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3%
  • 리뷰 총점8 13%
  • 리뷰 총점6 4%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
"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 내용보기
부모가 되기 전 필수로 예비 부모 수업이 있어야 하는 건 아닌가 하고 생각했던적이 있다. 누구나 부모가 되어 보는 건 처음이라 내가 어릴적 부모님께 받았던 양육 방식으로 나도 모르게 양육하고 있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고 그게 조금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도 쉽게 고쳐지지 않았다.         사춘기인 우리 아이들과 사실 깊은 대화를 나누기가 어렵기 때문에 고
"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 내용보기

 

 

부모가 되기 전 필수로 예비 부모 수업이 있어야 하는 건 아닌가 하고 생각했던적이 있다. 누구나 부모가 되어 보는 건 처음이라 내가 어릴적 부모님께 받았던 양육 방식으로 나도 모르게 양육하고 있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고 그게 조금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도 쉽게 고쳐지지 않았다.

 

 

 

 

사춘기인 우리 아이들과 사실 깊은 대화를 나누기가 어렵기 때문에 고민하던 시점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아이가 지닌 특성과 아이에게 부과된 기대와 요구가 양립 할 수 없는 상태를 기대의 '부조화' 상태라고 한다는데 그런 부조화가 일어날때 부모와 자녀가 파트너가 될 수 있는지, 유능한 조력자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극히 현실적인 Q & A 방식의 글이 단순하게 끝나지 않고 한단계가 지나고 다음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답변까지 연결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부모가 화를 내거나 벌을 받을까봐 걱정이 되면 아이들은 입을 꼭 닫아 버릴 수 있게 된다고. .

 

 

 

 

 

" 아이가 부모의 지혜로부터 무엇인가 얻을 수 있게 어떻게 도울지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나무가 아닌 숲을 보라는 말이다. - 314P

 

 

 

 

 

이책은 부모는 아이의 본모습을 알고 아이의 그 본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아이가 자기 모습과 조화를 이루며 잘 살아가도록 잘 도와주고 이끌어 주어야 한다고 알려준다.

 

그러니까 아이에게 일방적으로 이건 인생의 정답이라고 강요하면 갈등만 키우게 되고 입을 닫을 수 있기에 아이와 잘 소통하는 방법을 익혀야 숲을 보게 될 것이다.

 

 

 

조금 어렵긴 하지만 두번 세번 읽으면 내 것이 되어 있지 않을까...

 

내가 생각하기에는 아이가 입을 꾹 닫고 필요한 말 이외에 하지 않는다고 생각 했지만 내 아이는 엄마가 자기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 다고 생각 했을 것 같다.

 

 

일단 잘 들어 주는 것 부터 시작해 보자.

 

 

 

 

 

 

 

ㅡ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의 솔직 리뷰 입니다.

 

 

#자녀교육 #우리아이는어쩌다입을닫았을까

 

 

a*****s 2020.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 -로스 W. 그린-
"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 -로스 W. 그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와의 전쟁을 평화로 이끄는 파트너십 자녀교육   이 책은 자녀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 모두 공감 하는 것 중 하나는 아이는 끊임없이 부모에게 말을 건넨다. 정말 쉴 새 없이 아이는 자신의 생각, 주장, 느낌
"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 -로스 W. 그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와의 전쟁을 평화로 이끄는 파트너십 자녀교육

 

이 책은 자녀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 모두 공감 하는 것 중 하나는 아이는 끊임없이 부모에게 말을 건넨다. 정말 쉴 새 없이 아이는 자신의 생각, 주장, 느낌, 감정을 표현한다. 하지만 부모는 할 일이 있고 아이만 하루 종일 쳐다볼 수 없기에 때로는 건성으로 때로는 흘려 듣는다. 그것이 많아지고 커지면 결국은 큰 벽이 되고 건널 수 없는 강이 되기도 한다.

 

유아기부터 청소년기 그리고 성년에 이르기까지 부모와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극단적으로 자신의 부모가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자녀의 숫자는 극히 극소수이며 자녀에게 존경한다는 표현을 받는 부모 또한 극소수에 불과하다. 엄청난 물질의 풍요와 기회를 제공하지만 왜 이토록 부모 자녀의 사이는 점차 멀어지는 것처럼 여겨지는 것일까? 책 제목처럼 아이는 왜 입을 닫고 부모와의 대화를 거절 하는 것일까 

 

저자인 세계적인 교육심리학자 로스 그린의 협력적 문제 해결법으로 플랜B라 지칭하는 대화법을 소개 한다. 쉽게 말해 플랜A는 일방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고 플랜C는 일시적으로나마 미해결 문제를 수정하거나 조정하거나 완전히 보류하는 방법이다. 저자가 주장하는 플랜B는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다.

 

부모 : 통금시간까지 집에 들어오지 않으면 핸드폰 압수야

아이 : 핸드폰을 뺏으면 통금시간 절대 지키지 않을 거예요.

