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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업이 무척 힘들다고들 한다. 하지만 기업에 입사한 이후에 얼마되지 않아 퇴사하는 직원들의 수도 무척 많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직장생활에 잘 적응을 못하는 것이 한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직장인들이 퇴사하는 이유 중 대인관계가 힘들기 때문에라고 답한 사람들이 많다는 설문조사결과를 본 적이 있는데 그만큼 직장생활에서 중요한 것이 대인관계가 아닐까 생각한다. 아마도 직장인들이라면 다들 공감할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또한 서문에서 대인관계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이렇게 쓰고 있다. "기업은 사람이 일을 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직에서 사람을 대할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이다. 사장은 직원의 입장에서, 직원은 사장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배려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러면 반드시 잠재되어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떠오르고 더 나아가 상호간의 의사소통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기업전반에서 발생하고 있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장들의 고민과 회사 내부 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중소기업의 사장들만을 위한 책은 아니라고 저자는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저자의 주장에 100% 공감을 할 수 있었는데 그 이유는 오랜 기간동안 경영관리업무를 담당하면서 내가 회사의 발전을 위해 고민했던 내용과 흡사한 부분이 매우 많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과거에 했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앞으로 다시 경영관리업무를 맡게 된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을 얻은 것은 이 책을 읽고 나서 얻은 소득 중 하나임에 틀림없다.
이 책은 모두 11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고 각 part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part 1. 회사철학·경영전략 part 2. 연구개발·설계관리 part 3. 마케팅·영업관리 part 4. 구매·재고관리 part 5. 현장관리 part 6. 품질관리 part 7. 고객서비스 part 8. 교육·훈련관리 part 9. 인사·노무관리 part 10. 변화관리 part 11. 재무관리
part 1부터 part 11까지 다루고 있는 내용은 회사 경영을 위해 필요한 atoz를 모두 망라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전체 내용을 한 번에 읽어도 좋겠지만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업무 부분만 따로 읽어도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현장에서 실제 발생하고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회사를 경영하는 ceo뿐만 아니라 간부직원에서 일반사원에 이르기까지 누구든 읽으면 직장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각 part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대처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알기 쉽게 설명을 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회사경영과 관련하여 다양한 내용을 포괄하고 있어서 회사경영의 기초를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서 회사경영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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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나는 대기업을 바라고 있지 않다. 대기업이라는 곳은 돈을 준만큼 고대로 받아내길 원한다. 그래서 새벽까지 야근을 시키고, 주말에도 부르면 나가야 하며, 엄청난 스트레스를 줄것이다. 그래서 주위에 대기업에 다니는 언니, 오빠들을 보면 정말 힘들게 일하고, 힘들게 사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반면 중소기업에 취업을 한 언니오빠들을 보면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에 비해서는 적은 돈을 받겠지만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며 자유롭고, 재미있는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우리 부모님도, 나도 대기업 보다는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것을 희망한다.
학벌, 스펙 모두 좋은 사람들은 조금만 눈을 낮추고 조금만 주위를 돌아보면 얼마든지 자신을 원하는 곳이 있을텐데... 그저 높은 이상만을 보며 뛰는 것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아프다.
이 책은 이런 중소기업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저자는 경영지도사로서 25년 경험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경영학과를 다닌 것이 아니라서 경영관련 용어들이 낯설었다. 마치 대학 전공책 같은 느낌도 들었다. 처음부터 찬찬히 읽어보니 경영에 관한 세세한 내용들이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경영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에게 꼭 이 책을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마케팅, 재무, 인사 등 각 분야의 체계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
용어들이 어렵다는 것이 안타까웠지만 책을 읽고 회사에 입사한다면 분명 사랑받는 직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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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직원에게 꼭 말하고 싶은 것
직장을 다닐때 가장 중요한게 본인은 오너쉽이라고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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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경영에 관한 지식과 관심이 많아도 실제로 기업현장에서 수시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문제를 해결하려면 고민해야 할 것이 너무도 많다. 실무적인 일들은 직원들이 알아서 잘 해결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하더라도, 사장은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이나 걱정거리를 제대로 알고 대처할 수 있도록 명확한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삼성, 현대차, LG도 한때 중소기업이었다
'9988'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한국기업의 99%가 중소기업이고 전체 근로자의 88%가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는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중소기업은 한국 경제의 기반이자 허리이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허약하기 짝이 없다. 젊은이들은 중소기업을 기피하고 어느 정도 기술과 기능을 익혀 온 숙련자들은 은퇴하고 있다. 제대로 된 기업의 틀을 갖추기도 전에 커다란 변화를 맞고 있는 셈이다.
