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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떡순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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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이 많은 요즘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 117 [오떡순 유튜버]는  아이들에게 소재에 대한 여러 흥미를 느껴보게 하며 이야기를 만나보게 합니다. 표지 속 아이가 맛난 여러 음식과 함께 어떤 유튜브 방송을 보여줄지 이야기 속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먹는 것을 좋아하고 운동을 싫어하는 덕수는 학교가 끝나면 매일 분식점에 들려 오뎅,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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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이 많은 요즘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 117 [오떡순 유튜버]는 

아이들에게 소재에 대한 여러 흥미를 느껴보게 하며 이야기를 만나보게 합니다.

표지 속 아이가 맛난 여러 음식과 함께 어떤 유튜브 방송을 보여줄지 이야기 속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먹는 것을 좋아하고 운동을 싫어하는 덕수는 학교가 끝나면 매일 분식점에 들려 오뎅, 떡볶이

순대를 시켜 먹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오덕수를 오떡순으로 불렀습니다.

체육대회 때 원하지 않은 이어달리기 4번째 선수로 정해지면서 덕수는 체육대회 날 아침 

일어나기 싫어 일부러 누워있었습니다. 체육대회 이어달리기 마지막 주자가 된 것을 알게 된 

엄마는 덕수를 응원하였습니다.

줄다리기에서 덕수가 온 힘을 다한 덕분에 1반이 이겼다는 친구들의 칭찬에 덕수는 체육대회가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이어달리기 마지막 주자로 뛰면서 그만 발이 꼬여 넘어지면서 모든 것이 

엉망이 되고 말았습니다.

 

먹는 것이 좋고 운동이 싫은 덕수가 줄다리기로 친구들의 영웅에서 이어달리기로 원수가 된 상황이

조금은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덕수가 자신만이 잘하는 일들을 찾아 자신감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체육대회의 일로 의기소침해진 덕수가 분식점에 자신이 좋아하는 오떡순을 먹으려는 찰나

2반 반장의 놀리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 순간 덕수는 자신이 먹는 것을 최고로 잘한다며

반별 먹기 왕 대결을 하기로 합니다. 덕수는 철규와 먹기 왕 대결을 펼치면서 떡볶이 6인분을 먹어 

우승하였습니다. 먹을 것을 좋아하는 덕수에게 먹방을 해보면 어떻게냐는 친구 체신이의 말에 

덕수는 오떡순 먹방TV를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덕수가 자신이 잘하는 일을 알고 찾아가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덕수가 무엇을 하든

긍정의 말과 함께 든든한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는 덕수 엄마가 멋지게 보였습니다.

 


 

방송을 위한 여러 준비를 하면서 덕수는 힘이 들었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오떡순 먹방TV 아이템으로 대왕 피자 먹기를 준비하여 방송한 덕수는 자신의 도전에 

만족을 느끼면서 친구들의 칭찬에 더욱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날 자신의 몸이 거대해져 방문에 끼이는 꿈을 꾼 덕수는 더 이산 뚱뚱해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건강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엄마와 함께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맛있게 먹는 일을 제일 잘하는 덕수가 자신이 잘하는 일로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아

자신감을 가져가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러면서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위해

건강하게 운동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117 [오떡순 유튜버]는 '이제 나도 달라질 거야'라는 주제로 

덕수가 자신이 좋아하는 일로 유튜버가 되어가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자신의 건강을 함께 

생각해가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동화를 통해 자신만에 잘하는 일들을 찾아보며 

고민해 보는 시간들이 유익하게 다가왔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u*******7 2021.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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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오떡순 유튜버
"가문비어린이/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오떡순 유튜버"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오떡순 유튜버 김현태 글 장인옥 그림   가문비어린이 도서 즐거운 동화 여행 117 이야기입니다.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 초등 3학년~6학년 도덕 교과연계추천도서 '오떡순 유튜버' 입니다. 주인공 오덕수는 4학년 1반이에요. 오덕수는 항상 학교 마치면 분식집에서 오뎅, 떡볶이, 순대를 먹어서 별명이 오떡순이에요. 덕수는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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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오떡순 유튜버

김현태 글 장인옥 그림

 

가문비어린이 도서 즐거운 동화 여행 117 이야기입니다.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

초등 3학년~6학년 도덕 교과연계추천도서

'오떡순 유튜버' 입니다.

주인공 오덕수는 4학년 1반이에요.

오덕수는 항상 학교 마치면 분식집에서 오뎅, 떡볶이, 순대를 먹어서 별명이 오떡순이에요.

덕수는 통통하게 살이 찐 친구인데 먹는 것을 좋아하고

엄마는 덕수가 먹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덕수네 반 체육대회를 하는데

꼭 한가지 종목 이상을 참여해야 한데요.

덕수는 참여하고 싶은 것이 없어서 가만히 있다가

짝꿍이 덕수는 아무것도 신청하지 않았다고

회장인 체신이에게 알려서

덕수는 이어달리기에 나가기로 했답니다.

