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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프랑스어로 행복한 인생을 배웠다 _ 손원곤
"[서평] 나는 프랑스어로 행복한 인생을 배웠다 _ 손원곤" 내용보기
두 번째 e-book 리뷰입니다. "나는 프랑스어로 행복한 인생을 배웠다" ^^ 솔직히 프랑스어에 딱히 관심은 없지만, 어학 전공자도 아닌 공대생이 뒤늦게 파리에 살면서 프랑스어를 배우게 된 이야기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글은 뒤늦게 프랑스어를 배우게 된 배경과 심지어 파리로 날아가서 2년 가까이 거주한 이야기, 그리고 생존하기 위해 파리에서도 끊
"[서평] 나는 프랑스어로 행복한 인생을 배웠다 _ 손원곤" 내용보기

두 번째 e-book 리뷰입니다.

"나는 프랑스어로 행복한 인생을 배웠다" ^^

솔직히 프랑스어에 딱히 관심은 없지만, 어학 전공자도 아닌 공대생이 뒤늦게 파리에 살면서 프랑스어를 배우게 된 이야기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글은 뒤늦게 프랑스어를 배우게 된 배경과 심지어 파리로 날아가서 2년 가까이 거주한 이야기,

그리고 생존하기 위해 파리에서도 끊임없이 일을 해야 했던 청춘의 기록입니다.

뒤에 프랑스어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긴 하지만, 프랑스어에 딱히 관심이 없는 저에겐 그 부분은 좀 지루했어요.

공대 출신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글을 봐서 그런지 글 자체가 엄청 수려하거나 매력적인 느낌은 덜했지만,

뭐랄까 날것의 신선함.. 솔직함이 정말 좋았어요.

내가 잘 하는 걸 당당하게 잘한다 이야기하고, 자신있는 걸 자신있게 이야기하는 그런 모습..

이것도 공대생이라는 프레임으로 봐서 그런지 엄청 공대생스럽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ㅋㅋㅋ

무엇보다 그 날것의 글 속에서 파리와 프랑스어에 대한 애정이 정말 줄줄 흘러넘쳐서 보는 내내 엄마미소.. ^^

저랑 나이가 비슷할 것 같은 작가님이었는데, 심지어 브런치와 블로그와 유튜브도 운영하시는!!

책에 쓰여있는 커리어 외에도 프랑스어 관련해서 인강도 엄청 많이 하고 계시고 승승장구하는 중이시더라구요!!

그리고 최근엔 스페인어도 시작하셨다는.. ^^

스페인어... 저도 언젠가 꼭 배우고 싶다며 조금 배우다가 말았는데.. 새삼 한 번 다시 배워볼까 하는 마음이!!!

사실 제가 이 글에 끌린 이유는 저에게도 비슷한 도시와 비슷한 언어가 있기 때문에 그럴지 몰라요.

물론 작가님이 2년 가까이 있었던 파리나 프랑스어랑 비교가 되지 않겠지만..

저에게는 독일의 Freiburg나 독일어가 딱 그렇거든요.

독일의 Freiburg를 생각하면 엄청 엄마미소가 지어지고, 거기에 있는 성당과 그 앞의 광장이 떠오르고..

독일과 프랑스와 스위스역이 함께 존재하던 공항하며.. 구도심의 수로 등??

아침마다 식욕을 자극하는 따스한 빵냄새는 또 어떻구요.. ^^ 그리고 실제로도 빵이 무척 맛있는 가게도 있었..^^

전 그곳에서 여름방학 2달간 현지인의 집의 방 한 칸을 빌려서 지내면서 독일어를 배웠는데요..

이 책의 작가님처럼 영어를 엄청 잘하는 편은 아니라 그랬는지, 어학원 다니기 시작하면서는 영어 스피킹이 퇴화..

한동안은 영어는 퇴화하고, 독일어는 쓸 줄 모르고, 한국말은 알아듣는 사람이 없어서 벙어리 생활을 2주쯤??

그러고 나니 입이 터지더라구요. ㅋㅋㅋㅋ

전 생존을 위하고 그런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두 달쯤 지나니 일상회화나 업무상 필요한 전화는 문제없어졌어요.

물론 원어민답게 이런 건 아니었지만, 어디까지나 적어도 답답증은 많이 해소되었다 이 정도??

그 때 당시에도 아예 마음 먹고 여기에 1년쯤 있으면 독일어가 영어보다 나아지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만약 그 2달동안 독일어를 엄청 열심히 필요한 문법 등을 암기하고 했으면 더더 실력이 늘었을텐데..

전 그 때 이 책의 작가님처럼 치열하게 공부하진 못 해서.. ^^;; 귀국 후 엄청 다 까먹고 말았지요. 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어쨌든, 이 책을 읽으면서 파리에 가고 싶다.. 이런 것 보다는 그 때 추억이 떠올라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떠올리기만 해도 행복해서 붕붕 떠있는 것 같은 글을 읽으면서 같이 행복해지는 느낌?? ㅎㅎㅎㅎ

그리고 다시 외국어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외국어를 배운다면 영어나 독일어보다는 스페인어??

