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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욱 글 / 양수홍 그림아이들과 친숙한 단어 중 하나가 '똥'이죠?하지만 '지리'라고 하면 조금은 낯선 단어이기도 한데요~이 두 단어를 조합해서 '똥 지리다'라는 책 제목으로 잘 지었네요^^잘 못 보면 '똥 지린다'로 볼 수도 있을 듯합니다 ㅎㅎ"철퍼덕 ""퉁""쭈룩쭈룩"똥 떨어지는 소리를 연상케 하는 첫 문장만으로도 아이들은 까르르하네요~책의 첫 페이지에서는 똥의 시작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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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욱 글 / 양수홍 그림

아이들과 친숙한 단어 중 하나가 '똥'이죠?

하지만 '지리'라고 하면 조금은 낯선 단어이기도 한데요~

이 두 단어를 조합해서 '똥 지리다'라는 책 제목으로 잘 지었네요^^

잘 못 보면 '똥 지린다'로 볼 수도 있을 듯합니다 ㅎㅎ

"철퍼덕 "

"퉁"

"쭈룩쭈룩"

똥 떨어지는 소리를 연상케 하는 첫 문장만으로도 아이들은 까르르하네요~

책의 첫 페이지에서는 똥의 시작점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문구를 던집니다~

호기심에 아이들의 눈빛이 초롱초롱 해지네요~

똥은 소화의 마지막 단계이지만

똥이기 전에는 그 무엇이었고

그 무엇이기 전에는 또 그 무엇이었어요

우리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물과 친숙한 가축들을 소재로

짧은 스토리와 역사를 좀 더 깊이 표현해 놨네요~

아이가 어리면 역사 부분은 흥미도가 조금 떨어지는데요

이때 엄마가 중요 키워드를 강조해 주면서 읽어주면 좋을 듯합니다~^^

세계지도를 통해 어느 나라에서 생산되는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표시해 놔서

연령이 낮아도 어렵지 않게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만들어 놨네요

또한 각 재료들로 만든 음식들을 그림으로 표현해 놓은 부분에서

아이들과 가장 흥미롭게 이야기 나눈 부분이기도 합니다.

한 장에 알차고 다양하게 구성되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책의 후반부에는 똥이 만들어지는 과정, 동물들의 똥, 똥의 활용도에 대해서도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요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똥에 대한 다양한 지식들을 채워나가는 시간이 되었네요^^


[ 초등 4학년의 북리뷰 ]

똥이라고 생각하면 아이들은 되게 재밌다고 생각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은 똥에 관삼아 쏠려 이 책을 집중해 읽어보죠

하지만 이런 책도 부모님이 읽어주면 더욱더 재미있는 시간이 될 거라 믿습니다.

부모님과 읽으며 이야기 나누고 아이들이 어럽게 생각하는 단어들을 알려주며 읽으면 귀에 더 쏙쏙 박히는 책이 될 겁니다.

이 책은 집중을 잘 하지 못하는 아이도 재밌고 싶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 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책은 것 갈습니다 그리고 어떤 음식을 먹으면 어떤 똥을 싸는지도 알게 될 것 같습니다.

이야기에 대해 얘기하자면 똥을 쓸데, 동물의 똥도 알려주고, 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 덕분에 똥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되었네요 ㅎㅎ


[ 7살 유치원생의 북리뷰 ]


n******i 2020.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똥 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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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지리다>는 '똥을 지린다'는 말과 똥을 매개로 재미있게 지리에접근한다는 '똥 지리'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아 기획한 책이에요.그래서 제목을 보자마자 이거다! 싶더라고요.윤이 지리에도 관심이 많은데 지리적 환경을 바탕으로 똥 캐릭터를 이용해사람이 먹는 작물과 가축의 주요 지리 정보를 살펴보는 참신한 그림책이라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똥 속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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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지리다>는 '똥을 지린다'는 말과 똥을 매개로 재미있게 지리에

접근한다는 '똥 지리'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아 기획한 책이에요.