덕수는 벌써 걱정이에요.

뚱뚱해서 달리기도 잘 못하고 어떡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체육대회날 줄다리기에서 덕수가 끝까지 버텨서

1반이 우승에 가까웠는데...

드디어 이어달리기가 시작되었는데

마지막 주자가 덕수에요.

친구들은 덕수가 느긋하게 뛸수 있도록 시간적 여유를 주었지만

그만 덕수가 결승점 근처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2반 친구가 우승을 하게 되었어요.

 

덕수는 하교 후 분식집에서 오떡순을 시켜먹는데

체신이와 2반회장이 분식점에 들어왔어요.

2반 회장은 1반 회장 체신이에게 2반을 이길 수 없다고 하네요.

체신이는 너무 화가났어요.

그때 덕수가 먹는 것으로 승부를 보자고 합니다.

분식집에서 1반, 2반 분식 6인분씩 빨리 먹기 내기를 했는데

1반 친구는 떡볶이 3개를 남겨두고 못 먹겠다 선언을 해요.

덕수는 끝까지 먹어서 2반의 으쓱하게 하였어요.

 

덕수는 잘 먹는 것을 장점으로 유튜버를 해보기로 했어요.

덕수는 먹는 것은 자신있었기 때문이에요.

대왕피자를 20분안에 먹기 도전을 했어요.

덕수는 아슬아슬하게 도전에 성공을 하고 유튜브에 올렸어요.

구독자들도 방문자들도 늘어나면서

다른 것들도 먹어야만했어요.

그런데 자꾸 먹기만 하고 운동을 하지 않아서 덕수는

점점 살이 찌는 것을 느끼게 되고

엄마와 함께 배드민턴도 치면서 운동을 하게 되었어요.

해당 출판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된 후기입니다.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시리즈,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 #교과연계추천도서, #김현태, #유튜버

 

1*****k 2020.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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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시 찾아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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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떡순 유튜버" 는 최근들어 둘째 녀석이 스스로 찾아 다시 읽은 책으로 유일하다. 이 책의 끌림은 무엇을까? 나도 궁금해 뒤적여 본다. 딱 이 나이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유투버라는 소재로, 재미있게 읽고, 다시 또 읽게 하는 매력이 있는 책이다. 아이들의 희망사항 1위가 유투버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둘째 녀석도, 친구와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찍으며, 유투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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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떡순 유튜버" 는 최근들어 둘째 녀석이 스스로 찾아 다시 읽은 책으로 유일하다.

이 책의 끌림은 무엇을까?

나도 궁금해 뒤적여 본다.

딱 이 나이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유투버라는 소재로,

재미있게 읽고, 다시 또 읽게 하는 매력이 있는 책이다.

아이들의 희망사항 1위가 유투버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둘째 녀석도, 친구와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찍으며,

유투브에 올리면 어떻겠냐고~ 낄낄 거리는 걸 여러번 본적이 있기 때문에,

이건 남의 이야기는 아니었나 보다. 우리 아들에게도...


주인공 덕수는 먹는 걸 좋아하는 몸집이 큰 아이다.

친구들에게도 놀림을 많이 당하지만,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장점이 되면서

자신감을 얻고, 장점을 되살려, 먹방 유투버에 도전하게 된다.


그래서 ~

덕수는

먹방으로

유투버가 되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아이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들에게 내일을 기대하고, 꿈을 가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 꿈을 지지하는 것이 부모의 사명일 것이다.

아마도... 유투버가 된 오떡순을 우리 아들은 쫌... 부러워 한 것 같다.

엄마 모르게 유투버가 되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모른다..

그러면 나는 덕수의 엄마처럼 허락을 할 수 있을까?

나는 동영상으로 소비되는 요즘의 아이들의 시간이 걱정스럽다.

중학생인 큰아이도,

초등학생인 막내아이도

유투브에 잠식되어 있다.

지식을 스치듯 동영상 짤방으로 보고,

짤방으로 본 그 모든 것이 전부라고 믿는다.

아이들이 아는 것은 많아지지만, 깊이는 그렇지 않다.

나는 그것들이 걱정스럽다.

꿈을 지지해 주는 일은 아주 어렵다.

그건 매일매일 꿈이 바뀌고, 있었다가도 없어지는 어린아들을 키우는 엄마에게는 그렇다.

그래도, 아이가 기록한 독서기록지를 보면서 생각해 본다.