저자 남영학은 현재 한국생산성본부 수석컨설턴트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혁신활동', '생산성 향상', '의식혁신' 등의 주제로서 교육, 변화관리, 코칭과 경영 컨설팅을 하면서 수많은 중소기업 사장들을 만났다. 이런 만남을 통해 그는 대체로 중소기업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과 달리 경영조건과 새로운 기술에 적응하는 역량이 부족하고, 자금과 사람이 부족하고, 기업 운영 시스템의 수준이 현저하게 낮아 현상유지하기도 어렵다는 사실을 절감했다.
어느 때보다 기업 경영의 위기감이 고조되는 요즘, 어떻게 하면 중소기업들이 장수기업으로 생존할 수 있을까란 고민과 함께 이에 대한 해답 격으로 바람직한 문제해결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더구나 저자가 직접 중소기업을 경영하면서 발생했던 다양한 사례들을 예로 들었기에 더욱 현장감이 느껴진다.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가치를 창출하는 곳이 바로 기업이다. 사장은 직원의 입장에서, 직원은 사장의 입장에서 서로를 생각해보고 배려하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그 기업은 더 탄탄해질 것이 분명하다. 이 책은 비단 사장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직장인 또는 경영학도 모두에게도 도움되는 책이다.
회사의 비전을 설정하지 않고 말로만 비전을 강조하는 중소기업들이 많다. 비전은 길을 찾아주는 나침반과 같다. 망망대해에서 태풍이 불어와도 항로를 이탈하지 않고 정해진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이는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한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하는 미래의 모습으로 핵심이념과 미래에 대한 목표가 포함된다.
경영계획이 없다면 주먹구구식 경영이 되기 쉽다. 경영계획은 일반적으로 세 가지 전략을 수립하는것을 말하는데, 바로 차별화 전략, 원가우위 전략, 그리고 집중화 전략이 그것이다. 기업은 생존과 성장을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그러자면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전략을 늘 실천해야 한다.
기계가공업체를 경영하는 정 사장은 월말인 오늘도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제 약속한 어느 대리점 사장과의 미팅도 연기하면서 이달까지 출하해야 할 프로젝트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 주 영업부 김 과장에게 지시한 입찰용 견적서를 받지 못한 것이 생각나서 이를 확인코자 그를 호출했다.
"아직 견적서를 작성하지 못했습니다. 그 일 말고도 처리해야 할 업무가 많아서 아직 손도 못 댔습니다. 그리고 월말이라 마감도 해야 하고..."
이런 사례는 어느 중소기업에서나 자주 발생한다. 이를 문책하려 들면 회사 직원들을 다 내보내야 할 판이다. 이럴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직원들 모두 열심히 일을 한다고 하는데,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에 대해 무관심하기 때문에 빚어지는 일이란 걸 깨닫도록 해야한다.
기업 경영에선 숫자가 중요하다. 직원들의 승진과 보상에 적용하는 기준은 바로 숫자로 표시된 결과물이어야 한다. 그래야만 업무지시와 직원들이 수행해야 할 모든 업무가 목표와 마감시한에 따라 움직이게 된다. 이러한 관리활동을 '목표관리'라고 말한다. 이는 직원들로 하여금 자신의 일에 몰두하도록 만드는 촉진제인 셈이다.
목표는 회사 비전과 경영전략에 맞추어 균형 있게 관리될 수 있도록 설정해야 한다. 이를 위해 BSC(Balanced Score Card) 경영에서 말하는 4대 관점에서 진행하면 효율적이다. 4대 관점이란 재무, 고객, 프로세스, 학습과 성장의 네 가지 분야를 가리킨다. 각 분야별로 직원들이 행동할 지표를 선정한다. 이때 실적에 대한 산출과 측정방법을 명확하게 정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제품을 개발하거나 설계하는 전문가들은 자신들이 직접 경험해 본 부품이나 소재만 고집하는 경향이 있다. 이를 소위 '쟁이 기질'이라고 말하는데, 이들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사고방식과 행동 때문에 불합리한 또 다른 낭비가 유발되는 법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반드시 3S활동을 고려해 보자.