그래서 제목을 보자마자 이거다! 싶더라고요.

윤이 지리에도 관심이 많은데 지리적 환경을 바탕으로 똥 캐릭터를 이용해

사람이 먹는 작물과 가축의 주요 지리 정보를 살펴보는 참신한 그림책이라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똥 속에 지리가 풍덩


더럽고 냄새 나고 쓸모없어 보이는데 집이 되고,

에너지가 되고, 사람이 좋아하는 커피도 되는 신기한 똥!

똥은 똥이기 전에 무엇이었을까?라는 궁금증으로 출발하여

이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흥미로운 똥 지리 속으로 출발해볼까요?





똥이기 전에 무엇이었는지 그림으로 쉽게 알아보는 지리책이에요.

간결한 글로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세계 지도를 통해 이 작물이 어디에서 많이 생산되는지 알려주고

이것으로 만든 음식은 무엇이 있는지 그림으로 소개되어 있어요.





똥은 소화의 마지막 단계이지만 똥이기 전에는

그 무엇이었고 그 무엇이기 전에는 또 그 무엇이었어요.

이렇게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면 결국 똥은 마지막이 아니라

시작이란 것을 알게 되죠.


똥과 지리의 환상적인 만남~!

이 만남 칭찬해요!

c****0 2020.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똥 지리다/주니어김영사 - 똥이 되기 전 음식들은 어디에서 왔는지 알 수 있어요.
"[서평] 똥 지리다/주니어김영사 - 똥이 되기 전 음식들은 어디에서 왔는지 알 수 있어요." 내용보기
<똥 지리다.>제목이 너무 신선하죠?똥 지리다의 원래 뜻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았어요.'지리다'의 뜻 [동사] 똥이나 오줌을 참지 못하고 조금 싸다.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뜻이 아니라.'똥'이 '지리'와 함께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지리'의 뜻 [명사] 어떤 곳의 지형이나 길 따위의 형편.똥 지리다. (조지욱 글, 양수홍 그림, 주니어김영사)앞표지의 그림이 역시
"[서평] 똥 지리다/주니어김영사 - 똥이 되기 전 음식들은 어디에서 왔는지 알 수 있어요." 내용보기



<똥 지리다.>

제목이 너무 신선하죠?

똥 지리다의 원래 뜻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았어요.

'지리다'의 뜻 [동사] 똥이나 오줌을 참지 못하고 조금 싸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뜻이 아니라.

'똥'이 '지리'와 함께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지리'의 뜻 [명사] 어떤 곳의 지형이나 길 따위의 형편.


20200916_171046.jpg


똥 지리다. (조지욱 글, 양수홍 그림, 주니어김영사)


앞표지의 그림이 역시 잘 설명해 주고 있네요.

엉덩이에서 나온 것이 똥이지만, 

그것의 여러 지역을 설명해 주고 있는 거죠.


똥은 소화의 마지막 단계이지만, 

똥이기 전에는 무엇이었을까를 물어보며

책은 시작이 됩니다.


20200917_103414.jpg


떡을 먹고 똥을 눴다는 말을,

거꾸로 생각해 보게 만들어요.

똥이 되기 전에

떡이었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그럼, 떡이 되기 전에는 뭐였을까요?

쌀이었죠.

쌀이기 전에는 '벼'였지요.


벼에 관련된 여러 가지 상식을 알려줍니다.

벼농사를 많이 짓는 나라를 지도로 알려줘요.

우리 나라도 포함되죠.


이것으로 만든 음식도 알려줘요.

떡국, 떡볶이, 다양한 떡, 비빔밥, 쌀국수 (베트남)


이렇게 같은 형식으로 책은 진행이 됩니다.

똥이 되기 전에 어떤 음식이었는지 알아보고,

그 음식에 대한 상식을 알려주고, 

어느 지역에서 ㅁ낳이 나는지 지도로 알려주고, 

만들 수 있는 음식도 알려주면서 말이죠.