물론 어디까지나 하고 싶다이지 우선순위로 두겠다는 건 아닙니다. 그 정도로 절실하진 않은 듯 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h 2021.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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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프랑스어로 행복한 인생을 배웠다
"는 프랑스어로 행복한 인생을 배웠다" 내용보기
저자는 피랑스어를 전공하지 않은 언어 빅전공자이다.다만 어릴 적 꿈은 가수와 디자이너였으며, 현실은 수능을 치고, 공대생이 된 것이다. 자신의 일에 대해서 명확한 그림을 그려내지 못하였던 저자는 스스로 자싱에게 맞는 일, 호주어학 연수를 거쳐 프랑스 파리에 가게 되었다.남들이 생각하지 얺은 곳,파리에서의 낯선 경험들은 저자에게 신선한 자극이었으며, 잠재된 어학 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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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피랑스어를 전공하지 않은 언어 빅전공자이다.다만 어릴 적 꿈은 가수와 디자이너였으며, 현실은 수능을 치고, 공대생이 된 것이다. 자신의 일에 대해서 명확한 그림을 그려내지 못하였던 저자는 스스로 자싱에게 맞는 일, 호주어학 연수를 거쳐 프랑스 파리에 가게 되었다.남들이 생각하지 얺은 곳,파리에서의 낯선 경험들은 저자에게 신선한 자극이었으며, 잠재된 어학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절실함과 자신감, 저자에게 있었다.그건 남들이 해내지 못한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프랑스 어학교에서 프랑스어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으며, 프랑스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매력에 삐지게 된다. 패션위크에서 포토그래퍼로 일하게 된 이유, 스타벅스 면접을 보고 합격한 일화, 통번역가가 될 수 있었던 이유를 보면 마치 자신이 실제 입었던 옷처럼 느껴지게 된다. 하지만 저자는 스스로 노력하는 열정가였다. 남들이 시도하지 않은 일에 스스로 뛰어들었으며,남들과 다른 열정과 에너지, 도전,호기심을 가지고 있었다.프랑스 어가 가지고 있는 발음과 억약, 프랑스의 문화들을 체험하게 되었고, 하나 둘 성과를 만들어 나가게 된다.아랍계와 흑인, 프랑스 인이 공존하는 그곳에는 실제 아랍어와 프랑스어가 서로 섞여 쓰고 있었으며,그런 혼합적인 언어와 문화적인 특성을 이해하기가 처음엔 어려웠다.하지만 저자는 스스로 할 수 있었고,노력을 통해 극복하게 된다. 즉 나도 할 수 있으며, 남들도 할 수 있다는 그 자부심이 저자의 인생을 바꿔 놓았으며, 프랑스와 파리, 에펠탑을 사랑하는 청년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이유였다.즉 도전하지 않으면 열매를 얻을 수 없다는 지극히 당연한 진리를 이 책을 통해서 얻게 된다.

이달의 사락 k*******2 2020.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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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랑스어로 행복한 인생을 배웠다 ~ 평범한 공대생, 통번역가가 되기까지
"나는 프랑스어로 행복한 인생을 배웠다 ~ 평범한 공대생, 통번역가가 되기까지" 내용보기
[슬로디미디어] 나는 프랑스어로 행복한 인생을 배웠다프랑스어를 망설이는 당신에게 건네는 단 하나의 책!손원곤 지음저도 공대생입니다ㅜㅜ그렇지만 전공 하나도 모르겠능거~!!"평범한 공대생, 통번역가가 되기까지"라는 문구를 보고, 뭐야 뭐야, 이 책은 꼭 읽어야 해! 싶었어요.책을 읽으면서... 와... 얼마나 와닿은 글들이 많던지요!자기계발서적인줄알았어요!주옥같은 인생글들이
"나는 프랑스어로 행복한 인생을 배웠다 ~ 평범한 공대생, 통번역가가 되기까지" 내용보기

[슬로디미디어나는 프랑스어로 행복한 인생을 배웠다

프랑스어를 망설이는 당신에게 건네는 단 하나의 책!

손원곤 지음

저도 공대생입니다ㅜㅜ

그렇지만 전공 하나도 모르겠능거~!!


"평범한 공대생, 통번역가가 되기까지"라는 문구를 보고, 

뭐야 뭐야, 이 책은 꼭 읽어야 해! 싶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와... 얼마나 와닿은 글들이 많던지요!

자기계발서적인줄알았어요!

주옥같은 인생글들이 정말 정말 많습니다.

뒷부분에 가서, 프랑스어 지식들이 많이 나와서, 

어?? 뭐지?? 싶었는데, 책 표지 사진을 찍다가 눈에 들어온 문구!

"프랑스어를 망설이는 당신에게 건네는 단 하나의 책!"


책 뒤표지에는 이렇게 써있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길을 잃고 방황을 하는 시대에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고, 비전공자도 스스로 길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전하고 싶다"


청년들이여! 대학 전공에 얽매이지 마세요!

우리, 어른들의 잘못된 교육 때문에, 점수 맞춰 돈벌기 좋은 전공으로 밀려 온거자나요ㅜㅜ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찾고, 나를 두근거리게 하는 걸 찾으세요!