덕수 엄마처럼 "해도 된다"고 말해주는 엄마가 되어 보는 건 어떨까 하고...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s******6 2020.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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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오떡순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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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오떡순 유튜버즐거운 동화여행 117오떡순 유튜버[ 김현태 글 / 장인옥 그림 / 가문비어린이 ]오떡순 유튜버 책 소개오뎅, 떡볶이, 순대를 엄청 먹는 바람에 별명이 오떡순이 된 오덕수. 체신이는 이런 덕수에게 먹방 유튜버가 되어 보라고 귀띔한다. 드디어 ‘오떡순 먹방 TV’를 개설하고 유튜버에 도전한 덕수.유튜브가 인기가 있어지지만 자꾸만 뚱뚱해져 건강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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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오떡순 유튜버






즐거운 동화여행 117

오떡순 유튜버


[ 김현태 글 / 장인옥 그림 / 가문비어린이 ]




오떡순 유튜버 책 소개


오뎅, 떡볶이, 순대를 엄청 먹는 바람에 별명이 오떡순이 된 오덕수.

 체신이는 이런 덕수에게 먹방 유튜버가 되어 보라고 귀띔한다. 드디어 ‘오떡순 먹방 TV’를 개설하고 유튜버에 도전한 덕수.

유튜브가 인기가 있어지지만 자꾸만 뚱뚱해져 건강이 문제이다. 

건강하지 않으면 그 좋아하는 ‘먹기’도 즐길 수 없고, 먹방도 제대로 할 수 없다. 덕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제 나도 달라질 거야


오떡순 유튜버



자신감 없는 아이의 성장동화에요~

아이의 자존감도 높여주고, 노력하는 아이가 되게끔 도와주는 동화입니다.








오떡순 유튜버는 교과연계도서에요.


도덕 3학년, 도덕 4학년, 도덕 5학년, 도덕 6학년


3학년부터 매년 연계 되네요..


인내/최선/아름다운 사람/감정/소중한나, 참다운 꿈 등의 교과내용으로 연계됩니다.




주제에서 보다시피..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것을 배울수 있어요.









오뎅, 떡볶이, 순대를 엄청 먹는 바람에 별명이 오떡순인 오덕수


체육대회가 열린다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그런 덕수의 뒤에는 언제나 응원해주는 엄마가 있네요.



흠.. 이부분은 엄마인 저에게 참 인상깊은 장면이에요.



아이가 어릴적에는 무엇을 하든 대단하다~~ 감동하는 반응을 보여줬는데..

요즘엔.. 그냥 그렇구나 하는 정도로 가볍게 대하고 있더라구요.


아이뒤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는 마음은 그대로인데 표현이 참 인색해졌습니다.



저도 다시한번 마음 잡을수 있던 책이에요~




드디어 체육대회날


이어달리기 마지막 주자였던 덕수는 넘어져서 우승을 놓치는 바람에

오전 줄다리기 할 때까지만 해도 영웅이였는데... 이제는 반 아이들의 원수가 되고 말았습니다.



가뜩이나 운동에 자신이 없던 덕수에게 오늘은

가장 괴롭고 아픈날이 되었어요.




음식을 너무나 좋아하는 덕수


분식점에서 만난 친구 체신이는 그런 덕수에게 니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할수있는

먹방 유튜브를 찍어 보라고 권합니다.



먹방 유튜브를 찍을까 말까 고민하는 덕수

역시나 엄마는 그런 덕수를 응원합니다.

엄마가 덕수에게 전하는 응원의 말은 세상 모든 엄마들이 자녀들에게 해주고 픈 말일것 같아요.



" 좋아하는 거 하면 행복해지잖아. 

난 내 아들(딸)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우리 서로 응원하자."






덕수의 먹방유튜브는 과연 어땠을까요?


조회수도 엄청나고 인기를 얻었어요.

물론 댓글들도 많이 달렸구요.


그 중엔 악플도 있었지만 응원하는 좋은 댓글들이 훨씬 많았어요.



유튜브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마냥 좋은 댓글만 달리지는 않는다는걸 재미있게 알려줘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먹방이다보니..

가뜩이나 살이 쪄있는 덕수는 점점 더 뚱뚱해질수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덕수는 엄마와 함께 운동을 시작합니다.




예전엔 듣기 싫었던 자신의 별명이 이젠 더이상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네요.


오히려 사랑스럽게 느껴진다고..



그 이유는 별명은 별명일뿐, 덕수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고,

또 그것을 오래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에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해내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그렇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나가는 초등 성장동화



즐거운 동화여행 오떡순 유튜버



공부보다 더 소중한 것을 배울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 출판사에서 책만 제공받아 일체의 대가없이 순수하게 읽고 쓴 솔직 후기 입니다+

w*******7 2020.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문비어린이] 오떡순 유튜버, 나를 사랑하는 초등생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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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떡순 유튜버김현태 글 장인옥 그림가문비어린이우리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긍정적인 모습을 찾고, 아이가 그 속에서 교훈을 얻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가문비어린이의 즐거운동화여행에는 그런 재미있는 소재로 긍정적인 메세지를 주는 이야기가 많아서 참 좋더라구요.먹는것을 좋아하는 오덕수에게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친구들과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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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떡순 유튜버

김현태 글 장인옥 그림

가문비어린이

우리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긍정적인 모습을 찾고, 아이가 그 속에서 교훈을 얻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문비어린이의 즐거운동화여행에는 그런 재미있는 소재로 긍정적인 메세지를 주는 이야기가 많아서 참 좋더라구요.

