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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Listening 문제집+해설집+RC 빈출단어
얼마 전 부터 토익공부를 시작했다. 마지막 토익 시험을 본것이 3년쯤 전이었는 것 같다. TOEIC... 학창시절 참 많이도 공부했고 시험도 많이 치른 것 같다. 아마 지금까지 토익 응시료를 합하면 상당한 금액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때는 취업만 하면 다시는 공부 안해도 되는 줄 알았었다.
그렇지만 취업했다고 해서 토익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토익점수가 높다고해서 꼭 영어를 잘 한다고 할 수도 없고, 사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토익보다 회화나 영작이 더 많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지만, 아직도 주기적으로 토익을 공부하고 있다. 왜 토익점수가 필요할까?
어느정도 사회생활을 하고 나도 다른사람을 평가할 일이 종종 생기면서 그 필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어떤 집단이든 어느정도의 영어실력을 가진 사람을 필요로 하게되고, 그 실력을 객관적인 점수로 환산해 주는 편리한 도구가 있다면 참 편할 것이다. 그 도구가 바로 토익이다. 사실 여러가지 영어 시험이 있지만 토익이 제일 대중적인 평가방법인 것 같기도 하다. 어째든 나도 매순간 누군가에 의해 평가당하는 입장이기에 또다시 토익을 준비한다. 나를 평가하는 그들에게 짧은 영어실력을 증명하느라 진땀을 빼는 것 보다 토익 성적표를 내미는 것이 더 효율적이니까.... (조금 불합리한 듯 하지만 어쩔 수 없다...ㅜ.ㅜ;)
마침 토익시험을 위해 교제를 물색하던 나에게 이 책 [박정 토익 비법실전 500제]가 눈에 들어왔다. 시중에 토익교재는 셀수없이 많지만 막상 어느 하나를 선택하려고 하면 정말 난감하다. 모두 그 나름대로 토익 고득점의 비법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지만, 이 책 [박정 토익 비법실적 500제]는 어느정도 토익에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효율적일 듯 하다. 이제 막 토익시험 준비를 시작한 사람이라면 기본부터 짚어주는 교재를 선택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렇지만 토익 고득점에 조금 더 빨리 다가서고 싶은 사람이라면 실전 문제들로 이루어진 교재가 적당하지 않을까...
이 책에는 모두 5회분의 토익 Listening 문제가 담겨있다. 실전과 같이 문제를 풀어보며 실제 시험의 감을 익혀보는 기회가 된 것 같다. 무엇보다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정리해놓은 해설집과 핵심 빈출어휘가 따로 정리되어 있어 좀더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다. 2013년 1월 이후 최신경향의 문제들로 엄선해 놓았다고 한다. 사실 2011년 이후 시험을 처 본 경험이 없는 나로서 검증할 방법은 없지만,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다음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이 한권의 책으로 토익점수가 100점씩 오르지는 않겠지만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검증해보고 조금 소홀했던 부분이 있다면 다시 복습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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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토익 토익 토플 영어 공부 다 비슷한 것 같지만 토익은 직장과 일상에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다. 올레 스쿨에서 나오는 토익을 보면서 더 많은 문제와 최근 문제를 접하고 싶어서 신청한 책이다. 오랫동안 공부를 하지 않아서 많이 걱정하고 본 책인데 세세하게 설명과 비법이 나와서 많은 도움을 받은 느낌이다. 첫 장에서는 토익의 구성과 토익의 범위에 대한 언급이 있었고 내가 선택한 리스닝 500제는 part 4나눠지고 5세트가 나와 있다. part 1풀고 나서 part 2 푸는 식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part 1을 풀면서 강의에서 들은 비법과 내용을 실제로 적용해서 풀어 보니 틀리는 개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그림을 보는 눈이 많이 달라졌고 동사와 명사 위주의 소리와 그림 전체를 보는 눈, put on 동사보다는 wear 동사를 주로 사용하는 이유 등 몇 세트를 풀다 보니 문제 경향을 알 수 있어 part 1은 자신감이 생겼다. 이런 것이 비법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part 2도 생각보다 첫 소리가 어떤 소리로 나는가에 집중해서 의문문의 종류에 익숙해지면 많이 해결될 수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도 part 3나 4 긴 글에 익숙해지고 단어 숙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다행이 단어 정리가 잘 되어 있어 반복해서 공부하고 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는데 조금씩 나아지는 것을 느끼고 있고 실천하는 습관이 중요하고 최신 500제로 연습과 반복으로 자신감을 찾고 reading 부분도 공부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성취하고 싶다. 이 책으로 자신감과 첫 시작의 끈을 잡을 수 있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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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시험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시험이 바로 토익이다.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할 것인가? 이 책은 그 방법을 설명해준다. 그런 부분에 대해 이 책은 잘 설명해준다고 생각한다.