표준화Standardization 단순화Simplification 공용화Sharing
설계자들은 설계업무 중에 서류나 도면을 찾는데 더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서류나 도면을 꼭 필요한 것만 제대로 정돈해 놓으면 낭비를 줄일 수 있다. 도면을 종류별로 구분해 보관대에 걸고 겉면에 도면이름을 기록하면 나중에 도면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제품샘플이나 개발품 등도 함부로 취급하지 말고 제작된 순서대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일정한 장소에 보관하면 효율적이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 피터 드러커
치열한 변화 속에서 생존하려면 경쟁사보다 앞서가야 한다. 앞서 가려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역량이 필요하다.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디어를 도출해내기 위한 방법으로 '트리즈Triz'라는 창의적인 방법이 있다. 과거 NASA는 달에 우주탐사선을 최초로 보내려고 준비하다가 문제점에 봉착했다. 이를 해결했던 방법이다.
당시 과학자들은 탐사선이 안전하게 달에 착륙할 수 있도록 탐사선 하부에 많은 백열전구를 부착해 달 표면을 밝게 비추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었다. 그러나 착륙시의 충격 때문에 일반전구를 사용할 수 없어서 충격에 강한 유리와 전구를 개발하는데 주력했었다.
그런데, 별다른 성과가 없자 한 러시아 과학자가 뜻밖의 해결책을 제시했다. 즉 전구의 유리는 진공상태를 만들기 위한 것인데, 우주는 이미 진공이므로 굳이 진공상태를 만들 필요가 없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후 과학자들은 이런 생각을 어떻게 쉽게 할 수 있었는지 조사하면서 트리즈가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트리즈 지금까지의 고정된 생각에서 과감하게 탈피하여 새로운 관점에서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창의적인 방법론이다. 이는 러시아의 알트슐러에 의해 개발된 기법이다.
이렇게 기존의 생각 틀, 패러다임을 탈피하는 방법이 트리즈이다. 패러다임의 탈출을 방해하는 생각들을 살펴보라. 피카소는 그림이 현실과 일치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과감하게 깨뜨린 천재 화가다. 최근 대형 LED TV 제품의 붐으로 PDP TV 시장에서 일본기업들은 속속 철수하고 있다. 그러나, 삼성은 축소 대신 프리미엄화를 시도해 발열과 전력소모를 대폭 줄인 제품을 탄생시켰다.
패러다임 탈출을 방해하는 생각들
정답은 하나뿐이다. 그것은 논리적이 아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틀리면 안 된다. 바보 같이 생각하지 마라.
"비즈니스의 목적은 고객을 만들어 내는 것인데 이를 위해서는 두 개의 기본요소가 필요하다. 마케팅과 혁신이 그것이다. 마케팅과 혁신이 성과를 만들어낸다. 나머지는 모두 비용이다. 마케팅은 다른 것과 구별되는 비즈니스의 독특한 기능이다" - 피터 드러커
일반적으로 거래하는 단골고객의 매출 증감이 회사 경영의 바로미터로 작용한다. 치열한 경쟁 하에서 신규 고객의 확보가 결코 쉽지 않고 더구나 기존의 단골도 다른 거래처에 빼앗기기 일수다. 따라서 경영자는 기존 고객의 매출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늘 관심을 갖고 이를 파악해야 한다.
영업은 발로 뛰는 게 아니다.
이제 싸고 좋은 제품을 만들면 잘 팔린다는 '영업 중심 사고'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고객이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 파는 '마케팅 중심 사고'를 펼쳐야 한다. 마케팅이 없이는 경영을 논할 수 없을 정도로 기업에서 마케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 중소기업일수록 영업직원들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육성해야 한다.
회사철학과 경영전략, 연구개발과 설계관리, 마케팅과 영업관리 등을 살펴보았다. 이밖에도 구매와 재고관리, 현장관리, 품질관리, 고객서비스, 교육과 훈련관리, 인사와 노무관리, 변화관리, 재무관리 등 모두 11개 파트로 분류해 사장이 직원들에게 꼭 말하고 싶은 것들을 정리하고 있다.
각각의 주제는 Inside Story, Hot Issue, Coaching, Just Do it 순으로 펼쳐진다. Inside Story에는 회사 내부에서 발생하는 문제 상황을, Hot Issue에는 문제를 진단하는 방법과 여러 경영도구를 활용해 최적의 해법을 도출했다. Coaching에는 문제해결의 더 발전된 방향을 제시하고 각 주제를 마무리하는 Just Do it에선 문제해결 방법과 프로세스를 요약 정리했다.