용기내세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이를 때이다!

고등학생때까지, 어른들이 하라고 한거에 밀려온 우리는 피해자이고 희생양입니다.

대학교에서라도 "내가 하고 싶은 걸" 찾아, 경로를 변경하세요.

많이 경험하고 도전하세요! 제발!!!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멋진 지은이는,

봉쥬르 앙투안 유튜브 채널 운영자입니다. (꼼데펑세 https://youtu.be/jsUqF6-4U0M)

'공대생이 불어를 가르쳐??!!'


프랑스어에 관심 없는 분들에게도, 

특히 방황하고 있을 많은 청년들에게 이 책 정말 추천드립니다!

행복하고 멋진 삶을 누리게 되길 기원하며 내용 몇 구절 소개해드릴게요!


부모님께서는 내게 종종 "어느 누구도 너 대신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하셨다.

어른이 된 지금 매일 같이 크고 작은 선택을 하며 산다. 오로지 혼자 선택을 하며 결과에도 책임을 져야 한다.

당장은 익숙함과 편안한 삶이 안전해 보이고 올바른 길처럼 보일지라도 시간이 지나서는 후회할 수 있다. 만약 과감한 시도와 현실에 안주하는 것 중에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한다면 과감한 시도를 한번 해보자.

내가 처음 스스로 내 인생에서 무엇인가를 선택한 첫 번째 일은 호주로 어학연수를 떠난 경험이었다. 군대를 전역하고 다시 학교에 가니 고민이 많아졌었다. 힘들게 공부해서 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곧장 취업을 해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내 젊음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일을 해야 하는 시간을 생각해보면 최소 30년은 해야 하는데 굳이 그 시간을 앞당길 필요성이 있나 생각이 들었고, 우선은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나만의 경험들을 많이 쌓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은 호주 워킹홀리데이였다."

영어 정복의 목적으로 간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그를 영어정복 뿐 아니라 자신감 뿜뿜으로 만들어주었네요. 인생을 바라보는 시야를 Big Upgrade 시켜준 듯.

나도 용기내서 갔어야했어...ㅜㅜ 꺼이꺼이...ㅜㅜ


영화 속 주인공처럼 살다.

호주를 다녀온 후, 그는 취업과 프랑스 유학이라는 갈림길에 섭니다.

'한번 더 도전해 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 프랑스 여자 친구를 만나면서 영향을 받은것 같아요~


프랑스는 90일 동안 비자 없이 머무를 수 있는 국가라고. 워킹홀리데이는 최대 1년, 그 이상을 원하면 학생 비자가 더 나은 선택이라고.

그는 체류기간이 확실치 않아, 학생 비자를 선택했다고 하네요.


건축물이 하나같이 다 예술작품처럼 느껴졌고, 어느 길을 걷더라도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이 들었다고 합니다. 아... 넘 낭만적이고 좋네요. 캐부럽~☆ 인생에 한 번 쯤은 영화처럼 살아봐야하지 않을까요? 한 번이 뭐야... 평생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ㅜㅜ


영화처럼 살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노오력이 필요하겠죠.

일주일에 많게는 5가지 일을 동시에 했다고...

바지런해야 멋지게 살 수 있나봅니다.

난 게을러서 틀렸써...ㅜㅜ 흑흑...ㅜㅜ

그의 부지런함이 넘 멋지네요!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만족감! 자존감 뿜뿜~!!


당신, 원치 않는 일을 하며, 인생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나요?


인생은 나 자신을 발견해 나가는 여행과 같다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행복으로 가득한 여행길을 걷고 싶습니다.


"프랑스어를 망설이는 당신에게 건네는 단 하나의 책!"

3장에는 프랑스어에 대한 알짜배기 정보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이 책의 주제를 놓치고 있었던 걸까요?

아뇨, 이 책에서는 프랑스어 뿐만 아니라, 인생의 방향도 배울 수 있습니다!
제가 책을 보며 느낀, 이 멋진 열정을 꼭 배워가시길!!!


그가 직업을 택한 "가치"를 보고 배우시길...

프로그래머로서의 삶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외국어를 사용하며 일을 하고 싶었다고.


프랑스어와 관련된 일자리로는, 프랑스어 학원 강사, 통번역, 해외 영업 이렇게 크게 3가지 분야로 나뉘었다고 하네요. 외국어 쪽으로 진로 생각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프랑스에서의 그의 장발 시절 사진과 함께 서평을 마칩니다.

가슴 속 뜨거운 열정을 잊지 않고, 나의 행복을 위해 꼭 뭔가를 할꺼예용~♥


※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프랑스어로행복한인생을배웠다, #슬로디미디어, #손원곤

k******c 2020.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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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랑스어로 행복한 인생을 배웠다 / 손원곤 / 슬로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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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를 망설이는 당신에게 건네는 단 하나의 책!프랑스어~ 발음도 어렵고 알파벳도 어렵고 처음 접해보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 앞서서 도전을 하지 못했는데요.어순이 같은 영어를 먼저 도전하자는 생각에 야나두를 신청하여 듣고 있지만 그마저도 싶지가 않습니다. 아는 지인이 벨기에에 살고 있어서 3년 후에 간다며 약속을 꼬옥 해놓았기에 3년 후에.. 아니 이제 일 년이 지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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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를 망설이는 당신에게 건네는 단 하나의 책!