 

여기서 사용된 부모의 대화법이 플랜A이다. 많은 부모들이 자신의 부모에게 저렇게 배웠고 그렇기에 자신의 자녀에게도 저렇게 대화를 하고 있다. 저런 대화는 아이의 마음을 닫게 하고 아이의 사정을 고려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에 더 큰 문제를 야기 한다. 어른들은 아이가 행동으로 나타내는 부조화 신호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아이의 행동은 단지 부조화 문제가 있음을 알리는 수단이다. 열이 나는 것과 같은 일종의 신호이다. 자녀에게 진정으로 영향을 미치고 싶다면 부모는 아이가 하는 행동의 이면을 보고 그런 행동을 일으키는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해결하는 데 더 집중해야 한다.

 

부모의 영향력은 기대감을 통해 발휘된다. 아이가 부모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때는 조화를 이루지만, 기대를 충족시킬 수 없을 때는 부조화가 일어난다. 부조화에 대응하는 방식은 자녀와의 관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자녀와의 소통이 얼마나 잘 이루어질지 부모의 영향이 진정으로 영향력이 있을지도 결정한다. 부조화는 나쁜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것이다. 또한 부조화는 피할 수 없다. 아이들은 할 수만 있다면 잘한다. 아이들도 잘하고 싶어 한다. 좋은 양육이란 받은 패에 즉각 반응하는 것이다.

 

 

어떤 부모는 아이의 걱정이나 생각을 이해하고 관련된 정보를 모으는 것이 특별히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걱정이 무시되고 간과되고 묵살되고 폄하되는 것에 익숙해진다. 부모는 아이들의 걱정에 대해 완전히 틀린 추측을 자주 한다. 부모가 만들어놓은 해결책들은 도움이 되지 못한다. 부모가 아이의 걱정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아이가 걱정을 명확히 밝힐 수 있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할 수 있도록 부모가 노력하지 않으면 결국 아이는 입을 닫아버리고 만다.

 

 

유용한 탐문 전략 몇 가지

 

반영적 경청 사용하기(아이가 한 말을 똑같이 반복하는 방법-반영적 경청은 아이가 계속 말을 하도록 유도하고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효과적이고 확실한 방법)

W질문법 사용하기(Who, What, When, Where 등의 의문사를 사용하는 질문법)

미해결 문제의 상황적 변수에 대해 질문하기

아이에게 미해결 문제가 벌어지는 동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물어보기

미해결 문제 세분하기

다른 의견을 내놓기

일단 보류하기(그러면서 다른 걱정에 대해 물어보기)

요약하기(그러면서 다른 걱정에 대해 물어보기)

 

 

자녀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어떻게 다루고, 그 과정에서 자녀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느냐에 따라 자녀와의 관계, 의사소통 방법, 부모로서 영향력, 실질적인 문제 해결 등 많은 것이 결정 된다. 모든 일이 그렇지만 특히, 자녀 문제는 뿌린 대로 거두게 된다. 자녀가 성장하는 과정 내내 아이의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 아이는 여러 성장 단계를 거치면서 부모에게 다양한 것을 요구하고 부모는 매 단계마다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 아이가 더 이상 파트너가 필요하지 않다는 신호를 보이기 시작할 때 비로소 아주 좋은 파트너였다는 확인을 받게 된다.

 

책을 읽고 갑자기 잦은 소변을 보는 것으로 심리적 불안을 나타내고 있는 7살 아들에게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동생의 출산에 관해 이야기를 꺼내보았다. 그간 아이는 동생에 대한 기대보다는 불안을 자주 표현해왔다. ‘모르겠어라고 답을 했지만 플랜B를 생각하면서 아이가 그동안 했던 정보를 바탕으로 질문을 던졌고 결국 아이는 동화 책, 만화 영화에서 동생이 태어나 맏이가 소외되는 장면들과 자신이 아끼는 장난감과 물건들을 동생이 망치게 될까봐 겁이 난다고 이야기를 했다. 플랜B를 몰랐다면 아마 온갖 추측으로 아이의 생각을 마음대로 재단했거나 아이의 걱정과 전혀 상관없는 위로나 충고를 했을 듯 하다. 쉽지는 않다. 입에 잘 붙지도 않는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인내심도 필요하다. 하지만 효과는 확실하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이지만 점차 사춘기가 되어 입을 닫고 마음을 닫아 마음의 단단한 벽을 쌓지 말라는 법은 없다. 지금부터 지속적으로 책에서 말하는 플랜B를 통해 아이의 온전한 파트너가 되어야겠다.


c*********g 2020.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의 평화로운 자녀교육
"아이와의 평화로운 자녀교육" 내용보기
솔직히 이 책의 제목을 딱 본 순간;;지금은 아직 어려서 아니지만,나중에 사춘기를 지나고 아이와 쉽지 않다는 지인의이야기를 듣고 나니까 걱정이 앞서더라고요.다양한 육아서를 접하지만그것은 모든 아이들에게 대입할 수도 없고 그렇다 아니다할 수가 없는 입장이다 보니 궁금했어요.아이와 함께 풀어야 할 문제의 해결책을찾아가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지침서좋은 양육
"아이와의 평화로운 자녀교육" 내용보기




솔직히 이 책의 제목을 딱 본 순간;;
지금은 아직 어려서 아니지만,
나중에 사춘기를 지나고 아이와 쉽지 않다는 지인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까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다양한 육아서를 접하지만
그것은 모든 아이들에게 대입할 수도 없고 그렇다 아니다
할 수가 없는 입장이다 보니 궁금했어요.

