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내용은 사랑에 관련된 달콤한 언어들의 향연으로 내 두 가슴과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었으나 중간 내용부터는 이별에 관련된 가슴 시린 아픈 언어들의 향연들로 인해 내 새벽을 온통 아프게 들쑤셔놓았고, 마지막 내용에서는 그동안 내 자신조차도 외면하고 방치하며 지냈던 지친 나 자신의 마음과 고된 삶을 위로하는 따스한 문장들로 가득히 채워져있었다. 사람에 아파보고 사랑에 무너져보고 삶에 넘어져본 이라면 반드시 읽어보고 가슴 속에 담아둬야 할 문구들 투성이인 이 책. 반드시 당신에게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