프랑스어~ 발음도 어렵고 알파벳도 어렵고 처음 접해보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 앞서서 도전을 하지 못했는데요.

어순이 같은 영어를 먼저 도전하자는 생각에 야나두를 신청하여 듣고 있지만 그마저도 싶지가 않습니다. 

아는 지인이 벨기에에 살고 있어서 3년 후에 간다며 약속을 꼬옥 해놓았기에 3년 후에.. 아니 이제 일 년이 지났으니 2년 후에~~ 프랑스와 벨기에 여행을 해야 합니다. 

스스로 독학을 해보자는 생각은 굴뚝같지만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1인입니다만 손원곤작가님의 <나는 프랑스어로 행복한 인생을 배웠다>을 보고 앗 이거닷!!! 했습니다. 

시작도 못하고 있는 프랑스어에 좀 더 다가가기 편하도록 조언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선택하게 된 도서입니다. 제발~~~~~



평범한 공대생, 파리에서

스타벅스 면접부터 통번역가가 되기까지

당신도 파리지앵이 될 수 있다!

프랑스어를 망설이는 당신에게

건네는 단 하나의 책!



평범한 컴퓨터 공학 출신의 공대생인 저자는 취업 대신 프랑스로 떠나는 모험을 선택합니다. 

프랑스어 비전공자인 그는 파리에 도착하며 어두운 첫인상을 받았으며 상대방의 말을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불안한 마음에 걱정이 한가득이었지만 에펠탑을 본 순간 어두운 감정은 싹 사라졌다고 해요.

프랑스어에 대한 열정은 그를 빠르게 성장시키는 시발점이 되었고 어떤 경험으로 통해 프랑스어를 잘하게 되었는지 득이 되는 조언들과 프랑스에서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해 줍니다. 

파리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스타벅스에서 무려 두 시간 동안 면접을 보기도 하고 DELF B2 자격증을 따고 통번역사가 될 수 있었던 저자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났었는지에 대해 <나는 프랑스어로 행복한 인생을 배웠다>을 통해 전해 들으며 프랑스어에 대한 열정이 더욱 생기는 감정이 들기도 합니다. 

실제로 그는 파리지앵의 삶에 들어가 그들과 같은 삶을 살게 되는 이야기에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나는 프랑스어로 행복한 인생을 배웠다>에서는 현실적인 상황에서 경험할 수 있는 관습, 문화, 생활 등 프랑스, 알제리, 모로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적극적인 저자의 모습에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마음과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한 도서였습니다. 

m*****2 2020.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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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랑스어로 행복한 인생을 배웠다.- 손원곤 지음/슬로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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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로 행복한 인생을 배웠다는 저자가 지은 제목에 과연 어떤 인생을 배웠을지 궁금했다. 사실 어찌보면 부끄러운 일일지 모르지만 여태 살면서 한 번도 외국을 가본 적이 없다. 하다못해 제주도도 아직 못 가봤기에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가야지'라는 생각은 매번 해왔다. 하지만, 말처럼 행동에 옮겨지지는 않아서 그런 생각을 한 지도 어느덧 10년이 넘었다. 그치만 저자는 생
"나는 프랑스어로 행복한 인생을 배웠다.- 손원곤 지음/슬로디미디어" 내용보기

프랑스어로 행복한 인생을 배웠다는 저자가 지은 제목에 과연 어떤 인생을 배웠을지 궁금했다. 사실 어찌보면 부끄러운 일일지 모르지만 여태 살면서 한 번도 외국을 가본 적이 없다. 하다못해 제주도도 아직 못 가봤기에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가야지'라는 생각은 매번 해왔다. 하지만, 말처럼 행동에 옮겨지지는 않아서 그런 생각을 한 지도 어느덧 10년이 넘었다. 그치만 저자는 생각을 행동으로 옮겼고 그 결과 행복한 인생을 배웠다니 나로서는 부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이 궁금했고, 한편으로 한때 학창시절 제2외국어로 불어를 접하기도 했어서 이 책에 관심이 생겼다. 좋은 기회에 이렇게 접하게 된 것에 감사하다.