책을 보면 앞부분에는 토익에 대한 소개 및 LC파트에 대한 소개, 그리고 비법들을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은 MP3파일도 무료로 제공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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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의 필수관문인 영어능력 공인인증시험 TOEIC.. TOEIC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원한 숙제처럼 느껴지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TOEIC 점수만으로 영어구사능력을 평가한다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겠지만, 많은 학교와 기업체 그리고 공공기관에서 TOEIC점수를 반영하고 있다보니 평가의 잣대가 되는 TOEIC이라는 시험을 열심히 준비해야하는 것이 현실이지요. 어느 시험이든 마찬가지로 밑바탕이 되는 기본 실력을 탄탄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그와 더불어 시험의 특성에 맞는 전략을 잘 세우고 실천하는 것도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의 유형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게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TOEIC을 준비하는 많은 수험생들에게 있어서 교재선택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정 토익 비법실전 Listening 500제는 최신경향의 실전문제와 꼼꼼한 해설을 담고 있는데 독특한 점은 문제집보다 해설집이 앞부분에 먼저 나옵니다. 뒷부분에 수록된 문제집은 분책이 되어 있어서 먼저 문제를 풀어본 후에 해설을 차근차근 살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TOEIC Listening Section의 파트별 문제 유형을 소개하고 각 파트의 비법전략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는 부분이었습니다. 문제마다 어떤 점을 주의하며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예시를 통해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학원강의 부럽지 않을 정도로 독학으로 충분히 전략적인 학습이 가능하겠더라구요. 핵심빈출단어도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기다리고 있던 마음에 쏙 드는 TOEIC 교재를 만난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목표점수를 성취하시고 꿈을 향한 힘찬 걸음 내딛으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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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의 리스닝 파트는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 막막한 느낌이었다. 듣고 또 듣고 한다고 점수가 확 티나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새로운 지문들을 접해 들을 때면 또 새롭고..
아무래도 시험에 유형과 자주 나오는 단어들. 그리고 비법같은 것이 있는 것 같았는데 이 책에서는 깔끔하게 그 부분을 정리해서 보여주었다. 놓치기 쉬운, 생각하지 못했던 작은 부분도 알게 되어 새로운 사실들을 알 수 있었다. 특히나 토익은 시간과의 싸움이다보니 중요한 것을 빠르게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는데 책을 보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실전 문제들을 풀어보며 배웠던 것들을 실천해 볼 수 있어 좋았다. 공부를 함에 있어 물론 꾸준히 많은 양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토익 시험만을 목표로 한다면 그 시험에 대해 잘 아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족집개처럼 콕콕! 중요 부분을 알려주어 짧은 시간 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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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토익 비법실전500제 박정 토익연구소 Chris 김 지음
토익에서 Listening은 100문제 495점이다. 단순히 점수로만 따지면 990점 중 절반이다. 물론 Listening이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라고는 하지만 틀리는 문제가 의외로 많다. 저자는 모르면 안 들리는 단어들을 모아 놓았다.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암기하여 들리는 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고득점을 위한 숙어들도 수록해 놓았다.
저자는 Listening Section을 1,2,3,4 파트별로 상세하게 소개하고 LC 3단계 비법 전략을 소개한다. 이른바 Step by step 전략이다. Part 1에 대한 비법을 간략하게 한 번 보면 먼저 빠른 속도로 사진을 보고 상, 하, 좌, 우 그리고 중앙의 세부적인 내용까지 쭉 보고 이해하라고 말한다. 그 다음에 4가지 선택사항을 차근차근 듣고 주어와 시제를 주의하여 답을 선택하고 마지막으로 정답을 마크하고 다음 사진을 동일한 방식으로 준비하라고 말한다. 뭐 특별히 비법이라고 까지 말할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밑에 저자는 key point를 통해 상세한 저자의 설명을 곁들여 준다. 대부분의 강사들이 그런 것처럼 저자는 확신에 차 있다. Listening의 고득점을 위해서 1000문제까지도 필요 없다고 말한다. 단지 500문제면 된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2013년 1월 이후에 나온 초특급 최신문제와 그에 맞는 경향을 분석하여 대비하면 된다고 한다.