아이와 함께 풀어야 할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가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지침서
좋은 양육은 당연히 아이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부모를 보면 아이를 알 수 있다는 말도 있는 것처럼 중요하니까요.

그렇다고 모두 맞는다고 할 수가 없기에
부모는 다양한 육아서를 파게 되는 것도 같아요.
그래도 아이가 입을 닫게 되는 순간..... 아차차... 이건 아니다 싶죠.
그때는 이미 늦...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부모라면 누구나 생각하고 알고는 있지만,

실천이 쉽지 않은 것들이 있어요.


칭찬도 고래를 춤추게 한다고는 하지만

그 칭찬을 과연 어디에서 어디까지 어느 정도 해줘야 하는지?!

학습도 어느 정도 시켜야 하는지..


누구는 어린 나이에는 당연히 놀려야 한다고 하고

누구는 시대가 어느 시대냐 학습은 중요하니 당연히 해야 한다고 하고

그렇게 부모가 휘둘리기 시작하면 끝이 없죠.


부모로서 아이에게 영향력을 줄 수는 있지만

통제력으로 아이를 대하면 거기서 부딪히게 되어있다는 것이에요.


옆집 아이는 그냥 옆집 아이일 뿐

내 아이와는 아무 상관없다.

내 아이가 충족시키기 어려워하는 기대와도 상관이 없다.

우리는 남들이 쥐고 있는 카드 패에 관심을 쏟기 쉽다.

그러나 내가 받은 패에 반응해야 할 때가 오면 지금 손에 들고 있는 패에

집중하는 것이 부모와 아이에게 훨씬 더 이로울 것이다.



책의 핵심 가장 중요한 점은?!

아이와 소통하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것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항상 언제나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을 체득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오늘도 아이에게 버럭 하기만 했던

나 자신을 뒤돌아보고 다짐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책을 읽을 때뿐, 뒤돌아서면 까 먹게 되고

잊을 만하면 한 번씩 뒤돌아서 보고 생각하고 소통하는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노력 또 노력해야겠어요.





c*******0 2020.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
"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 내용보기
아이와의 전쟁을 평화로 이끄는 파트너십 자녀교육 어느덧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며 엄마와 대립되는 성향을 보이는 사춘기 큰 아이 !조용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는게 어쩌면 이상하게 느껴질만큼 아이와의 트러블이 잦다. 벌써 시작된건가? 아이와의 전쟁같은 하루들이 ㅠ ㅠ 딸아이의 관심사들을 함께 공감하며 친구같이 지내주려고 나름은 노력하고 있는듯하지만 여전히 아이 행동 하나
"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 내용보기

아이와의 전쟁을 평화로 이끄는 파트너십 자녀교육



어느덧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며 엄마와 대립되는 성향을 보이는 사춘기 큰 아이 !

조용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는게 어쩌면 이상하게 느껴질만큼 아이와의 트러블이 잦다. 벌써 시작된건가? 아이와의 전쟁같은 하루들이 ㅠ ㅠ 딸아이의 관심사들을 함께 공감하며 친구같이 지내주려고 나름은 노력하고 있는듯하지만 여전히 아이 행동 하나하나가 거슬릴때가 많아 해결해보려는 과정에서 늘 의견충돌이 생긴다. 어떻게하면 아이와 부드럽게 모든걸 해결할 수 있을까?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일이니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 맞는것일까?

책에서도 알려주듯 내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이해하고 그 모습을 인정하고 아이가 스스로 그 삶을 추구하며 살아가도록 돕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한다. 알고 있지만 인정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는 것이 현실이다....

침착하게 이야기를 시작하다가도 성의없이 말을 던지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욱! 하며 내 침착함은 어느새 사라져버린다.... 아마도 나와 아이는 서로의 마음을 몰라준다며 섭섭한 마음만 커져버려 이것이 쌓이면 대화를 하고 싶지 않을지도 모른다.

아이와 이렇게 지낼 수 없어 읽게된 [ 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 ] 는 하버드 의대 교수를 역임한 아동심리 권위자의 현실적인 조언을 바탕으로 아이와의 올바른 대화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일명 플랜B ! 아이의 문제 행동을 고치려는게 아니라 아이의 시선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고민을 들어주고 공감해주면서 궁극적인 문제들이 해결될 뿐만아니라 아이 스스로가 자신이 달성해야 할 목표를 알고 실천하게 된다는 것이다. 꿈만같은 아이의 달라진 모습을 상상해보니 입가의 미소가 가득해진다.

