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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한 리뷰입니다. 6권의 표지 일러스트가 누군가 했더니 일기장을 털린 긴작, 그리고 5권에서 악수가 될 뻔한 산하의 막냇동생 유자였어요. 산하가 죽었다는 충격적인 전개..그러나 다른 탄생(?)을 예고하는 마지막 백치왕자의 칼을 맞았다는 문장은 새로운 여정을 암시하기에 마음 편히 읽었습니다. 6권에서는 산하를 잃은 긴작과 마찬가지로 산하를 잃은 유자가 동행하면서 거지꼴로 돌아다니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떠돌던 길에 소낙비라는 열두살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인사성밝고 아무에게나 거리낌없이 바른말을 할 줄 아는 소낙비는 거지꼴인 긴작과 유자에게 주먹밥을 건네며 손해를 본다는 이미지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미련하게 여겼던 그 행동은 두사람에게 잊을 수 없는 따뜻한 손길이었고 깊은 유대감을 남겼습니다. 아무에게도 감흥이 없던 긴작에게 눈물을 짓게 만든 에피소드라서 여운이 짙게 남네요. 가리사니가 긴작의 부름을 무시한 것에 어떤 뜻인지 궁금해졌습니다. 길라잡이의 등불을 개별 에피소드도 좋지만 이야기의 흐름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이음새가 무척 자연스럽고 전개도 무척 흥미진진하여 놓칠 수가 없습니다. 동료애와 정의구현이 적절하게 조화되어 시간흐름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감탄스러워요. 산하는 긴작과 다시 만나게 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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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까지는 이 많은 책을 언제 다 읽나 싶어 암담했는데 이제 나온 이야기를 다 읽어서는 7권이 언제 나올런지 기다리기가 힘듭니다. 5권까지만 해도 이 아이는 왜 이러나 정이 들지 않는다했던 인물이 안타깝고 힘내서 잘 살아가면 좋겠고 별별 마음이 다 갑니다. 이야기가 앞으로 어디로 굴러가는지 독자는 알 수가 없지만 작가님이 풀어놓은 실타래를 쫓아가야 겠습니다. 주인공 없이 이야기가 진행되었지만 주인공이 아끼는 사람이 무탈하게 역경을 이겨내면 좋겠습니다. 역경과 무탈이 전혀 맞지 않는 말이지만 아무튼 7권을 기다려 봅니다. |
| 산하가 없는 시간에 - 이번에는 주인공 산하가 아닌 다른 등장 인물들의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기에 딱 한 권으로 이야기가 담겨 있었어요. 표지의 긴작과 산하가 얼른 만났으면 하는 바람만 가득합니다. 아직도 뒤에 읽을 거리가 한가득이여서~ 좋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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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서 도전하기 쉽지 않으시겠지만.. 한 번 시작하면 정말이지 헤어나올 수가 없는 소설이에요. 동양풍 판타지..캐릭터들도 매력있고.. 진짜 넘 추천하고 싶은 소설이에요. 사건이 메인이라 L의 비중이 적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사건이 증말 재미있으니 꼭 읽어보세요! 하.. 100권 내주세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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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알았어야하는데 진짜로 산하가 없는 시간을 보여주네요! 산하 외모만 계속 나와서 몰랐는데 긴작... 꾸미면 괜찮을지도...? 소낙비가 긴작과 유자에게 준게 너무 많아서 동쪽 산으로 함께 가길 원했는데 너무 착한 아이였어요... 긴작은 길라잡이로서 마지막같은 일을 벌여도 됐던건지 그게 가라사니님이 원하던 미래인지 그것도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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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마타 출판사에서 출간한 소설책인 류재빈 작가님께서 집핋하신 소설책인[BL] 길라잡이의 등불 6권 - 산하가 없는 시간에 을 읽고서 작성하는 리뷰글입니다. 1권부터시작해서 이번권까지 달려오면서 드는 생각은 작가님께서 각각의 등장인물들을 허투루 쓰시지 않고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려고 하시는구나를 느꼇습니다. 게다가 bl물이라고 해서 시작했지만 bl이 아니었다면 더더욱 유명해졌을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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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페르마타 출판사에서 출간된 류재빈 작가님의 <길라잡이의 등불 6권 - 산하가 없는 시간에>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참고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 표지가 바뀌었네요 그리고 충격적인 전개 ....... 이러고도 다음권이 나올 수 있는 거죠 ? ..ㅠㅠ 그래도 다음권을 쭉 읽을 수 있다는 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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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빈 작가님의 길라잡이등불리뷰입니다~ 스포최대한 자제하려고했지만 조금은 있을수도...] 이제 하도 애들을 오래봐서 그런가 그냥 정말 어딘가에 살고 있는애들 같은데 자꾸 인생이 순탄치 않아서 한숨 폭폭나고...처음 시작했을땐 이렇게 긴걸 내가 볼수있을까 걱정반하면서 봤는데 일단 읽어보니 애들이 전부다 순둥하고 세계관이 너무 좋아서...평생연재했음 좋겠을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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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빈' 작가님의 '길라잡이의 등불 6권 - 산하가 없는 시간에' 리뷰 입니다!!! 갑자기 뜬금없지만 작가님 소개글에 "천장무늬를 세는 게 가장 재밌습니다" 이게 너무 웃겨요 ㅋㅋㅋ 이렇게 재밌는 글을 쓰시면서 천장 무늬를 세는 게 가장 재밌으시다니!!! 책 리뷰로 돌아와서 제목이 산하가 없는 시간에 입니다... 보면서 여운이 많이 남았어요... 순탄하지는 않은 모험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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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빈 작가님의 길라잡이의 등불 6권 - 산하가 없는 시간에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감상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제목부터 감이 오더라니 아니나다를까... ㅎㅏ .... 에휴 진짜 눈물 나서 휴지 줄줄 뽑아다 읽었네요... 연재작 절대 손 안 대는데 너무 재밌어요 진짜... 동양 판타지 좋아하는 분들은 걍 환장할 듯.. 작가님 오래오래 글 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