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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리의 과거이야기. 나름 열심히 읽는다고 집중해서 읽었는데 내용이 이해 안되기 시작 ㅋㅋㅋㅋ 과거에 나으리도 물려서 흡혈귀가 되었는데 자기 자신이 무엇인지 모르는데 심양장계라는 책을 양서 가 찾아왔다. 근데왜 여주가 답이라는 건지… 아직까지 이해가 잘 안된다. 더 이야기를 풀어가다 보면 이해되려나.. 원래 만화책은 쉬기위해서 읽는 편이라 귀찮은 말풍선 많으면 다 스킵하는데 이번엔 좀 각잡고 읽어볼까 했지만… 아직까지는 괜찮다 아직까지는..
전개를 좀더 지켜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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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1권에서 남주인공 설정을 보면서, 기발하기는 하지만 조선시대라는 배경과는 어울리지도 않고 뜬금없는 설정이라고 생각했는데, 4권을 보면서 그 생각이 바뀌었다. 조선 후기라는 배경과는 물과 기름처럼 따로 놀 것만 같던 그 설정이, 4권의 과거 이야기에서 매끄럽게 설명이 되는 것이다. <밤을 걷는 선비>의 기본 설정만 들으면 어설프게 퓨전을 시도하는 작품에서나 쓸 법한 황당하고 안이한 설정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4권을 보면 그런 생각이 싹 사라질 것이다. 1권부터 조금씩 제시되던 시대적 상황과 설정이, 과거 이야기와 이렇게 절묘하게 맞물릴 수 있다니!
<밤을 걷는 선비> 3권에서 당장의 사건은 일단 해결된 것 같이 보였지만, 남주인공의 과거가 밝혀지면서 새로운 파란을 예고한다. 4권의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당장은 아무 사고 안 치고 얌전히 있지만, 이들이 무언가 심상찮은 비밀을 지니고 꿍꿍이가 있다는 것을 대놓고 암시하는 연출이 여러 번 등장하니 말이다. 과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까? 그리고 여주인공 양선, 남주인공 김성열, 그 주변의 인물들에게는 또 어떤 일이 생기고, 그들은 어떻게 행동할까?
이번 4권에서도 치밀하고 정교한 그림, 물 흐르듯 자연스러우면서 중요한 장면은 임팩트를 주는 연출, 고풍스러우면서도 캐릭터의 개성이 잘 드러내는 대사 센스가 돋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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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다리 고기다리 던! 밤마실.... 양선과 밤 선비는 .....
도령의 집이 망하고 그곳에서 막 양선은 책을 골라 나온 게 엊그제 일 같은데.. 아버지의 책이라며 소중히 하겠다던 도령,은...정신을 잃고 피를 원하는 밤귀신 님이 되었군요...아마도 귀의 짓이 틀림 없겠죠. 그래서 집이 몰락의 형태를 맞이한 것일것이고요...앞으로 이런 집이 얼마나 늘어날지..휴우...큰 그림이 뵈지않는 저로서는 작가가 그리려는 모양이 도저 감도 잡히지 않는 겁니다..아..밤,감,하니까...상차리고 싶다...ㅎㅎㅎ 제삿..밤내어라 배내어라..감내어라..하잖아요..아..그건 잔칫상인가요?
그치만, 잔치 벌일 좋은 일은 없잖아요..있어야..잔치를 하죠..저리 다 죽어나가니 누군가는 위령제라도..지내주어야 하지 않겠냐는 겁니다...의도는 좋은데..발칙하다 이 런 거 라면...배부른 소리 마십쇼. 귀신주제에..흥!~ 치산은 성열이 도령을 없애자.. 누구냐고 묻겠죠...자..이제 그의 회상신..되겟죠.. 저는 뵈는데..여러분이 안뵐테니..어쩌나요..?! . 아무튼.. 앞에서 어찌 저찌 하다 그리 되었다..는 것은 이미 알려드렸습니다. 그러니..밤이나 걷으러 가렵니다. 치산은 올곧은 사람입니다.(아..벌써 얘기하면 어뜨케!) 양선을 구하려다 물려버리고 말아요.나중일 이긴 하지만... 그래서...아..이런,뒷얘기를 스포미러 하고있군요.. 오늘은 치산과 성열이 만나서 서로 연적같은 모양세을..보인가봉가?까지... 컷..오케이..거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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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벽에도 나를 노려보는 눈이 있네 단단한 기둥에는 내 숨을 탐하는 귀가 있네 어둠에 잠긴 궁은 내게 속삭이네 넌 선택되지 못했다
음석골 선비 김성열 그의 과거의 한편이 드러난다 그는 소현세자의 아우이자 친구였다 과거, 선비 김성열은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 있는 소현세자를 만나러 갔다가 뱀파이어에게 물리게 된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예상보다 빨리 각성한 성열은 그를 처치하러 온 퇴마사 일행을 피해 조선으로 돌아올 수 있었지만! 다시 만난 소현세자는 활기 넘치던 예전과는 달리 불과 몇 개월 만에 수척하고 불안해 보인다. 그는 궁에 사는 미혹한 것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고 말하며, 성열에게 그의 자식들을 지켜달라 부탁하는데…. 하지만 김성열은 제주도로 유배온 소현세자의 자식들을 지킬수가 없었다 이미 미혹한 존재에 당한 것이다 김성열의 과거는 이러했다
과연 그 미혹한 존재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 미혹한 존재는 어찌하여 궁에 살고 있는 것일까 문치산과 같이 다닌이가 바로 영조의 손자 이산 바로 정조였다 내금위장은 임금에게 산이를 만났다며 보고한다 한편 호연을 만나던 또하나의 존재가 바로 책쾌인 양선을 찾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자는 무엇을 노리고 자꾸 양선의 주위를 맴돌고 있는 것일까 새로운 인물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미혹한 존재라는 자에 대해서 점점 궁금해진다 과연 그는 누구이길래 궁에 살면서 피를 갈구할까 점점 더 궁금증을 더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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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4권에서는 이 작품의 남주인공인 김성열이 어떤 연유로 '밤을 걷는 선비'가 되었는지에 대한 과거가 나온다. 3권까지 읽은 독자라면 그 정체는 대강 눈치챘겠지만, 독자의 막연한 예측보다 훨씬 짜임새 있고 밀도 있는 과거 이야기였다. 특히 그 당시 조선의 역사와 절묘하게 맞물리는 장면에서, 그야말로 감탄했다. <밤을 걷는 선비> 1권 본편의 첫 장면에서, 김성열이 '그 책'을 입수하려고 한 것을, 단순히 시대적 배경을 나타내는 장치로만 생각했는데, 그런 의미가 있었을 줄이야!