먹는것을 좋아하는 오덕수에게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친구들과의 이야기를 보면서 뒷 이야기를 상상해보면서 읽어보면 더 좋을것 같아요!!

                                

먹는것을 좋아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뚱뚱해진 덕수, 그래서 체육대회가 너무 싫어요.

어느것 하나라도 해야 하지만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은 덕수...

어쩌다보니 이어달리기에 출전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반아이들 모두 출전해야 하는 줄다리기에서 뚱뚱하다보니까 맨뒤에서 줄을 잡게 되네요.

그런데 말이죠, 덕수는 줄을 꽉 잡고 몸을 뒤로 젖히면서 누우면서 버텼어요.

그야말로 덕수네 반의 승리!!

덕수는 반아이들의 응원을 받으며 마치 영웅이 된 듯 했어요..

하지만... 이어달리기의 실수로 졸지에 덕수는 반 아이들의 눈치를 받을 수 밖에 없었어요.

2반 반장은 덕수친구인 체신이에게 2반이 최고라면서 놀리기 시작해요.

아이들은 은근 이런것에 승부근성이 있잖아요.

옆에서 덕수는 먹는것은 1반이 최고라면서 자기가 먹는것에 대해서는 최고라고 얘기한답니다.

그래서 벌어지는 먹기 대회!!

덕수 단골인 맛나 분식점 아주머니는 음식협찬까지 해주면서 먹기 대회까지 열렸어요 ㅎㅎ

 

 

 

 

                                

아이들이 서로 응원해주면서 시합한 결과 오덕수의 승리!!

이런 게임하는 것이 좋지는 않겠지만 아이들끼리 서로 용기를 북돋아주면서 응원하는 모습이 멋지더라구요.

뚱뚱하다고 놀리는 것이 아니라 잘먹는것에 대해서 응원해주니까요.

먹는것을 잘하니까 먹방을 찍어보라는 권유에 덕수는 유튜브를 시작하기로 해요.

누구나 하는 유튜브 같지만 사실 준비할 것도 많더라구요.

덕수는 꼼꼼하게 알아보고 먹방을 준비하네요.

오덕수가 오떡순이란 유튜브계정을 가졌어요.

먹방을 하고, 친구들이 좋아하면 더 자극적이고 많은 것을 먹게 되요.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살이 찔 수 밖에 없어요.

이런것도 고려한다면 정말 멋진 유튜버가 될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 보면 인기에 힘입어 자극적인 말을 하고, 행동을 하기도 해요.

하지만 적정선을 벗어나면 친구들도 곁에 없어지고 본인의 인기도 없어지게 되요.

오떡순 유튜버는 요즘 초등생들의 인기 매체인 유튜브를 소재로 한 어린이창작동화에요.

좋아하는 먹방을 하다보면 점점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되고, 그러다보면 몸도 당연히 안좋게 되고, 비만이 될 가능성이 너무 커요.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법한 일들이 동화가 되어서 책으로 보면 아이들도 느끼는것이 많을 것 같아요.

재미있게 책을 읽어보면서 내가 잘 하는것은 뭐가 있을지 한번 생각해보면서 읽으면 더 좋을것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읽어본 뒤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c******k 2020.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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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떡순 너를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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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117번째 도서를 만나보았어요. 처음에는 주인공 오덕수가 여자로 놀림받아 오덕순 인줄 알았어요. 아님 떡을 너무 좋아하는 친구라 오떡순?  질문을 던지며 아이와 같이 읽어보려고 했는데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버릴정도로 재미있었대요. 100쪽미만의 도서라 그림책에서 넘어가는 단계에 있는 친구라면  부담없이 즐
"오떡순 너를 응원해!" 내용보기

 

  

제목부터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117번째 도서를 만나보았어요. 

처음에는 주인공 오덕수가 여자로 놀림받아 오덕순 인줄 알았어요. 

아님 떡을 너무 좋아하는 친구라 오떡순 

질문을 던지며 아이와 같이 읽어보려고 했는데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버릴정도로 재미있었대요. 

100쪽미만의 도서라 그림책에서 넘어가는 단계에 있는 친구라면  

부담없이 즐겁게 독서 할 수 있을 것 같아 초등저학년은 무조건 강추입니다!

    

 

 

      

먹는 것을 좋아하지만 운동에는 영 자신이 없는 덕수는  

체육대회날 이어달리기를 하며 하필 넘어지는 바람에 많이 속상해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잘하는 것이 있으면  

남들에 비해 조금 부족한 것이 있기마련인데요. 

아직 4학년인 덕수에게는 가장 괴롭고 힘든날이 되어버렸어요.  