20200917_103443.jpg


똥이 되기 전에 초콜릿이었다면,

초콜릿이 되기 전에 카카오였겠지요.

카카오는 일 년 내내 더운 적도 주변의 땅 중 

비가 많고 습한 곳에서 잘 자라요.


가나, 나이지리아, 멕시코, 브라질, 에콰도르, 

인도네시아, 카메룬, 코트디부아르 등에서 자라요.

카카오로 만든 음식은 
초콜릿 아이스크림, 코코아, 초콜릿, 초콜릿 케이크 등이 있어요.

이런 식으로
밀, 옥수수, 고구마, 감자, 커피, 콩, 양, 소, 돼지, 닭
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음식에 대한 이해와 지역, 음식 등)

20200917_103532.jpg


그 외에도
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우리 몸의 각 부위별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요.
여러 동물들의 똥 모양을 비교하면서 그림으로 자세히 구경할 수 있어요.

똥의 여러 쓸모에 대해서도 알려주었는데,
사향고양이가 커피를 먹고 똥으로 싼 커피콩으로 만든 커피
'코피 루왁'이 신기했어요.
 

음식을 먹고 똥을 누는 걸로 끝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인식을 뒤집어서

똥부터 시작하는 거꾸로의 이야기를 해 준 이 책이 신선했어요.


똥이기 전에 무엇이었을지,

그 전에는 또 무엇이었을지...


똥부터 시작하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궁금한 어린이들,

여러 음식들이 생산되는 곳과 만들어지는 음식들이 

궁금한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똥지리다, #조지욱, #양수홍, #주니어김영사#지리, #지리공부, #지리교과서, #책추천, #그림책, #창작그림책, #문화, #교양, #신간,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b****w 2020.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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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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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지 않는 과목중 하나가 바로 지리죠. 그러나 꼭 배워야 하는 과목이라 좀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지 늘 고민이었어요. 그런데 지리적 환경을 바탕으로 똥이라는 캐릭터를 이용해 아이들이 재미있게 지리를 배울수 있는 [똥 지리다]가 출간되어서 초등학생 딸들과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아이들은 똥과 관련된 이야기에는 아주 흥미로운 반응을 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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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지 않는 과목중 하나가 바로 지리죠. 그러나 꼭 배워야 하는 과목이라 좀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지 늘 고민이었어요. 그런데 지리적 환경을 바탕으로 똥이라는 캐릭터를 이용해 아이들이 재미있게 지리를 배울수 있는 [똥 지리다]가 출간되어서 초등학생 딸들과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

아이들은 똥과 관련된 이야기에는 아주 흥미로운 반응을 보이며 서로 읽어보겠다고 하네요. 그럼 이야기부터 살펴볼게요.

처음 만난 똥은 하얗고 맑은 눈을 가진 떡이었다고해요. 떡은 무엇으로 만들죠? 바로 쌀이죠. 이야기설명을 시작으로 벼농사를 많이 짓는 나라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쌀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들도 소개해주고 있어요. ^^ 똥캐릭터가 아주 정감있고 귀여워요.



쌀과 밀, 옥수수, 고구마, 감자, 카카오, 햄, 불고기등 우리가 즐겨먹는 음식의 원천을 시작으로 언제 어디서 시작해서 어떻게 우리가 섭취하고 있는지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우리가 맛있게 먹은 음식들이 어떻게 똥이 되는지도 그림으로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



그런데 더럽게 느껴지는 똥도 또 필요할데가 있다고 하죠? 똥으로 전기를 얻기도 하고, 물고기 밥이 되기도 하고, 세상에서 가장 비싼 커피가 되기도 하죠. 똥은 정말 사랑스런 존재네요.

아이들에게 지리를 재미있게 접할수 있는 [똥 지리다]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다음은 저희 아이가 책을 읽고 쓴 똥들에게 보내는 편지랍니다.