그리고 그 과거에서 얽힌 새로운 캐릭터가 현재 시점에서 나오기 시작한다. 단순한 과거 이야기가 아니라, 조만간 일어날 사건의 예고편이기도 했던 것이다. 4권 자체에서는 별 사건이 안 일어났지만, 그게 오히려 더 불길하다. 당장은 별 일 없어도, 뭔가 심상찮은 조짐이 자꾸만 보이고 있으니 말이다.
여주인공 양선을 볼 때마다, 기구하다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그 상황에서 아무 것도 모르는 개인이 판단할 수 있는 선에서는 최선의 행동을 했는데, 오히려 넋놓고 가만히 있었을 때보다 못한 결과가 나올 조짐이 자꾸만 보인다. 비단 양선뿐만 아니라, 다른 캐릭터들 모두가 그렇다. 본인들이 생각하는 최선이 서로 맞부딪힐 때, 그리고 그들이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이 벌어지고 있을 때, 과연 어떤 이야기가 그들을 맞이할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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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에서는 뱀파이어 선비 성열의 과거와 귀의 과거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소현세자와 함께 청나라에 있다가 갑작스레 사고를 당한 것, 그리고 아직은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어두운 귀의 과거. 앞부분의 몇 사건을 보니 모든 사건은 양선이를 중심으로 흘러간다는 느낌이다. 성열에게는 양선이가 답일테고 그런 양선이를 당연히 귀가 노리게 될 테니까. 그런데 연재로 보는 것 보다 책으로 넘겨보는 것이 왜 이렇게 짧은 느낌인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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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가 된 도령을 물리치며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 김성열. 문치산은 묻는다. "너는 누구냐?" 이 한마디로 선비 김성열의 과거를 보여준다. 그리고 김성열의 과거와 흰머리 흡혈인의 과거를 보여준다. 구성이 멋지다. 물론 필요하지만, 과거보다는. 흰머리 흡혈인과 3권 마지막에 해설자처럼 담배대 갖고 있던 사람에 대해 무척 궁금했기에 과거를 보여주는 것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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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 김성열은 죽은 사제 흡혈귀에 의해 흡혈귀가 되었지만 흰머리 흡혈인은 스승을 죽인 과거만 보여주고 그가 어떻게 흡혈귀가 되었는지는 보여주지 않아서 다음을 기대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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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에서 만화책을 주문하는데 판매량 보고 깜짝 놀란 밤을걷는선비4권! 그만큼 한국만화중에서 단연 인기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드디어 이번 권에서 주인공인 선비 김성열의 과거이야기가 밝혀졌다.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 있는 소현세자를 만나러 갔다가. 조각난 시체에 물리게 되고 괴로워한다. 열이 나고 숨이 잦아든다.소현세자는 의원을 부르지만 사제복을 입은 사람들이 나타난다. 퇴마사 일행이였다. 인간인 채로 죽이기 위해 성열을 죽이러 하지만 뱀파이어로 각성된 김성열은 도망가고 이를 소현세자가 목격한다. 다음날 소현세자는 조선으로 돌아가야만 했고, 김성열은 계속된 추격적끝에 퇴마사일행을 만나지만 자신이 죽은자이고 뱀파이어란 사실을 알게되고,인간의 말을 잃지 않았음을 알게 된다. 그들을 물리치고 간신히 살아남아 조선으로 돌아왔지만! 다시 만난 소현세자는 성열이 돌아왔다는 것에 기뻐하지만 청에서 만날때와 달리 병약한 기색이 역력하다. 그는 궁에 사는 미혹한 것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고 말하며, 성열에게 그의 자식들을 지켜달라 부탁한다. 그러나, 궁에 성열처럼 또다른 미혹된 자와 봉림대군이 한편이 되는 장면이 나오고, 소현세자는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탐라에 세자의 세 아드님까지 죽임을 당한다. 지킬수 없음에 괴로워 하던 김성열은 소현세자가 불모지에서 써내려간 책과 여주인공 책쾌인 양선을 떠올리며 다시 현재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어쪄면 양선이 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함께 끝이 난다. 탄탄한 스토리와 수려한 그림체, 그리고 김성열의 과거에 더욱 더 이 만화가 마음에 들었고, 앞으로 펼쳐질 뱀파이어들의 대결과 여주인공 양선을 둘러싼 이야기까지 기대되는 4권이였다.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누구인가 저주받은 영겁의 시간 속에 답을 추구 하였으나 나는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