 초급은 땄지요 6급이지만ㅋ 달달달 외웠냐구요? 아니요 책에 줄하나 안쳤어요 ㅋㅋㅋㅋㅋ 대신 반복해서 들었어요. 전체적 흐름을 훑는것을 여러번 했어요. 고급(지금은 심화)시험은 외워야할 것들이 그래도 제법됩니다만, 초급정도인 지금의 기본과정 5,6급 정도는 암기보다 이해거든요. 그래서 저는 흐름으로 된? 한국사 책들을 입문용으로 추천해요. 만화책도, 이야기책도 좋아요. 입문용일수록 흐름이 쭉이어지는 역사순 책이 좋아요.! 저희아이들도 그렇게 가르쳤구요. 특히 스토리텔링으로 이야기 들려주듯 설명해주는 책이 좋구요. 그런의미에서 재미만만 한국사에게도 큰 점수를 주고 싶어요. 재미만만 한국사는 현재 10권까지 출시되어있구요. 고조선부터 고려까지의 역사를 역사 순서대로 이야기하고있어요. 딱딱한 수험서같은 형식이 아니고, 역사적 주인공들이나 중요한 일을 했을법한 가상인물들이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어요. 제가 받은 책은 백제의 이야기인 백제 바다를 접수하다 인데요. 강한 백제를 이끈 근초고왕, 왜나라에 백제문화를 전한 아직기, 백제의 조선기술과 중국,백제 오가며 무역하는 백제의 뱃사람들, 백제의 기와와 탑, 금동대향로, 탑을 만든 백제의 기술자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되어있어요. 그래서 더욱더 스토리의 흐름, 인과관계 등을 정확히 알수 있구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적당히 단순화된 역사이야기라서 아이들이 보다 어렵지 않게, 편하게 받아들이게 되는것 같아요. 1. 해상왕국을 꿈꾸다. 백제의 최고전성기를 이루었던 근초고왕이 주인공으로 등장해요. 비류의 둘째였지만, 백성을 아끼고 백제를 강하게 만들고 싶었죠. 백제군을 직접이끌고 남쪽의 마한등의 나라들까지 세력을 넓히고 왜나라 왕에게 칠지도를 하사하기도 해요. 백제는 근초고왕때에 전성기를 맞아 가장 힘이 세고 바다도 마음대로 다닐수 있었죠. 2. 왜나라에 백제의 숨격을 불어넣다. 백제는 왜나라에 정말 많은 영향을 끼친 나라였어요. 아직기는 왜나라에 말을 전하러 갔다 태자를 가르치기도 했죠. 백제의 왕인박사도 왜나라에 가서 한자를 가르치는 스승이되고 기술자들은 쇠 다루는법, 천짜기, 기와법, 농사와 저수지법까지 정말 많은 가르침을 주었고, 성왕때에는 불교도 전파했답니다. 3. 세상을 향해 바다로 나가다. 백제는 일찌감치 배를 타고 바다를 자유롭게 누비고 다녔어요. 배를 만드는 기술이 발달했고, 상인들의 무역도 한몫을 했지요. 중국상인들은 백제의 특산물을 좋아했어요. 과하마나 명광개를 사신에게 보내고 백제의 인삼들을 팔기도했구요. 백제상인들은 중국의 그릇과 청자 등을 사서 백제로 가서 팔기도 했답니다. 4. 백제, 문화를 꽃피우다. 백제는 문화의 나라였어요. 중국에서 배워왔지만 백제 고유의 기와와 벽돌을 만들었구요. 아름다운 미륵사지석탑도 지었죠. 무엇보다 가장 아름다운 금동대향로는 백제문화의 아름다움과 위대함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구요. 특히 서산마애여래삼존상은 현재에도 백제의미소라 불리울 정도로 백제의 아름다움과 힘을 제대로 보여주는 불상이랍니다. 기원전 18년 경 삼국 중에 가장 늦게 건국된 백제는 근초고왕 때인 4C에 삼국 중 가장 먼저? 전성기를 맞이해요. 4C 한반도의 주인공 백제는 고구려와 맞서기도 하고, 불교를 받아들였고 이후 웅진으로 한번, 또 사비로 한번 수도를 옮기며 문화를 꽃피운 뒤 660년 안타깝게도 삼국 중 가장 먼저 멸망을 맞이하였답니다. . . 