프랑스어 즉 불어는 한국어, 영어와는 또 다른 언어이다. 학창시절 고2 때부터 접하게 되었던 프랑스어는 담임선생님이 프랑스어 선생님이셨다. 이런 언어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배우면서 하게 되었고 영어와 또 다른 언어라 신기하기도 했다. 그래서 그때가 사뭇 떠올랐다. 아마 저자도 그런 느낌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보고자 대학교에 가서도 교양으로 프랑스어회화 수업을 들어본 기억이 있다. 근데 고등학교 때보다는 좀 더 난이도가 있었다. 그래도 배울만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 이후로 프랑스어를 접할 기회는 없었다.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휘발되었다. 하지만 워낙 주입식으로 외우고 자랐던 터라 저자가 책 중간중간마다 프랑스어를 설명해 줄 때 눈에 익은 단어들이 보였다. 그럴 땐 나도 모르게 반가웠다. 프랑스어를 전공으로 한 한 친구도 생각났다. 불어불문학과를 간 친구. 사실 그 뒤로 어떤 일을 하며 지내는지 알 수는 없었다. 그래도 그것을 전공하려고 했다는 것 자체가 사실 신기하기도 하면서 대단하기도 했다. 나는 국어국문학과를 다니다가 다시 수능을 쳐서 국어교육과로 가긴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영어교육과를 가는게 더 나았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다. 여튼저튼 이 책의 저자는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갔고, 거기서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했을 때, 나도 호주로 가서 영어공부를 제대로 했다면 내 인생이 달라졌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프랑스 여자친구를 두었다는 점이 참 부러웠다. 나는 영어를 쓰는 미국인 친구가 있기는 하지만 사실 내가 영어를 잘 하는 편은 아니라 소통이 힘들었는데, 프랑스 여자친구라니! 심지어 그 여자친구 집에도 갔다는 글에 와!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프랑스어를 배울 결심을 하고 프랑스 파리에 가서 생활했다는 내용, 그리고 거기서의 생활들이 하나같이 나에게는 사실 신세계였다. 외국에 여행가본적도 없는 나에게는 책에서 보는 것이 간접체험이다 보니 내가 실제로 가있는 듯한 경험이랄까. 취업과 프랑스 연수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프랑스를 선택하고, 파리에서 스타벅스 면접에 감히 도전하는 그 대단한 용기, 낭만의 도시 파리를 사랑하는 그의 생활들, 공대생 1년 만에 프랑스어 DELF B2를 합격한 저자의 열정, 알제리에서 모로코까지 인생을 아름답게 가꿔온 저자의 인생이 하나같이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했다.

그의 삶이 녹아난 이 책의 내용을 보면서 , 내가 저자였다면 과연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했다. 무엇보다 이렇게 하기까지는 사실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 취업을 미루고 외국어를 배우기 위해 타지에 간다는 것 자체가 용기이다. 현재까지도 프랑스어를 제대로 배우고 활용한 덕분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저자가 어찌보면 참 부럽다. 나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 무엇일지 그리고 지금부터라도 아직 늦지 않았다 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프랑스어를 다시 한 번 접하고 공부해볼까? 이런 생각도 들게 만든다. 프랑스가 궁금하신 분, 프랑스어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는 분, 그리고 프랑스어 뿐 아니라 영어같은 외국어 공부를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궁금하신 분, 그리고 아직 사회 초년생으로 취업을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이고 있는 분이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이 책을 통해 프랑스어 공부를 조금씩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저자의 말대로 그냥 눈으로 손으로 하는 공부가 아니라 귀로 듣고 말하면서 프랑스어를 제대로 익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서평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것입니다.

s****7 2020.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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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배워볼까
"프랑스어 배워볼까" 내용보기
언어를 새로 배운다는 마음가짐은 어떤 것일까?저자는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갖 후 해외에서의 경험에 눈을 뜬 것 같다. 그 이후에 취업전선에 뛰어드는 대신 프랑스로 가는 것을 택했다.저자가 소개한 프랑스에서의 생활은 매우 현실적이다. 어떤 방식으로 학원을 찾고 아르바이트를 구했는지 자신의 경험을 잘 알려주고 있는데 여기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저자의 적극적인 모습이
"프랑스어 배워볼까" 내용보기

언어를 새로 배운다는 마음가짐은 어떤 것일까?


저자는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갖 후 해외에서의 경험에 눈을 뜬 것 같다. 그 이후에 취업전선에 뛰어드는 대신 프랑스로 가는 것을 택했다.


저자가 소개한 프랑스에서의 생활은 매우 현실적이다. 어떤 방식으로 학원을 찾고 아르바이트를 구했는지 자신의 경험을 잘 알려주고 있는데 여기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저자의 적극적인 모습이다. 



저자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프랑스어를 습득할 수 있었던 것은 적극적인 성격이 가장 컸던 것 같다.지인 중에도 언어를 빠르게 배우는 사람이 있는데 이 지인 또한 다른 나라에 가서 그 언어로 외국인과 소통하는 것을 즐거워했던 사람이었다.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일도 배우려고 하는 자세에서부터 이미 저자는 프랑스어를 배울 준비가 되어 있던 것이다. 



공대를 나왔지만 프랑스어 관련된 번역 쪽 일을 하게 되면서 알제리, 모로코 등에서도 일할 기회를 얻은 저자는 현재 유튜브, 브런치,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프랑스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나 또한 유튜브를 들너가봤는데 프랑스어에 관심있는 사람이 들어가볼만 한 것 같다.



