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보는 것보다 높아진 시선과 넓게 보이는 풍경으로 인해 눈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색감이나 선의 사용도 포근하지만 상쾌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네요.
저도 일년에 한 번 책장의 책들을 꺼내 먼지를 털고 있지만 이 책을 읽고나니 좀 더 시원하게 책들을 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뿐만 아니라 살림살이와 수확물까지 너는 모습이 정겨워 보입니다.
사은품으로 신청한 책갈피도 깔끔하니 마음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