청소년 초기에 접어든 우리 아이와 무사히 청년기까지 넘길 수 있도록 플랜B 실천은 우리 가족에게 생활이 되어야 할 것 같아 정말 꾸준히 연습하며 대화하는 방법을 익히며 우리가정을 평화로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로스트W그린 #우리아이는어쩌다입을닫았을까 #자녀교육 #파트너십자녀교육 #한문화

#컬쳐블룸

k*******1 2020.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
"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 내용보기
이 책을 읽게 되면, 부모들은 생각하게 된다. 지금 내 아이의 문제점은 어디서 원인이 시작 되었으며,그 안에서 아이의 잘잘못과 나의 잘잘못을 찾아가 볼 수 있다. 어릴 적 부모의 말이라면 철썩같이 따랐던 사랑스러운 아이가 어느 순간 말을 하지 않고, 돌아설 때가 있다.그럴 때 부모의 반응은 당황스러움 그 자체이다. 사랑으로 품어 주었던 내 아이가,나 자신에게 큰 상처를 준
"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 내용보기

66-1.jpg


66-2.jpg


66-3.jpg


66-4.jpg


66-5.jpg


66-6.jpg

 

 

이 책을 읽게 되면, 부모들은 생각하게 된다. 지금 내 아이의 문제점은 어디서 원인이 시작 되었으며,그 안에서 아이의 잘잘못과 나의 잘잘못을 찾아가 볼 수 있다. 어릴 적 부모의 말이라면 철썩같이 따랐던 사랑스러운 아이가 어느 순간 말을 하지 않고, 돌아설 때가 있다.그럴 때 부모의 반응은 당황스러움 그 자체이다. 사랑으로 품어 주었던 내 아이가,나 자신에게 큰 상처를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하지만 저자는 그 원인은 아이와 부모 간의 상호 신뢰의 결핍에 있다고 말한다.


부모와 아이의 대화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 플랜 A와 플랜 B가 있다.플랜 A는 대다수의 부모들이 선택하고 있는 방법이다. 내 아이가 공공 장소나 집안에서 떼를 쓰거나 무언가를 요구할 때, 즉각적인 방법을 선택해서 잠재우는 방법이 있다.그럴 경우에 해당되는 것으로 물리적인 방법, 강압적인 행동을 플랜 A의 대표적인 사례로 등을 수 있다.그러한 부모의 행동 하나 하나가 어느선까지는 먹혀들 수 있지만, 내 아이가 사춘기를 지나가는 그 순간이 되면 먹혀들지 않게 된다. 부모의 품에서 벗어나 친구들과의 관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나타나게 된 내 아이의 달라진 모습이다.


이러한 원인들, 내 아이가 입을 닫게 된 원인을 본다면, 아이의 능력, 기호, 신념,가치관, 개성,목표를 존중하지 않은 데서 기인하게 된다. 그건 어떤 문제가 발생할 때, 대다수의 부모는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존중하지 않고, 부모가 먼저 행동하려 들기 때문이다.그럴 꼉우 아이는 인지 부조화를 느끼게 되고, 반감과 저항감을 표시하게 됝다.


이렇게 된 원인을 보면,아이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부모의 다양한 오답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황이 힘들어 질 때,대다수의 부모들은 오래된 관습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그리고 추측, 지나친 정교함, 부적절한 타이밍,필사적 행동,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모를때,잘못된 의심, '누가 상관한데요?','나한테 묻는 거예요?',때 이른 완결,누락된 구성요소,가 있으며, 부모의 일방적인 강요나 추측,의심이 부모와 아이 사이의 소통을 단절시키며, 서로에게 원하지 않는 대화를 진행하게 되는 것이었다. 바로 부모와 아이의 상호작용 과정에서 서로 합의점을 도출해 낼 때, 아이는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마음을 열게 된다.

k*******2 2020.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
"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며 하는 생각 중 가장 크게 잘못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내 아이는 안 그럴거야, 내 아이는 그런 아이가 아니야." 가 아닐까 싶다. 뒤통수 맞기 딱 좋은 생각. 착하디 착하던 아이가 어느 순간 머리가 컸다고 부모가 하는 말에 토를 달기 시작한다. 부모의 말에 순종적으로 잘 따르던 아이가 부모의 의견에 반대를 하기 시작하면 부모는 아이가 사춘기가 되어 반항을 하기
"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며 하는 생각 중 가장 크게 잘못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내 아이는 안 그럴거야, 내 아이는 그런 아이가 아니야." 가 아닐까 싶다. 뒤통수 맞기 딱 좋은 생각. 착하디 착하던 아이가 어느 순간 머리가 컸다고 부모가 하는 말에 토를 달기 시작한다. 부모의 말에 순종적으로 잘 따르던 아이가 부모의 의견에 반대를 하기 시작하면 부모는 아이가 사춘기가 되어 반항을 하기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의 의견을 고수하고 아이에게 주입시키려는 부모와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려는 아이와의 싸움이 시작된다. 그 과정이 반복되면 결국 아이는 부모에게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된다. 입을 닫는 것이다.

? 아이는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때는 주변과 조화를 이룰 수 있고,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어렵다면 부조화가 발생한다(p33) 고 한다.? 아이가 그런 부조화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방법들이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소리 지르기, 욕하기, 물건 집어던지기, 문 쾅 닫기 등등이다. 우리는 이런 행동을 보며 지나치게 심각하게 생각한다. 책에서는 이런 아이들의 행동이 단지 부조화 문제가 있음을 알리는 수단이라고 말한다. 열이 나는 것과 같은 일종의 신호라는 것이다. 부모는 아이의 행동을 보고 문제를 찾아서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여기서 드는 생각, 결국은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자는 것이다.? 아이와의 모든 일들은 따지고 보면 아이의 마음와 부모의 마음이 다르고 서로간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서 일어나는 의견충돌일 것이다.