외국에서 살고 싶다는 막연한 기대와는 달랐던 현실적인 모습도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은 좀 더 인상깊게 다가왔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외국어를 배우는 것이 단지 언어뿐만이 아니라 문화, 생활, 관습 등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서 무척이나 재밌었다.


m******2 2020.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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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랑스어로 행복한 인생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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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손원곤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좌충우돌 적극남이라고 할 만합니다. 대학교 다닐 때의 전공은 컴퓨터 공학인데, 현재는 우리나라에서 프랑스어 강사 및 통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우리나라와 프랑스의 가교역할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저자는 대학을 졸업하고 영어를 배우기 위해 호주에 워킹홀리데이를 떠났고, 자신이 목표한 대로 테솔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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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손원곤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좌충우돌 적극남이라고 할 만합니다. 대학교 다닐 때의 전공은 컴퓨터 공학인데, 현재는 우리나라에서 프랑스어 강사 및 통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우리나라와 프랑스의 가교역할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저자는 대학을 졸업하고 영어를 배우기 위해 호주에 워킹홀리데이를 떠났고, 자신이 목표한 대로 테솔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호주의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을 미루고 여자 친구가 가르쳐 준 프랑스에 꽂혀서 프랑스로 출발하였습니다.

 

저자는 호주에서 영어를 공부하면서 깨달은 것은 언어 습득 능력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빠르고, 원어민의 말투와 억양을 잘 따라한다는 것을 스스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자신감을 갖고, 프랑스어에 대하여 알파벳도 모르는 상태에서 체류기간이 비교적 장기간인 학생비자를 받고 프랑스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프랑스 어를 빠른 시간 안에 익히기 위하여, 되도록 현지인들과 함께 생활하는 환경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물가가 비싼 프랑스에서 살기 위해서는 저자에게 프랑스어는 생존 그 자체였습니다. ‘어학교에 출근을 시작한 후로 오전에는 프랑스어 수업, 오후에는 프랑스 어학교 리셉션 근무, 저녁에는 식당 그리고 주말에는 호텔 이렇게 일주일에 3가지 일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한국어 과외도 하며 패션위크 기간 동안은 사진도 찍으며 일주일에 많게는 5가지 일을 동시에 했다(81P)’

 

이런 각고의 노력으로 지금 저자의 프랑스어 실력은 프랑스인들과 막힘없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정도라고 합니다. 저자는 자신이 체득한 프랑스어 습득 노하우를 [공대생 1년 만에 프랑스어 DELF B2 합격하다]에서, 프랑스어 공부의 기본 법칙을 깨우치다, 영어보다 더 쉬운 프랑스어 공부비법, 프랑스어 DELF B2를 따는 시크릿 비법 5 등에서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코로나 이후의 불안한 시대, 취업난이 심각한 형편에서 저자의 도전정신은 청소년들이 본 받아야 할 자세라고 생각됩니다.

h*******0 2020.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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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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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때 「영국 요이담」을 보면서 프랑스어에 관심이 많아졌다. 봉쥬흐, 쥬마삘~ 기본적인 거 외우다가 중간에 일이 빡세져서 그만뒀었다. 프랑스어를 배우고 싶은 마음은 여전하다. 그리고 프랑스를 너무 동경하기까지 한다. 영국 요이담이 얼마나 내게 매력적인 책이었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프랑스에 대한 좋은 느낌을 받기도 했다. 「이 책은 프랑스어 비전공자인 내가 어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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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때 「영국 요이담」을 보면서 프랑스어에 관심이 많아졌다. 봉쥬흐, 쥬마삘~ 기본적인 거 외우다가 중간에 일이 빡세져서 그만뒀었다. 프랑스어를 배우고 싶은 마음은 여전하다. 그리고 프랑스를 너무 동경하기까지 한다. 영국 요이담이 얼마나 내게 매력적인 책이었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프랑스에 대한 좋은 느낌을 받기도 했다.

 

「이 책은 프랑스어 비전공자인 내가 어떤 경험을 통해 프랑스어를 잘하게 되었는지 등 파리와 관련한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있다. 파리와 프랑스어, 외국생활에 관심있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이다. 특히 현재 자신의 삶의 방향을 두고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잃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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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무언가를 전달해주고 싶은 느낌이 들었다. 또한 현재 유튜버로 활동도 하고 있는 중이라는걸 확연히 알 수 있었고, 들어가서 보기까지 했다. 역시 저자를 보면서 느낀 것은 다른 해외의 언어를 배울 때는 현지에 가서 배우는 것이 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오전에 프랑스어 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며 프랑스 손님들과 대화를나누고, 주말에는 전화 프랑스어를 하는 동시에 손님들을 만나며 프랑스어를 연습하기까지 하면서, 열심히했다. 주변 환경이 사람을 적응하게 만든다고 하지 않았나 싶다. 이렇게 하니 프랑스어가 발전할 수밖에, 나라도 프랑스어를 금방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쉽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 저자가 너무 대단해 보였다.

 

하버드 대학생을 인터뷰를 하셨는데 답변이 너무나 내가 만족할 만했다. 그들은 대부분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것보다 차라리 돈을 적게 벌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기를 원했다. 또한 돈은 행복을 보장해주지 않고, 수단도 될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돈보다는 사람과의 관계나 자신이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내가 만족한 대답이었고, 나 또한 현재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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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나 자신을 발견해나가는 여행이다 편에서는 무조건 공감할 수밖에 없었다. 얼마 전 내 친구에게서 전화가 와서는 대뜸 ‘네가 너무 부러워.’ 이 이야기는 함축되어서 말하기도 했다. 내 친구는 부모님이 정해준 ‘간호사’ 코스를 걸었다. 