자아가 형성되어가고 있는 시기이고 커가는 과정에서   

자신이 위축되고 소심해진다면  

성장해가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을 낮게 평가할 것이고 마이너스가 되겠죠?! 

이 도서를 읽으며 오떡순이 가장 잘하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의 스토리가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또한 체신이의 권유로 먹방유튜브에 도전하려는 용기도 너무 멋졌어요

 

먹기라면 자신있는 오떡순의 행복찾기.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는 엄마의 믿음또한 제가 배워야겠더라구요.

    

용기있는 도전과 포기할 줄 모르는 멋진 성격의 소유자 오떡순. 

전체적으로 긍정적이고 자신을 사랑하는 모습이 많이 느껴졌어요.

      

먹방유튜브로 인해 같은반 친구들의 관심을 받으며 기분이 좋지만   

점점 커져만 가는 몸이 건강에 해로울까봐 걱정도 앞서는데요.  

건강해야 하고 싶은일도 좋아하는일도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덕수는 운동도 하며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자신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더 부각시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게 해 준 교훈적인 도서였습니다.

 

    

 

 

        

독후활동으로 나의 강점들을 찾아보며

오떡순처럼 잘하는 것이 뭐가 있을까 고민해보았어요.

단점 적는 칸은 아예 만들지 않았답니다.

자존감 올려주기에 딱 좋은 도서지요?^^

 

, 건강을 해치지않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오떡순에게 응원메세지를 보내주자며 

주인공에게 간단한 편지쓰기로 마무리 하였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h******5 2020.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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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떡순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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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떡순 유튜버] 요즘 아이들 장래희망 중 첫번째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라고 하지요방송에서나 기사에서 유튜브로 성공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에 대한이야기가 많으니까아이들도 좋아하는 유튜브에 관심을 가지고자연스레 유튜버에도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엄마세대들은 아무래도 스마트 기기를 성인이 되고 난 다음에야 다루게 되고 한정적인 기능들만 사용하는데지금 우리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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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떡순 유튜버]




요즘 아이들 장래희망 중 첫번째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라고 하지요


방송에서나 기사에서 유튜브로 성공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으니까

아이들도 좋아하는 유튜브에 관심을 가지고

자연스레 유튜버에도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엄마세대들은 아무래도 스마트 기기를 성인이 되고 난 다음에야 

다루게 되고 한정적인 기능들만 사용하는데

지금 우리의 아이들은 이미 태어나보니

스마트 기기가 있었고

어려서부터 스마트기기를 자연스레 접하게 됩니다


물론 스마트기기가 다 나쁜 것은 아니지만

어린 아이들일수록 스마트기기의 활용에 대한 컨트롤을

스스로 할 수 없는 것은 맞는 것 같아요




덕순이는 먹는 것을 좋아하는 통통한 아이입니다

그러다보니 학교에서 열리는 체육대회가 걱정이지요

더군다나 이어달리기 마지막 대표로 뛰게 되었다고 하니

점점 더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덕순이는 학교가기가 싫었어요




여러 종목 중에 줄다리기에서는 영웅처럼 힘을 써서 

아이들에게 영웅대접을 받았는데

이어달리기에서 넘어져서

우승을 놓치고 나니 아이들의 원수가 되고 말았어요


덕순이는 너무 실망해서 좋아하는 떡볶이를 먹으러 갔지요




덕순이는 먹기대회에도 나갔습니다

아이들의 응원을 받으며

가장 자신있는 먹기를 순조로히 하기도 했지요


덕순이는 결국 먹방으로 유튜브를 찍었습니다

유튜브에 올릴 동영상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를 짜게 되고

어떤 것을 어떻게 먹을까 생각을 하면서 고민을 했습니다


 


피자집에서 벌어지는 먹기 이벤트에도 참가하여 

유튜브를 찍기도 했지요


덕순이는 스스로를 사랑하면서

더 잘 먹기 위해 운동하기로 결심하고

엄마와 함께 배드민턴을 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은 커가면서 입시와 성적으로 인해

스스로를 낮추게 되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자꾸 잊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이 1등만을 원하기 때문에

공부가 아닌 다른 능력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풍조가

문제가 되기 때문이겠지요


지금 초3인 작은 보물이가 고등학생이 될때쯤에

이런 사회풍조가 바뀌게 될까요?