직원들의 고민을 먼저 파악하라. 그러면 소통의 길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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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입장 바꿔 놓고 생각하라는 말이 말처럼 쉽지 않다. 막상 입장 바꿔서 생각하려 해도 내게 유리한 것이 먼저다. 자꾸만 내 생각에 치우쳐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기가 어렵게 된다. 그런데 이런 문제를 가끔 해결받는 경우가 책을 통해서다. 책을 읽다보면 아무래도 저자의 생각에서 읽게 되고 계속 주입받다 보니 마치 내가 저자와 같은 생각을 원래부터 했던 것 처럼 읽게 되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다. 이 책에서는 장점으로 작용해서 회사, 사장의 입장에서 읽게 된다. 당연스럽게 했던 행동에 대해 반성도 되고 제안을 받게되기도 한다. 9988이란 말을 아느냐는 질문에 99세까지 88하게 살자는 것 아닌가?했는데 아니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현실을 표현하는 말이기도 했다. 중소기업이 중요하다는 말을 이런식으로 설명하는데도 불구하고 왜 중소기업보다 대기업에 취직해야 뿌듯할까? 이런 부분에서는 나 역시 일자체 보다는 돈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는 것은 깨달았다. 실제적인 사례와 현장감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각 제목은 마치 사장이 직원에게 하는 물음처럼 제시되고 대안과 해답이 내용이 된다. 나 역시 오랫동안 아무렇지 않게 해 왔던 업무가 얼마나 비 효율적이었는지 실감한 적이 있었다. 새로 들어온 직원이 다른 방식으로 일을 하는 것을 보는 순간, 정말 한심하게 느껴지면서 생각없이 일했다는 걸 알았다. 책을 읽으면서 자주 같은 감정을 느꼈다. 책임소재의 한계를 두고 선을 긋는 것이 과연 효율적인 것인가. 시켜야만 일을 하고. 회사의 비전과 나의 비전, 그 비전이란 과연 어떤 의미로 말하는 비전인지. 재고를 관리하고 재고가 남지 않도록 운영하는 것. 이직을 생각하고 내 돈이 아니고 회사 돈이니까 낭비하고. 비슷한 일들을 경험하고 있다. 모니터나 전등 안 끄고 다니고 대낮에 켜진 화장실 등이라던지, 비품으로 사용하고 낭비하고 없어지면 대충 또 구매요청하는 행위같은 사소한 것도 있다. 중소기업을 다니면서 회사가 어렵다고 생각하고 이러다 망하는것은 아닌지 불안해 하면서 회사 경영에 불만을 갖거나 일에 대해 불만을 갖을 때, 한편으로 책의 내용을 생각해봐야 한다. 우리나라 기업의 99%가 중소기업이라면 내가 이직해도 99%안에 들 확률이 더 높다. 그렇다면 달라질 것은 없게 된다. 그 때도 중소기업이 살아나고 잘 유지되며 발전할 방법을 모색해야 하는 것이다. 작은 실천과 의식의 변화로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심기일전하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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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땐 사장이라는 자리를 부러워했던 적은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 일은 없다. 나에게 사장이란 너무 먼 이야기같이 느껴졌으니까. 사장이 직원에게 꼭 말하고 싶은 것은 나랑 상관이 없지만 뭘 말하고 싶을까? 하는 호기심에 읽은 책이다.
저자는 25년간 엘지에서 익힌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 컨설턴트와 변화관리 코칭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 경험을 살려 책 한 권에서 회사 경영에 필요한 부분을 콕콕 집어준다. 회사철학, 경영전략부터 연구 개발, 마케팅, 재고관리, 고객서비스, 교육, 재무관리에 이르기까지 11개 파트로 나누어 진단해준다. '인사이드 스토리'로 도입부를 열고, '핫 이슈'에서 해당 사안에 대해 조언을 하고, '코칭'에서는 이런 부분 전반에 대해 코칭 전문가로서의 조언을 한다. 마지막엔 '저스트 두 잇'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게 뼈대만 남긴 핵심을 추려놓았다.