? 나를 비롯한 보통의 부모들은 이아와 부조화가 일어났을 때 부모라는 지위를 내세워 일방적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저자는 이러한 일방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플랜 A라고 표현한다. 일방적인 해결방식은 부모 입장에서는 더할나위 없이 좋다. '하지마' 혹은 '이렇게 해' 로 결정하면 끝이니까. 그러나 아이가 부모의 그런 의견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아이는 자신의 이러한 부조화를 다른 방법으로 표현한다. 부모가 보기엔 '반항한다'라고 느낄 수 있는 그런 행동들로 말이다. 그러나 알다시피 이것은 현명한 방법이 아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세 가지 플랜

플랜 A : 일방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 미해결 문제에 대해 일방적으로 해결책을 내놓는 방식
플랜 B :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 아이가 충족시키기 어려워하는 기대에 관한 것
- 부모가 자기 자신과 자녀에게서 최고의 것을 이끌어내는 방식이자 인간의 본성 가운데 긍정적인 측면의 성질을 길러내는 방법
플랜 C : 일시적으로나마 미해결 문제를 수정하거나 조정하거나 완전히 보류하는 방법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되는 방법은 플랜 B 이다. 아이와 부모가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아이가 생각하는 문제와 부모가 생각하는 문제를 파악하고, 서로가 최선의 방법을 찾기 위해 대화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바로 그것인데, 사실 그것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아이와 이야기하다가 열두번도 넘게 열딱지가 날 수도 있다. 참고 참고 인내한다고 생각하지만 아이 입장에선 부모가 전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런 일들이 반복되면 우리는 어쩌면 플랜 B가 아닌 플랜 A가 나와 맞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그 전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 그것은 언발에 오줌누기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아이에게 경청하라고 가르친다. 다른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들으라고 말이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아이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다. 아이에게 부모의 말을 의견을 강요하는 대신, 부모가 자신의 말을 귀담아 듣고 있다고 이해하려 하고 있다고 느낀다면 아이는 부모에게 입을 닫지는 않을 것이다. 결국은 부모와 대화를 할 것이다. 시간이 오래 걸릴수는 있겠지만.

? 이 책에는 여러 상황에 대한 예시와 함께 그 상황에서 궁금할 수 있는 질문에 대한 답들도 있다. 제시된 상황들이 모두 우리와 같을 수는 없지만 적어도 참고할 수는 있고, 그에 대한 의문도 해결할 수 있다. 예시들을 보며 든 생각 중 하나는. 인내와 끈기였다. 아이와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모는 인내해야 한다. 물론 모든 양육에 인내가 필요하겠지만. 문제 해결에 있어서 아이들의 비협조적인 태도나 말은 아이가 부모의 말에 반항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책의 서두에서 표현한 것처럼 아이가 부조화에 문제가 있음을 나타내는 밥법들임을 꼭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그 부조화는 그간 부모와 아이 사이에 소통이 부족했기 때문이었을지도 모르기에, 그 소통을 해나가기 위해 시간이 필요한 것이니까.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료 제공받았습니다*

k******a 2020.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
"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 내용보기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지금은 많은 것을 챙겨야 하고하루 종일 재잘재잘 거리는 아이들이 귀엽기도 하지만한편으론 정신적, 신체적으로 지치는 건 사실이예여하지만 아이가 점점 커갈수록 아이가 부모의 곁에서 조금 멀어질수록부모는 아이를 더 신경쓰고 더 친근하게 지내고 싶어지기 마련이죠그런 부모를 위한 파트너쉽 자녀교육 책을 하나 소개드릴까 해여‘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 내용보기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지금은 많은 것을 챙겨야 하고

하루 종일 재잘재잘 거리는 아이들이 귀엽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정신적, 신체적으로 지치는 건 사실이예여

하지만 아이가 점점 커갈수록 아이가 부모의 곁에서 조금 멀어질수록

부모는 아이를 더 신경쓰고 더 친근하게 지내고 싶어지기 마련이죠

그런 부모를 위한 파트너쉽 자녀교육 책을 하나 소개드릴까 해여

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인데여

내 자녀의 미래의 모습이 될 까봐 걱정이 되는 책 제목입니다.

이 책에서는 협력적 선행적 해결법즉 양육자가 아이의 행동을

바꾸려 하기 보다 아이와 협력해서 문제 행동의 원인을 찾아내고

해결하는 데 집중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여

말이 거창해 보이지만 육아서를 많이 보신 분들이라면 아실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주고 이해해주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서

답을 찾아가 보자는 취지인 것 같아여

여기에 한가지 더 추가한다면 부모의 감정 또 한 숨김없이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서 아이 또한 상대방인 부모의 감정을 공감해 보며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자고 이야기 하고 있어여

여기서 일방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플랜A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플랜B

일시적으로나마 미해결 문제를 수정하거나 조정하거나 완전히 보류하는

방법을 플랜C로 나눠 놓았는데여

플랜A는 대부분의 부모들이 사용하는 방법이었다고 생각해여

저도 아이들이 어리다는 이유와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플랜A를 많이 사용했고 지금도 사용중인 것 같아여

플랜B는 아이와 부모가 서로 협력하여서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인데여 이를 위해서는 공감능력이 특히 중요한 것 같아여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보고 이해해서

함께 공감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것인데여

그게 맞다는 걸 알면서도 많은 부모들이 놓치고 가는 부분이 아닌가 싶어여

사실 아이를 키우면서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크다 보니

플랜A로 빠르게 해결하려 하지만 아이와 나의 먼 미래를 생각한다면

결코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해여 그래서 아이와의 좋은 관계를 위해서

사춘기가 되어서 입을 닫지 않도록 어릴때부터 함께 이야기하면서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 주고 공감해 주며 함께 해결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던 것 같아여

알면서도 실천이 쉽지는 않지만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아이와의

좋은 관계를 위해서는 공감과 존중이 필수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었고 계속해서 노력하는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해 보았답니다.