안녕 전 세계 똥들아. 너희는 똥이 되기 전에 하나의 음식이였을꺼야, 그 종류도 그 나라도 아주 다양하겠지? 처음으로 편지를 쓴 똥은 하얗고 맑은 눈을 가진 똥! 너는 똥이기전에 떡이였지. 떡이기전에는 쌀이였고!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밥! 떡국, 떡볶이, 다양한 떡들, 비빔밥, 쌀국수, 등등 쌀로 만든 음식으로 만들어져서 넌똥이 되었어. 그 다음은 털 달린 똥! 넌 똥이기전에 빵이였고 빵이기전에는 밀이 였지. 밀로는 밀떡볶이, 면 파스타, 수제비, 식빵 등등 우리가 가끔 간식처럼 먹는 음식들은 거의 밀로 만들어졌지. 밀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나라는 독일, 러시아 등등 이야. 그 다음 똥은 수염달린 동이야. 똥이기전엔 팝콘이고, 팝콘이기 전에는 옥수수였지. 영화볼 때 뭐 먹지?? 우리 팝콘 먹잖아! 콘 샐러드, 과자 나초, 케사다야 등등 멕시코의 전통음식에도 많이 있지. 그 다음은 맛탕 똥! 맛탕이기전에는 고구마였던 똥 안녕~!고구마는 생으로 먹구, 쪄 먹고 구어먹고 양갱으로 먹고, 달콤 찐득한 꿀로 적신 맛탕도 있지. 고구마 맛있는데~!! 그 뒤에도 콩, 초콜릿, 감자 등등 새롭게 똥이 된 친구들은 많아. 지금보다 종류는 더 많겠지? 만나서 반가웠다 또옹아!!


k*******1 2020.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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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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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둘째가 독서록용 책으로 가져가서는 엄마 이게 뭐야?저게 뭐야? 묻지 않고 읽는 모습을 보니,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무리 없이 읽을 수 있게 쉽게 써져 있는 듯하다. 내가 예전에 배운 사회 지리책인가? 했는데,,, 세계지도 위의 다양한 나라의 음식과 동물들을 이용해서 알아보는 "똥 지리다" 마지막 똥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에서는 소화 기관들이 나와서 자세하게 설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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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 둘째가 독서록용 책으로 가져가서는 엄마 이게 뭐야?

저게 뭐야? 묻지 않고 읽는 모습을 보니,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무리 없이 읽을 수 있게 쉽게 써져 있는 듯하다.

내가 예전에 배운 사회 지리책인가? 했는데,,,

세계지도 위의 다양한 나라의 음식과 동물들을 이용해서 알아보는

"똥 지리다"

마지막 똥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에서는 소화 기관들이 나와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준다.

똥에서 시작해서 똥으로 끝나는 재밌지만 유익한 책!

w****r 2020.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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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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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지리다 이번에 저희 아이가 읽은 책 똥 지리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책 제목만 봐서 바지에 똥을 지렸나???똥 지린 책인가 라고 생각할 수 도 있어요.  미취학 아이들이나 초저학년 아이들은 이상하게 똥애기만 하면 너무 재미있어해요 그런 시기가 있더라구요  책 제목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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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지리다

이번에 저희 아이가 읽은 책

똥 지리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책 제목만 봐서

바지에 똥을 지렸나???

똥 지린 책인가 라고 생각할 수 도 있어요.

 

미취학 아이들이나 초저학년 아이들은

이상하게 똥애기만 하면

너무 재미있어해요

그런 시기가 있더라구요

 

책 제목 <똥 지리다>

두 가지 의미가 있는 책제목이래요

 

말 그대로 '똥을 지린다'라는 뜻과

똥을 소재로 해서 재미있게 아이들이 다소 어려워하는

'지리'공부를 아이들이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접근한 지리책이랍니다.