 

솔직히 내 친구는 자신이 뭘 원하고, 뭘 하고 싶은지 잘 몰랐다. 그저 부모가 정해준 간호사라는 코스를 걸었고, 나름 이게 자기 적성에 맞다고 생각은 했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뭔가 채워지지 않는 느낌이 들었을 것이다. 누군가가 그 길을 정해주고, 그 코스대로 걷는 사람들이 약간은 불쌍해 보이기도 했다. 자신의 인생인데 어째서 부모가 그 길을 정해주는 걸까? 내 길은 내가 개척해서 가야 하는 거 아닐까, 가끔은 부모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자식들 같아 보였다. 도대체 자신의 인생은 어디 간 걸까.

 

그래서 그 친구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행복해 보인다며, 내가 부럽다고 말했다. 이 책에서도 비슷하게 말하고 있었다.젊었을 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면 해보라는 것이다.  만약 인생이 정해져 있고, 내일 당장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다면 어떨까? 태어나자마자 나의 의지가 아닌 정해진 삶을 살아야 한다면 나는 제명에 못 살 것 같다. 

 

이 책은 자신의 삶에 방황하는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너무너무 공감하는 이야기들로 많이 채워져 있었다. 저자가 파리에서 경험하고 느끼고 한걸 보여주었고, 프랑스어 학습 노하우도 알려줄뿐더러 인생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 누군가 꼭 기회가 된다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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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sakura9016.tistory.com/406 [월하의꽃_月下花]

YES마니아 : 플래티넘 y********7 2020.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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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프랑스어로 행복한 인생을 배웠다
"[서평] 나는 프랑스어로 행복한 인생을 배웠다" 내용보기
나는 프랑스어를 좋아한다.구체적으로 언제부터 왜 좋아하게 됐는지는 잘 모르겠지만학교를 다닐 때에도 프랑스어 전공 학생들이 듣는기초 프랑스어 수업에서 A를 받을 정도로 좋아하고 즐겼다.특히, 교환학생 때 프랑스를 여행하며 더더욱 사랑하게 되었다.그리고 지금도 수업 때 받았던 자료들을 쭉 보관하면서언젠가 다시 프랑스어를 제대로 배워보려고 한다.작가는 어떻게 프랑스어로
"[서평] 나는 프랑스어로 행복한 인생을 배웠다" 내용보기

나는 프랑스어를 좋아한다.

구체적으로 언제부터 왜 좋아하게 됐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학교를 다닐 때에도 프랑스어 전공 학생들이 듣는

기초 프랑스어 수업에서 A를 받을 정도로 좋아하고 즐겼다.

특히, 교환학생 때 프랑스를 여행하며 더더욱 사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도 수업 때 받았던 자료들을 쭉 보관하면서

언젠가 다시 프랑스어를 제대로 배워보려고 한다.

작가는 어떻게 프랑스어로 행복한 인생을 배웠을까?

책의 제목을 보고서 딱 든 생각이다.

책을 보기 전 대강 추측한 바로는

프랑스어를 통해 자신의 삶이 더 나아졌다거나

프랑스에 살면서 더 다양한 삶을 살게 되어서라고 생각했다.

책을 끝까지 다 본 후에는 이 두 가지가 다 정답이었다.

구체적으로는 이 이상으로 작가의 삶은

다채로운 색깔을 띠고 있었지만!

자신이 프랑스어를 배우게 된 계기는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가게 되면서부터라고 한다.

더 정확하게는 해외로 계속해서 뻗어나가는 이유다.

호주에서 경험했던 것들이 자신감을 북돋아주었고,

뭐든지 할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겼다고 한다.

나는 그렇게 기회를 잡은 작가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나 또한 영국에 있을 때 생겼던 용기를 바탕으로

계속해서 해외로 진출할 준비를 했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때의 자신감은 계속해서 줄어만 갔고

금전적인 문제가 자꾸 눈에 밟혀 해외 인턴을 포기했다.

그때 내가 포기하지 않고 쭉 도전해왔다면 어떻게 됐을지 짐작이 안된다.

확실한 건 지금이랑은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

그러니 해외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꼭! 자신을 직접적으로 막는 방해물이 있지 않는다면

반드시! 나가보라고 권하고 싶다.

해외로 나갈 준비를 하며 드는 비용들은

어차피 나중에 다 갚을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니까 말이다.

아무튼 책으로 돌아가서 나는 작가의 프랑스 생활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함께 체험한 것처럼 와닿았다.

해외 생활을 하며 작가가 느꼈던 부분에 대해

“맞아. 나도 이렇게 느꼈는데.”

혹은 “나도 똑같이 겪었던 건데!” 하고 몇 번을 외쳤는지 모른다.