실전 테스트 5회분과 저자만의 비법전략을 통해 LC를 완전히 마무리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미국과 영국 그리고 호주의 토익전문 성우들의 녹음된 음성을 mp3파일을 통해 들을 수 있다. 독특하게 문제집보다 해설집이 돋보인다. 물론 비중도 크고 두께도 훨씬 두껍다. 토익 점수가 상대적이고 요즘은 고수들이 많아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 무더운 여름 도서관이나 독서실에서 준비하는 수험생 모두에게 고득점이 나오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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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공인된 시험 중 토익이 가장 광범위하게 치는 시험으로 인정된 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토익 점수를 하나쯤은 소유하고 있을 것이다. 요즘은 꼭 대학생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들도 토익고득점자들이 많아 지고 있는 실정이라 토익 고득점을 바라는 사람 중 한 사람으로서 약간 위축감이 들지 않을 수 없다.
토익과 토플을 비교하자면 토익이 토플에 비해 수준이 낮다는 인식이 있지만 토이기의 범위 또한 일반 비지니스 수준이라 결코 만만하게 볼 수만은 없는 시험이다. 누구나 응시할 수 있지만 결코 만만하게 봐서는 안되며 공부를 하되 시험에 맞게 공부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시중에 나온 토익 책들은 참으로 많다. 누구의 책이 좋다고 하면 더 인기있기 마련인데 서울에 있는 박정 어학원에 대해 잘 모르지만 저자가 그 학원에 관련된 사람이라 살짝 관심을 갖고 토익 공부에 도움을 얻고 싶었다. 한 때 토익 점수를 올리기 위해 열심히 학원가를 누비며 강의를 듣기도 했지만 고득점을 올리지 못해 고심하던 것이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 미련이 남아서 일까. 이 책을 계기로 다시 도전하려 한다.
박정 토익 비법실전 500제는 말 그대로 실전 500문제를 풀면 고득점을 올릴 수 있다고 자신한다. 여태 내가 푼 문제는 500 문제도 넘건만 고득점을 올리지 못했는데 왜 저자는 이렇게 자신하는지 한번 알아보기로 했다.
토익시험을 본 지 오래된 사람은 요즘 토익시험 경향이 어떠한지 궁금할 것이다. 2013년 최신 경향 토익 문제를 분석하여 문제를 구성했으니 믿을 만 하고 혹 나의 영어 실력 중 진정으로 나에게 부족한 영역이 어디인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누구나 공통적으로 파트가 뒤로 갈수록 어렵겠지만 어려운 파트를 잘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있을터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무엇보다 실전 문제와 해설 풀이 및 비법 전략과 핵심빈출단어 들이 수록되어 더 도움이 되리라 의심지 않지만 토익시험은 많이 쳐보고 나의 부족한 부분을 커버한다면 점수는 더 높아지리라 생각한다.
박정 토익 듣기편에서는 문제집과 해설접 및 무료 엠피3 파일을 통해 듣기 훈련을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토익 시험과 동일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긴장감이 되며 제데로 토익 공부를 할 수 있다. 토익 시험을 칠 때 그 분위기 그대로~~ 토익 공부를 해도 점수가 잘 오르지 않거나 토익 공부 할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이 책이 유용하게 사용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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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실력의 객관적인 판단 기준이 되어버린 토익이기에 취업 준비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또한 현재 영어 실력을 평가받고 싶었어요. 그런데 몇 년이 지나 공부하려니 감이 잡히지 않더라고요. 그 동안 어떤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을지 난이도는 어땠을지, 모든 것들이 궁금했는데 토익 비법실전이라니 지금의 제게 딱 필요한 책인 것 같았습니다.
책은 크게 3파트로 나누어져있는데, Introduction부분에서는 토익의 전체적인 구성과 접수방법, 유의사항등 토익에 대한 소개가 실려있어요. 그리고 Listening section을 통해 어떤 문제 유형들이 출제되었는지, 각 유형별 1문제씩 볼 수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풀어나가면 될 지 잘 정리되어 있어 좋은 팁을 얻으며 잊었던 부분들에 대한 감을 잡아가며 조금씩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어요. 필수어휘 및 숙어는 보기쉽도록 정리되어 있어 학습하기에 편리했습니다.