 

n*****2 2020.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 / 로스W.그린
"[서평] 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 / 로스W.그린" 내용보기
제목을 보는 순간.. 우리 큰아이가 떠올랐다. 내가 가끔 못 알아 듣거나 다시 물으면 우리 큰아이는 곧잘 이렇게 답한다. “ 아니에요. “  뭐가 아니 라는 걸까.. 나는 궁금하니 다시 물어본다.. 거의 신문하듯… 뭐가 아닌데? 응? 얘길 해야지~ 내가 보채기 시작한다. 그럼 큰아이는 마지못해 얘길 한다. 아주 간단하게.. 한 문장으로.. 물론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다. 자
"[서평] 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 / 로스W.그린" 내용보기

제목을 보는 순간.. 우리 큰아이가 떠올랐다.

내가 가끔 못 알아 듣거나 다시 물으면 우리 큰아이는 곧잘 이렇게 답한다.

아니에요. “ 

뭐가 아니 라는 걸까.. 나는 궁금하니 다시 물어본다..

거의 신문하듯뭐가 아닌데? ? 얘길 해야지~ 내가 보채기 시작한다.

그럼 큰아이는 마지못해 얘길 한다. 아주 간단하게.. 한 문장으로..


물론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종알종알 말도 참 잘한다.

그러다 어느 순간 내 표정과 내 반응을 보고 나면 하던 말을 급하게 마무리하고 자기 할 일을 하러 간다. 내 반응이 그닥 좋지 않았기 때문이었겠지


나는 늘 생각한다. 큰아이의 말에 귀 기울여야지라고.. 하지만 나는 왜 큰아이에게 유독 집중을 못하는 걸까왜 공감을 못 하는걸까..


이 책에서는 아이의 말에 공감해주기.. 그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설명을 하고 있다. 하필.. 내가 제일 못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니

그리고 부모들이 아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세 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플랜 A   : 일방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플랜 B   :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플랜 C   :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완전히 보류하는 방식


내가 어디에 속하는지는 말하지 않아도 딱 보이는 플랜A, 일방적이다. 문제 해결을 제시한다. 아이에게 강요한다. “ 이거해, 저거해, 안해? 혼날래? “ 아이의 입장은 1도 없다..


요즘은 그래도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의견도 물어보고 공감해주고 아이마음을 읽어주려 많이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습관은 무서운 법.. 약한 아이에게 강압적으로 대하던 내 모습이.. 쉽게 고쳐질 리 없다. 늘 먼저 버럭하고 나서 후회하고 다시 얘기하고..


플랜A에서는 아이에게 기대를 하거나 기대에 충족하지 못했을 때 실망하고 걱정하고 불안하고..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않는다면 플랜A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없다고 설명한다.

경우에 따라서 긴급한 상황일 때 선택 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너무 자주 꺼내지는 말라고 한다.

플랜B에서는 3가지 단계로 구성된다고 한다.


공감하는 단계에서는 아이로부터 정보를 듣고,

어른의 생각을 밝히는 단계에서는 동일한 문제에 대해 어른이 걱정하는 부분과 어른의 관점을 아이에게 알린다.


초대하는 단계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논의해서 해결책에 합의하는 단계(양쪽모두 실천,현실성있는나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인 플랜B!! 공감하고 내 생각을 말하고 해결책을 찾을 것 ㅜㅜ

플랜C에서는 미해결된 문제를 수정하거나 조정하거나 완전히 보류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부모가 크게 신경 쓰지 않으니까, 아이의 모든 것을 따라주기로 결정해서, 아이 혼자 문자 해결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기로 결정해서.. 비현실적인 기대여서, 그보다 더 높은 다른 기대가 있어서 .. 등등..


하지만 위의 내용들을 볼 때 그 모든 것이 신경이 쓰인다면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은 플랜B라는 것이다. 3단계를 기억하자..


예를 통해 이야기를 들려주는데그대로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사람이 저렇게 대화처럼 딱딱 내가 원하는데로 되진 않을것도 같은데?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그래도예를 보면서.. 이런 상황에선 이렇게.. 저런 상황에선 저렇게 말하면 되는구나.. 라는 팁을 많이 얻었다.


이 책에서는 플랜B를 집중적으로 설명해준다. 강요하지 않고 실망하지 않고 기대하지 않고 서로의 생각을 공감해주고 공유하면서 대화로 이루어져 나가는 아이와의 관계! 결론은 세가지!

아이 마음 공감해주기, 어른의 생각을 밝히고 어른이 걱정하는 부분과 어른의 관점을 아이에게 알리고 아이와 어른이 함께 논의해서 해결책을 합의하는 것!