삼국중 가장 늦게 건국되었지만, 가장 먼저 전성기를 맞이하고 화려한 문화를 꽃피운 뒤 역사속으로 일찍 사라진 백제였지만, 제가 살고있는 곳이 백제의 수도 웅진이었던 곳이라서 그런지 저는 백제의 문화들이 자랑스럽답니다. 백제의 이야기를 보고나니 백제와 함께 삼국시대를 이끌어나간 신라,고구려의 이야기도 궁금해지네요. 역사는 혼자만의이야기가 아니라, 함께 영향을 주고받는 이야기이기에, 삼국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은 이야기들을 보다보면 더재미있고 이해가 쏙쏙된답니다. 이처럼 고조선부터 고려에 이르기까지 모두 10권의 책으로 된 재미만만한국사 . 아이들의 역사 입문용으로, 흐름 파악용으로 저는 너무 좋을 것 같구요. 초등 저학년들도 역사를 익혀가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막내가 초2인데도 어려움없이 읽었어요. 특히 저와 요즘 역사맛보기 하는중이라 더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저학년포함 역사입문용으로 참 좋은책 같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
|
백제, 바다를 접수하다! 글 김해원 / 그림 이격석 웅진 주니어 출판사 삼국 중 가장 먼저 전성기를 맞이한 백제 한국사에 관심이 있는 아이도~ 관심이 없는 아이도~ 시대순으로 나열식이 아니라 인물로 이야기 해주는 백제 이야기. 책 한 권 당, 한 명의 주인공이 아닌 백제에서 제일 중요한 인물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정치, 경제, 문화에 대해 알기 쉽게 이야기 한 책 근초고왕은 육지뿐만 아니라 바닷길을 넓혀, 백제가 바다를 헤치고 어디든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해상왕국의 비전을 꿈꿨습니다. 아울러 바닷길을 통해 여러 문물을 받아들여 백제만의 우아하고 세련된 문화를 가꾸었으며 이를 일본에도 전파합니다. 백제 전성기를 이야기 할 때 근초고왕을 빼 놓을 수 없겠죠~ 아직기의 업적도 알 수 있구요. 백제의 여인들은 천 짜는 방법과 바느질하는 기술을, 와박사는 기와 만드는 방법까지 백제의 숨결을 전수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다 몰랐던 백제의 이야기를 인물 위주로 해주어서 아이들이 더욱 쉽게 읽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백제카드도 4장 있어서 책갈피로도 쓰고, 퀴즈도 만들고 했어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
|
저 어렸을 때 이렇게 좋은 책이 있었나요? 없었나요? 있었는데, 제가 못 만난 건가요? 우리 아이는 이렇게 좋은 책 만났으니 한국사 생각만 하면 머리가 아픈 저와는 달리 행복한 역사 공부하며 성장하게 되기를 기대해요.
백제, 바다를 접수하다! (김해원 글, 이경석 그림, 웅진주니어) 이 책은 만화책이 아닌데, 크고 시원한 그림들 덕분에 술술 읽혀지는 것이 꼭 만화책 같습니다. 재미만만 한국사 시리즈는 20권인데, 그 중 10권만 출간되었고, 나머지 10권은 출간 예정입니다. 제가 읽은 책은 5번째 '백제, 바다를 접수하다' 입니다. 이 한 권에 백제의 모든 것이 다 담겨있어서, 역사바보인 저도 함께 읽으니 한국사가 재미있다고 느껴질 정도네요. 출간된 9권도 후딱 사서 읽으면서 출간 예정인 10권의 출간을 기다려야겠어요. 이 시리즈 다 읽고 한국사 천재 된 다음에 한국사검정시험 보러 가볼까도 생각중입니다.