그러기에는 우리나라 교육시스템에 대한 고민과 생각들이

너무 없는 것 같아요


교육부가 나서서 정권과 관계없이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교육체계를 만들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니 자꾸 갈대처럼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

교육환경이 되어서

결국엔 힘든 것은 우리나라 장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되지요


공부를 잘해야 인정받고 대접받는 사회가 아닌

스스로 열심히 하면 보상이 따르는 사회

공정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s*******7 2020.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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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오떡순유튜버/가문비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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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오덕수지만, 반 아이들은 오떡순이라고 부릅니다.수업이 끝나면 덕수는 하루도 빠짐없이 학교 근처에 있는 맛나 분식점에 들릅니다. 그러고는 오뎅,떡볶이,순대를 시켜 먹습니다.무려 3인분을 순식간에 헤치웁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오뎅,떡볶이,순대를 줄여 오떡순이라고 부릅니다.동그랑땡을 먹을때 덕수는 체육대회에서 달리기를 못해 이어달리기가 싫은데..엄마는 덕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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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오덕수지만, 반 아이들은 오떡순이라고 부릅니다.수업이 끝나면 덕수는 하루도 빠짐없이 학교 근처에 있는 맛나 분식점에 들릅니다. 그러고는 오뎅,떡볶이,순대를 시켜 먹습니다.무려 3인분을 순식간에 헤치웁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오뎅,떡볶이,순대를 줄여 오떡순이라고 부릅니다.

동그랑땡을 먹을때 덕수는 체육대회에서 달리기를 못해 이어달리기가 싫은데..엄마는 덕수의 마음을 모르고...엄마는 기뻐했다.

이어달리기에서 넘어졌다가 일어날려고 힘써보았지만, 희안하게도 몸이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어~?일어나야 하는데..왜 이러지?

그러는 사이 뒤에 있던 2반 아이가 덕수를 앞질렸습니다.1반 아이들은 발을 동동 구르며, 소리쳤습니다."야~~오떡순 빨리 일어나라니깐~

꼴등하면 너 알아서 해~~~야~내가 떡볶이 사줄테니깐...빨리 일어나 제발~~~~!"

덕수는 정신을 차렸습니다. 그러고는 이를 악물고 벌떡 일어났습니다.

내가 덕수라면 일단은 최대한 일어나려고 노력할 것이고...1반이 졌기 때문에 나라면 먼저"나 때문에 져서 미안해"라는 말을 할 것 같다.

오덕수는 하교후에 맛나분식점에 가서 오떡순을 시켜 놓고 먹고 있었다.그때 반장체신이가 와서 떡볶이를 시켜 먹었고, 2반 반장도 와서 분식을 먹으며, 1반 반장과 2반장은 불꽃을 튀기다가 덕수는 먹는 것을 잘할 수 있다며 자랑을 합니다.

먹는 것을 좋아하는 덕수는 먹방을 촬영하며 살이 점점 찌는 꿈까지 꾸게 됩니다. "휴~ 큰일 날 뻔했네."더군다나 먹방TV까지 하니 몸이 점점 뚱뚱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고 싶은 일도,좋아하는 일도 건강해야 가능한 거야."

덕수는 고개를 끄덕이고,그리고 다짐했습니다.

"그래! 내가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하려면 건강해야 해."덕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엄마가 있는 공원으로 갔습니다.

우리집 장떡순~~~오떡순유튜버책이 오자마자 나를 앞에 앉혀 놓고,책을 매일 읽어주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다고 깔깔 웃기도 하고...자기가 덕수라면 이렇게 했을꺼야 라는 말도 하면서...함께 이야기를 나눈 시간이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d*******3 2020.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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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동화여행 ::: 가문비어린이 / 오떡순 유튜버
"즐거운동화여행 ::: 가문비어린이 / 오떡순 유튜버" 내용보기
< 먹방 유튜버 즐거운동화여행 창작동화 >가문비어린이 / 오떡순 유튜버여기저기 채널 돌리다보면 여전히먹방관련 방송들이 많은데요.드디어 아이들의 책속에도.. 이런 소재가 등장했네요^^아이들이 좋아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먹방까지~~합쳐졌으니~~ 읽어라 읽어라 잔소리 없어도~~~아주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창작도서지요^^길고 길었던 코로나사태 이후..아이는 어제부터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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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방 유튜버 즐거운동화여행 창작동화 >

가문비어린이 / 오떡순 유튜버

여기저기 채널 돌리다보면 여전히

먹방관련 방송들이 많은데요.

드디어 아이들의 책속에도.. 이런 소재가 등장했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먹방까지~~

합쳐졌으니~~ 읽어라 읽어라 잔소리 없어도~~~

아주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창작도서지요^^


길고 길었던 코로나사태 이후..

아이는 어제부터 매일등교 시작했는데요..

학교 다녀오고나서 피곤한지 간식먹고 쉬다가..

오떡순 유튜버 발견하고서는...

저와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표지부터 펼치고서는 아이와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제목부터가 진짜 아이 취향 제대로 톡톡 건드리더라구요^^

단박에... 왜 오떡순이 잡혀있는지 알더라는~~!!

초등학교 3학년 딸아이는 오뎅, 떡볶이, 튀김 3종세트 킬러..

오떡튀랍니다 ㅋㅋㅋ

제목부터 바로 공감대 형성하면서~~~~

호기심 업되어서~~ 한장한장 재미있게 읽었어요^^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117번째 이야기속 주인공은..