실전 테스트 5회분은 실제 시험과 비슷하게 연습할 수 있는 구성으로 짜여져있고 미국, 영국, 호주의 토익 전문 성우 녹음이 담긴 MP3 파일을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습니다. 전략해설은 별도의 책으로 담겨있어, 문제 풀이를 하며 함께 참고해가며 공부할 수 있더라고요. 최신 토익의 흐름을 파악하고 싶다면, 고득점을 위해 실전연습이 필요하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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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만 해도 토익 리스닝은 미국식 발음만 잘 알아들으면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호주, 영국, 미국 등 다양한 국가의 영어 발음을 잘 알아들어야 문제를 풀 수 있을정도로 다문화적 요소가 강조되고 있다. 나는 특히 영국식 발음에 익숙하지 않아 새로운 토익을 공부하는데 무척 애를 먹었다. 미국식의 부드러운 말투가 아닌 딱딱하고 뭔가 쏘아대는 말투는 나로 하여금 영어 듣기에 대한 자신감을 떨어뜨리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발음때문에 듣기를 포기한다면 결코 고득점을 얻을 수 없기에 나는 도전하기로 했다.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다양한 발음들을 듣고 또 들으면 결코 낯설지 않게 되며 그렇다면 고득점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는 최면을 걸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박정토익 리스닝 책이 필요했다. 왜냐하면 무료 mp3파일도 얻을 수 있고 빈출단어도 잘 알 수 있었으며 특히 토익 전문 성우가 녹음을 했기 때문에 실전과 다를바 없는 다양한 음성을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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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토익 비법실전 500제 토익. Test Of English …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취직하고 보니, 영어 공부할 틈이 없다. 토익이 무엇을 줄인 말인지도 잊어 버렸다. 아주 가끔 출근길에서 보는 무가지 신문들의 토익 문제를 푸는 것이 유일한 공부이다. 재작년에 미국 출장을 다녀와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다소 감소 되어서 인지 그 기분에 토익 시험을 쳐 보았다. 예전보다 시험 비용이 조금 더 올라 있었다. 내가 시험을 칠 때마다 5000원 정도가 오르는 것 같다. 그런데, 시험 결과는 기대 이하이었다. 출장 다녀와서 리스닝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리딩 시험에 비해 100점이나 모자르다. 100점만 오르면 좋겠다는 생각이 한 동안 간절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몰라 그냥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사실 시험을 다시 칠 이유도 딱히 없었다. 내게 리스닝이란 팝송 듣기나 미국 영화, 드라마 보기가 전부이다. 마지막 토익 시험을 치면서 새롭게 알게 된 것은 미국식 영어 뿐만 아니라, 영국식, 호주식 영어도 포함되었다는 사실이다. 뭔가 부담없이 가볍게 보고 노력에 비해 쉽게 점수를 올리는 방법은 없을까를 생각해 보았지만, 그렇게 쉽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있을까 싶다. 그런데, 그런 막연한 바램의 응답으로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책이 등장했다. 500문제만 풀면 리스닝 고득점이 가능한 책이다. 리스닝 5회분 테스트와 해설집 5회로 구성되었다. 해설집은 200페이지 분량이다. 딱딱한 설명서가 아닌 간단한 해설과 핵심 설명으로 되어 있다. 성격이 급한 사람이라면 테스트 없이 바로 해설집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최근 문제 경향이 녹아 있으니 이 책을 보고 TOEIC 응시를 한다면 아마 50점은 쉽게 오를 수도 있을 것 같다. 나처럼 100점이 목표인 사람은 스스로 응용력과 시간 안배 기술을 기른다면 쉽게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한마디로 비싼 학원가는 비용을 저렴한 책 한 권으로 가능하단 이야기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문제 경향이 바뀌면 효력이 상실할 수 있다는 것. 나로서도 이 책을 얼른 보고 시험에 응시하는 것이 효과가 있을 것 같단 결론을 내렸다. 아니면, 아침마다 EBS 라디오 토익을 청취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게으른 나로서는 이 책을 보는 것도 다른 방법들을 꾸준히 하는 것들 모두가 만만치는 않다. 하지만, 책 산 것이 아까워서 얼른 응시하고 결과를 확인해 보려 한다. 정말 효과가 있어 점수가 오른다면 다음에는 더 높은 점수를 목표로 공부해 보려 한다. 요즘 새로 들어온 후배들을 보면 990점 만점도 많다고 하니 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아닌가 생각된다. 생각이 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동기부여가 될 뭔가가 없을까 싶다. 요즘은 미드도 관심이 안가고, 영화도 보면 졸고 있으니 이를 어째야 하는 것인지.... 마누라 몰래 외국인 영어 강사라도 사귀면 동기부여가 되려나.... ^^;;;; 쯧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