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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학과 임종의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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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학과 임종의학개론죽음학의 일반적 의미는 어떤 원인으로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전 전 과정에서부터 최종적인 임종을 맞게되는 순간까지의 모든과정을 의미하지만 학문적으로는 저자의 표현처럼 종교학, 사회학, 의학, 철학, 심리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임종과 죽음을 연구하고, 마지막 삶을 어떻게 맞이하고 받아들일지에대해 들여다보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죽음과 임종 또한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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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학과 임종의학개론

죽음학의 일반적 의미는 어떤 원인으로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전 전 과정에서부터 최종적인 임종을 맞게되는 순간까지의 모든과정을 의미하지만 학문적으로는 저자의 표현처럼 종교학, 사회학, 의학, 철학, 심리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임종과 죽음을 연구하고, 마지막 삶을 어떻게 맞이하고 받아들일지에대해 들여다보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죽음과 임종 또한 같은 의미의 다른 표현이듯 일종의 문학과 의학적 서사의 명사형으로 받아들이기엔 똑같다는 기분도 들었다. 


이는 그리스 신화에서 리틴어로 죽음의 신인 타나토스의 신화에 유래한 타나투스 Thanatus와 그리스어로 “죽음”을 뜻하는 타나토스 thanatos에서 파생된 영어 타나토지로 thanatology인 “죽음학”은 이렇듯 심리학, 인문학, 의학, 신학 등의 다양한 학문과 상호 연결되어 인간의 삶에 있어 죽음은 나뉘어질 수 없다는 취지로 한자어인 사생학이나 생사학으로 불리우기도한다. 의학적으로 죽음 전후 과정을 통해 삶의 본질을 탐구한다는 학문적 의미이므로 제목과같이 본문엔 전문적인 부분들도 깊이있게 다양하다. 읽는이로 하여금 개론서를 들척이며 리포트했던 청춘의 옛기억들을 더듬으며 한번쯤 인생을 돌아볼 수 있는 부분들까지 인문학적으로도 읽어볼만한 내용들이 가득하다.


제목에서 알수있듯이 혹자는 죽음이라는 마지막 생을 인문학적으로 표현하면서 그의 또 다른 표현인 “임종”을 아주 문학적으로 시사했다. 즉, 아주 운좋게 명대로 살다가 자신은 물론 가족들까지 임종 당사자의 죽음을 예상할 수 있어야 가능한 행운 중에 행운이라고 말이다. 우리모두는 마지막이 정해진 인생을 살면서 영원히 살것처럼 성공과 행복을 향한 장미빛 미래를 그리며 살아가지만 보이지않는 종점의 죽음이라는 인문학적인 성찰은 막연한 이야기만은 아닌 의미리라.


내용을 들여다보면 제목처럼 죽음학과 임종의학개론은 실용학문적인 개론적 취지로 

-임종의학 또는 죽음의 의미에서부터 

-죽음준비교육, 

-임사체험과 근사체험, 

-호스피스 완화치료, 

-죽음의 심리학 관점 & 죽음의 철학적 고찰

-죽음의학/임종의학 실무 

-사별, 비탄, 애도, 

-자살학, 

-생명윤리, 

-마지막으로 임종의학과 법적인 부분까지 등 총체적인 인생을 최종적이고 포괄적으로 정리한 개론서다. 아다시피 학부과정의 개론서란 드문드문 보다 마는게 일반적이지만 삶의 마지막을 다각적으로 정리한 내용들은 젊은 시절을 지나친 분들이라면 차분히 읽어볼만한 가치가 보인다.


본문은 현 산부인과 원장인 전문 의료인의 시각이 아니더라도 국내적으로 죽음학이 정통학문으로 인정받고 뿌리내린듯 보이지는 않는다. 물론 이미 의대나 학계에서도 교양학부와 유관단체들인 한국죽음학회, 한국호스피스협회, 삶과죽음을생각하는협회, 노인관련기관 등을 통해 호스피스 완화의료, 존엄사, 소극적 안락사, 제도적 연명의료 등 시스템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실용학문으로 여러부분 연구를 통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생각은 든다.


인간의 생과 사를 정리한 값진 언어의 유희가 가득한 본문이 마음이 가는 글들을 정리해봤다.

양자역학이 바로 기억을 망각으로부터 보호할 비가역적인 토대를 제공할수 있다.

(슈뢰딩거 왈, ... 반복적인 재현이라는 메커니즘으로 양자역할을 이해할 키는 아닌지 생각된다.)

양자역학은 원자를 설명하는 이론인데, 세상 모든 것은 원자로 돼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양자역학 덕분에 숨을 쉰다


사람은 자존감이 높으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자존감이란 자신을 얼마나 가치있게 생각하는가의 개념으로 자존감이 크면 행복감과 인간관계에 긍정적이고 죽음을 두려워하거나 동요하지않고 주위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면서 환경에 적응하게 된다.”(p. 141) 


“죽음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알수없는 세계로 가는 것이다. 죽음의 저편에서 일어나는 일은 말할 수 없이 위대해서 우리의 상상이나 감정이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 ... 죽음은 단순히 끝이 아니라 인생의 목표중 하나다. 칼융 왈”(p. 169) 


“신을 믿느냐는 질문에 칼융 왈 ‘나는 믿지 않는다. 다만 알고 있을 뿐이다.’”(p. 169) 


“지옥의 영원한 형벌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죄 값을 대신 치르게 하신 것에 대한 가장 우선적이고 중요한 이유가 되는 것이고, 만약 믿음이 약해서 죽은 후에 소멸되는 것으로 모든 것이 끝나고 그것이 필연적인 운명이라면 사람들은 죄와 죽음을 별로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p. 195) 


“아는것이 힘이 되기도 하지만 오히려 병이 되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오늘날 정보의 홍수속에서 오히려 선택에대한 결정장애를 일으킬수 있다. 이는 이것저것 모두 생각해야 하고 무엇이 가장 좋은 선택인지 판단이 안서기 때문인데 죽음 앞에서도 사람들은 결정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p. 208)


“인간의 행동과 발달을 결정하는 것은 인간존재이 보편적인 열등감과 무력감을 보상 극복하는 욕구에서 비릇된다고 보았으며 의존성, 자기중심성, 충동성, 공격성 등을 자살의 원인으로 제시했다. 아들러 왈 ”(p. 279) 


“임사체험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어느시점에 사망했다가 살아 있다는 것을 입증해야 하는데 죽었다는 것의 정의와 맞지않고 결과적으로 죽지 않았다는 것이 되므로 이런 경험을 거의 죽은 상태이거나 죽음으로 일련의 과정으로 보아야 한다.”(p. 438)


“안락사 ... 이는 아름다운 죽음을 표현하는 것이지만 그 속뜻을 보면 치료가 안되는 환자가 평온하게 임종을 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을 의미한다”(p. 665) 


한편으로 

“안락사 반대론자인 M, 스캇 펙은 ... 안락사는 결국 영혼의 성장과 학습의 기회를 차단하는 일이다. 안락사를 선택함으로서 바로 인간 존재의 의미 그 자체를 부정해버리기 때문이다. 안락사를 선택하는 사람은 존재의 이유를 애써 회피하려고 한다.  실상 안락사는 신으로 향하는 길을 단절 시킨다.”(p. 667)


“안락사의 종류로는 존엄사와같은 소극적 안락사, 자의적 적극적 안락사, 반자의적 적극적 안락사, 비자의적 적극적 안락사, 간접적 안락사, 의사조력자살이 있다.”(p. 677~678)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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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 2020.10.02.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