이 세가지가 제대로 이루어졌을 때 아이는 부모에게 절대 입을 닫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억하자! 플랜B 잊지말자! 플랜B


기억에 남는 문장들


p.25  부모의 과제는 찰흙덩어리 같은 아이를 부모가 그리는 형태로 빚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아이는 찰흙덩어리가 아닐뿐더러 부모는 원하는 대로 아이를 주무를 권리도 없다.


p.28 육아는 부모에게 인생 최고의 시간을 제공한다.


p.110 애들은 자기 문제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지 부모보다 더 잘 알더라.


p. 214 아이들은 할 수만 있다면 잘한다. 만일 잘 할 수 있다면 아이들도 잘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잘할것이다. 이것은 부모가 불안감에 짓눈리거나 일방적으로 해결책을 강요하고 싶은 유혹이 들 때 되뇌면 좋은 말이다.


p.289 어른들이 아이의 걱정에 관해 분명히 알고 이해할 때, 그리고 그런 걱정에 대해 평가하려 들지 않고 걱정을 인정해줄 때 아이들은 존중받는다고 느끼고 그 보답으로 어른을 존중한다.


p.297 부모는 심판이 아니라 소통 촉진자이다.


p. 330  Q. 가장 중요한 다섯 가지 능력의 영어 첫 글자를 따면 EARTH, 지구이다. 이것은 의도된 것인가?


A. 글쎄, 그런식으로 해석될수 있다니 멋지다. 그런데 순서를 바꾸면 HEARTH, 마음이다. 하지만 나는 공감(Empathy)이 가장 먼저 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이와의 관계에서는 일방적으로 해결되는 건 단 한 개도 없다는 것. 아이에게 강요하지말고 타박하지말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엄마의 생각을 알려주고 협력해서 사이좋은 모녀사이가 되는 방법 밖에는 없는 듯하다. 앞으로는 좀더 아이에게 마음으로 공감해주는 엄마가 되어보자. 다짐까지 해본다!



해당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료 제공받았습니다


j*******1 2020.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
"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 내용보기
“지금부터 5분 동안 엄마 부르지마.”내 아이는 5분이라는 시간도, 엄마가 자신에게 이 말을 한 의도가 무엇인지 전혀 모른다. 지금 내 아이는 여전히 엄마를 가장 많이 부르고 찾는 일곱 살이다. 나의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는 아이의 얼굴을 보며 아, 아이가 날 이렇게 찾는 것도 몇 년 남지 않았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 죄책감이 몰려온다. 아직은 내 껌딱지 우리 딸. 세
"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 내용보기

지금부터 5분 동안 엄마 부르지마.”

내 아이는 5분이라는 시간도,

엄마가 자신에게 이 말을 한 의도가 무엇인지 전혀 모른다.

지금 내 아이는 여전히 엄마를 가장 많이 부르고 찾는 일곱 살이다.

나의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는 아이의 얼굴을 보며

, 아이가 날 이렇게 찾는 것도 몇 년 남지 않았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 죄책감이 몰려온다.

아직은 내 껌딱지 우리 딸.

세상에서 내가 가장 좋다는 우리 딸.

매일매일 사랑한다는 고백을 쏟아내고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수많은 일들을 모두 말해주는 우리 딸.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이런 내 딸에게도 사춘기가 온다는 걸.

그 시기가 오면 아이는 지금 내게 보여주는 사랑스런 눈빛을 보여주지 않는다는 걸.

그렇기에 나는 그 시기를 좀 더 유연하고 현명하게, 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지 않도록 잘 맞이하고 싶다.

 

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

아이가 부모에게 입을 닫는 이유는 단순히 사춘기 때문만은 아니라는건가 

분명 어떤 이유가 있을 것이고 이유를 안다면 해결방법도 있다는 말 아닐까 

작가는 그 해결방법을 이 책에서 명쾌하게 정리해놓았다.

이 책에서 해결방법으로 플랜 A,B,C를 이야기하고 있다.

플랜 A : 아이에게 생긴 문제를 부모가 일방적으로 정하고 그 해결책을 아이에게 강요한다.

플랜 B : 부모가 아이와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다.

플랜 C : 일시적으로 미해결 문제를 수정하거나 조정하거나 완전히 보류하는 방법이다.

작가는 이 세가지 방법 중 플랜B를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나 역시 플랜B가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이와 생기는 미해결 문제, 갈등은 수없이 많고 다양한데 그때마다 모두 플랜B를 적용해도 되는 것일까 

어떤 상황에서는 플랜 A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지만 작가는 플랜B의 방법을 구체적인 예를 통해 명쾌한 문장으로 정리해주고 있다.

플랜B1단계는 공감하는 단계로 아이들 말에 귀를 기울이고 이해하는 단계로 부모가 아이의 걱정과 고민에 정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작가는 부모가 1단계를 시작했을 때 아이들의 다양한 반응을 예로 들어주며 그때 부모는 어떻게 반응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제시해준다

2단계는 어른의 생각을 밝히는 단계로 공감하며 어른의 생각을 밝히는 것이다.