4학년 1반 오덕수랍니다.

오뎅, 떡볶이, 순대를 좋아해서..

반에서 별명이 오떡순~~ 살짝쿵 여자여자한 느낌까지 나는 별명..

그런데.. 이런 별명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씩씩하게 학교생활을 하는데요..

아침밥도 먹는둥 마는둥 하는 덕수.

바로 오늘이 체육대회를 하는 날이거든요..

모든 경기에 하나는 참여해야되는지라..

하필 당첨된것이 체육대회의 꽃..

이어달리기..그것도 마지막 주자로 뽑히고 나니..

식욕조차도 뚝 떨어지는 상황...
불길한 예감은 왜 딱딱 드러맞는건지..

아니나 다를까.. 4학년 1반은......

덕수의 실수로 인해서 우승을 놓치게 되고...
 

그로 인해서 반 아이들 볼 면목이 없는 상황인데요..

때마침 분위기를 역전할수 있는 기회가 찾아와요~~

그것은 바로~~~~ 먹방대회~~~~

오떡순을 6인분을 시켜놓고~~~~

반대항전을 벌이는데~~~

아주 그냥 흥미진지 그자체였답니다~~

이 모습을 본.. 반장은.. 덕수에게. 유튜브 먹방을 한번 해보라고 권하게 되는데요..

매사 자신없어 하던 덕수의 모습 맞나요?^^

유튜버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고~~~

아이템 선정, 동영상 촬영 및 편집까지..

생전 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하나하나 시도하면서 아주 신나하는 모습~~

역시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한다면서~~~

초등3학년 딸아이가 이야기하더라구요^^

너는 어떤걸 하고 싶냐고 물으니..

언니랑 같이 일상생활 찍은걸 이야기해주는

영상 만드는거 그거면 된다고^^

안그래도 요즘 간식사주면 ASMR이라면서

탭 가져와서 찍고...

신기한 젤리 가져오면 또 그거 소개하는 동영상도 찍고..

아직 유튜브에 올리지는 않지만...

그런 영상들 찍으면서 발표력(?)도 기르고 있거든요^^

평소와 달리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자신감 넘쳐보이고 행복해 보이는 덕수의 모습을 보니..

딸아이가 다른 어떤것보다도 영상찍으면서

활짝 웃던 모습도 스쳐지나가고...

저는 이 장면이 특히나 인상적이더라구요.
 

자기가 제일 좋아하고 자신있어 하는 일..

그것을 하면서 매일매일이 즐거운 덕수...

그렇게 구독자수도 하나둘 늘어가고..

반에서 인기도 늘어가고~~

몸무게도 덩달아 늘어가는 상황..ㅋㅋ

하고 싶은일을 하고..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려면..

무턱대고 먹을수만은 없지요?

건강도 제대로 챙기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할수 있다는것...

자신의 단점에 주눅들어 있는것이 아니라..

자기의 장점을 부각시켜서 나 자신을 사랑하기..

한없이 움추려들고 작아질 수 밖에 없는 요즘시기에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볼 소중한 시간을 주는 교과연계도서

즐거운 동화여행 117번째 이야기

이제 나도 달라질 거야 오떡순 유튜버

재미와 따스함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 창작동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행복함 느껴보세요~^^

 

이달의 사락 g****i 2020.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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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하려면?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하려면?" 내용보기
오떡순 유튜버. 표지를 보니 유뷰브와 떡볶이 순대 오뎅등 분식이 보인다. 이 아이도 먹방을 하는 아이일까?이제 나도 달라질 거야 라는 글귀처럼 저 아이가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해하며 책을 읽어본다.차례를 살펴보니 아이가 망신을 당한 후 자신이 잘하는걸 찾아가는 이야기일까? 과연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맛있는 음식들과 촬영을 하는 아이. 그림만 봐도 먹고 싶어진다.  70여페이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하려면?" 내용보기
오떡순 유튜버. 표지를 보니 유뷰브와 떡볶이 순대 오뎅등 분식이 보인다. 이 아이도 먹방을 하는 아이일까?
이제 나도 달라질 거야 라는 글귀처럼 저 아이가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해하며 책을 읽어본다.
차례를 살펴보니 아이가 망신을 당한 후 자신이 잘하는걸 찾아가는 이야기일까? 과연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맛있는 음식들과 촬영을 하는 아이. 그림만 봐도 먹고 싶어진다.
 
70여페이지의 얇은 두께에 왠지 과장된 듯한 그림. 그래서인지 초등 중학년부터 권장이던데 ..딱딱한 느낌이 아니라서  저학년도 볼 수 있을듯하다.
 
줄다리기 맨 뒤에 있는 아이가 오떡순. 바로 이 책의 주인공 오덕수  이다.
 