 

특히 여자아이들은

지리를 어려워하는거 같아요

공감각능력이 남자아이들에 비해

낮아서 그런것일까요

 

그래서 딸램 엄마인 저는

이렇게 재미나고 쉽게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공부에 관련된 책을 좋아해요

 

창작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재미나고 공부도 되는 책을 들이밀면

잘 읽거든요

 

철퍼덕

쭈룩쭈룩

 

무슨소리일까요?

똥 떨어지는 소리예요.

지금도 세상에는 많은 똥이 탄생하고 있어요.

똥은 소화의 마지막 단계이지만

똥이기 전에는 그 무엇이었고,

그 무엇이기 전에는 또 그 무엇이었어요.

이렇게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면

결국 똥은 마지막이 아니라 시작 이란 것을 알게 되죠.

정말 그런지 한번 살펴볼까요

- 본문중에서

 

 

아마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똥은 그저 더럽다?라는 생각을 많이 할거에요

저희 아이만 보더라구

엄마!!~~

나 롱~~바나나똥 샀어

하고 저한테 달려와서 자랑을 한답니다.

 

애기때부터 변비가 있는 아이에게

와~ 롱바나나똥이다 하고

예쁜 똥을 누면

칭찬을 해줬었거든요.

 

똥에도 어려 종류가 있답니다.

하얗고 맑은 눈을 가진 똥은 쫀득 쫀득 맛있는 떡에서 왔어요

 

삐쭉삐죽 털 달린 똥은

물이 좀 부족해도 잘자는 밀에서 왔어요

 

똥은 똥이기 전에

중요한 것이였다고

똥 지리다에서는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중요한 것이였을 뿐 아니라

각 작물과 가축을 대표하는 음식을 통해

여러나라의 문화도 엿볼수 있답니다.

 

난 여드름 범벅 똥이에요

하지만 똥이기 전에는 초콜릿이었어요.

달콤 달콤한 초콜릿

난 동이 된 초콜릿이었어요.

그런데 난 초콜릿이기 전에는 카카오였어요

- 본문중에서

 

더러운 똥이기전에 초콜릿, 초콜릿 이전에 카카오라는

아메리카 사람들이 '신들의 음식'이라고

귀하게 여겼던 카카오에 대한 설명과 함게

카카오를 많이 생산하는 나라에 대해 알려주며

지리적 위치도 설명해주네요

 

귀여운 그림과 함께,

그리고 카카오를 재료로 한

맛있는 초콜릿으로 만든 음식을

귀엽게 그려놓았어요.

 

더러운 똥이 아닌 그림도 작물에 알맞는

특성으로 그려놓았어요.

요 핑크똥은 어떤 똥일거 같나요???

 

밀에서 나온 밀똥이래요 ㅎㅎ

밀에 덜 달린 모습을

똥에도 표현했더라구요

 

밀은 우리나라에서 좋아하는 빵재료로

쓰여지고 있어요

빵순이 인 저는

밀없으면 못살아요

 

밀을 뿌리가 깊어서 가뭄이나

척박한 땅에서도 잘자라서

세계에서 가장 많이 곡식이라는

설명도 해주고 있어요.

 

조금 냄새나는 느낌의 책 같지만

똥 지리는 세상에서 지리를 알게 해주는 책이에여

 

각각의 작물들이 똥이 된다 라는

간단한 설명으로 시작해서 아직 사회를 배우지 않은

초1~2학년 아이들이게

쉽게 재미나게 간결한 문장으로

지리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지루한 지리책이 아닌

재미난 지리책을 접할수 있게 해주는거 같아요

 

똥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이들이 물어본 적이 있어요

설명을 해도 아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였는데 이렇게 그림으로 설명해주니

똥으로 시작해 지리다를 이야기해주고,

똥이 만들어지는 과정까지로 해서

끝마줘준답니다.

 

똥은 더럽고 냄새나지만

우리에게는 정말 소중한 존재에여

 

에너지가 되고, 사람이 좋아하는 커피가 되고

그런 똥에 대한 설명

똥 지리다로

재미나게 읽은 책으로

아이들에게 기억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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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 2020.09.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