그만큼 작가는 프랑스 생활을 몸소 제대로 체험했고

우리는 그 덕분에 책을 통해 생생히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글에서 느껴지는 성격도 굉장히 쾌활하고 밝아서

즐겁고 쉽게 단숨에 읽어나갔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느꼈던 점은

인생을 대할 때, 혹은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일에 직면할 때

내가 가져야 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이다.

단순히 프랑스를 여행하는데도 고려할 점과 준비해야 할 게 산더미인데

직접 프랑스에서 생활하려고 했던 작가는

얼마나 많은 고통과 조급함, 심리적 압박을 받았을까.

하지만 작가는 그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 나갔다.

포기하지 않고 해내고야 말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그런 발자국들이 계속해서 더 많은 것들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 것 같다.

나는 지금 20대의 끝을 향해 가고 있는데

앞으로도 할 일과 살아갈 날이 정말 많이 남아있다.

내가 만약 다시 20대 초반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 해외인턴을 끝까지 진행해볼 걸 하는 후회는 있다.

그렇다고 그 후회를 계속 가지고 가진 않을 것이다.

지금도 충분히 기회는 있고, 그 외에도 할 수 있는 게 많으니까.

인턴을 해보지 못했던 후회는 내가 원하는 나라에 가서

한 달 동안 살아 본다던가, 충분히 잘 여행하고 오면 되는 것이다.

특히 오래전에 갔다 왔던 프랑스를 다시 한번 가고 싶다.

나이가 들어간다고,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너무 바쁘기 때문에 이런 핑계는 대지 않으려고 한다.

특히, 지금 세계적으로 힘든 이 시기가 지나간다면

유럽을, 다시 한번 프랑스를, 파리를 방문하고 싶다!

오늘 프랑스어 교재를 한 번 펼쳐보면서 다짐해 본다.

e*********2 2020.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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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랑스어로 행복한 인생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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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하면 낭만의 도시가 상상되면서, 뭔가 파리에 가면 낭만적인 인생이 펼쳐지면서 현실의 치열한 삶을 벗어날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에 항상 동경해 왔다. 아직은 프랑스는 못가봤는데, 앞으로 프랑스 여행을 생각하고 있으면서 프랑스어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저자는 평범한 공대생으로서 다소 힘든 모험을 즐기면서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사람인 것 같다. 프롤로그를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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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하면 낭만의 도시가 상상되면서, 뭔가 파리에 가면 낭만적인 인생이 펼쳐지면서 현실의 치열한 삶을 벗어날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에 항상 동경해 왔다. 아직은 프랑스는 못가봤는데, 앞으로 프랑스 여행을 생각하고 있으면서 프랑스어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저자는 평범한 공대생으로서 다소 힘든 모험을 즐기면서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사람인 것 같다. 프롤로그를 시작하면서 저자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앞만 보고 달릴 수도 있지만 때로는 그 길이 조금 늦더라도 많은 경험을 하며 사는 것이 더 의미 있기도 할 것이다라고 말한다. 어쩌면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말인 것 같다. 40대를 들어선 요즘 나이 때문에 꿈을 하나씩 내려 놓으면서 현실에 타협하는 삶을 살고 있는 나에게 가장 마음에 와닿는 말이다. 나또한 20대에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다가 가정형편과 돌아와서 취업에 대한 불안함으로 포기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삶을 택해서 그때 저자처럼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선택했다면 지금의 쳇바퀴 도는 삶과는 다른 삶을 살았을거 같은 후회를 많이 하면서 살았다.

저자는 6개월 정도 한국에서 프랑스어를 공부하고 듣기가 안되는 상태에서 프랑스로 떠나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처럼 자신감 하나로 도전을 하면서 현지인들의 행동과 언어를 연결해서 그들처럼 파리지앵 삶을 산다는 생각으로 언어를 배우라는 말에서 외국어는 현지의 문화와 삶에게 익혀야 가장 빨리 익힐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프랑스에 도착한지 5개월만에 스타벅스 면접에 도전한 저자의 도전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들게 한다.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것이 외국어는 완벽하게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문맥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히라고 하는데, 나의 완벽주의 때문에 외국어에서 많은 좌절감을 얻었던 나에게 중요한 팁이었다. 스타벅스 면접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당당히 3번의 면접을 보면서 원어민과의 프랑스어 실력을 검증할 수 있었다고 한다. 저자는 지금 우리의 미래를 바꿀수 있는 것은 이 순간, 현재의 선택이라고 한다. 나 또한 이 말에 동의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순간의 선택이 얼마나 삶을 바꾸고, 다시는 그러한 선택의 순간이 두 번다시 오지 않는다는 걸 경험으로 알기 때문이다. 저자는 공대생 1년 만에 프랑스어 DELF B2 합격하다 Part에서 프랑스어를 쉽게 공부하는 기본 법칙과 공부법 팁을 전수해 준다. 프랑스어에는 명사에 남성, 여성으로 나뉜다고 한다. 이부분을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손에 들고 다닐수 있는 조그만 수첩을 사서 남성, 여성으로 나뉘는 명사를 수시로 암기하는게 한방법이라고 한다. 결국 외국어는 자신감과 꾸준한 반복의 암기가 선행되어야 가능하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r***h 2020.09.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