한 권밖에 안 읽었는데도 그 시대의 대략 흐름을 알겠고, 주변국과의 관계가 그럴 수 밖에 없었음이 이해가 가네요. 주요 인물 위주로 챕터를 나누고, 그 인물이 한 일을 중심 사건으로 이야기를 구성하여 핵심내용을 꼭 알도록 해 주어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도 기억나는 핵심 키워드들이 많아요. 크고 예쁜 그림들 속 등장인물의 행동과 말주머니 덕분에 그 사람의 생각도 쉽게 알 수 있고, 일이 일어난 이유도 이해하기 쉬웠어요. 백제가 중국이나 일본과 교류를 하게 된 이유, 교류를 하면서 일어난 일, 여러 가지 오고 간 문물이 그림과 함께 있으니 좋더라고요. 아직기와 왕인박사가 왕의 명령을 받아 일본에 신문물을 많이 전해주는 장면을 보고 우리 아이가 "아니, 이렇게 잘해줬는데, 우리 나라를 쳐들어왔던 거야?" 하더라고요. 정말 더 괘씸한 마음이 드네요. 독도, 위안부... 참 여러 가지로 우리를 힘들게 하는 일본... 과거의 역사를 바로 알아서 현재도 미래도 바르게 대응해 나가야겠어요. 책을 다 읽은 우리 아이는 일곱 개의 가지가 인상적으로 잘 표현된 큰 그림의 칠지도와 개양할미에게 제사를 지내는 일이 기억나고, 금동 대향로 속 캐릭터가 많이 숨어있는 것도 신기했다고 하네요. 초1 아이도 관심 갖고 집중해서 잘 읽을 수 있는 역사책이네요.
이 책은 삼국시대 중에서 백제에 대하여 자세히 알 수 있는 책이었어요. 346년 근초고왕, 왕이 됨. 369년 근초고왕, 칠지도 만듦. 371년 고구려의 평양성 공격. 475년 문주왕, 수도를 웅진으로 옮김. 538년 성왕, 수도를 사비로 옮김. 552년 왜에 불교를 전함. 이렇게 굵직한 사건들을 알면 되는데, 이미 책에서 읽고 난 후 역사시간표를 보니 음, 다 아는 내용이군! 하면서 쓱~ 보게 되네요.
책 속에 카드 4장이 선물로 들어있어요. 근초고왕, 아직기, 백제금동대향로, 마애여래삼존상 앞면에는 이름과 특징이, 뒷면에는 더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책 한 권을 공부할 때마다 핵심 키워드 단어카드를 4장씩 모을 수 있다면 20권 세트 책을 다 읽고 80장의 카드를 모을 수 있는 거네요. 카드를 순서대로 쭉 늘어놓는 것만으로도 역사의 큰 흐름을 놓치지 않을 것 같아요. 이 책 덕분에 한국사 중에서 백제는 확실히 알게 되었네요. 이렇게 재미있는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한국사가 싫은 사람 1명 구원 받았네요. 저... ^^ 우리 아이처럼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들이나 저처럼 한국사에 흥미를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백제,바다를접수하다!, #김해원, #이경석, #웅진주니어, #재미만만한국사, #한국사책, #초등한국사추천도서, #근초고왕, #아직기, #백제금동대향로, #마애여래삼존상 |
|
한국사는 무겁고 재미없게 느껴질수 있는데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수있을꺼 같다. 초등학생이 읽기 편하게 글밥도 적절하고 중간중간 만화그림도 조화롭게 이루어져있다. 군단 수다카드의 적절한 설명도 흥미를 느끼기 충분하고 포인트 학습으로도 만족!! 특히, 남아들이 관심있게 읽을꺼 같은 개인적인 느낌^^ 필요하지만 어려운 한국사를 즐겁게 접할 수있는 도서인거같아서 대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