양쪽의 아이들과 그 뒤의 응원하는 아이들. 먹기 대회중
 
책 속 와닿는 말.
하고 싶은 일도, 좋아하는 일도 건강해야 가능한 거야.
내가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하려면 건강해야 해.

하지만 부모들은 하고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하려면 공부를 잘해야 해...라고 하겠지?
 
하루도 빠짐없이 학교 근처에 있는 맛나 분식점에서 오뎅,떡볶이, 순대를 시켜 혼자 3인분을 순식간에 해치우는 덕수. 그래서 아이들은 덕수를 '오떡순'이라고 부른다. 체육대회에 반 아이들 모두 의무적으로 한 종목씩 나가야 하지만 덕수는 뚱뚱해서 몸 움직이는 게 느리기도 하고 운동을 싫어해서 어떤 종목도 자신 있는게 하나도 없다. 그런데 이어달리기에 마지막 선수로 나가게 되다니.. 걱정이 되서인지 먹는 것도 평소보다 적게 먹게 된다. 그런 덕수를 보고 엄마는 왕년에 이어달리기에 출전해 역전승을 해서 자신의 반 영웅이 되었다며 덕수도 엄마처럼 영웅이 될 거라고 이어달리기 잘하려면 많이 먹으라고 한다. 하지만 덕수는 먹기는 1등이지만 달리기는 못한다며 중얼거리는데..

덕수는 체육대회에서 줄다리기를 할때 줄을 잡고 그냥 누워만 있었는데 이기게 되자 자신이 영웅이 된 느낌에 갑자기 체육대회가 좋아졌는데 이어달리기를 할때 결승점 근처에서 넘어진 후 우승을 놓쳐버린다. 그러자 덕수는 아이들의 원수가 된 듯한 느낌에 아이들을 쳐다볼 수가 없고 체육대회가 가장 괴롭고 아픈 날이 되버린다.

분식점에서 또다시 먹고 있는 덕수를 본 반장은 "야! 오떡순. 또 먹냐? 그렇게 먹으니 달리기를 꼴등하지!" 라는 말을 하는데..
옆반 반장이 분식점으로 들어와서 자신의 반을 무시하자 덕수는 먹는 건 자신이 최고라며 먹기는 1반이 최고라고 한다.
그러면서 2반에서 자신보다 잘 먹는 사람 있으면 얹든지 오라며 도전을 받아 준다고 한다. 
그리고 1반과 2반이 맞붙는 먹기 왕 대결의 날. 덕수는 2반 대표인 김철규와 먹기 대결을 하는데..




학교 체육대회에서 자신이 넘어져 우승을 놓치자 괜히 아이들에게 미안한 덕수. 그 후 덕수는 2반 아이와 먹기대결을 하고 . 그걸 계기로 먹방을 하기 시작한다. 아이가 평소보다 잘 먹지 않자 왜 안먹냐며 많이 먹으라는 엄마. 아이가 먹방을 한다고 하자 아이가 좋아하는 거라면 당연히 해도 된다고 반대하지 않는 엄마.

"좋아하는 거 하면 행복해지잖아. 난 내 아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덕수야, 파이팅!

이라는 말에 엄마들이 덕수 엄마처럼만 이야기 해준다면 세상에 행복하지 않는 아이는 없을거 같은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자신을 응원해주는 엄마에게 먹방 TV를 어떤 식으로 운영할지에 대해 상의를 하고 제목을 뭐라고 할지 물어보는 아이에게 생각한 거 있냐며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고 그 의견을 존중해주는 엄마. 너무 아이의 뜻대로 해주는 것 같아서 이상한가?
덕수는 생각을 많이 해서 몸도 마음도 피곤했지만 기분이 좋은 걸 느끼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이 참으로 가슴 뛰는 일이라는 걸 알게 된다. 어느날 거대한 몸이 방문에 끼어서 꼼짝도 할 수 없는 꿈을 꾸게 된 덕수는 현실에서 꿈속의 모습처럼 된다면 끔찍할 거라며 엄마가 운동하러 나가면서 했던 말을 떠올리는데.

"하고 싶은 일도, 좋아하는 일도 건강해야 가능한 거야."

그러면서 덕수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고 그것을 오래 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게 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운 덕수. 앞으로도 엄마와 같이 운동을 하며 건강한 몸을 만들어서 좋아하는 먹방을 계속 할 수 있지 않을까?

우리 아이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잘하는 것으로 만들고 그것을 오래하려면 일단은 건강해야하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길 바란다.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그 어떤 것도 자신감을 가지고 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럴려면 아마도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고 아이의 옆에서 응원을 해주는 엄마가 되어주는 것이 뒷받침이 되야 하지 않을까? 일단 나부터 그렇게 고쳐봐야겠다. 아이가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잘 할 수 있도록.. 옆에서 응원해주는 엄마가 될 수 있길..
아이보다 엄마인 내가 더 생각하게 되는 책인거 같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m****n 2020.10.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