비효율적인 일을 열심히 하는 건 도움이 될까? 열심히 하는 사원의 모습에 사장이 흐뭇해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만 여기서도 지적하듯이 전혀 쓸모 없는 행동이다. 열심히 하는 그 행동이 성과로 이어지는지는 작업하는 사람의 눈엔 안 보일 수 있다. 그러니 숲을 보는 느낌으로 사장이 그것을 살피고 무의미한 노력일 경우 그 낭비를 제거하도록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처음 생각과는 달리 다 읽고 보니 이건 사장이 말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말을 직원들이 알아주었으면 할 때 건네주고 싶은 책인 듯하다. 물론 사장도 자신의 회사에서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알아차리는데 이 책을 지표로 삼기 좋으니 둘 다에 필요한 책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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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직원에게 꼭 말하고 싶은것 - 창조경제시대, 우리회사 경쟁력을 키워라
경제가 어렵다는 말을 안들어 본적이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고, 실제로 그런 어려움에 대해서 여러곳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느끼게 됩니다. 이런 와중에 대기업, 중소기업 가릴 것 없이, 어려움을 몸소 느끼며, 끊임없는 도전에 응전해가며 많은 회사들이 오늘도 생존을 위해, 그리고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대기업 보다는 중소기업과 관련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일종의 중요한 비법서, 혹은 팁엔트릭 모음, 아니면, 문제해결 설명서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회사 내부에서 확인해야할 영역을 11가지로 분류하고, 각 영역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이나, 중요한 사항들을 되짚어 보고, 개별 사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제목에는 사장이 직원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라고 되어 있어서, 직원들만 봐야할 내용인듯 하지만, 거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사장이든 직원이든 목적은 자신과 회사의 가치를 높게 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생존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사장이 직원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고, 또한 사장이 사장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내용들도 들어있습니다. 즉, 부제에서 처럼 '우리 회사 경쟁력을 키우기'는데 촛점을 맞춘 것입니다.
촛점을 맞춘 내용이 많다면,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은 사장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라는 점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직원들이 자신이 필요한 역량이나 큰 그림을 그리려고 할 때, 참고할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막연히 자기계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보는 그림이 무엇인지, 직원이 보는 그림과는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는 것도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이런 이해를 통해 공통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튼튼하고 알찬 기업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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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기업을 막론하고 나의 마음에 쏙드는 직원은 없다.그러나 그 직원을 내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은 누구나 하고 있다.이 책은 그러한 마음으로 사장이 직원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을 적어놓은 현장 학습서이다.처음부터 크는 회사는 없다.사장과 직원들이 노력하여 만들어가는 기업이 나중에는 대기업으로 성장을 해나간다.이 책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장들의 고민과 회사 내부 문제를 다루고 있다.
원가혁신 활동은 생존의 문제다.기업의 규모가 크든 작든 체계적인 원가혁신활동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기업이 이익을 내기 위한 방법에는 매출액 증대와 원가절감이 있다. 원가절감은 원가를 대상으로 하는 이익향상 활동이다. 이에 반해 원가관리란 기업의 안정적 성장에 필요한 원가인하의 목표를 분명히 하고 계획을 설정하여 이를 실행하기 위한 일체의 관리활동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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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의 99%가 중소기업이고 전체 근로자의 88%가 중소기업에 근무한다는 의미이다.
그만큼 중소기업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현실은 어떠한가?
자금난, 인력난 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들로 인해 많이 힘들어 한다.
그래서인지, 중소기업에 들어가는 것도 많이 기피하려는 현상은 이상현 현상이 아닌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
본 서는 LG에서 25년간 현장에서 그 누구보다도 경험이 많은 남영학 님께서 중소기업의
혁신과 변화를 위해서 집필한 책이다.
그야 말로 중소기업의 현장에 관한 지침서인 것이다.
본 서는 크게 각 부서의 특징에 맞도록 11개의 CAHPTER로 구성이 되어 있다.
PART1 회사 철학. 경영전략. PART2 연구개발.설계관리 PART3 마케팅. 영업관리
PART4 구매.재고관리 PART5 현장관리 PART6품질관리 PART7 고객서비스
PART8 교육.훈련관리 PART9 인사.노무관리 PART10변화관리 PART11 재무관리
좀 많은 듯 하지만 일반 기업의 각 부서나 팀에 기준이 되어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한다.
특히 3정 5S의 중요서에 관해서는 여러 PART에서 자주 나온다.
그만큼 3정 5S는 중요함을 언급하는 것 같다.
사람들이 모여서 가치를 창출하는 곳이 바로 기업이다.
그러기에 직원만 변화와 혁신을 하면되는 것이 아니다.
경영진과 사장도 같이 해야 하는 것이다. 참 마음이 가는 말이다.
그러나, 아직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현실은(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권위적이고,
상명하달의 명령체계. 그리고 폐쇄적인 기업 문화는 여전하다.
언제쯤 직장인이라는 타이틀이 아닌 내가 기분좋게 일하는 일터라는 수식어가 나올까?
우리의 역사가 그러하듯 이런 부분도 분명 언젠가는 변화의 바람이 불것이다. |