마지막 3단계는 초대하는 단계로 해결책을 내기 위해 부모와 자식이 협력하는 단계다. 하지만 이때 해결책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는 부모가 아닌 아이에게 먼저 준다. 많은 부모들이 플랜B를 시도하지만 마지막 단계인 초대하는 단계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랜B를 시작했다가 아이의 반응이나 해결책이 잘 나오지 않으면 부모가 해결책을 강요하게 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초대하는 단계까지 훌륭하게 잘 마쳤다고 하더라도 처음에 제시된 해결책이 지속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할 수 있다. 그럴 경우 부모는 아이와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서로 인정하고 강조해야 한다.

플랜B는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한 과정이다. 그리고 플랜B의 단계 중 하나라도 잘못된다면 성공적으로 끝낼 수 없다. 그렇기에 플랜B를 시작했다면 아이와의 대화에 집중하며 협력이라는 단어를 잊으면 안된다.

 

이 책의 문장은 굉장히 간결하며 명쾌하여 가독성이 좋다.

방법을 명확하게 제시하며 작가가 상담했던 사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으며

플랜B에 대한 수많은 부모들의 걱정과 궁금한 점을 해결해주기 위해 Q&A도 준비되어 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의 구체적인 상담 사례와 Q&A, 오답노트를 통해 내가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를 돌아볼 수 있었고 나의 행동과 말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내가 이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며 공감하는 단계를 들어갈 때 했던 추측, 아이의 말을 제대로 믿지 않는 태도, 아이의 말과 태도에 모욕당한다고 생각하는 경우, 상이나 선물을 이용하는 방법 등)

그리고 8장 오래가는 파트너십에서는 시기별로 플랜B를 적절하게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정리해주고 있어 지금 내 아이에게 맞는 시기뿐만 아니라 이후 아이가 자랐을 때도 다시 한 번 책을 펼쳐보며 도움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요즘 나의 가장 큰 고민인 부분에 대해서 플랜B를 통해 아이와 대화를 해봐야겠다고 다짐했다.

 

이 책은 기억하고 싶은, 다시 찾아 읽어보고 싶은 문장이 참 많았던 책이라 기억에 남는 구절을 다 적기는 어려울 것 같다. ^^

대신 꼭 기억해야 할 문장 몇 가지를 적어보려고 한다.

p25 부모의 과제는 찰흙덩어리 같은 아이를 부모가 그리는 형태로 빚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아이는 찰흙덩어리가 아닐뿐더러 부모는 원하는 대로 아이를 주무를 권리도 없다.

p220 우리는 아이의 발달 시기에 따라 어떤 미해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지, 어떤 문제를 다른 문제보다 더 신경 쓰고 경계해야 할지 파악할 수 있는 시야를 갖춰야 한다.

→ 부모가 아이와 계속 소통하고 관찰해야 하는 이유다.

p221 아이를 키우는 과정은 불확실한 것들로 가득 차 있다.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고 싶은 마음과 아이가 지닌 특성을 잘 조화시키면서 아이를 키우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다.

 

나는 함께, 협력적으로라는 말을 떠올리며 굳은 표정을 풀고 슬그머니 아이에게 다가가 말을 걸어본다.

지금 뭐해?”

퍼즐. ! 엄마, 나 응가!”

화장실로 달려가는 아이.

엄마! 나 응가 다했어. 엄마~”

아이는 5분도 지나지 않아 나를 다시 불렀지만 나는 기분 좋게 일어나 화장실로 향한다.

사춘기를 맞이한 아이가 나를 부르며 나와 즐겁게 이야기하는 상상을 하면서.

 

"해당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료 제공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6 2020.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
"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 내용보기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겠다는 플랜은 있지만 아이가 말을 듣지 않아 답답한 부모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살고 싶지만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는 부모어쩌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다.가족이라는 이유로, 내 뱃속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마음까지 같은 수는 없는 것이니.하지만 다르다는 이유로 부딪히는 것이 아니라서로를 이해하며 맞춰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어쩌면 그동안의 전쟁을 파트너
"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 내용보기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겠다는 플랜은 있지만 아이가 말을 듣지 않아 답답한 부모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살고 싶지만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는 부모


어쩌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다.

가족이라는 이유로, 내 뱃속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마음까지 같은 수는 없는 것이니.


하지만 다르다는 이유로 부딪히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며 맞춰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어쩌면 그동안의 전쟁을 파트너십을 통해 평화로 이끄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다.

<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라는 책이다.


책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야기한다.

"5분만 더 잔다니까요!"

"엄마는 마녀예요!"

"성적표를 숨기다니!"

"엄마는 늘 동생 편이잖아!"

등의 사례는 아이를 키워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 만한

주제들이라 책의 내용을 더욱 궁금하게 한다.


저자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진솔한 대화 속에서도 생길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예측해주며 

그런 다양한 경우에 대해서도 

폭넓은 설명을 해주고자 하는 점이

참 친절하고 정성스러운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심리학과 겸임교수인 만큼

심리학적 이론이 많이 소개된다는 것도 의미 있다.

누군가의 경험에 의해서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근거가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

더욱 받아들이기 쉽고 이해가 쉽다.


책에서는 강조한다.

공감능력, 수용력, 문제해결력, 협동심 등에 대해서.

이런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워주면서

아이와의 갈등을 줄이고 

협력할 수 있는 소통방법이 잘 설명된 책이다.

k****4 2020.10.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