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최고의 편년체 역사서라고 일컬어지는 자치통감. 북송의 사마광이 황제의 명을 받들어 이렇게도 대단한 작품을 써냈습니다. 이번 216권도 당나라 시기 현종을 다루고 있는데요. 드디어 당나라의 국운을 좌지우지할 안록산의 난이 일어나기 직전이네요. |
| 자치통감 216권, 당나라시대 32, 불안한 싹이 자라는 평화. 이림보가 죽고 양국충이 등장했습니다만... 이보다는 부분부분 등장하는 고선지라는 이름에 시선이 갑니다. 고씨이지만 옛 고구려인이라기보다는 고구려계 당나라인으로 살다 간 그이지만 어쨌든 아는 이름이고 장군으로서의 행적도 흥미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